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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에 게시글 하나정돈 있어줘야 할 것 같아서.

엘리자 럼리의 라디오헤드를 듣다가 문득 들어와 봅니다.

여기 오니 나의 20대가 가긴 갔구나..난 앞만보며 살고있네. 하는
또. 재밌었어 하는 생각

여기살며 만났던 남자들
여자들
사람들
생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