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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 한영화중에
남편이 어려졌어요 라고
Plotzlich Wieder 16 / Sixteen By Accident
라는 영화를 했었더랫다
더빙이 참으로 맘에 들진 않았지만
꽤나 최근에 영화로
2003년 에 개봉 했었더랬다(한국에서 개봉하지는 않은 것 같다-못봤으니깐)
독일 영화다 - 아마 그럴것이다
영화는 스릴러를 대개 좋아 하기 떄문에
사랑스런(예를 들면 러브 액추얼리)영화 들은 자주 보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영화가 참 재밌었다.
흥미로운것은 뉴비틀 컨버터블과
노래였으니..
바로 alphaville의 forever young
들은 바로는 알파빌이 독일에서는 비틀즈 급으로 통하는 모양 (들은 바 대로니 저도 잘 모르는게 정답)
www.alphaville.de <= 알파빌 오피셜 싸이트
친구가 중3떄인가
소개해준 노래가
약 3년뒤에 티비에서 나오니
기분이 잇힝~! 하였다
그 노래가 나온 장면도 남편이 기억을 잃고
부인과 함께 순수한 외출을 즐기는 장면이라
오랜만에 별것 아닌것에
소름이 돋아 버렸더랬다
오우 :)
그리고 영화 포스터라고 있을까 했는데
독일야후 들어가도 못찼겠고
역시나 귀차니즈~~
..
영화를 보시진 못하더라도
알파빌의 뽀레버 영 한번 들어보세요
^^
(그러고 보니 오랜만에 공들여 글을 써본다. 부끄러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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