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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댓글
36994

오늘 봤습니다. 소설로도 있다고 하던데..잘은 모르겠어요. 배경은 영국(?)인거 같은데.. 한집안의 딸들이 사랑하고 시집가기 위한 그런 이야기죠. 그러면서 어떤 남자와 얽히고 싫어했다가 다시 사랑하게 되는 그런.. 간간히 코믹한 내용이 섞여 있어서 가끔 웃음도 짓게되는 참 좋은 영화같아요. 제가 로맨스 영화를 좋아하는지라 참 잼있게 봤네요. 거기 여주인공이 굉장히 예쁘더군요. 케리비안의 해적에 나오는 여배우던데..굉장히 예뻤어요. ㅎ 내일은 "노트북" 이나 봐야…

리드최근 대화 조회 19
36966

요즘 시네마테크에서 무성영화시절의 배우특집을 하고 있는데 가급적 볼 수 있는 한 다 보려고 하지만 복학도 했고 시간 맞추기도 생각보다 쉽지 않고 어쨌든, 하지만 버스터 키튼 영화는 상영작 전편을 다 보고 싶어서 애쓰고 있는데 오늘 항해자 보고 완전 배 찢어지는 줄 알았다 너무 재밌어서 버스터 키튼, 최고인 줄은 알았지만 진정 최고 ㅜ_-

moviehead최근 대화 조회 34
36955

잘 될거야, 하는 목소리 미소짓는 얼굴 감싸는 손 애정어린 시선 뛰어드는 강렬함 아이가 아이였을 때의 천진난만함. 축 쳐져있는 사람 등 뒤에서 어깨를 잡고 얼굴을 기울이는 자세가, 그 누구도 외롭게 하지 않으려는 의지가 보여서 좋았음 그리 따뜻한데 땅에 발자국 하나 남지 않는 깨끗함이 슬퍼 보이기도. 그래서 사람이 되기를 희망하고 그렇게 되었지만,

어흥최근 대화 조회 56
36952

극장에 사람이 정말 없더군요-_-; 그 극장 너무 불쌍해 죽는줄알았습니다. 인테리어하고 서비스도 많이 신경쓴것 같던데.. 자리가 안좋았나 보네요 ;;ㅠㅠ 어쨋든 친구와 단지 볼께 없어서 그나마 15세 연령이 되는 록키발보아를 보게되었는데요. 기존의 록키 시리즈를 안봐도 충분히 재밋더라구요. 극장에 친구와 저 둘하고 어떤 어르신분 한분만 계셨어요-_-; 즉 3명에서 스크린 영화를............;; 색다른경험. 특히 사운드 정말 죽였습니다. ost 정말 멋졌…

블레그최근 대화 조회 30
36947

혹은 리틀미스선샤인 울어버렸다, 목이 메도록.

moviehead최근 대화 조회 41
36945

린다 린다 린다(リンダリンダリンダ: Linda Linda Linda, 2005) 일본영화입니다. 저번에 보았는데... 고등학교에서 여자4명이 밴드를 하는 내용이죠. 물론 일본의 전설적인 밴드였던 블루하츠의 곡을 카피하는 밴드였습니다. 일본영화인데 배두나가 주연이더군요. ㅋㅋ 약간 어설프게 일본말 하는거 귀엽더라구요. 잔잔하고 그냥 일상이 지루하실때 한번 보시면 좋을꺼같아요. 위의 사진보면 아시겠지만 배두나씨가 보컬...; 크게 뭘 전달하려는 그런 영화는 아니라서…

블레그최근 대화 조회 69
36944

1) 좋아하는 영화인을 써보세요. 명수는 상관없습니다. 조디 퍼스터 , 시고니 위버 , 제임스 카메론 , 쿠엔틴 타란티노 , 일라이저 우드 2) 명작으로 꼽는 영화를 써보세요. 편수는 상관없습니다. 에일리언 시리즈 3) 좋아하는 장르에 대해 써보세요 딱 한가지 좋아하는 장르는 없구요. 그냥 막 보는편입니다-_-; 하지만 아직까지 살면서 제 생에 최고의 영화라고 뽑을만한 제가 원하는 영화는 보지 못했습니다. 제발 이 영화동에서 만날수있길 바랍니다. 하지만 조금 모…

블레그최근 대화 조회 18
36929

영화가 시작되고 Smoke gets in your eyes가 흐르자 이미 감동에 빠졌다 며칠 전 오티가는 버스안에서 틀어주는 라디오 스타를 보면서도 든 생각이지만 원하는 노래를 마음껏 쓰면서 영화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행복한 일일까-

moviehead최근 대화 조회 21
36927

[본문 이미지 원본을 현재 백업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페드로 알모도바르의 1988년작이다. 88년작 답지 않게 색감이나 배우들의 화장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룬다. 그래도 의상패션은 좀, 그만해,다. 한 남자를 향한 사랑쟁탈전은 이전에도 익히 접했던 소재이지만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페드로 감독이 만든 세계는 신경쇠약 직전이다. 주인공인 페파는 연인의 갑작스런 이별통보에 정신이 반쯤 나갔다. 남자에게서 전화연락을 기다리던 그녀는 결국 그의 집을 찾아가지만 결과…

캐서린최근 대화 조회 26
36926

[본문 이미지 원본을 현재 백업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곤잘레스 감독의 세번째 삼중갈등 연작 아모레스 페로스보다 스케일이 커지고 21그램보다 이야기의 심도가 깊어졌지만 그만큼 산만하고 플롯의 정교함도 사라졌다. 브래드 피트나 야쿠쇼 코지 같은 유명 배우가 등장하기도 하지만 정작 영화에서 제일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고등학생인 치에코와 가정부 아멜리에다. 모로코의 양치기가 어린아이의 호기심으로 당긴 총 방아쇠에 마침 그곳으로 관광온 리처드의 아내가 중상을 당한…

캐서린최근 대화 조회 58
36925

[본문 이미지 원본을 현재 백업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유려한 연기의 배우들에 스타일도 저 정도면 독특하고 게다가 한정된 공간안에서 벌어지는 연극풍의 영화라 .. 저 정도면 군소리 않고 영화 봐야지! 라는 나의 신념(또는 확신)이 저절로 맞아 떨어진 영화. 우리나라엔 왜 이런 작품은 흥행이 되질 않는걸까. 극중 김양길로 등장하는 명계남의 연기는 그간 그가 자주 보여주었던 조폭 이미지를 총집합한다. 말로 갈구고 뺨 때리고 주먹으로 치다가 스산하게 추락하는 낙엽처…

캐서린최근 대화 조회 16
36924

[본문 이미지 원본을 현재 백업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빌머레이는 연기를 못한다. 사실 못하는 편이지, 아무렴 그를 거쳐갔던 과거의 여자들을, 세월이 지나 지금은 아주머님이 됐다곤 하지만 그렇게 무표정하고 무관심하게 바라볼 수 있는 것일까. 옛여자의 딸이 벌거벗고 전화를 받는 모습을 봐도 먼산이다. 이 정도면 혀가 저절로 밖에 내둘린다. 그의 멜로 연기는 암말기 선고를 받은 노환자와 다를바 없다. 중후년의 아저씨가 되어버린 Don Jons't'on은 자신의 눈…

캐서린최근 대화 조회 38
36923

[본문 이미지 원본을 현재 백업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매지션이라는 새로운 소재와 두 남성이 겪는 욕망과 확장의 갈등이 빚어낸 이야기는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2시간의 런닝타임을 빈 공간 없이 충실하게 매꿔나가며 결론에 도달하는 그 순간까지도 긴장감을 늦추지 않게 만든다. 하지만 그 이야기란게 또한 문젯거리이기도 하다, 수중탈출, 공간이동, 전기충격으로 이어지는 욕망 확장의 무게는 슬슬 SF의 자리를 넘보는가 싶더니 결말은 허무맹랑하게도 '그래 그러니까 사실은…

캐서린최근 대화 조회 22
36916

'아즈키 판다짱~' 노래하시는 여자 스파이 분. 그분 얼굴이 너무 눈에 익은데 다른 영화에서도 나온 적이 있나요? 어디서 본 건지 기억은 안 나는데 얼굴이랑 말투랑 연기가 너무 익숙해서요.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안에는 다른 영화에서 나왔던 배역을 살짝 틀거나 혹은 그대로, 다시 연기하는 배우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은데, 예컨대 무서운 얼굴을 한 공보관??? 남자는 '69'에서 무서운 얼굴의 체육 선생님으로 나왔었고, 또 모나카 가게 주인은 'surv…

포르말린최근 대화 조회 48
36913

진부함, 유치함, 어색한 연기, 뒤죽박죽인 전개구성. ...등등의 이유로 영화를 보고나서 혹평을 쏟아부었는데 동생이 한소리 하더군요. 제발 좀 까탈스럽게 굴지 말라고, 니가 영화만들어보라면서(-_-;;;) 약간 평이 갈리는 거 같은데, 까탈스러운 제가 보기엔 정말 별로였습니다. 명절때 보는 영화들이 항상 별로였는데 이번에도 역시...였습니다. 그저 이경규아저씨 기살려주는데 표값하나 보태준 격이랄까. 그래도 기분좋게 마무리짓는 결말은 좋았음. 와... 차태현형아 …

회색도시최근 대화 조회 21
36912

1)애드워드 노튼,소피 마르소,브래드 피트,휴고 위빙,나탈리 포트만 2)파이트 클럽, you call it love,뱀파이어와의 인터뷰,v for vendeta 3)드라마,액션

LoveDY최근 대화 조회 5
36911

몇일전 영화프로그램에서 개학날 새벽에보고 학교로 갔다는...;; 소피마르소 좋아하기도 하고 요즘 멜로 영화가 보고싶어서 봤는데요. 처음에는 그저그런 멜로구나 하고 생가하는데 점점 공감이 가더라구요.. 전화 한통에 설레이고, 로맨틱한 만남을 상상하고. 사랑에빠지면 누구나 저러게 될것 같고, 저같은 케이스도 그랬어요. 이미 지나간 사랑이지만요.. 이영화를 보시면 지나간 옛사랑이 생각 나시거나, 공감이 조금이나마 가실거에요. 소피마르소도 정말 이쁘게 나옵니다.^

김남교최근 대화 조회 10
36910

역으로 거침없이 하이킥에서의 차용 때문에 요즘 더욱 생각하게 하는 박사가 사랑한 수식은, 생각할수록 박사의 슬픔이 전해져 뭉클하다 (뭉클하다는 그따구 표현밖에 안되겠니) 소수를 사랑한다는 것밖에 공통점이 없지만.

moviehead최근 대화 조회 4
36905

보면서 주인공 아저씨의 재취업을 응원하게 되더라구요 그래.그렇지. 죽여! 죽이는거야!! 하고;; 남 일같지 않아요 저도 언젠가는 이력이 비슷한 누군가들을 죽이거나 그들중 한명에게 죽을지도 아아.착잡하군요 그나저나 프랑스도 취업난이 심각한가봐요.

어흥최근 대화 조회 8
36892

스모킹 에이스 (Smokin' Aces, 2007) 영국, 프랑스, 미국 | 액션 | 108 분 | 개봉 2007.03.08 감독: 조 카나한 배우: 제레미 피번, 벤 애플렉, 앤디 가르시아, 알리샤 키스 아는 애가 시사회에 당첨됐다고 해서 종로 서울극장에서 보고 왔습니다. 그 친구 덕분에 공짜로 본건 고마우나 영화는 정말 별로였습니다. '미국 개봉에선 첫 주 북미 2,218개 극장으로부터 개봉 주말 3일동안 1,464만불의 수입을 벌어들이며 주말 박스오피스 2…

회색도시최근 대화 조회 27
36891

이제서야.. 이 영화를 보게 됐다.. 참.................생각만 해도...... 그 영화를 보고 나서 심난한게..... 이루 말할 수가 없더라... 감동...이라고 하긴엔... 그 말이 넘 식상한 듯 하고.. 걍.... 주체할 수 없음.... 이라고.... 대충..... 둘러대지.. 뭐...

trickster최근 대화 조회 16
36878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는 삶

moviehead최근 대화 조회 11
36871

재미없다, 그런데 재밌다 김사랑 보느라 @.@

캐서린최근 대화 조회 32
36867

글은 쓸 수가 없다, 말로도 역시. 점점 내부로 침잠해버린다 이래서 사람들이 내게 음침하단걸까나~

moviehead최근 대화 조회 11
36830

하나. 결론적으로 쥬드 로만 이용당한 건가요? 영화내내 계속 오락가락해서 배우들이 하는 말들이 진심인지 거짓인지 헷갈리더군요. 둘, 안나(줄리아 로버츠)가 래리(클라이브 오웬)과 잠자리를 가진뒤에 뭘 서명하라고 했잖아요. 그게 무슨 문서인가요?? 처음에 까페에선 이혼합의서를 줬다가 후에는 다른 문서를 준거 같은데 그게 뭔지 궁금하네요. 셋, 앨리스는 처음부터 댄을 이용한 것? 그리고 마지막 장면은 도대체 뭘 의미하는 건지???

회색도시최근 대화 조회 77
36829

크리스마스 그쯤에 봤어야 했는데 힝. 주야장천 술로 달리는 송년회때문에 연초에 봤어요. 카메론 디아즈, 쥬드 로, 잭 블랙, 케이트 윈슬렛 더스틴 호프만과 린제이 로한이 잠깐 까메오로 출연하기도 합니다. 대체적으로 지극히 미국적이면서 진부한 로맨틱 코미디이긴 하지만, 그래도 볼만합니다. 아주 부담없이.(성에 관한 얘기가 몇몇 오고간거를 제외하곤.) 실연을 하신 분들에게 위로가 될만한 영화. 옛 첨부 이미지 1개를 아래에 복원했습니다.

회색도시최근 대화 조회 35
36819

불어제목은 욕망의 대가 던가 하여튼 이 영화 본다 본다 말만 하고 놓쳐서 너-무 아쉬운데 볼 수 있는 곳 없을까...요-,.- 옛 첨부 이미지 1개를 아래에 복원했습니다.

나나최근 대화 조회 16
36811

오늘 방금 봤는데, 재밌네요. 박중훈 안성기씨 나오는데, 잔잔하고 웃기기도 하고, 긴장하지 않아도 되고, 괜찮은거 같습니다. 솔솔한 드라마 정도, 저렇게 살면 인생 행복하게 편안하게 살수도있을거 같음, 소박하게, 그래도 또 해볼건 해봐야하는데 말이죠. 흠. ㅋㅋ

우호최근 대화 조회 42
36809

[본문 이미지 원본을 현재 백업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여담이지만, 영화보는중에 담배를 피우는 것은 좋지가 못하다. 뭔가 집중해서 봐야하는 장면(대부분 에로씬일테지만)이 닥쳐오면 나도 모르게 담뱃재를 아무데나 튕기게 되니까, 내가 잠깐 빌려입은 할머니의 보라색니트가 회색빛이 되기 전에, 담배는 얼른 조용히 꺼주셔야되는게 원칙이다. 어제밤, 하루동안 본 영화는 모두 이렇다. 라디오스타,괴물,욕망의모호한대상(루이스브뉘엘의,) 다케시즈, 마츠코의 일생, 기묘한서커스…

캐서린최근 대화 조회 18
36808

[본문 이미지 원본을 현재 백업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기타노 다케시는 영화의 신이 되어버렸다. 그는 영화를 만드는게 아니라 그린다. 감독보다 화백이 어울린다. 다케시즈는 그림으로 치면 일종의 모자이크다. 데칼코마니로 이루어진. 그의 머릿속에서 다케시는 무엇이든 분한다. 야쿠자도 되고 편의점 직원도 되고 원더풀한 남자에서 말단까지 형형색색의 인물들이 사실은 모두 기타노 다케시였다. 그는 또다시 총을 든다. 광적인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정신병자처럼 그는 약을처방하…

캐서린최근 대화 조회 17
36807

[본문 이미지 원본을 현재 백업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음악선생인 마츠코는 자기반 학생이 훔친 돈을 자신이 훔쳤다고 거짓자백하는 바람에 학교에서 쫓겨난다. 게다가 그동안 겪었던 가족사와 더불어 집까지 나온다. 마츠코는 자립하면서 여러남자와 사랑하지만 모두 우울하게 끝을 맺는다. 그녀가 50이 넘어가던 어느해 불어난 살의 마츠코는 집 앞 강변에서 살해당한 시체로 발견된다. 마츠코는 사랑이라는 관념이 가진 모호한 맹목성에게 난자당한 희생자였다. 마츠코가 만난 남자…

캐서린최근 대화 조회 43
36806

[본문 이미지 원본을 현재 백업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과잉된 욕망과 질투는 결국 사유리에게 정신병을 앓게 했다. 소노시온 감독은 천재아니면 그냥 에로변태아저씨다. 정신적인 공간의 경계를 넘나드며 미츠코가 사유리인 척 사유리가 미츠코인 척, 둘 다 타에코인 척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더러워지고 본능적인 이야기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당연하다는 듯이 그려내고 있다. 미츠코는 여느어린아이들이 그렇듯, 일말의 희망, 언젠가는 착해지겠지, 라는 기대조차도 없이 산다. 그저…

캐서린최근 대화 조회 20
36805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 강동원, 이나영 이루어지지 않는 사랑은 없다, 다만 조금 불행할 뿐. 아름다운 영화라는 것 이외는 생각나지 않는다. 거기에 대해서 길게 쓰고 싶은 생각도 없다. 강동원, 이나영의 연기가 어쩌고 저쩌고 주절주절 쓴다는게 어쩌면 말이 안될지도 모르겠지만 필요 이상도 그 이하도 보여주지 않았다. 그리고 그런걸 '분석'하면서 이 영화를 본다는게 어쩌면 주재를 넘는 일일지도 모르겠다. 한가지 아쉬움이 남는다면 영화가 실제 있었던 일을 바탕으로 한…

한얼군최근 대화 조회 10
36804

보러갈 사람 여기여기 붙어라

캐서린최근 대화 조회 41
36779

요즘 열광하는, shaun of the dead(이제서야) 나폴레옹 다이너마이트 내가 올해 본 영화 중 손에 꼽을 정도로 좋다고 조심스럽게 말해봅니다'-'

지낙최근 대화 조회 51
36777

배트맨 비긴즈에서 정신과의사로 나온 킬리언 머피가 여장남자 혹은 트렌스젠더로 나오는데 헤드윅이 생각나긴 하지만 별로 비슷하진 않은 상큼한 영화에요(이야기방식이;) 내용 자체는 우울하지만 주인공은 serious한걸 거부하죠 샤넬 no.5로 적들을 물리치는 장면이 압권이었음 캬캬 트레일러.입니다

어흥최근 대화 조회 50
36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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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최근 대화 조회 17
36766

YouTube 영상 보기 ㅎㅎㅎ 영상이랑 라디오헤드에 관심이 많은 고등학생입니다.. 어제 이거 만들었는데 많이 허접하네요..ㅎㅎ 2+2=5 를 너무 좋아해서;; 허접해도 봐주세요;;

모쓰최근 대화 조회 62
36757

상당히 잘 만든 영화고 배꼽빠지게 웃었다는 둥, 감동먹었다는 둥 하는 말들이 많았지만, 저는 왜 아무렇지도 않을까요. 그다지 웃긴 것도 없었고, 감동적인것도 없었고 자꾸 맘에 걸려요. 뭔가 이상해 하는 -,.- 브룩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도 구해서 보았는데 이건 영..뜻 이해 하기가 힘들더군요. 그냥 그런 시대를 살아간 자들의 삶을 본 것에서 만족해야하는 것일지

馬군최근 대화 조회 17
36748

인물들이 부딪히고 사람냄새가 진동하는 영화. 그렇기 때문에 어느 영화 못지 않게 현실감있고 놀랍다. 아름답지도, 화려하지도 않지만 무엇보다 드라마에 충실하고 인물에 대한 애정이 넘쳐난다. 한 인물도 버릴 수 없게 만드는 캐릭터의 독창성은 이제 겨우 두 편 밖에 찍지 않은 감독의 것이라고는 느껴지지 않을 정도다. 배우는 그 자체로 존재하지만, 존재 자체로 혼이 담기는 것은 아니다. 그 혼을 담는 것은 감독의 몫이다. 그런 면에서 '타짜'는 감독과 배우의 완벽한 결…

lunaticfish최근 대화 조회 50
36747

페넬로페 크루즈는 여전히 예쁘다 근데 억척스러운 다혈질 아줌마 역도 상당히 잘 어울렸다 방귀를 뀌고 자기가 먼저 웃는 엉뚱한 엄마이지만 딸의 상처를 보듬어주고 안아주면서 자신의 상처는 티내지 않고 뒤에서 몰래 눈물짓는 '엄마'는 강한 존재이다 같이 살고있긴 하지만 엄마가 보고싶어지는 영화였다

어흥최근 대화 조회 47
36744

기대하고 봤던 영화. <파이란>의 감독과, <아는 여자>의 이나영. 그래서 기대하고 봤던 영화. 나는 원래 슬픈 영화에 굉장히 약한 편이다. 같이 보는 여자보다 먼저 주르륵 흐르는 눈물이 민망할 정도로. 그런데, 이게 뭐야? 마지막에 예의상 한번 울어줬다. 전개가 너무 밋밋하고 설득력이 없다. 어떤 의미로는 동화처럼.

담요최근 대화 조회 28
36722

"난 바다를 본 적이 없어." "진담은 아니겠지? 바다를 한 번도 못 봤어?" "응, 단 한 번도..." "우리는 지금 천국의 문 앞에서 술을 마시는 거야. 세상과 작별할 순간이 다가오는데 그런 걸 못 봤단 말이야?" "정말이야. 본 적이 없어." "천국에 대해서 못 들었나? 그 곳엔 별다른 얘깃거리가 없어. 바다의 아름다움과 바다에서 바라본 석양을 얘기할 뿐이야. 물 속으로 빠져들기 전에 핏빛으로 변하는 커다란 공... 사람들은 자신이 느꼈던 그 강렬함과 세상…

담요최근 대화 조회 51
36716

이거 대박이던데요 ㅋ 완전 아메리칸뷰리 급 왕년에 천재였던 퀴즈왕 직업의식 투철한 경찰아저씨 남편이 죽을때가 되서야 진정한 사랑을 느끼는 아줌마 등등 캐릭터도 좋구 개구리비까지 ㅠ 완전 추천이예요

제진우최근 대화 조회 51
36711

같은 또래의 여자와 함께 즐길만한 영화 있나요? 다양한 장르로 추천해주시면 고맙겠어요. 아, 제 나이는 고2입니다. 괴물 빼구요~ ㅎㅎ 아, 그리구요. 용산 전자랜드쪽에 영화관 하나 있는걸로 아는데요. 거기 괜찮나요?^^

馬군최근 대화 조회 70
36704

coffee and cigaretts. 안피는 담배가 피고 싶고 커피가 땡겨서 어찌할 바를 모르게 했던 영화. 자기전에 커피를 마시고 쥬크박스를 뒤지고.. 문화의 차이로 어리둥절 했지만 충분히 공감가는 대화들.

star_girl최근 대화 조회 73
36702

우리에게 있어서 폭력이란 너무도 많이 변질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폭력은 정의의 사도가 악을 처단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선택하는 수단이며, 폭력에 맞서는 방법은 당연히 폭력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주인공의 분노가 폭력으로 승화되는 것에 우리는 열광하며, 생사의 갈림길을 오가면서도 폭력을 포기하지 않는 주인공에게 우리는 감동하며 눈물을 흘린다. 어찌보면 일종의 대리만족일지도 모르겠다. 우리가 쉽게 범접할 수 없는 폭력을 대신 휘둘러주는 스크린 속 무비 스타…

담요최근 대화 조회 44
36699

몽상가들에서 떼오!를 연기했던 루이스 가렐이 나온 영화입니다. 구하고 싶은데, 당췌 구할 수가 없어서, 혹시 구할 수 있는 경로를 아시는 분이나 영상 갖고 계신 분은 저에게 전송을 부탁드리고자, 흠!

포르말린최근 대화 조회 37
36695

욕망과 성격은 어떻게 대치되는가 결국 정말 자연현상은 모든 것을 포용하는 것인지.

moviehead최근 대화 조회 33
36674

음악좋고 내용좋고 이 영화보고나서 또 한번 더보고 결국은 샀답니다. 후회안함. 후회안함. 후회안함. 후회안함. 후회안함. 후회안함. 정말 정말 베리굿~ 오랜만에 영화다운 영화

luvrock최근 대화 조회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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