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부에 어찌나 울었는지

영화관 맨 앞자리에 앉아서

연신 코를 훌쩍이며

계속 눈물을 닦았다

스킵 제임스가 재발견되어서 공연을 했다는 회상을 하는 매니저의 말부터 시작해서

계속 울었다

어찌나 울었던지-

숨쉬기가 곤란해져서 혼났네

블루스맨들의 블루스인생은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