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비가 내렸다.
폭풍이 온듯
바람까지 세찬 날이었다.
사무실 유리문을 통해
바깥을 보면 거기 산이 있다.
오늘 산은 위태롭고
너무 힘겨워보였다.
사무실에 앉아 오들오들 떨며
나는 그만 우울해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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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 나니 너무 허전하고 우울한거 있죠?
내 인생은 위태롭고
너무 힘겨워요.
외롭게 느껴질때 난 왠지 누군가와 떠들고 싶어져.
수다를 떨고 나면 더 우울해 지기도 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경우도 있고...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해도
가끔 외로워지는건 어쩔수 없잖아.
물론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으면 행복해.
삶에 큰 위안이 되는것 같아.
나무야, 힘내!!!^^
프리지어 누님 힘내세요.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해도 가끔 외로워지는건... 이거 넘 해요..)
저도 힘낼꺼예요.
난 오늘도 졸려 죽으려는 후배 앞에서 수다를.. ^^;
후배가 아마 날 마귀 할멈쯤으로 보겠죠?
이젠 별일이 좀 없길 바란다. 쪽지보내는걸 못해서 ㅋㅋㅋ 엿따가 쓰네. 뭐 노땅어디 가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