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라레를 봤습니다.

재미없을줄 알았는데 예상밖의 감동이 있네요 (역시 기대를 안해야 재미가 있어요)

억지 감동이라고 하기도 하더만... 목이메고 눈물나던데 -_- 난 사람이 유치한건가......... 음,,

그리고 설정이 좀 억지스럽단 생각이 들지만... 전부 따져보기 시작하면 버틸수 있는영화가 거의 없으니..



사토라레는 인간이라기 보다는 국가 재산취급을 받는데

우리 대한민국인들은 전부 사토라레에요

인적자원부의 지침에 따라서 운용되고 있으니까 ㅎㅎㅎ



영화를 보는 내내 왜 사람을 그딴이유로 사람취급 안할까 생각했는데

실제 사는것도 별반 다를게 없는듯, fake world



12월입니다. 열심히 방바닥을 긁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