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하다

특히

살찐 스티브부세미같은 주인공은

최고의 기쁨을 안겨준다

미소가 아놀드슈왈츠제네거같은 주인공의 친구는

몸만 자란 어른같지만

\"넌 나를 이해할 줄 알았어!\"

라고 울부짖을때

일말의 동정심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역시

포도주스를 배반한 와인은

별로 땡기지가 않아

ㅡ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