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사람들에게 항상

\'차갑고 썰렁하다\'라는 얘기를 자주 듣는다.

살갑지도 않고..
애교도 없다.



















오늘 또 어렵게 만난 사람과 이별을 했다.

2년남짓의 인연

갑작스런 이별을 맞닦드리게 되는 심정..이런 느낌..너무 싫은데..
아주 가...끔 느끼는 감정..내가 정말 진심으로 고마왔고.. 인연이라고 생각했었나보다.


이별직후

그냥 \'나 다왔던\' 무덤덤함

왠지 시간이 지날수록 그 무덤덤함은 무너지고

너무 그사람이 그리워진다.















어느새 사람을 만나면 이별을 상상하는 버릇이 생겼다.

그래서 그 사람이 옆에..아주 가까이 있어도 외롭다.

정말...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을 바로 코앞에 두고
정작 그 사람을 그리워한다는 건 너무 힘들지만..

너무 쉽기도하다.

아마 난 내일도 혹시
좋아하는 사람이 옆에 있으면
말이 줄어들고 조용해질거고.

그리고 아마 뒤늦게...

오늘처럼..





많이 후회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