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네마테크에서 무성영화시절의 배우특집을 하고 있는데
가급적 볼 수 있는 한 다 보려고 하지만
복학도 했고 시간 맞추기도 생각보다 쉽지 않고 어쨌든,
하지만 버스터 키튼 영화는 상영작 전편을 다 보고 싶어서 애쓰고 있는데
오늘 항해자 보고 완전 배 찢어지는 줄 알았다 너무 재밌어서
버스터 키튼, 최고인 줄은 알았지만 진정 최고 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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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영화 본 지 한참 된 것 같아요. 따지고 보면 꼭 그렇지도 않다는 게 더 슬프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