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
-이건 상당히 좋았습니다. 멋진 바다의 모습이나.
대화없는 주인공과 애인. 서핑등등.
기타노 사단이 이곳 저곳에서 보이더군요. 스스무를 비롯.

소나티네
-멋졌습니다. 끝장면 까지. 바다와 도시의 중간지점인 길에서 자살을 하다.
다케시의 웃음도.

키즈리턴
-세상산다는건 참 쉬운게 아니죠.
그래도 젊다는게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아직 시작도 안했다고. 안도 마사노부가 배틀로얄에서 처음보고
이 영화에서 봤는데요 확실히 스타일이 틀리더군요.

하나비
-참 꽉찬 영화입니다. 다케시식의 폭력묘사나 스타일들이 꽉꽉차있는.
하이튼 좋았습니다. 싫어 하시는 분들도 있더지만.
다케시 영화는 끝이 그렇지만서도 여운이 남는게 좋아요.

기쿠지로의 여름
-음.. 극장에서 배꼽빠지게 웃었습니다. 전 성장영화가 좋습니다.
50대 아저씨건10살짜리 애건 성장해 나간다는건 좋습니다.
어쨋든 처음으로 본 다케시 영화였습니다. 기분 좋았죠.

브라더
-좀 실망했습니다. 소나티네를 장소만 LA로 옮긴 기분이었거든요.
그래도 다케시시 식의 극이라 재미는 있었죠.

자토이치
-다케시 뿐아니라 아사노 타다노부도 있어서 굉장히 기대했던 영화입니다.
기대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충분히 만족시켜줬던 영화였죠.
어쨋든 한방영화였습니다. 한방에 베어버리죠.

하이튼 기타노 영화는 다 좋더군요.
다케시 감독의 그 무표정한 얼굴에 웃음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