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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제목 · 댓글닉네임작성일최근 대화조회수
21867

다들 잘지내시는지 퇴근전엔 오랜만에 들어와서 글 남깁니다

선인장최근 대화 조회 0
21866

적응 불가능

Tabitha최근 대화 조회 0
21865

런던으로 이사가요 :) 사실 일주일 정도 전에는 옥스포드 떠나기 싫다고 아쉬워했는데 막상 날짜가 다가오니까 떨리고 기대되네요. 새 인생의 시작. 그나저나 어제 우리 동네에 스타세일러가 와서 보고 왔어요. 제임스가 날씬해졌더군요! 한국에 왔을 때의 모습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놀랐습니다. 후후후후.. 그럼, 다음에 또 만나요!

나나최근 대화 조회 0
21864

안녕 친구들, 근 1년여만에 집에 인터넷을 설치한 관계로 안부를 전해요 모두 건강하게 잘들 지내시는지.. 고운고은님과 나일등님에 믿기지 않는 결혼을 추카하고 어수선한 취업란에도 불구하고 대기업(!!!)에 입사한 철천야차님에게 심심찮은 추카를. 그 외 연락이 닿지 않는 모든 님들에게 심심찮은 안부를 전합니다. 나일등이 언급했던 펜타는 오프 더 레코드(말이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알에취 코리아 내에서만이라도;;) 조그만 뉴스를 전한다면 음...작년까지 펜타포트를 진행해…

네눈을줘최근 대화 조회 0
21863

마지막 대사에서 영화 보면서 의문을 품고 있던게 풀어지고 그만 조금 울었어요. 벤자민 버튼도 보면서 울었고 오랜만에 극장에 가서 좋은 영화를 연달아 두번 보네요. 둘 다 생각할 거리가 많은 영화예요.

결빙최근 대화 조회 0
21862

비록 첫 글은 놓쳤지만 따라쟁이가 되어 봅니다. 어제는... 아 12시가 넘었으니 오늘 새벽이 정확하네요... 퇴근을 하려고 택시를 탔는데 기사님이 쇼팽이었는지... 암튼 클래식을 틀어주시더군요. 밤 12시 이후 퇴근을 하면 택시비를 지원해 주는지라 자주 택시를 이용합니다만. 쇼팽과 함께 퇴근을 하기는 처음이었네요... 소리좀 키워달라는 요청에 기사님이 굉장히 반가워하시며 살짝 업되는 모습도 재미있었구요 ㅎㅎ 저에게 택시는 의외로 감성이 충만되는 시간이 되기도 …

최근 대화 조회 0
21861

왜아직도 사이트 오픈을 안 하는 건지.ㅠ.ㅠ 작년엔 이맘때쯤 오픈했던거 같은데 말이죠.. 섭외의 어려움때문인건가.. 네이버소식통에 의하면 메인으로 위저랑 킬러 확정이라고 하는데.. 난 솔직히 네이버는 믿지 못하겠공~~~ 왜.. 아직도 오픈 안 하는것인지. 혹시 소식통 없으신가용~~~? 참^^ 요즘 정말 봄이더군요~ 봄 나들이 쇼핑하기에 딱~~!!! 좋은듯~*^^*

나일등최근 대화 조회 0
21860

그게 2007년 4월인가 글이었군요;; 난 2년전의 사람들과 대화를 시도한건가!? 괜찮군요. 여튼 공연자리 있으면 한번 통기타 하나 메고 나가보고 싶네요 ㅠ 혼자서만 하려니 심심해요~~~~~~~~

파블로허니최근 대화 조회 0
21859

이거 밴드 게시판에 올려야 하는것 같은데, 밴드 게시판에 너무 안들어가시는 것 같아서 여기다가 올립니다. 저희 회사에서 약 60명 정도 상대로 하는 작은 파티를 하는데, 파티 시작하기에 앞서서 분위기를 업 시켜줄 밴드를 찾고 있씁니다. 취미 활동으로 하시는 것보다는 약간 전문적인 분들이면 좋겠고요, 밴드 스타일은 모던 락이나 브릿팝 쪽으로 가능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약 30분정도 공연할 예정이고요... 근데 이게 수요일날 하는 거라서 (4월 8일) 시간 괜찮으신 …

연지최근 대화 조회 0
21858

안에서 업무를 최소화 한 채...[..] 작곡 및 작사에만 몰두하고 있어요. 중간에 핸드폰 쓰다 걸리는 불상사도 있었지만...[묵념] 여튼 군대 와서 1년은 일 열라게 하고 1년동안 만든 곡이 버린것들 빼면 9곡이네요. 편곡은 하지 않았고 전부 통기타로만 연주할 수 있게만 만들었어요... 어쩔 수 없는건 아직 사랑에 민감할 나이인지라..♡ 러브송이 대체로 많아요.. [통속적인 이야기들..] 저번에 슈팅스타는 아레치에 올린 적이 있었군요... ...막상 사람들앞에…

파블로허니최근 대화 조회 0
21857

아오. 오랫만에 옵니다요. 고등학교때 처음 rhkorea 들어왔는데 벌써 스물하고도 여섯이네요. 그럼 그 때 이미 삼십대였던 분들은....... ㅋㅋㅋㅋ 오랫만에 왔는데도 여전해서 아주 좋습니다.

연지최근 대화 조회 0
21856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한창 삘받아서 노래부르다가 그부분 되면 가사 몰라서 다시 감정이 가라앉아버려요.. 아레치분들이라면 알 것 같은데.. 전 영어를 못해서 안들려요... (이때까지 영어도 안배우고 난 뭘 한건가.)

파블로허니최근 대화 조회 0
21855

명경기였습니다. 그야말로 명경기였죠. 아름다운 승부였습니다. 야구는 이래서 야구가 아닌가 싶습니다. 한국도 일본도 정말 최고예요. 하지만.. "다 좋은데 말야, 나카지마 자네만 없었으면 좋겠군"

Sartre최근 대화 조회 0
21854

뭐 이래 망해가는건가연? 그러지마여~ 이쯤에서 탐형 내한한번 해주시면 여기 부활하나연? 탐형 왜 시드니 안 오나연? 원래 엄청 자주오면서 왜 작년에 안 왔나요 올해 오나요? 저번주에 콜드플레이 왔다갔는데 그냥 쌩깠나여 별로 관심없나여 사실 조금 보고 싶기도했지만 행동으로 옮기기까지는 콜드플레이가 나에게 그리 영향력이 없었나연 내일은 뭐 들으면서 떡볶이 만들까요? mystery jets - 21 앨범이 2008년 최고 앨범인가여?

Radiohead최근 대화 조회 0
21853

방금 머리 자르고 왔습니다. 4주간의 단기 훈련이지만;; 가기 싫은건 어쩔수 없는듯 에효 몸안다치고 잘 다녀오게 됐으면 좋겠네요ㅎ

소년최근 대화 조회 0
21852

잊을수 없는 영화였지만 한편으론 내용은 전혀 생각 나지 않는 영화였습니다. 2시간이 채 되지 않았을 때부터 방광에 압박이 시작되더니 브래드 피트가 어려졌을 무렵에는 이미 혼수상태. '죽어! 제발 빨리 죽으란 말이다 영아 브래드피트 자식아!' 라고 500만번 정도 되뇌일 즈음에야 영화가 마지못해서 끝나더군요. 데이빗 핀쳐, '죠디액' 부터 많이 실망하고 있습니다.

Sartre최근 대화 조회 0
21851

"꿈에서 준이 돌아왔어. 준은 조용히 시트에 앉아서 담배를 꺼내 물었지. 담배꽁초를 버리고 나선 하루가 지난 석간신문을 펼쳐 들었고. 그때까지 그 남자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어" "1년 전이 어제처럼 가볍게만 느껴졌어. 돌아와줘서 고맙다거나, 올 줄 알았다는 식의 퉁을 놓고도 싶었지만, 그러면 그가 또다시 사라져버릴까봐 무서웠어. 사실은 사랑한다는 말을 무척이나 하고 싶었는데." "사랑해 준. 펼친 신문을 얼굴에 덮은 채 잠에 빠진 듯한 그에게 말을 걸었어. '나…

캐서린최근 대화 조회 0
21850

영국 온 지 벌써 다섯 달이 되었어요. 이제는 정말 익숙하다 못해 편안하기까지 한 우리 동네, 옥스포드. 요즘 제 인생은 술, 담배, 파티, 클러빙 그리고 아주 가끔의 공부로 이루어져 있네요. 하도 술을 마셔대서 학교에서 애들이 절 알코홀릭이라고 불러요. 경찰관 남자친구가 생겼고(클럽 갔다가 밤 늦게 집에 돌아오는 길에 아주 든든합니다.) 아는 영국 욕도 점점 늘어가고... :) 갑자기 느끼는데, 사람 변하는 건 순식간이에요. 한국에 있을 땐 왜 그렇게 매사에 …

나나최근 대화 조회 0
21849

여기선 제가 제일 꼬마인가요? 헤헤^^.....;; 이게아니라.. 바쁘니까 딴생각은 안 드네요..휴, 열심히 해야죠....적어도 대학 붙을때까진..

뭇담최근 대화 조회 0
21848

아레치 생긴지 13년되가는데, 다들 직장도 생기고 그랬는데, 호스팅업체에서 아레치 서버 자리 하나 내주실수 있는분 안계신가요;; 후드티 만들기도 이제 지치고;; 아레치 문닫는건 아닌거 같고; 많이 오시지도 않지만; 왠지 문닫으면 안될꺼 같고; 갠적 역량이 아직 호스팅비용 턱턱 대긴 무리고; 관련업체에 근무하셔서 도움주실 수 있으신분좀 업나해서; 푸념.

우호최근 대화 조회 0
21847

ㅠ.ㅠ 라디오헤드가 오면 이보다 얼마나 더 좋을까요? 어제 공연 정말... 최고였어요~ 떼창은 물론~ 관객들이 closer 후렴구에서 비행기를 날리는 장면은.. 정말.. 저는 그런 글을 못 보고 그냥 갔기때문에. 관객들이 비행기를 날리는 순간.. 저도 감동을 받았어요~ 트래비스는 오죽 감동했을까요..>ㅂ< 이거에서 그치지 않고 Flowers in the window 후렴에서 종이꽃가루 날리고~ ㅠ.ㅠ 힐리가 이벤트 받을때 마다 웃으며 노래를 부르는데.. 정말 감…

나일등최근 대화 조회 0
21846

3월의 첫 글을 남기고 갑니다. 직장인분들은 또다시 급여일을 향한 레이스에 접어들었고 학생이신 분들은 새학기준비로 바쁘시겠고 군인이신 분들은 3월이건 4월이건...하시겠지만 오늘부터 저주받은 2009년의 스타트를 끊는군요. 일단 9월까진 주말빼고 쉬는 날이 단 하루라는 점을 명심해두시길 바랍니다.

카카최근 대화 조회 0
21845

한나절만 지나도 페이지가 넘어가던 RHK 자유게시판은 작금의 국제 경제와 발맞추어 더딘 밑바닥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나는 깍지낀 양손 위에 턱을 슬며시 올려놓고 즐겨찾기 목록 '취미'폴더 중 위에서 두번째 줄에 위치한 RHK 사이트를 조용히 지켜보았다 당연한 말이지만, 그게 움직이거나 없어지는 따위의 일은 없다 문득 뭔가가 생각나서 잽싸게 엉킨 손가락을 푼다 우연히 마주친 도둑 고양이를 어르듯 살살 마우스를 조작해 사이트를 클릭해보면 자유게시판의 주가는 연일 하…

캐서린최근 대화 조회 0
21844

이번에 처음으로 집떠나 대학 기숙사에 들어왔네요.. 빨래도 혼자하고 청소도 혼자하고,, 그저 집생각와 엄마가 해주신 밥생각이 절로나는 ㅜㅜ 룸메이트도 의공생이라 그런지 말수도 적고... 저도 말수가 적어서 방에는 정적만 흐르네요ㅜㅜ.. 그나마 위안되는건 밤마다 창밖으로 호수를 보면서 음악 감상하는 일. 이일은 룸메이트도 은근히 즐기는듯 하더군요,,, 뭔가 음악으로 통할것 같은 친구(?) 에휴... 어서 이 생활에 적응되야 할텐데 걱정이군요 ㅜㅜ.... 제 새로생…

LoveDY최근 대화 조회 0
21843

라디오헤드... 언제들어도좋은것같에요... 굿.

노니최근 대화 조회 0
21842

http://www.rhkorea.com/bbs/view.php?id=vote&no=197 어떻게 되고있나요? 우호님^^* 몇년째 이 옷을 가장 많이 입은듯하네요.ㅠ 이젠 소매부분이 너덜ㄷ 공구계획이 무산되었다면 만든 곳좀 알수 있을까요? 암튼 근10년?은 젊어보이는 후드티 강츄. /담엔 루시드폴 물고기마음처럼 고유번호를;;

닉이라는이름은없다최근 대화 조회 0
21841

고3시기를 거쳐 이제 대학의 문턱이네요. 공부를 한다고해서 고3때만 했지만 요행으로 Y대를 붙었습니다;;(하지만 w캠퍼스 OTL) 서울에서 지하철로 대학 통학하는 로망을 꿈꿨지만... 저선택이 후회가 없도록 해야겠죠! 처음으로 아레치 온게 고2때인거 같은데 시간참 빨리가는군요. 그때 High&Dry 재즈 버젼 보내드린다는 글을 올렸는데 최근까지 그 문의쪽지가 와서 당황;(지워지고 없어요 ^^;) 휴,, 이제 대학생도 됬고 하니 자주와서 글도쓰고 댓글도 달아야겠네…

LoveDY최근 대화 조회 0
21840

오늘 오늘 오늘은!!! 수염이 너무나 잘어울리는 녀참군의 생일입니다 많이 많이 축하해 주어요^^& 녀찬군 ^^& 생일축하해요 히힛

miller최근 대화 조회 0
21839

올해 여름 서머소닉 10주년기념으로 오사카-서울 왔다갔다하면서 공연한다는 기사를 본적이있는데 만일 성사된다면 레디오헤드 드뎌 볼수있는걸까요??혹시 소식아시는분있는지 궁금합니다 기사가 좀 기간이 지난뉴스라서,..

정상범최근 대화 조회 0
21838

라디오헤드의 pearly, i am a wicked child 가사 해석좀해주세요...

톰과제리최근 대화 조회 0
21837

짱이네요. 디비디 화질은 이렇게나 환희와 놀라움 이었나요. 세트 리스트는 01 15 Step 02 Just 03 There There 04 All I Need 05 Weird Fishes / Arpeggi 06 The Gloaming 07 Optimistic 08 Jigsaw Falling Into Place 09 Idioteque 10 Fake Plastic Tree 11 Bodysnatchers 12 Videotape 13 Paranoid Android 14…

Sartre최근 대화 조회 0
21836

04년에 가입했을때는 사람들도 많고 북적거렸는데 오래간만에 들어오니 조용하네요... 처음가입하고 썼던글을 다시 하나씩 거슬러 올라가니 문뜩 5년전의 기억이 되살아나네요 모든게 변하는거 같습니다 어쩌면 기억도 변했을수도 있고요 난 그대로 이고 싶은데... ㅎㅎ 다들 바쁘시나봐요? 아님 저처럼 잊고 지내시는 수도...

히로스에료코최근 대화 조회 0
21835

http://diskheaven.co.kr/ 라디오헤드 부틀렉이 꽤 보이네요. 일전에 라디오헤드 부틀렉 구하시는분이 있길래 알려드립니다. 그럼 이만~

한승태최근 대화 조회 0
21834

Sufjan Stevens 좋아요,좋아요..왜 진작에 이 좋은 아티스트를 몰랐나 싶네요...ㅠㅠ 꼭 한번 들어보세요 목소리는 어찌나 고운지ㅎㅎ 요새 저는 '현대 전기,전자 문명이 붕괴하였을 때를 대비한 언플러그드 어쿠스틱적인 음악취향 성립' 중이에요. 만약 진짜 그렇게 된다면 전자음악가들은 어떻게 될까요? 아참, 제 결론은 포크송도 들을만 하다는 거에요. --------------------------------------- I become so tired of…

뭇담최근 대화 조회 0
21833

아뇨 그게 제가 원래 아레치 되게 글도 많이 올리고 그랬었거든요 막 옆에 별도 있고 그랬었는데 어쩌다가 뭐라그러지 탈퇴라 그러나 그렇게 됐어요 그래서 가입도 다시 하고 글도 몇개 썼는데 이게 또 온라인 활동이라는게 오랜만에 하니깐 막 잘 적응도 안되고 그런거에요 에이씨 그래서 그냥 모르겠다 하고 있었는데 원래 사람이란게 좀 그렇잖아요 자기 필요할때만 찾고 이런거 나도 참 그런거 안 좋아하는데 그런거 할려고 오랜만에 아레치 들어와보네요 죄송해요 암쏘쏘리벗알러뷰다거…

pig pen최근 대화 조회 0
21832

젠장할. 저 미친거죠? -_-;

카카최근 대화 조회 0
21831

"이제 결혼하셔야죠?" "국수는 언제 먹게 해 줄겨?" 내 나이가 벌써 그렇게 되어 버렸나? 고사리같은 손을 꼼지락거리며 아장아장 걷는 아가들의 맑은 눈망울을 볼때면 문득 어서 결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만... 아직은 결혼에 대한 가치관이 내면에 정립되지 않아 조금은 혼란스럽다. 굳이 아이때문에 결혼이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왜 아가들을 보면 결혼에 대한 느낌이 막연하게나마 드는걸까? 종족보전의 동물적인 본능에서인지 아니면 사회적 통념과 역할에서 오는 것인지…

PermanentDaylight최근 대화 조회 0
21830

라디오헤드와 그래미의 조합이라니 뭔가 좀 어색하기도 하지만 멋진 공연입니다 그나저나 파블로 허니이후로 톰요크가 처음으로 머리기르기 시작한듯? 잘어울리네요~

소년최근 대화 조회 0
21829

아핳핳 5천원 ㅡ_ㅡ 이거 로또 판매점 가면 바꿔주나요? ㅡㅡa

nukie최근 대화 조회 0
21828

옛날에, 그러니까 한 2년전이었던 것 같은데 인사동에서 전시회를 보러갔다가 솜과 씨앗이 들어있는 조그마한 유리병을 받았어요. 이사 때문에 집 청소를 하다가 방구석에서 그걸 찾았는데 이 녀석이 아직 살아 있을까 궁금해서 어제밤에 물을 부었더니 그새 새싹이 자랐더군요. 솜에서 자라는 것도 신기하지만 하루밤사이에 쑤욱 자라난 것을 보니 문득 생명이란 것이 얼마나 신비로운 것인가를 새삼 느끼게 됐습니다. 그래서 점심을 먹고 할 밀이 없어 계속 그 병만 지켜보고 있었는데…

이보람최근 대화 조회 0
21827

인터넷에서 레시피 찾은 다음. 인쇄하여 음식 만들기. 최근 성곡작들~ 멸치볶음 숙주나물,시금치 무침 떡꼬치 김치만두 차레 지내고 남은 전으로 만든 섞어찌개 된장찌개 본의 아니게 동네 슈퍼에 매번 전화해서 "ㅇㅇ 있어요? " 라고 물어보곤 끝는다. 오늘도 "생닭. 닭감자조림에 할건데. 잘라진거 팔아요?" 라고 물어봤다. 오늘은 닭감자조림에 도전하고자 한당.ㅋㅋ 또 다른 취미 천연 비누. 화장품 만들기. 틈틈히 지인들에게 물건을 팔기도 한다. 최근 만든 것들. 티트…

나일등최근 대화 조회 0
21826

이젠 메마른 음들이 싫어 CDP로 되돌아가려 합니다. 또다시 소니 빠돌이 해야 하는건가... ㅎㅎ

PermanentDaylight최근 대화 조회 0
21825

"내 이름을 여러번 되뇌이다보면 과연 내가 '정말 진짜 캐서린'인지 알 수 없게 된다" 아닌게 아니라 내 이름을 여든 번 정도 반복할 때 쯤 되면 눈 앞에 젖빛의 선들이 모여 이루어진 사람 형체가 드러나는데, 두 눈을 비비고 찌푸려서 좀더 자세히 볼라치면 갑자기 사라진다 나는 언젠가부터 그를 '정말 진짜 캐서린'이라고 불렀다 정말 진짜 캐서린은 수줍음이 많았다 (이미 언급했다시피 그를 부르기 위해선 이름을 여든 번 이상 소리내야한다) 그는 누군가에게 자신의 윤곽…

캐서린최근 대화 조회 0
21824

1. 어쩌다 보니 나에게도 고가의 어떤 물건을 구입할 기회가 생겨 온/오프라인의 샵과 장터에 드나들던 중. 말로만 듣던 컬렉터와 접촉하게 되었다. 총 두 명의 컬렉터 네 가지의 물건을 두고 통화를 했는데 그야말로 캐 재수 털리는 통화였다. 왜 쓰지도 않을 물건을 사놓고 감상만 하면서 정작 필요한 사람에게 스트레스를 주는걸까. 썩을. 2. 윤촌놈 스노우보드라는걸 올해 처음 타봤는데 완전 꽂혀서 막다닌다. 평일 새벽 같이 갈 사람!? 3. 일이 풀릴 듯 풀릴 듯 안…

nukie최근 대화 조회 0
21823

타짜 완전 타짜 타짜에 사짜.. 첨에 고스톱 못친다고 고도리 세장 모아놓고 사진찍어서 옆에 놓고 하더니.. 내돈 2만원따갔다.. 난 그 세시간 동안 겨우 다섯판 이겼다.. 첫판에 쓰리고 간게 화근이었다. 쓰리고 갔더니 내동생이 한방에 피만 여섯개 먹어서 독박썼다.. 엄마도 잘 치시더..아.. 아..둘한테 당했구나.. 내가 바보였다.. 이제 안쳐야지..

악!!최근 대화 조회 0
21822

갓 태어난 고슴도치새끼 같이 부드럽지도 딱딱하지도 않은 털모자가 달린 땅콩색 코트를 입었어요 오늘 의정부로 향하는 지하철을 탔는데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승객들이 적더라구요 1호선으로 출근하거나 혹은 등교하거나 어찌됐든 정기적으로 네이비색 노선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으레 지나치게 되는 할머니 한분이 계시죠 저는 그분은 '냐냐냐 할머니'라고 불러요 찬송가인지 아니면 내가 태어나기 훨씬 전에 잊혀진 대중가요 중 한 곡절인지를 부르시는데 허밍이라고 하기엔 발음이 너무나도 …

캐서린최근 대화 조회 0
21821

좀 전에 쓰던 글이 시간 초과로 날라갔습니다. 너무 오랜만이라 알에치 게시판의 특성(?)을 잊고 있었네요. 그래도 그 때는 Ctrl + V로 살릴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안되더군요. 별 내용은 아니었구요. 라디오헤드와 멀어지고 있는 것 같다. 뿐만 아니라 좋았던 소중했던 다른 많은 것들과도 멀어지고 있는 것 같다. 진작에 끝났어야 될 학원 수업은 이제는 끝을 알 수 없게 되었다. '직장 생활의 애로사항 100가지' 때문이다. 근성이 게을러서인지 한번에 두개는 어…

담요최근 대화 조회 0
21820

최근에 '인간 없는 세상'이라는 책을 읽고나서 뭔가 친환경적으로 살아보고 싶어졌어요. VHEMT(자발적 인류 멸종 운동)라고...그런 단체?운동? 그런게 있네요. (이름과는 달리 굉장히 인도적이고 인류애가 느껴지죠...) www.vhemt.org/ 읽고나니 참ㅋ... 몹쓸 것이 인간인지라... 저도 내 애는 낳지말고 시골 같은 데루 가서... 정 아쉬우면 그냥 개나 너댓마리 기르면서 살아야겠다 싶어요.

뭇담최근 대화 조회 0
21819

http://www.insound.com/Radiohead_Drill__PRE-ORDER_12%26quot%3B/productmain/p/INS52605/ 우선 vinyl사양으로의 발매만이지만 시디로의 발매도 이루어질듯 보입니다.(아마도?) http://www.insound.com/Radiohead/artistmain/artist/INS22822/ 그외 다른 EP들도 전부 vinyl로 재발매 예정입니다 (전부 한정판;) 얼마전에 파블로허니, 벤즈, 오케이컴터의 …

소년최근 대화 조회 0
21818

아무래도 저는 플스2에 타고난 재능이 있는것 같습니다. 친구들이랑 설날맞이 자취방배 위닝09 리그에서 우승을 또, 다시한번, 항상 그렇듯 거머쥐었네요. '넌 바르샤로 해, 난 뭐 중국쯤으로 해도 될테니까' '현실에서도 이렇게 푸욜이 동팡저우를 절대 못막는다면 아마 팬들에게 암살될꺼야' '내 생각엔 말이야, 이 위닝이란 게임은 타고난 재능이 필요한 게임같아. 넌 그게 부족하고' '이젠 너랑 하니깐 골 넣기도 지겨워 지는군' '너랑 또 하고 싶진 않아. 졸리거든' …

Sartre최근 대화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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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라디오헤드를 듣던 방: AI로 제작한 오리지널 이미지. 같은 방을 새벽·아침·점심·오후·노을·저녁·밤으로 제작했습니다. 모니터에는 2003년 07번째 RHKorea 화면을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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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일몰과 달: SunCalc 천문 계산.

앨범 아트: Radiohead 공식 음반 소개 자료. Radiohead Public Libra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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