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이 끝난 뒤의 삶이 더 노곤하다.

전쟁도 혁명도 잘 견뎌냈는데, 사랑에는 완전히 녹아웃되어 버린 테헤란 출신의 펑크소녀.

영화(만화?)가 너무 좋아서 영화 끝나자마자 서점에 가서 원작인 만화책을 집어왔어요.
집에 와서 읽어보니 저는 먼저 접한 게 영화라 그런지, 만화보다는 영화가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원작보다 캐릭터를 좀 더 살려서 만든 것 같더라구요.
그나저나 페르세폴리스(만화책) 2권은 언제 나올런지...

그리고, 여성영화제에서 왜 갑자기 상영취소 되었던 건지 아시는 분은 댓글로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