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적 여유와 정신적 여유중 당신은 어느것을 택하겠는가.











속이 빤한 인간들을
예전엔
그래도 배울건 있을거야...하고 부디끼기도 하고

지칠때 잠시 쉬어가게 해줄
안식처를 찾는 노력마저 바닥난다고 피부로 느낄때.

도대체 나에게 무슨 문제가 있을까
왜 고집을 피우는 거지?

나는 저사람들에게서 뭘 바라고
저 사람들은 나에게서 도대체 뭘 바라는걸까

사회생활이 아무리 만남의 연속이라해도

이런 무미건조적/가식적의 만남은


정말 이제 그만하고 싶다.


그를 만나서, 그가 내게 지어주는 미소가

그 어떤 다른 의미도 내포되있지 않는
진실된 미소를 열망한다.
아니면 차라리 웃지를 마라. 제기랄.
내 앞에 놓여있는 얼음물을 그 웃음에 끼얹어줄수도 있으니까.

한순간 한순간이 아슬아슬.






내 핸드폰에 새로이 접착된 스티커...

괴물이 울고 있다.


내맘을 대변해주는 것 같아서

맘이 놓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