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반.
지금까지 이 영화를 보았다.

부엌에 들락날락 거리고,
뭔가 먹을것을 만들어 먹으며,
(주 메뉴- 커피, 토스트, 김치볶음밥 정도)

하던 나의 새벽녘 영화 감상
스타일을 완전 뒤흔들어 놓은 영화.
한마디로. rock my world 다.


영화보구 자야지 라는 생각으로
틀어놓은후.
크래딧 올라가고,
이 글 쓰는 순간까지
지금 오줌 조낸 마려운데도.
조금전의 감흥을 잊지 않으려고,
화장실을 뒷전에 두고 이렇게 쓰고있다.

특별히 얘기 할 껀덕지가 있는
아주 많은 이야기를 품은 영화는
아니라고 본다.

한적한 일본 어느 시골마을의
고교생 재즈밴드 이야기...
여느 영화가 보여주는
재미있는
기교와 얘기들과
좋은 음악으로 무장한 영화.
그리고 \'조제. 호랑이\'의 그녀가 나오고,
미호도 나온다.



이정도...?
로 쓸거 였으면 화장실 다녀와서 썻겠지.

진심으로 추천하는 영화.
진심으로 추천하는 영화.
진심으로 추천하는 영화.

(복사-붙여넣기 한거 아니고
다 쓴거다. -_- )

이렇게 세번이나 썻으니깐
왜인지는 보고 판단하자.

개인적으로 릴리슈슈의 모든것과
맞짱 뜰 정도의 영화라고 평한다. -_-ㅋ




웰컴투 동막골의 그 매떼지 잡는 씬.
여기서 따온거라더만,
직접 보니깐 알겠더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