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diohead Korea since 1996
RADIOHEAD라디오헤드를 듣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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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부터의 게시글과 댓글을 연도, 기간, 분류별로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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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 댓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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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4 | 밤에 차도 사람도 없는 곳에서 (당연히 그런 곳이어야 함;;) 귀에 이어폰 꽂고 음악 볼륨을 엄청 크게 높이고 눈을 감고 차도 한가운데로 걸어가는 것. 너무 좋아요. 말로는 표현하기 힘든 특별한 느낌. 궂이 글로 묘사하지 않을 거에요. 궁금한 사람은.. 시도해 보라고 하지 않을래요. 위험하잖아요.여러가지로. (어디부딫힐수도있고넘어질수도있고차에치일수도있고뺑소니당할수도있고-아무래도목격자가없으니까사고낸운전자의양심이충분히시험에들가능성도있고..) 제가 이 짓거리를 할 수… | 뭇담 | 최근 대화 | 조회 1,444 | |
| 20263 | 어우 왜이렇게 과제가 하기 싫지;; 죽겠네,진짜 | 이보람 | 최근 대화 | 조회 1,474 | |
| 20262 | 요즘 취직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취업 + 시집의 신조어인 '취집'이 뜨고있다매요...ㅠ_ㅠ 취업이 안되니 시집을 간다는.. 뭐 그런말.. 시집도 뭐 아무나 가는 것도 아니지만 말입니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흑흑. 이력서 쓰는 도중 도저히 쓸 말이 없어서 rhkorea에서 영감을 얻고자 잠시 들릅니다.... | 연지 | 최근 대화 | 조회 1,544 | |
| 20261 | 처세술이라고 해야할지, 요즘엔 아무말에나 잘 웃는다. 그냥 재미없어도 웃는다. 다행히도 상대방은 그런 나의 모습에 매우 만족스러워한다. 오랜만에 대학 선배를 만났다. 지하철 안에서였고, 나는 막 졸다가 깬 상태였다. 선배는 저쪽 끝에서 크게 내 이름을 부르며 나에게 다가왔다. 그러고 나서 그 큰 손으로 내 등을 세게 내리치며 오랜만이다! 라고 외쳤다. 나도 네! 하면서 헤헤헤 웃었다. 속으로는 미묘한 감정들이 데칼코마니처럼 우왕자왕 뒤섞이며 얽혀졌다. 나는 아무… | 캐서린 | 최근 대화 | 조회 1,511 | |
| 20252 | 훈훈하네요^^ | wud | 최근 대화 | 조회 1,379 | |
| 20260 | 밥을 먹다가 혀를 깨물...아니 썰었어요. 설컥 소리가 들렸어요. 심장마비오는줄 알았어요. | 멍멍아 야옹해봐 | 최근 대화 | 조회 1,445 | |
| 20259 | 올해는 완전 대박해네요... 뉴트롤즈부터 시작해서 뮤즈콘서트, 브렛앤더슨 내한공연, 펜타포트에 이어... 이번엔 엔니오 모리꼬네 할아버지까지 내한해주신다네요... 그런데 이런; 티켓값의 압박이;;;;;; 최고네요.... R석 18만원, S석 15만원, A석 11만원, B석 8만원, C석 6만원... 그나마 십만원이하의 좌석은 2층....... 돈만 많다면 R석 확 지르고 싶은데....... ㅜ.ㅜ 투잡을 뛰어야 하나? ㅡ.ㅡ;;;; | mimi | 최근 대화 | 조회 1,505 | |
| 20258 | 나는 언제한번 별달아 보나 오늘은 빨래가 잘말라서 참 좋네요 별 막 한 100위 한테까지 주고 그러면 안될라나/? 그래도 못달래나.. ㅡ,.ㅡ | onion | 최근 대화 | 조회 1,347 | |
| 20257 | 1. 장비, 아이템 시스템 2. 클래스, 전직 시스템 3. 고렙용 사냥터 4. PK를 통한 랭킹 시스템 5. 시판용 공략본 왠지 레벨업의 광풍이 부는 것 같아 끄적끄적... ex) 란첸라이터, 레벨 35, 클래스 : 어프렌티스 뮤지션 힘 : 25 손재주 : 56(+7) 민첩 : 47(-2) 정신 : 31(+3) 행운 : 22(-5) 장비 : 머리 - AKG 헤드폰(DP+3,마방+3,민첩-2) 오른손, 왼손 - LTD F-500(AP+37, 손재주+7, 모든 "헤… | 란첸라이터 | 최근 대화 | 조회 1,486 | |
| 20256 | . . . . . . . . . . . . . . . . . 별한번 달아보자.ㅋㄷㅋㄷㅋㄷㅋㄷㅋㄷ | secret | 최근 대화 | 조회 1,426 | |
| 20255 | 아오 그래요 뭐가 그래요? 술이죠 뭐 더 있어요 그나마 9시 30분까지만 일어나면 된다는 거 아놔 주짓수까거든요? 오늘도 팔 몇개는 부러뜨렸거든여? 가끔은 어떤 제재 없이 그냥 ... .... | Radiohead | 최근 대화 | 조회 1,395 | |
| 20254 | 사실. 나 자전거 오타쿠다 (하지만 이 글의 목적은 따로있다.) | 스캇 | 최근 대화 | 조회 1,424 | |
| 20251 | 화가 났을 때 이유를 말해주지 않고 꽁해 있는 사람은 대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어렵다면 역시 불편하고 싫은건가. 암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하루 이틀이 아니고 몇주 몇달씩 길게 꽁. 당연히 내가 알고 있을거라고 생각하는건지. 달래주려고 하다가, '에잇 그래서 나보고 어쩌라는거야!' 하는 생각까지 들어버리네요. -_- | 이랑씨 | 최근 대화 | 조회 1,380 | |
| 20250 | 혹시 나시나요;;;? 운영자가 왠 무책임한 질문;; 갑자기 나서; 수정한것도 없는데; 맘이 불편해서리;; 아.. | 우호 | 최근 대화 | 조회 1,445 | |
| 20253 | http://gran-turismo.co.kr아레치에 플2 게임 좋아하시는분이 많을런지 어떨런지 모르지만, 플스1 때부터 레이싱게임의 지존이였던, Gran Turismo (그란 투리스모) 플스3에는 그란 투리스모5가 나올예정인데, 국내 커뮤니티 사이트가 없어 하나 만들었습니다. 아레치만큼 방대해질지 (요즘은 좀 조용하지만;;) 놀러오세요. 아직 가입자가 하나도 없다는, http://gran-turismo.co.kr 위 스크린샷은 홍보용 트레일러 동영상이 아닌, … | 우호 | 최근 대화 | 조회 1,354 | |
| 20249 | 자메이카의 아사파 파월씨는 100m를 9초74에 뛰었다는 군요. 제 인생 마지막 체력장 때 50m를 15초에 뛴 저로선 정말 대단하단 말 밖에 나오질 않네요. 그 정도 속도로 달리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세상에서 가장 빠르다는게 어떤건지 한번 느껴보고 싶네요. 다음생에 태어난다면 꼭 운동선수로 태어나야지. | 이보람 | 최근 대화 | 조회 1,506 | |
| 20248 | 집에 인터넷이 안되서 피시방에 들렸습니다. 심심해서 나온터라 할일도 없고 해서 유튜브에서 너바나 동영상들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왠 침이, 그것도 주륵; 옆사람이랑 눈마주치면 아이 뻘쭘해라. 하도 어이가 없어서 오랫만에 글남겨요~ | 한얼군 | 최근 대화 | 조회 1,585 | |
| 20247 | 오늘 시네코아에서 봤는디 참 재밌더군요 소소한 영화 핀란드 현지촬영 100%라는데 아놔, 핀란드 가고 싶어; 소소한 이야기에서 재미를 이끌어 낼 줄 아는 멋진 영화~! 정말 재밌습니다. 참, 일본영화에요 일본인디영화라는데 흥행을 좀 한 거 같아용 재밌다 재밌다 재밌다 | Radiohead | 최근 대화 | 조회 1,573 | |
| 20246 | 우울하다 우울하다 중얼거리면 정말 우울하게 된다. 나는 그것을 20년이 좀 넘는 세월로서 얼추 깨닫게 되었다. 하지만 즐겁다 즐겁다 생각하면 정말 즐겁게 되진 않는다. 그래서 난 내 머릿속이 고장나 있다고 단정지었다. 우울한 분야를 다루는 톱니바퀴는 잘도 기름칠 되어있지만 즐거운 업무의 톱니는 담당 연구원의 게으름으로 인해 녹이 슬어 원활한 워킹을 할 수 없다고, 그렇게 생각했다. 나는 눈알을 내 머릿속으로 거꾸로 비춰 그 망할 놈의 연구원을 찾았다. 연구원 '… | 캐서린 | 최근 대화 | 조회 1,992 | |
| 20245 | 기분이 이상한 이유는 남자때문입니다. 사실 전 얼마전 오, 이것이 어른들의 연애로구나 하는 생각을 처음으로 하게 되었어요. 예전에는 활활 타오르는 사랑의 감정이 없으면 만나지 않았는데 이제 그런 감정없이도 적당히 평범한 사람이면 몇번씩 만나보게 되더라고요. 저만이 가졌던 독특한 기준이 무뎌지고, 세상의 기준으로 보게 된다는 건, 썩 기분좋은 일이 아니잖아요. 그래도 그 남자가 매우 좋아라 하기에 만나다 보니 저도 호감이 생기고, 결론적으로 사귀게 되었어요. 근데… | regina | 최근 대화 | 조회 1,602 | |
| 20244 | 날씨는 좋고 어제 하루종일 집에서 뒹굴뒹굴. 이거뭐 돈도 없고. 집에서 무한도전을 보다보다.다봤으니. 할게 없어! 누가 과감하게! 술이나 좀 사줬으면 싶은 주말~ 안녕깝세요~ 대세는 박거성. | todd | 최근 대화 | 조회 1,543 | |
| 20243 | 이번주 시간 진짜 안간다 ㅡㅡ;; 빨리빨리 지나가버려라~~~ ㅋㅋㅋ | nukie | 최근 대화 | 조회 1,590 | |
| 20242 | 성당에서 하는 결혼식이었습니다. 경건하고, 조용하고, 아름다운 결혼식이었죠. 축가는 '10월의 어느 멋진 날' 이었습니다. 성악하시는 분이 불렀는데 신부가 울더군요. 저도 덩달아 눈물이 났습니다. 아름다운 가사와 아름다운 멜로디를 가진 것 같아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김동규 눈을 뜨기 힘든 가을 보다 높은 저 하늘이 기분 좋아… | 연지 | 최근 대화 | 조회 1,689 | |
| 20241 | 이제 곧 자야해요 새벽에 일어나서 ufc를 시청해야 하거든요 저는 핸더슨의 승리를 점치겠어요! 퀸튼쪽으로 기울지만 이상하게 핸더슨이 이길 것 같네요 오늘도 로또는 실패했어요 난 실패한 인생을 살아가나요? 콩고는 크로캅에게 반 죽을거에요 크로캅은 킹왕짱 쌔니까요 이제 커피와담배를 틀어놓고 잘거에요 핸드폰 알람을 4시 12분에 맞춰놨어요 일어 날 수 있겠죠? 모두 즐감하세요 | Radiohead | 최근 대화 | 조회 1,790 | |
| 20240 | 엄마랑 오늘 마트를 갔어요. 쌀도 떨어지고 세탁세제도 떨어지고 피죤도 떨어지고;; 각각 20kg , 2kg , 3kg 씩 나가는데 물론 엄마는 가서 식재료만 사고 나머지는 배달 맡길꺼라고 저랑 약속이 되어있었고.. 어쨋든 갔습니다. 근데 계산을 하고 배달신청을 해야 하는데 엄마가 갑자기 마음이 바뀌셨는지 "...그냥 들고갈께요~" 막.. 이랬어요. 까무라치면서 말했죠; "엄마!! 그럼 이거 다 누가 들고가!!!!" "여기도 바쁜것 같은데 걸어서 5분이면 가는데 … | 멍멍아 야옹해봐 | 최근 대화 | 조회 1,764 | |
| 20239 | 잇힝 나도 토요일인데 출근했어염 아 몰라 술도 안깨 아프간가고 싶은데 가는 길을 몰라용 잇히이잉 | Radiohead | 최근 대화 | 조회 1,456 | |
| 20238 | 가을바람이 불자마자 날 덮치곤, 놔주지 않는 목감기. + 겨울용 솜이불을 꺼내어 덮고 자건만 아침마다 콧물이 주륵.., 다들 감기 괜춘하신가요~? | 나나 | 최근 대화 | 조회 1,488 | |
| 20237 | 공연을 보고있는 중이다. 지금부터 한시간.. 보면 된다. 이것저것... 꿀꿀할때 감미로운 탐욕의 소리를 들으면.. 좀 더 몽롱해져서 기분이 푹 꺼져 좋다. 그러다 중간중간 .. 머리흔들고 팔흔들려 막 좋아라 신나기도 한다. 영국에서 꼭 살아봐야겠다. 무엇이 사람을 이렇게 만들어놨는지... 직접 느껴보아야겠다. 무엇이 비틀즈를 만들었는지.. 무엇이 탐욕을 만들었는지.. 무엇이 버지니아 울프를 만들었는지.. 무엇이 미스터 빈을 만들었는지.. 흐흐흐 내가 좋아라하는사… | 램브 | 최근 대화 | 조회 1,547 | |
| 20236 | 나는 우유부단하다. 그리고 그러함을 자랑 삼는다. 비극을 사랑하며 드러내지 않는 이기심을 지향하고 사람 만나기를 꺼림과 동시에 늘 혼자 있고 싶어한다. 언젠가 나는 이런 자기소개문을 작성했었다. 나의 역사라는 강의의 마지막 시간이었다. 발표해볼 사람? 강사가 손을 들며 물었고 역시나, 할까말까 고민하다가 나는 발표를 하지 않았다. 햄릿도 우유부단했다. 때문에 삼촌과 어머니가 죽었다. 나는 아직 아무도 죽이지 않았다. 나는 나를 얼마든지 버릴 수 있다고 생각했다.… | 캐서린 | 최근 대화 | 조회 1,550 | |
| 20235 | 팔팔했을땐 하룻밤정도 새는건 껌이였는데 ... 2시가 조금 흐른지금 .... 모니터가 두개로 보였다 다시 합체했다 두개로 보였다 다시 합체했따 두개 합체 두게합체두개합체두개합체 | 멍멍아 야옹해봐 | 최근 대화 | 조회 1,596 | |
| 20234 | rhkorea에 회원이 된지 5년을 훌쩍 뛰어넘었네요 고등학교 시절 정모도 한 번 가보고, radiohead에 미치는 계기를 만들어주었던 곳이에요. 그당시에 활동을 열심히해서인지 최근 몇년간 부진한 활동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레벨이 유지가 된다는게 새삼 고맙습니다. 활동 안한다고 짜르지도 않고, 점수 깎지도 않고..ㅋㅋㅋ 이런식으로 하면 또 막 열심히 해보고싶은 그런거 생기잖아요.. 역시 사람은 순위에 약해~ 무한도전에서 왜그렇게 순위에 집착하는지 알것 같… | 연지 | 최근 대화 | 조회 1,456 | |
| 20233 | 아.... 대학의 벽이 이렇게 높을 줄이야... 미쳐버릴지경.. | Tabitha | 최근 대화 | 조회 1,394 | |
| 20232 | 어제 홍대 클럽에반스에서 '최연주 트리오' 재즈 공연을 봤습니다. 서울 안팎에서 평생 살아놓고서도 왜 아직도 이렇게 까맣게 모르고 살았던 세계가 많을까요? 아무도 데려가 주지 않아서?? 흠흠 그리고 특별히 철판야채 님하께서 어려운 걸음 해주심... 그래 니 얼굴 작다ㅜㅜ | wud | 최근 대화 | 조회 1,997 | |
| 20231 | 스페인 친구가 부엌에다 항상 틀어놓는 씨디 중에 한두곡이 스페인 음악이었는데, 무슨 뜻인지도 모르겠다만. 말이 참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다. 곰살맞은 일본어도 아니었고, 뭔가 조잘대는 듯한 중국어도 아닌. 정말로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세계의 외계어 같은 느낌이랄까. 라틴, 보사노바 뭐든 다 좋아서 인터넷을 주욱 훑어보았는데 스페인 음악을 구하기가 쉽지가 않다. | 연지 | 최근 대화 | 조회 1,469 | |
| 20230 | 만원. 놀러 오세요 | 네눈을줘 | 최근 대화 | 조회 1,549 | |
| 20229 | 나만 예쁜건가.. 리버원입니다. 체인링이 68T (보통생활차 체링링 T수는 44) 크랭크가 바퀴만하네요... 바퀴는 16인치 랍니다. 커스텀 바이크라 스펙은 자전거마다 다르지만 저정도 스펙이면 23만엔정도 한다는군요 (빈티지바이크 부품을 쓴다고하네요) (세금별도인지는 모르겠구요..) | 스캇 | 최근 대화 | 조회 1,700 | |
| 20228 | 하늘에 구름이 솜사탕이 아닐까~ 어디 한번 뛰어올라볼까~~~~~~ | 멍멍아 야옹해봐 | 최근 대화 | 조회 1,560 | |
| 20227 | http://blog.naver.com/neema2005/8004229753511월 17일(토) 17:00 올림픽 홀 , 전석 22000원 현재 국내 팀은 3팀이고 해외 한 팀 더 섭외 중이라고 하네요.. 올해는 너무 좋은 공연들이 많네요... 가격도 너무 좋고... 같이 가실 분..?? ^.^ Keep us together 다시 들어야겠네요... | PlasticLove | 최근 대화 | 조회 3,853 | |
| 20226 | 휴일에는 게임을 즐기거나 영화를 감상하면서 소일거리한다. 최근에 해결한 한 건의 게임은 Beyond Good & Evil 바로 어제 새벽에 감상한 영화는 Emmanulle (...) 공통점이라곤 개미똥꼬만큼도 찾기 힘든 두 물건은 나에게 환상적인 비쥬얼의 꿈을 안겨 주었다. 엠마뉴엘이 훌렁훌렁 옷벗으면서 외계인의 침략에 대항한다는 내용의 꿈, 같은 꿈. 기온이 하향세로 접어들면서 조금은 두꺼운 이불을 꺼내 털었다. 비가 내려서 창문을 앞에 두고 안에서 털었다. … | 캐서린 | 최근 대화 | 조회 1,592 | |
| 20225 | 까만콩 몸에 좋은 까만콩 이 광고에서 외국인분이 정확하게 뭐라고 하시는 걸까요? 몸에 좋은 까만콩이 입에도 좋네 몸에 좋은 까만콩이 몸에도 좋네 몸에 좋은 까만콩이 입에 붙었네 제 생각엔 두번째가 문맥상 맞을 것 같은데... 항상 영화관에서 나오는 광고를 보며 궁금했답니다. | 이보람 | 최근 대화 | 조회 1,656 | |
| 20224 | 공구티 주문할때 빼고 글을 처음 쓰는 거라 떨리는 군요. 제가 다음달에 유럽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 유럽까지 가서 라디오헤드의 발끝 흔적이라고 느껴보고 와야 할것 같아서 염치불구 하고 몇자 적어 봅니다. 그네들이 우리나라 와서 공연을 해준다면야 부질없는 짓이겠지만 도통 언제 공연을 올지도 모를일이고 여튼 아시는 분들은 꼭 몇자라도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 안수 | 최근 대화 | 조회 1,536 | |
| 20223 | 요즘 난 그랬어요. 어떤 영화를 봐도 즐겁지 않고 어떤 음악을 들어도 머릿 속이 울리지 않고 뭘 해도 즐겁지 않고 아무것도 없이 밋밋한 날들. 그러다 정말 너무나 오래 기다린...이 사람 소식을 듣게 되고 방 바닥에 가만 웅크리고 앉아서 처음부터 끝까지 다 들었네요. 나는 열여덟살이다 라고 외치며 긴 머리를 흩날리던 소년은 스물 일곱이 되어버렸지만 날 설레게 하던 목소리는 변함없고 이 남자 목소리 처음 들었던 날이 떠올라요. 아무것도 모르던, 나름 순수했던 그 … | 나나 | 최근 대화 | 조회 1,545 | |
| 20222 | 내가 아는 누군가가, 내가 이 책(과 음반)을 사들고 서점을 나서는 광경을 목격했더라면 "당신도 보다보다 참 찌질한 구석이 있어"하는 비아냥을 들어먹어야 했을 것이다. 그런가. 그럴 지도 모르지. 이따금씩 머리가 요구하는 대로가 아닌, 순전히 가슴의 온기가 이끄는 대로 몸을 나투고 펜을 휘두르는 순간들이 있다. 더없이 감상적이고 충동적인 에너지가 감성을 뒤흔들며 발화하는 그 순간들. 때로는 그런 순간들이 지금 여기, 오늘의 나를 지탱해주고 나를 감싼 온갖 역한 … | Rayna | 최근 대화 | 조회 1,698 | |
| 20221 |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좋은 현상으로 받아들여도 될런지요? 예를 들어 지금처럼 소식없다가 갑자기 글올려서 "앨범이 완성되었다" 이럴수도 있는거고 어쨌든 수능전에 나오면 공부 못하는데 큰일이네... | 지옥의 반담 | 최근 대화 | 조회 1,459 | |
| 20220 | 멜확인을 하는데 당첨되었다는 제목이 있어서 스펨이겠거니~ 했는데 오늘따라 .. 정말 오늘따라 왠지 열어보고 싶은거예요 후후훗~ 음식점 시식권 당첨됐대요!!!! 와~~~ 나 이런건 또 첨 당첨되어서 너무 가슴이 뭉클하네요. 뭉클! | 멍멍아 야옹해봐 | 최근 대화 | 조회 1,571 | |
| 20219 | 전날 술도 마시고 해서 속도 안좋은데 무리해서 무리한거 탔더니 토할뻔 했어요 [...] 남자 10명이서 월요일의 텅텅 빈 놀이공원 갔더니 어딜가나 눈에 띄는 -_ㅠ... 특이할만한 사항이라면 펀치머신을 해서 990점 넘은 사람이 10명 중 4사람 나왔다는거랑 [최고점수 999] 코르크 사격을 하는데 무슨 기록사격 하는것 같아서 웃겼다는 것! 예제 문장) " 첫발은 버려! 어차피 영점 안맞으니까 정조준해! " " 야! 야! 하탄났다 하탄! 조준 약간 위로! " "… | 란첸라이터 | 최근 대화 | 조회 1,555 | |
| 20218 | 아침군 방송들을라고했는데 끝났네.. 틀어줬으면 했던게있었어.. | 스캇 | 최근 대화 | 조회 1,264 | |
| 20217 | 감정기복이 심한 사람을 옆에 두기란 참 힘든 일이다. 내 친구의 아내는 무지개라고 불러도 좋을만큼 감정의 스펙트럼이 강하다. 정성스레 짠 식단처럼 그녀의 감정은 요일별로 변화한다. 나는 그녀를 옆의 옆에 두고도 피곤함을 느끼는데 남편이란 사람은 오죽하겠는가. 새삼스럽게 존경심을 느끼는 대목이다. 언젠가 나는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넌 왜 그렇게 다혈질이야?" 그때는 그냥 장난으로 넘겨 들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등골이 오싹하다. 나에게도 그녀와 같은 기질… | 캐서린 | 최근 대화 | 조회 1,607 | |
| 20216 | 13년째.. 너바나와 라디오헤드만 듣고 있다. 그리고 재즈도 무척 좋아한다. 100%에서... 40%가 락음악, 40%는 재즈음악,나머지 20%는 "일반적인(특히 댄스)" 가요를 제외한 모든장르의 노래.. 이를테면 트로트, 클래식, 애니음악, 심지어 국악(대금연주, 판소리등)까지.. 좋아한다. 그리고 락음악에서 40%는 너바나, 40% 라디오헤드다. 13년.. (맞나?) 여튼 94년도 즈음에 너바나의 대표곡인 스멜스라잌틴스피릿과 라디오헤드의 크립을 배철수의 음악… | scarface | 최근 대화 | 조회 1,910 | |
| 20215 | 때때로 생각을 놓칠 때가 있다. 20대 중반에 다다른 문턱에서 나는 덜컥 겁이 났다. 치매! 내 머리 뒷편에 자리잡아 살고 있는 악마 캐서린이 이렇게 외쳤다. 이봐 그런 표현은 그만두라구, 천사 캐서린이 그를 저지했다. 그러고 나서 그녀는 알츠하이머? 라고 했다. 나는 우울해졌다. 그래서 핑퐁을 시작했다. 혼자서 하는 핑퐁처럼 우울한 것은 없다. 늘상 그렇다. 요령은 간단했다. 1. 탁구공을 위로 던진다. 2. 라켓으로 공을 쳐 네트 너머로 날린다. 3. 얼른 … | 캐서린 | 최근 대화 | 조회 1,5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