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거의 하루에 30편씩 영화를 보는 것 같다...
비디오가게 아주머니는 내가 뽑아온 먼지 쌓인 \'신사동제비\' 비디오 케이스를 보시며
\"이거 한 번도 대여 안된건데... 학생 비디오 망가질지도 몰라.\"
그래도 괜찮아요. 하면서
다시 신사동제비는 제 위치에 꽂아넣고 대신 \'고양이를 부탁해\'를 빌렸다.
안 봤으면 큰일날뻔 했다. 너무 좋은데요.
별의 노래는 영화와 곁들어 들으니 더욱 좋은..
난 밤새 춤을 췄어
난 영혼을 팔았어
난 노래를 불렀어
난 모두를 죽였어
난 우주를 날았어
난 사랑을 버렸어
난 비단뱀을 샀어
난 눈물을 감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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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서 안 본 게 너무너무 후회될 정도로.
신사동 제비는 희열씨가 극찬한 작품인데.. 쿄쿄
근데 하루종일 영화보는 이미지는 뭔가 잠못 이루는 더든같은..
야챠차..근데 30편이 가능해? 혹시 한달->하루(오타)
는 아닐까 하는;; 럴쑤럴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