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diohead Korea since 1996
RADIOHEAD라디오헤드를 듣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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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을 꺼내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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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부터의 게시글과 댓글을 연도, 기간, 분류별로 찾아보세요.
| 이야기 | 댓글 | ||||
|---|---|---|---|---|---|
| 32992 | (방송시간이 조금씩 느려지고 있죠;; 음...나름대로 그라데이션 방송이에요-_-) 개강 전 마지막 방송=성실성을 보장할 수 있는 마지막 방송 이네요. 벌써;; 그래서 보사노바3를 잠시 멈추고 주제없는 방송;(제가 즐겨듣는다는 공통점이 있긴 하지만)을 한 번 할까 해요. ** 혼자 있는 시간 - toy answersong - cymbals hear between the silence - monday michiru useless(kruder & dorfmeister… | acid | 최근 대화 | 조회 3,242 | |
| 24151 | 방에서 모기를 두마리나 잡았지만...아직 내 피를 빨아먹은 녀석을 잡지 못했다.... 이녀석! 어디간거야! :@ 꼭 쳐죽일 테닷! | 배추 | 최근 대화 | 조회 3,715 | |
| 32967 | 윈앰프로 방송하는거 말고 윈도우미디어플레이어로도 방송할 수 있나요? 화면나오는 그런거 말고 음악만 트는 방송말예요. 궁금합니다. | 아저씨 | 최근 대화 | 조회 2,178 | |
| 26686 | 첨에 읽었을때...영어도 제대로 못하면서 읽었기 땜에, 표현된 단어들이 '엄청난' 색어;;; 인지도 모르고, 사람들에게, '이건 무슨 뜻이야??' 하고 물어보고 다녀서;;; 사람들을 적잖이 당황시켰던 책이다. 두번째로 읽고나서, 내가 얼마나 황당한 질문들을 했었는지....정말 어처구니가 없었지만.. 신기하게도 이번엔, 스토리가 너무 잘 들어오던 기억이 난다. 이 소설은 결말부터가 시작이다. 가장 첫 문장이 결말이다. 주인공의 차에 대한 obsession 과, 차… | adik | 최근 대화 | 조회 890 | |
| 24150 | 프릭스 보고 왔습니다! 생생한 감상! 정말 감동입니다! 으아아아악; 1년 전부터 이 영화 보려고 난리 부루스를; 흠.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의 한 학생분과 연락이 되어서, 그 곳에서 보고 왔어요. 으헤- 좋습니다! 네, 좋습니다! 자막이 없었지만, 그 정도는 감수하고-.-;; 1932년, 토드 브라우닝의 일명 '저주받은 걸작' 프릭스+_+ 한국영상자료원에도 있어요. 전 성인이 아닌지라 이용 불가능이지만; 추천합니다; 얼마간은 프릭스의 환상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 … | Regina | 최근 대화 | 조회 3,693 | |
| 22666 | 13박 14일..약 이주 정도 제주도에 배낭 여행이라 하나요.. 하여간 제주도에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만져보는 컴퓨터가 반갑네요.ㅎㅎ 단순히 관광 여행을 다녀온게 아니라서 인지, 가슴에 남는게 많습니다. 버스타 택시를 이용한게 아니라, 히치해서 차를 얻어타고 다녔더니, 바쁘신 와중에도 학생들이라 걱정하시며 목적지까지 태워주시는 분들. 일부러 가시는 방향이 아닌데도 와서 데려다주시는 분들 등, 시끄럽고 힘든 세상이지만, 아직 사람의 정이란게 느껴지는 걸 보면, … | 문화행동당 | 최근 대화 | 조회 5,329 | |
| 26683 |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웃겨요...얘기가.... 그래도 작가는 마지막에 뒤를 봐주는 걸 잊지 않고 있고... 고양이에 대한 작가의 나름대로의 세계도 재밌고요... 어떻게 읽으면 가볍게 읽고... 어떻게 읽으면 심각하게 읽고... 그런듯... 동생 독후감 써줘야 하네요.... 성... 으... 아참...나쓰메소세키의 10일 간의 꿈도 좋습니다... [본문 이미지 원본을 현재 백업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세눈박이 | 최근 대화 | 조회 876 | |
| 24204 | www.senef.net서울필름페스티벌 20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아래는 상영 스케줄입니다. 8/20 시네마 오즈 1관 19:00 개막식 및 개막작 <픽션의 몰락> 상영 시네마 오즈 2관 상영없음 서울애니메이션센터 12:00 파국(Breaking Up) 14:00 영화는 .1(Film ist.(1-6)) 16:00 일시적 비정상(Anomalies Passageres) 8/21 시네마 오즈 1관 11:00 웃긴 녀석(Drole de Genre) 13:00 일시적 … | 지낙 | 최근 대화 | 조회 4,325 | |
| 23303 | 하찌로끄; 아무리봐도 종눼 구리게 생겼다; 주인공차가 R34 나 FD3S 면 얼마나 좋아;; 하찌로끄가 새롭게 낀 엔진에대한 스펙 자세히 아시는분 계신가요. 이니셜디 재미는 있네요 | 우호 | 최근 대화 | 조회 6,976 | |
| 22665 | 가사를 해석하기 위한 실력을 기르기 위해 오늘 <성문종합영어>라는 책을 샀습니다. 몇달 후면 나도 가사해석을 하나 올려보고 싶네요. -호기심 많은 허크 | 허크 | 최근 대화 | 조회 5,618 | |
| 23301 | 네이비필드 하시는분 계시면 같이했으면 좋겠습니다. 전 넬슨써버 말벌 입니다. 겜하시는분 계시면 같이하죠.. 처음에는 쉽지 않은 게임입니다. 절대 쉽지 않구요 ^^: 리풀달아주세요.// | COOL | 최근 대화 | 조회 6,767 | |
| 22892 | 새단장 했음다.. 흐흐흐흐 거창하게는 아니고 살짝.. 자리만좀 바꿨음다.. 그리고.. 그 해골바가지는 치웠담니다.. 흐흐흐 | 라디오헤드쥔장 | 최근 대화 | 조회 5,766 | |
| 26679 | 대단합니다! 절제되어있는 어휘의 구사! 헐헐 매력적이에요 +_+)/ 모두모두 읽어 BoA요~ 사랑해요 | sucks | 최근 대화 | 조회 791 | |
| 32964 | 오늘 저녁 10시, 주제없고, 주관없고, 주책없는 제 방송 시작합니다. Rhkorea 방송 사상 최초로, 최고의 세션을 고용, CM송을 자체 제작했습니다. 물론, 기대하셔도 그다지 좋지는 않습니다. 옛 첨부파일 안내 원본 첨부 data/broadcasting/22.jpg 는 현재 백업에서 복구하지 못했습니다. | 독엽 | 최근 대화 | 조회 2,051 | |
| 32955 | 무소식이 희소식인 듯...(..) 다른 곳들에 비해서 아주 많이 많이 조용한;; 공연 정보 알면 하나 하나 다 올려서라도 이 냉기를 없애야 할 듯...; ...뜨겁게 타올라라아아아.. | D | 최근 대화 | 조회 9 | |
| 26676 | 음...회원이 아닌데 글을써도 되나요?;;; 쿨럭...;; 데미안에 보면... 싱클레어와 크로머의 관계는 소유양식의 삶... 싱클레어와 어머니의 관계는 존재양식의 삶... 크로머와 아버지의 관계는 소유양식의 삶... 인데요... 지금 나 자신은 무엇으로 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웃긴건 나를 가장 잘 알고 있는건 나일탠대... 아니 나 이어야 할탠대... 존재양식으로 사는지 소유양식으로 사는지도 모른다는게.... 에휴... 그래도 어머니와의 관계는 존재양식인… | 밀키스 | 최근 대화 | 조회 924 | |
| 24148 | 요새 글 하나도 안썼네요 영화는 계속 많이 봤는데-_- 딴건 귀찬고 바람난 가족 얘기나 하죠. 재밌어요 보세요 보세요 남성분들 문소리씨의 아찔한 몸매가 궁금하지 않으십니가 소리씨 진짜 이쁘게 나온다 쿨하고 남편역할은 다 좋은데 청담동호루라기랑 닮아서 보기 좀 뜨악했음 (제가 제일 싫어하는 남성상이 그 분인데;) 근데 제가 아침 여덟시도 채 안된 시간에 영화를 봤는데요, 꼭두새벽부터 웬커플이 그리 많은가. 커플용 영화는 아니지 싶었는데; 그리고 떠드는 사람들이 많… | 우유 | 최근 대화 | 조회 3,737 | |
| 22891 | 소주 소주말고요. 와인. 오늘은. 진하게... 한잔. 폼나게. 이쁜티 내면서 .. 고상한척... 그렇게 말고. 그냥 홀짝홀짝. 마구 와인이 마시고 싶은데.... | placebo | 최근 대화 | 조회 5,915 | |
| 32942 | 심심해서 오랫만에 웹써핑을 해봤다. 누군가의 홈에서부터 링크라는 파도를 타고 여기저기 잡다한 곳에 다녀봤다. 만화를 좋아하는, 음악을 좋아하는, 사진을 좋아하는, 인형을 좋아하는, 여행을 좋아하는, 시를 좋아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무언가를 좋아하고 무언가에 빠져들어서 참 예쁘게도, 그리고 열심히도 살고있더라. 그냥....참 재미있었는데 이상하게 우울해졌다...그냥.. 참 어리고 밝고 개성있고 독특하고 기가 막힌 홈들이 많았다....그래서 좀 우울해졌나보다. … | 루나니엄 | 최근 대화 | 조회 1,037 | |
| 22890 | 전기가 나가서... 다른곳에서 뵈었지여...홍홍홍.. 잠시나마 잼났었는데... 사실 술한잔 같이 하고싶었는데.... 약속땜에... 담에는 꼭 가게 문을 열지요...헤헤헤 그나저나... 그뒤로 어디가셨었나여?... 궁금하네영.... 히히히히 | 라디오헤드쥔장 | 최근 대화 | 조회 5,846 | |
| 32938 | 이는 시리고 배는 나오고 팔다리 어깨 다 아프고 젤 중요한건 텅빈 마음 | 냉면같은형 | 최근 대화 | 조회 1,136 | |
| 26673 | 님들 인터넷소설 읽어보신적 있나요?? 심심할때 시간때우기 좋아서 전 많이 읽은 편인데.. 그 인터넷 소설 조회수 몇만에 저두 동참했더랬죠 ㅡㅡ 요새는 작가(ㅡㅡ;)들의 연령이 너무 낮아지고 욕설두 많고 듣도 모한 단어들도 많아서 요즘은 안 보거든요~ 그런데 예전에 읽었던 소설들이 만화같은 표지와 함께 서점에 진열된걸 보구 깜짝 놀랐더랬죠 저것이 책으로도 나왔구나..ㅡㅡ 귀여니 소설은 영화로도 많이 만든다고 하더군요~ ㅡㅡ 인터넷으로 볼때는 몰랐는데 서점가서 대충… | Teardrop | 최근 대화 | 조회 921 | |
| 26672 | 무협만화도 재미있는 장르죠 개인적으로 사조영웅전, 용비불패, 열혈강호 같은 거 이건 누구나 좋아하나? | 소금비누 | 최근 대화 | 조회 812 | |
| 26671 | 무라카미 하루키는 일본에 대한 것이라면 대다수 싫어하는 내게 일본과 관련된 인물 or 사물 중 거의 유일하게 좋아하는 사람이다. (먹는 것은 제외함. -_-;;;) 그렇다고 해서 광팬은 아니고...-_- 그의 작품 중에 읽어본것도 단편집, 노르웨이의 숲, 양을 쫓는 모헙, 댄스댄스댄스, 스푸트니크의 연인.. 등등, 몇 권 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그의 소설을 읽다 보면 뭔가 공감이 가는 내용이 많다. 겉보기와 달리 속 생각이 복잡한 편인 나로서는 인간의 복잡 미… | 견이 | 최근 대화 | 조회 813 | |
| 32932 | 보사노바, 그 두번째입니다. 지난번에는 컨템퍼러리 보사노바/크로스오버적인; 보사노바에 중점을 둬서 방송을 했었는데요, 이번에는 브라질 보사노바 아티스트들을 중심으로 방송을 하려고 합니다. ** mr.tom - lisa ono rosa morena - stan getz desafinado - gal costa um tema p'ro simon - johnny alf i remember you - diana krall samba para vinicius - chic… | acid | 최근 대화 | 조회 2,610 | |
| 24142 | 오늘 11시 좀 넘어서 보기시작했다 중간쯤 하던걸 끝까지 다봤다~ 생각하면 정말 애절하다,... 자신의 한순간의 실수? 아니 병이라고 할 수 있겠지.., 자신도 모르는 자기가 한 일에 의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아이들이 죽어있고,.. 자신은 자살하고,.. 다음날 눈을 떴을때 아이들이 뛰어노는걸 봤을때 느꼇을 아주 큰 안도감,.. 웬지 모르게 그런 느낌들이 가슴으로 다가왔다.. 니콜키드먼이 연기를 잘해서인가? 그 마지막 부분이 젤 감동적이다 ^.^ 흠,... 근… | 한영이 | 최근 대화 | 조회 3,908 | |
| 32927 | '03. 06. 10 : 1주년 '03. 06. 25 : 50% 돌파 '03. 07. 09 : D-1년 '03. 07. 14 : d+400 '03. 08. 14 : stylish...e 발매 | Cㆀ | 최근 대화 | 조회 988 | |
| 26668 | 정경화 누님이 연주한....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협주곡과 멘델스죤 바협 함께 있는 씨디.. decca에서 나온거였던가... 클래식 씨디는 이번이 몇번째지? 세번짼가 네번짼가... 클래식 거의 몰라요 그래서....좀 대중적이고....정경화 누님이 연주해서...더 친숙하게 느껴지는 앨범을 주문했다는.. jane' addiction과 마지막 까지 경합했으나....결국은..이 앨범을 선택... 요샌 돈이 넘 딸려서...ㅠㅜ 유명한곡들이라 그런지 많이 들어본 선율들이...… | billevans | 최근 대화 | 조회 1,550 | |
| 24141 | 광복절 특선영화로 해주는거 봤는데.. . . . . . 재밌었다. 전투장면들 보다도.. 마지막에 예수인지 하느님인지 천사인지가 나타나 잔다르크를 일깨워주는 반전이 제일 재밌다. 이때까지 믿어왔던 신념에 배신때리는 반전.. 어렸을땐 충격이었는데..지금보면 감동이다. | St.summer | 최근 대화 | 조회 3,759 | |
| 26666 | 방금 빌려 왔네요. | 부끄럼햇님씨 | 최근 대화 | 조회 764 | |
| 26665 | <괴델,에셔,바흐> 1. 더글러스 호프스태너의 이 책은 나에게 절망을 준 책이었다. 이 책을 볼 때 나는 스스로를 문맹이라고 느꼈다. 왜냐면 한 페이지도 읽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나는 수학의 지진아였다. 선생님은 역시 중요한 것 같다. 중1 때 혼자서 칠판에 독백하듯 원맨쇼하던 선생님 덕분에, 아예 흥미를 잃어 버렸던 것이다. 나는 고3이 될 때까지도 중1 수학문제조차 자신있게 풀지 못했다. 나는 지금도 미적분의 개념조차 모른다. 그래도 나는 용케 대학을 겨우… | 허크 | 최근 대화 | 조회 1,097 | |
| 22889 | 저도 술 어지간히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이런곳이 있다뉘... 역시 여기는 자주 안 들어오면 상당히 낯선 곳이 되는가 봅니다. 홍대에 갈 일은 거의 없지만 그래도 소주방이 생기니 기분이 야릇하네요~ 번창하세요 ^^ | 거친바보 | 최근 대화 | 조회 5,994 | |
| 22888 | 비극입니다 오랜만에 맥주 먹었더니 다음날 머리아파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 소금비누 | 최근 대화 | 조회 6,012 | |
| 22887 | 이제야 집에 도착... 내가 술인지.. 술이나인지... 분간이 안간당.... ^^* 그래도... 난 .. 소주가 좋다...ㅎㅎㅎ | 라디오헤드쥔장 | 최근 대화 | 조회 5,950 | |
| 32890 | 우리 소모임 게시판 너무 썰~렁해요 물론 저도 일조를 하고 있지만 ㅡ.ㅡ | 거친바보 | 최근 대화 | 조회 12 | |
| 26644 | 해리포터,얼마얘여?? | HeadBanger | 최근 대화 | 조회 943 | |
| 26643 | 조금 전 이외수 씨의 92년에 출간된 소설인 '벽오금학도'를 읽다 보니, 첫 부분에 할머니와 대학생의 대화 중에서 "디지털"을 "돼지털"로 할머니가 알아 들으시는군요. 아, 우리가 몇 년 전에 보았던 모 기업의 광고는 표절이었다.... | noel | 최근 대화 | 조회 834 | |
| 32877 | 정말 별로나요? 저는 정말 정말 기대했는데 결국 안봤어요.. 아.. 이런.. 정말 별로라면 실망인데 | 스캇 | 최근 대화 | 조회 38 | |
| 32876 | 확실히 AK는 쓰기가 힘들어요 M4A1은 잘 안 퍼지는데 AK는 무식하다랄까...=ㅆ= 요즘엔 Scout 연습중인데요 노줌관통샷은 언제나 쾌감이랍니다 | 스캇 | 최근 대화 | 조회 29 | |
| 26642 | 친구꺼 뱄어서 찍은거에요옛 첨부파일 안내 아래 원본 첨부는 현재 백업에서 복구하지 못했습니다. 글과 댓글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choolsky.JPG | 스캇 | 최근 대화 | 조회 1,305 | |
| 26641 |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1. 전혜린의 이 책을 나는 고등학교 2학년 때 도서관에서 빌려 읽은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루이제 린저의 <생의 한가운데>를 비롯한 린저의 많은 책들을 읽었다. 그리고 헤르만 헤세, 토마스 만 등등.. 독일 작가들의 책을 읽게 된데는 아무래도 전혜린의 이 책이 시발점이 되었던 것 같다.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나와 한밤중에 교정의 히말라야 삼나무 밑에 앉아서 나는 끝도 시작도 없는 많은 생각을 했던 것 같다. 2. 작년 여름… | 허크 | 최근 대화 | 조회 1,044 | |
| 22661 | 자게에는 글을 쓰기가 두렵다. 물론 여기에 글 쓰는 것도 어려운 일이지만. 언제부턴가 말하는 법을 잃어버렸다고 생각했다. 어떤 상처를 받아서였을까-딱히 상처를 받은 것도 없는데라는 생각도 든다- 늘 재미있고 밝고 당당한 아이였는데-지금도 친구들은 날 그리 생각한다- 남들앞에서 내 자신을 비출 수 없는 건. 하나의 병일까 어딘가에 글을 남기고 내 생각을 내뱉고 내 흔적을 남긴다는게. 내 자신을 표현한다는게. 낯설다. 그래서 난 계속해서-그리고 무의미하게- 내 안에… | 아저씨 | 최근 대화 | 조회 5,480 | |
| 24135 | http://www.4table.co.kr~. 보신 분들은 다 보셨겠지만, 그래도 몇마디 남기고 싶어서요. ㅎㅎ !. 우선 극장을 굉장히 잘 고르셔야 한다는 얘기를 드리고 싶네요. 음향 엉망에 영사사고에 크레딧 끊어먹는, 거기다 화장실 오가는 사람들 덕분에 화면에 검은 그림자가 왔다갔다하는 씨네유(약속시간민 아니었어도 안 갔을 극장인데. ㅜㅜ)같은 극장 말구요. @. 음향이 상당히 거슬리네요. 뭔가 좀 어설프다고 할까요.;; 초반부에는 좀 짜증도 났습니다. 하지… | Luminal | 최근 대화 | 조회 3,843 | |
| 23295 | 호러 게임하면 바이오 하자드같은데.. 그것보다 더 무서워요... 음악이랑.. 안개로 둘러쌓인 배경이랑... 또 퍼즐 푸는 것도 재미있고.. 한번 해보세요~~^^ | scatterbrain | 최근 대화 | 조회 6,832 | |
| 26639 | 이틀간 서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소위 '확장이전'을 하는 대형서점에서 무수한 책들을 옮기고, 새로 서가에 정리해 놓았습니다. 책은 정말 많습니다. 책은 무한합니다. 그래서 도서관을 무한에 비교할 수 있는 거겠죠. 책은 정말 많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정신적으로 느끼는 것과 물리적으로 체감하는 것에는 차이가 있어요. 책을 읽고 있는 사람에게 책의 물리량은 제로에 가까워집니다. 그래도 책은 책이에요. 덮여있는 책은 근육의 즐거운 미세파열을 유발합니다. 무거운 … | 철천야차 | 최근 대화 | 조회 962 | |
| 26636 | 누가 있을까요. 과거에는 고전음악에서도 현대의 인간이 갖는 모든 감정들을 다 찾아볼 수 있다고 호언한 적이 있었지만 (과거에는 프랑스 인상주의 음악이 어찌나 지겹게 들리던지 드뷔시가 귀차니즘의 원조가 아닐까 생각했다는;;;) 요즘의 음악들을 점점 알게되면서 이건 아니다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실 라디오헤드가 요즘의 다른 밴드들에 비하면 초암울 또는 대책없는 패배주의는 아니지만서도 어느정도는 그런 면이 아주 없지도 않은 바.... -_-;; 제 생각엔 과거 잘먹… | mozart | 최근 대화 | 조회 2,112 | |
| 32866 | 처음에 []안에 이름이 안뜨길래 별 생각없이 에디트 누르고 acid라고 썼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왠지 그때 방송이 중단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더 뜨악스러운 건 []안에 acid란 글자가 들어가지 않았다는 사실!! - 이거 어케 하나요??) 멘트를 안할 예정이어서 마이크 쪽은 손도 보지 않았는데... 준비없이 했던 멘트들이 나갔는지도 알 수가 없구요...ㅠ_- 제가 그리고 원래 말을 잘 못해요. 혹시 들으신 분이 있다면 아시겠지만...;; 첫방송… | acid | 최근 대화 | 조회 2,639 | |
| 26634 | 서울 새금 가야금 합주단의 앨범에 수록되어 있다고 하네요. 캐논 좋아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 가야금으로 연주하는 캐논은 어떤 느낌인지 들어보세요. 요즘 서양의 곡들을 국악기로 연주하는 것에 대해서 대체로 신선하다는 평인데, 지금 예로 드는 캐논의 경우에는, 현을 뜯는 가야금으로는 캐논의 화성감을 충분히 표현하지 못하지 않나.. 하는 평도 있습니다. 각자 나름의 감상이 있겠죠. 저는 참 좋거든요. 국악기에 대해 세세히 알지는 못해도, 가야금을 위한 곡이 아닌 만… | ACDC | 최근 대화 | 조회 1,623 | |
| 23294 | 참고로 전 킨(핀?)란디아, 얼론 인 더 다크, 미스트(!!)를 아주정말너무 좋아했어요. 끔찍한 장면이 가능하면 없는, 퍼즐 스타일 어드벤쳐 게임을 하고 싶은데 요새는 잘 안나오는 것 같더라구요. 미스트 익자일도 해보고 싶었는데, 국내에는 안 들어온듯... 요즘은 구할 수 있는지 몰겠네요. 글고 전 온라인 게임은 정신 없어서 잘 못해요. 가능하면 씨디로...부탁드려요. 그럼 저는 이만...이히히 | acid | 최근 대화 | 조회 6,986 | |
| 23293 | state of emergency GTA 시리즈의 락스타에서 나온겜이라고 해서 기대하고 했는데.. 오푸후..역시... 사랑스런(?) 락스타... "폭동"을 주제로한겜이라는데...폭동이라기보단.. 하여간 중독성 겜.. 간단하고 시원한겜! | djdive | 최근 대화 | 조회 6,66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