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넬로페 크루즈는 여전히 예쁘다
근데 억척스러운 다혈질 아줌마 역도 상당히 잘 어울렸다

방귀를 뀌고 자기가 먼저 웃는 엉뚱한 엄마이지만
딸의 상처를 보듬어주고 안아주면서
자신의 상처는 티내지 않고 뒤에서 몰래 눈물짓는 \'엄마\'는 강한 존재이다

같이 살고있긴 하지만
엄마가 보고싶어지는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