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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댓글
27998

세상에 세상에 반가워요! 소환에 응하러 달려왔습니다. 저를 기억하는 분이 계실지는 모르겠는데... 괜히 제 이름 검색해 봤다가(대체 이 많은 옛날 글을 어떻게 그대로 다 아카이브 하고 계신 건지) 옛날 글 다 박박 지워버리고 싶어서 잠시 창을 닫고 “그땐 다 그랬지”를 세 번 외치고 왔습니다......................................................... 다들 잘 지내시나요? 아직까지 연락하는 친구(저한텐 주로 언니 오빠긴 …

나나최근 대화 조회 56
27997

울컥한 소환이 마음을 설레게합니다. 감사합니다.

파란풀최근 대화 조회 14
27996

나이를 먹어도 너무 먹었습니다. 매일 뻔한 일상을 떠내려 보내고 있어서인지, 특별할게 없기에 머리에 공간을 내줄 가치도 없어서인지, 어제 점심에 뭘 먹었는지 먹기는 했는지도 잘 기억이 안날 때가 많아요. 아레치는 참 추억이네요. 추억 특 보정 효과가 붙어서인지 모르겠지만 저도 그들도 다 반짝였던 거 같아요. 그런데 조금 더 오래 음미하고 있다보면 조금 찝찝해지기도 해요. 뭔가 추한 기억들도 스멀스멀 되살아나는 것 같은 기분이 들거든요. 아, 그 때 왜 그랬지? …

느리게 걷는 톰최근 대화 조회 46
27995

이야 정말 감개무량합니다. 소환에 응했는데 울컥하네요. 예전에 이 사이트를 통해서 인 레인보우 lp버전을 구했을 때의 감동이 새록새록합니다. 오래도록 유지되었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우산 든 필립 셀웨이최근 대화 조회 16
27994

먹먹한 기억입니다. 마중도 배웅도 없는 ok와 computer 사이의 커서 깜빡임처럼… 시간도 그렇게 낌빡이고 있었겠구나 싶은 생각에 늘구래한 몸은 움직여 봅니다. 깨어나 한 번은, 릴스와 쇼츠 사이의 아레치를 듣거나 스치웁니다. 기억과 소환의 감시함을 남깁니다.

한강에서 가사 곱씹는 조니 그린우드최근 대화 조회 17
27993

라디오헤드로 음악 시작 했었는데, 너무 추억 입니다. 유지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편의점 앞에서 느긋한 홍길동최근 대화 조회 14
27992

삶의 순간마다 뭔가 당신에게 알렸어야 했는데 소식이 끊어지고 연락이 소원해지고 사는게 바빠지고 그래서 그 모든 핑계들을 '미안'하단 단어도 없이 '그냥 그랬어' 라고 치부해 버렸던 지난 날 지나고 나니 그렇게 가벼웠던 인연만은 아니었는데 미안한 줄도 모르고 살았고 미안하단 말도 없이 살았네 진심을 담아 '미안'

창가에서 한 곡 더 듣는 홍길동최근 대화 조회 24
27991

소환 메일 받고 얼른 달려왔습니다. 내 젊음이..그 때의 어린 마음과 글들이 남아있네요. 너무 소중한 사이트 계속 유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에 드럼 치는 죠니최근 대화 조회 17
27990

소환메일 받고 와봤습니다. 예전에는 그렇게 힘들게 수입CD 사서 힘들게 들었는데, 요새는 음악이 공짜로 듣기 쉬운데도 잘 안듣게 되어서... 예전에 EMI에서 초대하는 라디오헤드 옥스포드 공연 당첨되어서 여기에 글 남겼었던 기억이 나네요. 한국 당첨자 3명 중 1분을 현장에서 만났는데 혹시 잘 살고 계실런지?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고 계속 들을 수 있는건 라디오헤드와 뉴진스 뿐...

둥근머리최근 대화 조회 25
27989

세상에!!!!!!!!!!!!!!!! 잘 쓰지도 않는 다음메일 들어가봤다가 소환메일 받고 와봤네요. 아 근데 옛날에 쓰던 아이디가 기억이 전혀 안나네요 아............................글 지우고 싶은데.............................................. 간만에 추억돋네요

엉뚱한 톰최근 대화 조회 21
27988

덕분에 일하면서 사이트를 계속 열어놨더니 아이들이 아침에 일어나서 귀신영화를 보는거냐며 학교 출근했어요 하루가 바쁜 날들일텐데 다들 모여서 글 남겨주신거 멋지네요 메일이 너무 반가웠습니다.

place최근 대화 조회 18
27986

옛날 글들 못 지우고 있는 중.

커피 내리는 콜린최근 대화 조회 30
27985

어린 내모습을 담고있는 타임캡슐

옥상에서 엉뚱한 죠니최근 대화 조회 12
27984

크게 활동은 안했지만 그래도 그 시절 회상 할 수 있어서 좋네요 ㅎㅎ

주말에 드럼 치는 콜린최근 대화 조회 16
27983

중학교 시절 처음 알게된 radiohead 덕분에 rhkorea 를 알게됐어요! 당시에 공구 티셔츠도 많이 구매하고 목이 늘어날때까지 입었는데! 음악 재생까지 되는 옛날 감성의 rhkorea 의 귀환이라니!! 앞으로 자주 봐요!

No surprise최근 대화 조회 19
27982

저는 싸이월드한창하던 2000년kid a 나오고 알게되었던거같아요 2003년쯤에 hail to the thief 나왔을때 여기서 많은 자료들을 탐닉하곤했답니다😃 RHkorea 인스타계정도있을까요?

Johndrdr최근 대화 조회 15
27979

있나요?

옥상에서 느긋한 죠니최근 대화 조회 18
27978

다시만나 반가워요

바닷가에서 엉뚱한 톰최근 대화 조회 5
27977

모이자!!ㅋㅋ ㅜㅜ

secret최근 대화 조회 41
27976

요즘 제 메일 계정도 잘 안들가는데 볼일있어서 딱 들어가봤는데 몇분전에 초대장이 와있는거에요 요즘은 예전처럼 음악 열심히 들을새도 없이 살기 바빠요.. 검색해보니까 마지막에 글 남긴것도 2009년인데 들어오자마자 반겨주는 bgm이 젤 좋아하는 곡중 하나인 cuttooth라 너무 반가웠어요 젊은 날의 나를 마주하는 느낌이랄까 애 둘 키우기 바쁜인생에 예전 글들을 보니 너무 어색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네요 이제는 음악 듣는것보다 야구에 더 열광하는 아조씨가 되어버렸…

Xwordz최근 대화 조회 25
27975

호오...

nukie최근 대화 조회 9
27973

고등학생 때부터 20대 초반까지 거의 매일 왔었던 기억이 있네요 친목을 한 적은 없어서 닉네임을 말해도 저를 아는 분은 없을 것 같습니다 당시에는 포탈사이트에서 주던 무료 계정으로 라디오헤드 팬페이지를 만들던 분도 많았는데.. 그 시절이 그립네요 이곳은 지금은 사라진 야후 코리아로 검색해서 처음 알게 됐던 것 같아요 홈페이지 디자인은 톰요크의 얼굴이 좌측 상단에 있었던 때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었네요

dh최근 대화 조회 19
27972

다들 나이 많이 드셨네요. ㅋ 저도 고등학생~20대 초반에 많이 왔던것 같은데... 어느덧 중년이네요. 예전 사이트 자료실에 고딩때 밴드하면서 카피한 My Iron Lung을 업로드했었는데 많은 분들의 칭찬을 받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지금은 일본에 살고 있는데 내년 6월에 일본 공연이 있네요. 보러 가야겠죠? 근데 솔직히 Amnesiac 이후의 앨범은 잘 안들어서 모르겠어요. 들어봐야겠습니다.

androidtown최근 대화 조회 12
27971

그래서 졸면서 let down듣기 딱 좋다.

졸고 있는 죠니최근 대화 조회 7
27970

대신, 본인을 안 보냄 본인의 분신을 한 명씩 보냄 ㅋ 뻘소리냐고? 맞음 ㅇㅇ

랜덤닉네임최근 대화 조회 9
27969

30년의 데이터가 있네요.. ㅎㅎ 둘러보실 분이 오실런지..

우호최근 대화 조회 20
26114

문득 갑자기 생각이 나서 주소를 입력해 봤는데 접속이 되네요... 세상에 한창 활기를 띌 무렵 이곳을 매일 방문했던 중학생이었는데 곧 마흔이 됩니다 그런데 오늘도 라디오헤드 노래 듣긴 했네요 이제 새로운 인풋을 채워넣는 게 잘 안 되는 듯...

뚭최근 대화 조회 692
26113

반가워요 이 사이트가 꿈에 나와서요 오랫만에 왔어요 나의 20대 사이트에서 방송도 하고 여기에서 만난 사람들과 sns로 연락을 주고받기도 하고 전화통화를 가끔 하기도 해요 사이트에 들어와볼 생각을 못했어요 언젠가 누군가가 "언니를 이곳이 아닌 다른곳에서 만났다면 더 좋았을것같아요." 랬는데 나는 이렇게 나이를 먹고도 무슨의미였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이곳이 아니었음 그 친구를 만날수있었을까 라는...... 좋은 기억이 남아 꿈에 나왔나봐요 많이 변한 사이트이지…

Place최근 대화 조회 1,175
26111

브릿팝 검색하다가 오게 됐어요 이런 사이트가 있는지 몰랐네요 200년대 감성 ㅋㅋ 옛날 글도 다 남아 있어서 읽는 재미가 있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앞니두개토끼최근 대화 조회 1,476
26110

티셔츠는 하나도 없는데 이건 꽤 남아있더라고요 여유시간 될때 보내드릴수있을듯요. 기념품인데 필요하신분이 과연 있을가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우호최근 대화 조회 1,785
26109

목 늘어난 RH티셔츠..입고 왔는데 아는 사람만 알아보겠지만 알아보시면 반가워해주세요 !

Saturnrings최근 대화 조회 1,958
26108

일년전쯤 가입해두고 이제야 인사를 올리네요..ㅎㅎ 아직도 활동/눈팅하는 분들이 계실지... 현재 고등학생입니다! 라디오헤드 좋아한지는 1년 반쯤 되었네요.. 이번에 시드니에서 톰요크 솔로공연까지 보고 왔습니다 과거 글들 보면서 열정적인 팬베이스가 한국에도 있었다니...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그때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ㅠㅠ 다들 잘 지내시고 계시길 바랍니다!!

넵튠최근 대화 조회 1,902
26106

아무도 안보겠지만,? 네이버 카페등을 만들어야할지 고민중, 요즘 듣는 음악, dpr ian 그외 브릿팝 prep 뉴진스 등등,,

우호최근 대화 조회 2,244
26105

라디오헤드 검색하다가 사이트를 발견했는데 이제는 활발히 활동을 하지 않는것 같지만 과거의 글들을 보는게 너무 재밌네요 저는 지금 대학생인데 주변에 라디오헤드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 외롭습니다..ㅠㅠ

릴리슈슈최근 대화 조회 3,194
26104

예전에 자주 들락날락했던 노니라고합니다~ 그때가 20대 군입대전후 열심히 글쓰고 댓글달고 했는데 세월이 지나고 문득 아레치 들어와서 그때 쓴글들 달린 댓글들, 내가 단 댓글들을 다시 천천히 살펴보니 내가 놓치고 있던게 많았구나라고 느꼈네요. 아직도 가끔 오는데, 어느새 40살을 슬슬 바라보고 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별반 저는 다른게 없네요 ㅎㅎ 요즘엔 결정론을 신봉하고 있고, 시간과 공간, 열역학 법칙, 물리학, 번식 등에 뻘 생각 많이 하네요 다들 건강하시고 …

노니3최근 대화 조회 2,993
26103

할 말은 없지만 카톡 등록을 강요했던 우호는, 티셔츠와 요즘 쓰지 않는 휴대전화 고리(?), 그리고 뭔가 묵직한 기계덩어리를 보냈어요. 잘 쓸게요. 잘 입을게요. 우호호호호. 그리고 혹 9월 10일 이전에 이글을 읽는 사람이면 “스니커즈언박스드서울”이라는 전시회 무료입장을 할 수 있도록 힘써볼게요.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합니다. 커피도 산다. 우호호호호호

anihsak최근 대화 조회 3,205
26102

전리품 발견. 심지어 이쁘네요. 간만에 가시나님하고 카톡하다가 소환됨.

우호최근 대화 조회 3,569
26101

오늘 극장에서 보고왔습니다. 30년전의 creep. 지금의 저를 있게한. 인생곡. Creep. 감회가 정말 새롭더라고요. 영화 정말 슬프고 재밌게 봤네요. 주절주절.

우호최근 대화 조회 3,187
26100

저는 그냥 라디오헤드의 유명한 노래들만 즐겨듣던 라이트 팬이었는데...그시절에 라디오헤드를 가장 좋아하던 친구와 친하게 지냈던지라 여기에도 종종 눈팅하러 오던 사람이에요. 문득 옛날에 여기서 즐겨보았던 분의 글이 생각나서 들어와보니 사이트가 다시 부활한 게 아니겠어요!?! 예전 아이디는 기억이 안나고... 그래서 새로 회원가입했습니다.ㅎㅎㅎ 웬만하면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지는 않는데 너무 반가운 마음에 이렇게 가입인사글 바로 올려요. 눈팅회원이었지만 회원님들 이야…

히힛최근 대화 조회 3,139
26099

안녕하세요.. 세르게이 라는 닉넴으로 활동 꽤(?) 오래 했는데.. 낯익은 분들도 계시네요..ㅎㅎ 계정 찾을 수가 없어요. 검색하면 있는 닉넴이라구 하는데...

빌헬름최근 대화 조회 3,065
26098

제가 가입하고 얼마지나지 않아서 반팔티셔츠를 맞춘다고 했어요고등학교때인데 2001년에서 2002년 사이일 겁니다 ㅎㅎ 티셔츠사고 싶어서 어머니께 졸랐던게 생각나요 ㅋㅋ 티셔츠 앞부분은 기억 나지 않은데 뒤쪽 목 부분 상단에 조그만한 빨강색 글씨로 RHKOREA.COM 이 적혀있던게 선명하게 기억나네요 (제 기억이 맞다면..^^;;) 그꺼때문에 사람들이 저것만 없으면 더 좋았다는 글을 본 기억이 있어요 ㅎㅎ 갑자기 렛다운이 듣고 싶어서 듣고 있다가 불현듯 생각나서…

너르최근 대화 조회 3,240
26097

를 오래 맺고 있는 야차를 최근에 만나연남동에서 꽤 맛있었던 장어덮밥을 먹고, 커피도 마시고, 와인도 한 잔 하고. 헤어졌죠. 부산에 놀러가면 어김없이 나방을 만나기도 하고. 피드에 글을 잘 남기진 않지만, 최세라님과 맞팔을 하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관계를 맺고 있다" 라는 문장을 써먹을 수 있겠죠.

anihsak최근 대화 조회 3,647
26094

요즘 사이트들은 보안문제로 올드컴에서접속 자체가 불가능한데 왠걸.. 아레치가 될줄이야 ㅠ 터미널 접속해서 서버 보는정도 할수 있는 맥인데.. 전세계 유일하게 rhkorea 만 접속이 되네요. ㅎㅎ 예전 사이트 살릴 방법들을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 무슨짓, 다들 잘 지내시겠죠.

우호33최근 대화 조회 4,241
26093

기성세대들 생각에 왜 적응을 못 하겠죠… 5년 어케 버티나

tubebell최근 대화 조회 10,021
26092

다녀갑니다 까만 후드티는 아직 현역이구요

wud최근 대화 조회 4,201
26091

아직 있군요;;;

anihsak최근 대화 조회 6,047
26090

재택근무를 하니 음악 들으면서 일할 수 있단 장점이 있네요. 스피커로 라디오헤드 노래 오랜만에 틀어놓고 일하는 중입니다. 좀 전에 Planet Telex 나오는데 이 노래가 이렇게 멋진 노래였단 걸 잊고 살았네요 ㅎㅎ 다들 잘 사나요…. 저는 아이가 셋입니다 -_-

tubebell최근 대화 조회 12,739
26089

이 사이트가 아직도 있다니 너무 기분 좋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hkorea

Hong Yorke최근 대화 조회 17,191
26088

다들 잘 계신가요 아이디 찾다찾다 안되서 우호님께 부탁드려서 살렸어요!!!!!!! 저는 아레치에 잘생긴 친구가 소개해준 사람과 10년간 연애끝에 결혼하고 아들도 낳아서 잘 지내고 있답니다. 집은 대전으로 이사왔어요.. 취업을 대전에 했거든요.. 저는 요즘 전세 만기로 집을 구하고 있는데 어렵네요..전세도 내집 마련도..ㅜㅜ 예전 아레치 할 때 글들을 봤어요 그 때 그 사람들 다시 만나고 이야기 하고 싶네요.. 다들 잘 지내시는지.. 한 번씩은 눈팅하실거라고 생각…

악!!최근 대화 조회 17,263
26087

악님이 계정 살려달라고해서,사이트 간만에 보다보니, 가입불가해서 가입도 열어둠, 모두 행복하세요!

우호최근 대화 조회 17,29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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