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는 이 영화의 포스터가 동대문에서 4호선을 갈아타기 위해 걷던 긴 통로의 벽면에 걸려있는 걸 봤을때부터

꼭 봐야겠다고 생각했고

주위에서 아무리 팀 버튼같지 않고 스필버그같다느니 뭐니 해도

꼭 볼거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봤다

결론은.

팀버튼식이든

팀버튼식이 아니든

사랑이야말로 진정 판타지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