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맘때쯤이면 여러가지 생각이 나는군요..

나이가 어느정도 차서(?) 라디오헤드에 대한 애정을 갖는다는 자체는 참 트릭키한것 같다는 단정을 무심코 내버립니다. 물론 그만큼의 남다른 재미도 생긴다는 사실은...아마 여기계신 노땅분들만 공감할 수 있지 않나 생각되는군요.

쓸데없지만 중요한 현실들이 여기저기 널려있어, 찾아 주워담느라 바쁜 와중이
노땅의 아주 큰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면
바로 이시점에서 라디오헤드가 당신에게 존재하니까
여러가지 흥미로운 일들이 일어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