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게 얼른 제자리를 찾았으면 좋겠다.
아무리 내 자신을 사랑해도 모든게 그렇고 그런게.

그래야 하지 않아야 하는걸 알면서도 자꾸 원하고 바라고 아무곳에나 붙여버리는.

버려져야 하지 않아야 할 것이 버려지는것도 문제이고

간직하고싶은것이 떠나는것도 문제다.

그냥 모든게 자리를 찾아 돌아오고 머물러 주었으면 한다.

내 자신을 찾아야 할때는 이미 지난 것인지.
이제 시작하는것인지.
평생..찾아도 못찾는것인지.
도통 알 수가 없다.

나는 제자리에 앉아 멍한데.
차창 밖으로 보이고 지나가는 모든것들..
그것들 처럼..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