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씨가 우는 모습은... 그냥 딱 이요원씨가 우는 모습 같았다.
패션 7080 에서의 그 우는 모습 이었다.
(연기를 상당히 못하시는것 같음)
그렇게 떠버린 케릭터(이요원씨) 덕분에..
극이 다 떠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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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일팔 민주화 운동에 대한 개인적인 (충분한) 생각이 없다면,
-그렇다고 관람전에 모든 영화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한것은 아니지만-
왜..광주이며, 왜..그들이며, 왜..무력으로 진압하는지..
에 대한 것을 전혀 알수가 없을것 같다.
더불어 잘모르기 때문에! 전혀 눈물도 웃음도 나오지가 않는다는것이다.
(공감불가)
또한번의 깨우침... 이거나, 잊어서는 안될... 이라거나..
라는 식의 흐름이 아닌것은 분명하다.
정권이나 권력또는 군사적이 아닌..
인간의(평범한 시민의) 시각으로 이 대한민국 근대사에 있어서의
아주 큰 사건(사고?)를 영화화한것은..
대단하였스나...
조금만더... 아주 조금만더..
관객의 분노를 자극 시켜주었더라면,
관객의 몰입을 극대화 시켜주었더라면,
굳이.. \"에이 역시 전두환이 개X끼네\" 따위의 정리가 아닌
뭔가 +알파적인 잔해가 내 가슴에 남았을텐데..
아쉬움이 많다.
간밤에 극장을 급찾은 나는..
이 영화때문에
잠을 한숨도 잘 수 가 없었다.
어쨋건. 대한민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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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번에 또 오일팔에 관련된 영화가 나오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임창정 주연의 \"스카우트\"기대하고 있음 ㅋㅋ ㅋ
오일팔을 정면으로 다룬 영화는 아니지만 어쨋든 80년 광주가 배경인 이야기라...)
처음부터 끝까지 마음이 답답했습니다.
끝을 알기에 영화상영 내내 답답할 수 밖에 없던 영화였네요.
이세상에 신이 있다면 무슨일이든 댓가는 치룰것 입니다.
예전에 초딩때 광주 비디오를 보고 무지 충격받고 꼭 인권변호사가 되리라 생각했건만...;;; 지금은 걍 아짐이 되어버렸넹.
무고한 사람들의 한을 어찌 풀어줄수가 있을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