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무리한 운동으로 허리를 다친나는.

병원을 다녀와 잡채만두를 7조각 먹고

한동안 심취 하지 못했던

필름의 삼매경에

빠진다는 흥분에 젖어있었다.


불법 다운로드를 통하여.

몇몇의 코믹과 액션,청춘 영화를 본 나는.

줄리델피의 영화 제목이 기억이 나질

않아서 정보검색을 시작했다.


각종 영화 관련 정보들을 검색하던 중.

며칠전 봤던 츠마부키 사토시의 영화 제목이

갑자기 궁금해져서 (눈물이 주룩주룩)

일본영화와

일본 최고의 여배우들을

(최고는 아니고..그냥 뭐 이쁜 여배우들..)

꼬리에 꼬리를 물며 검색해 나가던중.


오늘, 지금 나에게 무한한 감동과

참많은 생각거리를 남겨준 영화

\'박치기\' 의 여주인공

사와지리 에리카를 찾게되었다.


훈남 오다기리 죠와 함께

참 많은 배우들이 나와주었고.

그리고 진짜 미치도록 사랑스러운

에리카짱..


1968년. 교토의 한인2세들과.

일본의 열혈 청년들..

그들이 격는 사랑,. 우정..

한/일의 감정격돌.

흔한 맥락을 가진 영화라고 해도 좋겠지만.

내겐

배스트 재팬 무비 챠트

1위에 올려도 부족하지 않은 영화다 ㅎ


얼마만에 눈물을 흘린건지..ㅋ

추천해염 -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