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윙윙
모기가 많아진 것 같다
배를 물고 위에서 뿜어져나오는 피만 뽑아준다면 좋겠는데
자꾸 다른곳들을 물어댄다
계속되는 헛손뼉질.. 귓가에선 윙윙..
\"이것봐, 이랬자나 저랬자나 윙윙..\"
살면서 쉴곳이 있다는걸 아직도 믿고 있다면
그 믿음으로 어떻게든 버텨보겠지만
이젠 그것도 소용이 없고..
3년치 눈물을 다 쏟아 붓고 있는 듯 한 오늘은 마치 2002년에 시간들인것 같다
잊고 사는게 편한걸
왜 자꾸 꺼내어 내게 보여주는 걸까
다시 태어난지 2년이 지났는데
어떻게.. 제가 쑈 한번 더 해드릴까요..이번엔 더 화끈하게요..


adik/음..초절정꽃미남이 또 있단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