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낭군님도 다시 들어오시고,
이런, 뭔가 좋은일이 생길것 같은 예감이 불쑥불쑥...
글쎄 오늘,
일찍 컷을 하고 집에 가려고 이태원역엘 들어서는데
머리가 고실고실 한 얼듯...아는 얼굴이 쓰윽 지나가는것이 아닌가,
아 그래 본능적으로 불쑥,
\" 쎄쓰야!\"
라고 불렀더니............
이게 왠걸...........정말 쎄쓰였따.
그 밑으로는 상큐와 군대간 인장이 까지.....
아니 이게 왠일이란말인가.....
약속을 해서 만나도 어려울 사람들이 그렇게 우연으로 만나질 수 있다니.....
여튼 넘넘 반갑고 해서 얼싸 안기라도 해야할것 같았지만, 자중했고......
안그래도 가끔씩 불거지는 알에치코랴 초기 정모 멤버들에 대한 향수가 있었는데,
이참에 힘을 내서 에잇~ 다 모여!  한번 해야할거 같다.
다들 보고싶다........
함 모일까나???????
인장이도 휴가 나왔다는데.......살이 쏘옥 빠졌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