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른다\" 구질구질하지 않게 착하게 슬펐고.
\"세상 밖으로\"는 그저 그랬으며.
\"하나와 앨리스\"는 적당히 달콤한 향기로 포장돼 있었고.
\"웃음의 대학\"은 꽤나 유쾌하여 기분 괜찮았다.
\"잼필름즈\"에선 \'미끄럼틀\'은 귀여웠고.
\"69\"는 재미가 없었는데.
\"서바이브 스타일 +5\"는 좀 난잡스러웠고.
\"카페 뤼미에르\"는 평화롭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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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와 앨리스,는 아마 수능 끝날 즈음까지만 기다리면 될 거 같고
웃음의 대학,은 기대 이상으로 웃음의 대학이었고
69,도 나름대로 \'즐겁게 살자\'는 모토를 잘 살린 것 같았고
서바이브 스타일 +5,는 아사노상이 나오므로 무조건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스타일리쉬해서 신선했다
그런데 카페 뤼미에르,는 일본영화라기보다 허우 샤오시엔표 영화라고 하고 싶은데.
암튼 이번에도 별 기대는 없었지만 좋은 작품들 많이 봐서 기분 좋았더랬지 =_=
하..하지만..(ㅡ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