제가 쓰지요.

프리지어, 홍단춘, 뮤, 네눈을줘, 철천야차, 플라스틱나무

이렇게 만났답니다.

이런저런 일 때문에 한시간이나 늦은놈이
신촌지리를 몰라 야차님께 마중나오라 했죠..;;
언제나 현대백화점 앞으로 나오라는 당당한 무쌍........;; 아니다 한번은 음ㄴ.......ㅑ...;;
세번나가서 세번 그랬음..;;
야차님 안경 쓰데요. 참! 잘생기셨어요! :)

프리지어, 뮤, 네눈을줘, 플라스틱나무, 철천야차.
벌써 안주 한접시를 드셨더군요.
나무양은 제가 오자마자 자리를 떠서 아쉬웠어요.
한마디도 못 나눈것 같군요

이런저런 하하호호
곧 홍단추님 등장.
재미있으신분 같은데
안먹힌게 ......다 였음. ;;;;;

모임의 주제는 저런거 였는데
저런거는 몇마디 못하고
이런 얘기들로만 씨끌 벅적.

프리지어님은 내외로 사랑이 가득차서 아름다우셨고 ( 사랑하거나 사랑받으면 아름다워 보임)
홍단추님은 뻬네통 광고모델 같은 스타일이시고 ( 몸매도 모델같음. )
뮤양은 처음 듣는 아이디인데도 불구하고 귀엽고 발랄하구 말 많이 걸어줘서 고맙구 (귀 없게 하는 모자씀)
네눈님은 세번 뵙는 분인데 이번에 우리 사이가 좀더 발전한거 같구..ㅡㅡ;;;;
나무양은 .. 당신 모야...ㅡㅡ; 그냥 도망가구....
야차군은 술따를때 \" 무쌍형은 두손으로 안따르셔도 됩니다\"  그랬지만
말 낮추란 말은 안하구... 그저 본인 잘생겼단 쪽지 좀 보내달래요.


결국.......

소주는 ...

인천에서............


마지막으로 할 말은

중학교때 해외로 가시는 교회(잠깐 다녔음) 선생님과 악수 나눌때 들은 말씀.
\"악수 할 때는 서로 힘차게 잡고 힘차게 흔들어 주는거야\"
그래서 그 후론 전 그렇게 한답니다. 그냥 전 그렇게 한다구요.

다음에 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