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느껴보는 영화의 여운.
나와는 다른, 내 것이 아닌, 타인, 그리고 삶.
동과 서의 경계선.
너와 나의 경계선.
경계선을 넘으려는 사람들.
이쪽 너머의 저쪽 세계를 좇는 사람들.
타인의 삶에 숨어든 타인의 시선.

결국 경계선은 허물어진다.

아직까지도 여운이 진하게 남아있는지라 좀 더 제대로 된 소감을 작성하기가 여의치 않네요.
기껏 쓴 글이 어줍잖은 단어의 나열이라니...
어찌됐든,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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