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부터 차가운 기운이 떠나지않더니..
역시나..
아침에 눈을 뜨니 발끝으로 스멀스멀.. 우울이 기어들어오고 있었다.
예전엔 가을이 참 좋았었는데
이젠 가을의 청명함 보다는 싸늘한 추위의 전조만 더 크게 느껴진다.
추위는 너무 싫다.
차고 쓸쓸한 기억도.
언제부턴가 고질병이 된것만 같은 이 기분도.
에이씨.
빨리 해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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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뮤직 라디오 방송을 들었는데 송기철씨가 desafinado를 거의 \'zizafinado\'라고 발음하는 게 정확하다고 하더군요. 항상 그냥 \'데사피나도\'라고 불렀었는데 그렇게 들으니까 굉장히 어색하더라구요. ^^;;
오늘도 생각만.하고있다는;;;;
버터 5통은 먹어야되겠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