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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벌써 노땅이라니..ㅡㅡ;
빠른 84년생이라 친구들이나 남자후배 앞에선 25살. 여자후배에겐 24살 이라고 말하는 나..ㅡㅡ; 제길!
빠른년도생은 진짜 애매해서 짜증날때가 많죠.
친구들 20살때 술집가서 민증까면 나혼자 팅..그래서 나땜시 애들 분위기 다운되고..
후배들이 선배대하다가도 내 민증보고 표정변하고..이래저래 짜증나요.
늙어보이는 외모라 예전부터 아저씨소리 듣고 다녔지만.. 요즘들어 늙은걸 절실히 느낍니다.
피부는 까칠하고 탄력은 느껴지지도 않고..주름은 늘어..눈밑엔 다크서클..젠장.
무엇보다 취업의 압박!!
그냥 신세 한탄한번 해봤어요. ㅡㅡ;;


선후배는 나이로 말하는게 아니거든요.
그나저나, 세월은 흐르게 되어있으니 지금의 이날을 추억할 때도 올 것 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