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여길 들어오면
낯익은 이름 몇개 보이겠지 했는데,
ㅋㅋ
반갑다...정말....
알에치는 여전히 잘 돌아가고 있군요?
여기저기 만나자, 술한잔 하자 하는 글도 여전하구요.
간만에.....너무너무 반갑고, 그립고, 새로웠습니다.
여전히...뜬금없고 엉뚱한....저지만요.

언젠가 이태원 역에서 우연히 만난 네눈,선인장, 야차 처럼...
그렇게 만나질 일이 있길 기대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