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미덕에 대한 잘못된 가르침을 얻은지라
참는 것은 그저 배려이자 존중이라고 생각을 했다.

되새김질을 한다고 해서
내가 소처럼 여물들을 녹일 수 있는 것도 아닌데...

누구에게도 툭 터놓고 뭔가를 털어놓지를 못했다.
왜냐는 사람에게조차, \'뭔가는 뭔가일 뿐이야\'라는 말도 안되는 그 무언가를 표현했다.
술 안마시고도 취기를 부릴 수 있다고 느꼈을까?
아냐 그럴 리 없지 하하하




조금
힘들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