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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부터의 게시글과 댓글을 연도, 기간, 분류별로 찾아보세요.
| 이야기 | 댓글 | ||||
|---|---|---|---|---|---|
| 34674 |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의 영화죠. 밝은 미래하고 이 영화 두편을 봤습니다만. 큐어 쪽이 더 낫군요. 어쨋든 '넌 누구지?'하는 질문은 섬뜩합니다. 낮에 일어나는 무덤덤한 살인이나, 배경음악 대신 들리는 소음들도. 야쿠쇼 고지 였나요? 연기도 좋더군요. 하이튼 큐어라니. 반어인가요? | 靑風87 | 최근 대화 | 조회 20 | |
| 34673 | 천국 보다 낯선 볼 기회가 있었는데 못 봤습니다. 어쨋든 데드맨은 봣군요. 흑백화면도 멋지고.. 서부극에 로드무비 넣어놓은 스토리도 멋집니다. 특히 닐영의 몽환적인 배경도... 조니 뎁은 여전히 멋집니다. 하이튼 전체적으로 스타일리쉬 해서 매우 재미있게 본 영화 였습니다. | 靑風87 | 최근 대화 | 조회 14 | |
| 22750 | Blackbird singing in the dead of night Take these broken wings and learn to fly All your life You were only waiting for this moment to arise. 찌르레기(*1)가 한밤중에 노래를 부르네 부러진 날개를 추스려 나는 연습을 하네 네 온 생애 날아오를 이 순간을 기다려 왔었다네 Blackbird singing in the dead of night Take th… | iNHYUK_Amnesiac | 최근 대화 | 조회 6,312 | |
| 27314 | 츠지 히토나리. 영화 러브레터의 오갱끼데스까~ 로 유명한 일본배우와 결혼한 남편이자 냉정과 열정사이의 남자편으로 베스트셀러가 된 작가입니다 그의 신간인 사랑을 주세요 감수성이 예민하신 분들이면 누구나 이 소설을 읽으시고 눈물 한방울씩 떨구실수 있을겁니다 기차에서 읽다가 그만.. 버럭 눈물을 쏟을뻔했습니다. 추천! 아름다운 편지이야기 책속에 편지봉투와 편지지도 함께있네요 | 이지훈 | 최근 대화 | 조회 957 | |
| 34613 | 요즘엔 왜이리 사랑영화들이 많은지 몰라. 온통 사랑영화들뿐이네 ㅎㅎ 어밧 러브. 이우진(유지태)가 딱 내 스타일 | oxicine | 최근 대화 | 조회 65 | |
| 34610 | 내가 좋아하는 할리 조엘 오스먼트가 훌쩍 커버린 모습과 달라진 목소리로 출연한 작품. 로버트 듀발과 마이클 케인, 두 멋진 배우가 삼촌 할아버지(?)로 등장한다. 얼마전에 본 빅피쉬와 상당히 비슷한 느낌을 주는데,(거짓이 진실이 되는 순간.....) 나로서는 세컨핸드 라이온스가 더 감동적이고 아련했던 것 같다. 월터가 엄마와 떠나다가 다시 돌아오는 장면... 처음 삼촌들의 집에 왔던 날, 오는 길에 있던 TURN BACK NOW!!라는 다소 위협적인 푯말이 월터… | 개미 | 최근 대화 | 조회 8 | |
| 27311 | 예전에 한일합작영화 'GO'를 본적이있다. 영화도 꽤 괜찮았던대다 주인공청년인 쿠보즈카 요스케군의 쿨한 모습이라던가 좋아했던걸로 기억한다. 뭐 지금은 요스케의 헤어스타일만이 강렬하게 남아있긴하지만 ㅡ,.ㅡ 여튼 어찌어찌 알게되어 이번에 읽은 책의 작가가 영화 'GO'의 원작소설 작가란다. 가네시로 카즈키. 이름이 자꾸 발음하다보면 왠지 가증스럽다는 단어가 떠오른다.. 여튼 요즘 일본소설이 나름대로 인기라 여러가지가 나와있지만 솔직히 비슷비슷한 풍에 질려있던참이다… | grapevine | 최근 대화 | 조회 981 | |
| 34603 | 유후.. 올만에 알에취에서 방송... L?di Vexer - Tribute to desolation 06 황혼의 노래 Unknown Artist - Untitled Unknown - Track 8 이다오 (www.moonrise.co.kr) - 등대지기 .Hopesfall. - The End of an Era Auburn Lull - Jersey Narrows lali puna - Faking the books Lamb - Angelica Two Banks Of… | 포티 | 최근 대화 | 조회 3,372 | |
| 27309 | 책방에 가는길에 가끔 책 좋아하는 친구에게 문자를 보냅니다. -책방갈건데 문화인인 당신이 책좀 추천해줘- 금방 답문이 왔습니다 추천하는책은 퍼레이드와 사랑을주세요(?) 사랑을 주세요는 지금 보고있고 일단 퍼레이드라는 책의 소감을 먼저 말해보자면 줄거리는 다섯명의 일본젊은이들이 한 곳에 모여서 살게되면서 각자의...... 더 이야기하면 스포일러일까요? 현대 젊은이들의 자화상이랄까 현대사회의 모순이라고할까.. 가볍게 시작된 이야기가 끝에가서는 정말 무거운 주제가 되… | 이지훈 | 최근 대화 | 조회 859 | |
| 34573 | 어젯밤에 효자동 이발사 보려고 예매까지 하면서... 극장을 찾아서 본 효자동 이발사! 극장에 들어서자 나이가 지긋하신 분들도 많이 계셨다. 시대적 상황을 담고있는 영화이기에~ 이 영화 보면서 송강호란 배우의 힘을 잘 담고있는 영화로 느껴졌다. 암흑했던 시대적상황과 주인공 이발사를 위트를 담아서 관객들에게 따뜻함과 돌이켜 볼수있는 감동을 받았다.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인상적인 대사도 많았고... 무엇보다 깔끔한 영화로 남을것 같다! 굿~~~웃!!! | KarmaHiro | 최근 대화 | 조회 22 | |
| 34509 | 징그러웠다. 때리는 유대인들의 잔인함도 징그러웠고 예수의 피도 징그러웠다 한때 안티 크리스챤이었던 때가 있었다. 끔찍한 기독교의 역사적 만행들을 알게 되었고. 기독교인이 아니면 구원받지 못한다는 파시스트적 종교관이 맘에 안들어서였다. 성경에 이 구절이 마음에 안들었던 것이다. "나를 거치지 않고선 아무도 천국에 이를 수 없을 것이다." 맞나?;;;어쨋든..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기독교가 가진 사회적 순기능이 상당히 많다는걸 알게 되었고 그후부턴 신자는 아니라도… | St.summer | 최근 대화 | 조회 18 | |
| 22743 | Goodbye to Romance 사랑이여 안녕 Yesterday has been and gone Tomorrow will I find the sun or will it rain Everybody's having fun except me I'm the lonely one I live in shame 어제는 이미 갔군요. 해가 뜨던지 비가 오던지 내일을 발견하겠지요. 나를 제외한 모두가 즐거워 합니다. 난 외로운 사람이지요. 난 고역에 삽니다. Chorus I s… | luvrock | 최근 대화 | 조회 6,548 | |
| 34487 | 테이킹 라이브스 (Taking Lives, 2004) ... 부산극장 조조로 편안한 자세를 위해 양다리를 앞좌석에 걸터 앉은것이 기억에 남을뿐이다. 언젠가 고티카를 혹평하기를 영화의 주인공들은 이 우스깡스러운 내용때문에 스크린 화면에는 그들이 애서 웃음을 참는 것을 볼수 있을 정도라고 했다. 그래도 배우는 열심히 연기를 해야하지 않을까 .. 다행히 에단호크와 안젤리나 졸리의 여기는 칼있으마가 뛰어났고 베신씬 ..뜨거웠다.. 그뿐이다.. 내용은..완전 잡탕..짬뽄… | 물방개 | 최근 대화 | 조회 13 | |
| 34482 | 오랜만에 CGV를 가서 어떤 영화를 볼까 고민하던중... 보고싶었던 영화와 시간대를 골라서 선택했던것이 불혹의 나이가 되어버린 맥 라이언이 주연을 맡은 영화 어릴적 그의 팬이였기에..단순히 보고싶었던것이지 작품의 기대가 높진 않았다. 사실 그냥 웃고싶어서 라이어 보고 싶었는데 ㅋㅋ 영화의 전체적인 스토리가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고 전개방식도 진부한 감이 없지않아 있다. 추천해주고 싶지는 않은 작품.. 맥 라이언 그녀도 세월을 이길순 없었다. | KarmaHiro | 최근 대화 | 조회 20 | |
| 22740 | You could be my unintended, Choice to live my life extended, You could be the one I'll always love. You could be the one who listens, To my deepest inquisitions, You could be the one I'll always love. 당신은 예외적인 사람이었을꺼예요. 삶의 연장을 위한 선택 당신은 내가 항상 사랑할 사람일수있죠. 당신은 들… | luvrock | 최근 대화 | 조회 6,447 | |
| 34404 | 음 확실히 뭐 좀 뭔가 떨어지는 감은 없잖아 있지만요 그래도 재밌어요 박신양 씨 연기도 잘하시고 그냥 보고 있으면 허허 하고 너털웃음을 웃게 된다는 ;; 솔직히 모방 범죄가 일어날것만 같습니다;;;;;;;;; 너무 사기를 좋은쪽으로 비추기만 했으니 그건 어쩔수없죠 ;; | 커피군 | 최근 대화 | 조회 40 | |
| 34385 | 이 영화... 올해 본 영화중에서 빅 피쉬와 함께 가장 감명깊게 본 작품이 되어버렸다. 스티븐 스필버그를 비롯한 많은 유대인들이 이 영화에 대해서 강한 불쾌함을 표현했고, 제작과정에서부터 논란이 되어왔고... 멜 깁슨 감독은 한동안 투자자를 찾지 못했을정도였다고 한다. 또한 독실힌 기독교인 멜 깁슨은 이 영화를 통해서 감독,시나리오,제작 까지 1인 3역 을 하면서 이 영화에 자신의 모든 걸 쏟아내었음을 느낄수 있었다. 그는 헐리우드의 멋진 배우이자 멋진 감독임을… | KarmaHiro | 최근 대화 | 조회 31 | |
| 34376 | 너무너무 기달렸던 영화였는데 같이 보러 갈 사람이 업써서.ㅡㅡ;; 미루다가 오늘 봤어요.헤헤 정말-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ㅠ_ㅠ 넘넘 재밌었어요.ㅋㅋ 극장안에 사람들이 으하하하하하- 웃어대서 무지 시끄러웠다는.;; 문근영....성공할꺼에요.ㅠ_ㅠ.넘 귀여버성~흑;; 저도 막막 결혼이 하고싶어졌답니당.흑.;; 아- 끝부분이 조금 약간..흠..뭐랄까.. 평범??하게 끝나서 그게 조금 아쉬었긴 해요.ㅋㅋ 엔딩올라갈때 편집된 장면인지 아님 그냥 따로 찍으건지 모르겠지… | 찌니-ㅅ- | 최근 대화 | 조회 20 | |
| 34362 | 흑..ㅠ_ㅠ..한번 날렸습니다.. [내사랑 x가지]를 내용중에 적었는데 x가지는 적합한 단어가 아니라는군요..;; 힘들게 적었는데.ㅠ_ㅠ.;; 암튼, 극장에서 볼려고 했던 영화였는데 이런저런 일 때문에 미루다가 결국 오늘 비디오로 봣어요. 보기전에는 내사랑 x가지랑 비슷할줄 알았는데 여엉- 딴판이데요- 김하늘이 나오는 영화는 뭔가..독특한..느낌이 있는것 같아요 코믹이든 멜로든...간에요.ㅋㅋ 혼자 보면서 꺄하하 웃다가 허엉- 울다가..그랬죠.. 아- 전에 어떤… | 찌니-ㅅ- | 최근 대화 | 조회 13 | |
| 22739 | I know that i've been mad in love before And how it could be with you Really hurt me baby, really cut me baby How can have a day without a night You're the book that I have opened And now i've got to know much more 알고 있어요. 내가 사랑에 미쳐있었다는 사실을 당신에겐 어땠나요? 정말 상처입었지… | luvrock | 최근 대화 | 조회 6,040 | |
| 34350 | 지금 네눈을줘 님이 하시는 방송 곡 리스트좀 알려주세요 | St.summer | 최근 대화 | 조회 2,183 | |
| 22737 | In my place In my place In my place Were lines that I couldn't change I was lost, oh yeah 나의 공간에서 나의 공간에서 바꿀수 없는 대화들이 있던곳 난 상처입었지. 오.. I was lost I was lost Crossed lines I shouldn't have crossed I was lost, oh yeah 난 상실했어. 난 상실했어. 대화들을 거부했어. 그러면 안되는데. 난 상처입었지… | luvrock | 최근 대화 | 조회 6,407 | |
| 22736 | To Zion / Lauryn Hill Unsure of what the balance held I touched my belly overwhelmed By what I had been chosen to perform But then an angel came one day Told me to kneel down and pray For unto me a man child would be born Woe this crazy circumstance I knew his… | luvrock | 최근 대화 | 조회 6,641 | |
| 34299 | I'm only pretty sure that I can't take anymore Before you take a swing I wonder what are we fighting for When I say out loud I want to get out of this I wonder is there anything I'm going to miss 내가 확신할수 있는 한가지는 더이상 나도 어쩔수 없다는것이야. 네가 떠나기 전에 말이야 의아하군. 우리가 왜 싸우는… | luvrock | 최근 대화 | 조회 1,228 | |
| 22732 | I'm only pretty sure that I can't take anymore Before you take a swing I wonder what are we fighting for When I say out loud I want to get out of this I wonder is there anything I'm going to miss 내가 확신할수 있는 한가지는 더이상 나도 어쩔수 없다는것이야. 네가 떠나기 전에 말이야 의아하군. 우리가 왜 싸우는… | luvrock | 최근 대화 | 조회 6,249 | |
| 34293 | 빅 피쉬 보려고 ... 저희 집에서 먼 상암 CGV 까지 가서 보구왔습니다. 극장에 저 포함해서 7명정도 있었구요~ 기대를 많이하고 갔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팀 버튼 감독의 영화이기에... 이야기 전개부분... 사실 조금 지루한 면이 없지 않아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팀 버튼만의 이야기를 풀어가는 스타일이 조눈 소소한 재미와 감동을 받았습니다. 빅 피쉬 많은 이들이 볼수 없을것 같아요..상영관도 많이 잡질 못했구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볼 만한 영화… | KarmaHiro | 최근 대화 | 조회 69 | |
| 22731 | I'm so happy because today I've found my friends ... They're in my head I'm so ugly, but that's okay, 'cause so are you... We've broken our mirrors Sunday morning is everyday for all I care... And I'm not scared Light my candles in a daze... 'Cause I've found … | luvrock | 최근 대화 | 조회 6,492 | |
| 34257 | 코만도스3를 플레이하고난 소감을 적어봅니다... 엄청난 극악의 난이도를 보이는 코만도스3 !! 어려운 게임을 좋아하는 저는 상당한 기대를 가지고... 당나귀에서 다운로드를 눌러놓은지 꼬박 삼일째 드디어 플레이를 할수 있었습니다. 근데 첫느낌에 웬지 모를 허접함은 뭘까요... 어설픈 로고를 뒤로하고 일단 게임시작... 허나 3D로 만들었다고 해서 기대헀건만... 화면시점은 상당히 깝깝하기만 했습니다. 건물등에 가려 안보여서 죽기를 다반사... 코만도스2를 잇는 극… | Led | 최근 대화 | 조회 56 | |
| 34256 | 정말 멋지더군요 주인공이 그랬지요. 마녀의 유리구술(눈깔;)에서 본 자신의 죽음은 특별하다고. 항상 받기만 하고 불만만 내뱉었던 아들의 입에서 늘 해주던 자신의 이야기의 끝을 들으며 서서히 깊은 잠에 빠져 들어가는. 영화에서의 마지막 이야기가 시작되기도 전에 울어버렸습니다. 으어엉 팀 버튼의 우울한 동화 시리즈. :0 p.s. 부세미나 드 비토씨등 거물급 조연들이 연달아 등장해 정말 좋았음 bb 근데 부세미 연속 등장(그 것도 다른 직업으로 다시 나오죠 -_-;… | Keeping the oxygen | 최근 대화 | 조회 18 | |
| 34242 | 군대를 배경으로 한 동성애 주제의 영화인데도 험악하게 소리를 질러대거나 끔찍하게 비인간적인 학대나 혐오스러움은 없고 스산하고 허술한 벙커에서도 시종 따뜻함이 감돌며 서열의 무지막지함이나 폭력과는 거리가 멀다. 다행스럽다. 오늘은 자극적인 영화는 피하고 싶었거든. | Jee | 최근 대화 | 조회 26 | |
| 24390 | 원 제 : Cold Mountain 감 독 : 앤소니 밍겔라 주 연 : 쥬드 로 , 니콜 키드먼 , 르네 젤위거 , 나탈리 포트먼 , 도널드 서덜랜드 점 수 : ★★★★ 무슨 이야기로 시작해야할지.. 지금까지도 영화를 보는 내내 느낀 설레임이 온몸을 전율시킨다.. 시작은 아주 리얼한 전쟁으로... 인만과 아이다의 사랑이야기가 교차하며 그들의 사랑과 삶을 비추어준다. 아름다운 풍광. 남북전쟁의 비참함. 잔인함. 역시 그네도 우리와 크게 다를바 없음을... 아름다운… | Ssun | 최근 대화 | 조회 4,341 | |
| 24389 | 원 제 : Big Fish 감 독 : 팀 버튼 주 연 : 이완 맥그리거 , 알버트 피니 , 제시카 랭 , 빌리 크루덥 , 마리온 코틸라르 , 앨리슨 로만 , 스티브 부세미 , 대니 드비토 , 헬레나 본햄 카터 , 매튜 맥그로리 별 점 : ★★★☆ 팀.버.튼. 상상력과 기괴함으로 이미 우리들의 뇌리에 깊이 박힌 특이한 감독. 가장 잘 알려진 영화로 가위손이나 배트맨, 슬리피할로우 등이 있다. 언제나 희뿌연 안개로 분위기 조성에 짱이라 할수있다. 물론 이번 영화도 … | Ssun | 최근 대화 | 조회 4,302 | |
| 24385 | 보기 전에는 돈이 아깝진 않을까 질문까지 남기며 고민했었다. 주드로나 니콜키드먼이나 르네젤위거가 나오는 걸 보면 인물감상만으로도 돈들인 값을 할 꺼라 생각했지만 그래도 요즘에는 워낙 한국영화의 강세로 외국영화들이 기가 죽는 추세라 보기전엔 좀 망설였었다... 누가 댓글에 '러브오브시베리아'를 본 기분이라고 해서 영화 보기전부터 '아~ 이 영화는 비극이겠구나.'생각했는데 역시나...ㅜㅜ 이걸보면서 많은걸 느낄수 있었다.. 서로간에 오간 많은 시간과 많은 말들이 없… | scatterbrain | 최근 대화 | 조회 4,239 | |
| 24382 | 어제 EBS에서 하는 세계의 명화에서 '작은 아씨들'을 보여줬다... 어린시절 책으로만 읽었었는데 직접영화로 보니 더 재미있는것 같았다... 유명한 연기자들도 많이 나오고,,, 위노라 라이더가 주인공 '조'역할을 맡았고. 수잔 서랜든이 엄마역할이고, 크리스찬 베일이 '로리'였고, 어렸을적의 커스틴 던스트도 나오고, 또 터미네이터3의 여주인공,,, 이름은 모르겠지만 아역배우로도 많이 봤던 얼굴인데... 또 가브리엘번도 나오고... 나는 결말에 좀 충격을 받았다..… | scatterbrain | 최근 대화 | 조회 4,208 | |
| 34171 | 프랑소와 오종 감독... 한번 보세요... 피디박스에 있슴. 필요하신분 쪽지 주세요. 구루구루로 퍼드릴 수 있슴. | 엠비언트 | 최근 대화 | 조회 46 | |
| 24381 | 장안의 화제(?)인 이 영화 ㅠ_ㅠ 정말 재미있습니다~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뻔한 스토리에 이미 있을뻡한 영화지만 정말 재미있네요 T_T 애들이 연주하는것도 너무 멋있고 선생(이름을 그새 까먹음-_-;)의 오바가 정말 예술 -_-b 그냥 웃는 영화 같기도 하지만 마지막에 스쿨오브락이 연주하는 장면에서는 눈물이 나올뻔 했어요 T_T 아..정말 재미있다는 +_+ 꼭 보세요ㅋㅋㅋ 락 음악도 많이 나오고 좋네요-_-b 애들은 연주할주 아는 애들을 뽑았고 선생님도 밴… | 밀키스 | 최근 대화 | 조회 4,310 | |
| 24380 | 자도 안오고 해서..-ㅁ- (오늘이 오티..도대체 안자고 뭐하는 거냐) 최근 봤던 영화 소감문 쓰기. * 사랑할때 버려야할 아까운 것들 정말 유쾌하고 재밌는 영화 였습니다. 잭 니콜슨의 뽀송한 엉덩이도 볼수 있고요. 영계를 밝히는 잭 니콜슨과 그에게 딱 걸린 여인네, 그리고 그 여인네의 엄마인 유명한 작가 아줌마, 그리고 젊은 의사 키아누. 딸의 남자친구와 사랑에 빠지고, 젊은 키아누가 나이많은 아줌마를 좋아한다는 내용에 뭐가 어쩐다는 거야 라는 생각을 가지고 … | 달이☆ | 최근 대화 | 조회 4,303 | |
| 24379 | 순전히 케빈스페이시 때문에 선택한 영화 였지요. 무슨 내용인지는 전혀 모르고, 그냥그냥 잔잔한 영화이겠거니.. 생각보다 재미있던데요. 엉터리 자막 때문에 당황하긴 했지만. 이 영화는 하얀색 이미지에요. 하얗고 서늘한 느낌. 정상적 이라기보단 어딘지 하나씩 이상하고, 불안한듯 보이는 사람들이 등장하죠. 그래도 불쾌하지 않은. 영화에서 주인공 집이 나오거든요. 언덕위에 하얀집이라고 해아하나? 어쨋든 벽에 흰 페인트칠이 되있었으니까. 그 집 지붕의 네 귀퉁이에 두꺼운… | 달이☆ | 최근 대화 | 조회 4,365 | |
| 24378 | 우선... 알면서도 이 영화를 빌리자는데에 끝까지 말리지 못한 내 자신을 탓하고 싶다... 조폭영화가 아니라는 것 빼고는 상업성의 패턴을 고대로 따라가고 있는 영화... 김정은의 천박하고 상스런 차림과 말투를 이용해 어떻게든 웃겨보려는 시도가 참 애처롭게 느껴졌다. 영화 여기저기에 난잡한 장치들을 해놔서 원래 스토리대로 곧바로 가지 못하고 이리저리 이끌리다가 막판에는 억지 감동을 뿌리며 얼버무려 마무리해 놓은 미적지근한 결말... 투자한 돈과 시간이 너무나 아까… | scatterbrain | 최근 대화 | 조회 4,217 | |
| 24372 | 핸드 헬드 카메라는 갑갑하고 신경이 곤두설 정도로 주인공을 따라간다. 영문도 모르고 음악 한 소절 없이, 그저 지켜봐야 한다. 팍팍하기 그지 없는 생활과 오래 된 허리의 통증은 현실을 벗어날 수 없는 남자의 모습 그 자체. 스포일러는 쓰고 싶지 않아... 긴장감과 주인공의 미묘하고 혼란스러운 감정 표현, 마지막을 이끌어내기까지의 과정과 전개의 장면. 훌륭하다. 시간이 흐를수록 가슴이 점점 터질 듯하였지만 결국엔 팍. 영화가 끝나고 서서히 녹아내렸다. | Jee | 최근 대화 | 조회 4,232 | |
| 22717 | Time is never time at all 시간은 완전히 의미를 잃었습니다 You can never ever leave 한조각의 열정마저 사라져버릴 때까지 without leaving a piece of youth 당신은 결코 떠날 수 없어요 And our lives are forever changed 이제 우리의 생은 영원히 변해버렸습니다 We will never be the same 결코 예전처럼은 돌아갈 수 없어요 The more you change 당… | 참치 | 최근 대화 | 조회 6,473 | |
| 24370 | 많이 들어본 제목의 영화라 비됴가게에서 머뭇거리다 골라왔는데.. 으아 뻔한 스토~리의 영화였다. 약간 전따 비스무리하게 옷도 촌시럽게 입고 성경들고 다니고 봉사활동 다니는 착한 아이 맨디 무어와 거칠고-_- 반항적인 문제아 쉐인이 같이 연극연습을 하게 되면서 서로에게 사랑을 느끼고 쉐인은 맨디로 인해 변해가고~~ 근데 알고보니 맨디는 백혈병이었다 -__- 그래도 쉐인은 윌 유 메리 미? 하며 청혼하고 둘은 결혼한 뒤 맨디는 여름을 넘기고 하늘나라로 간다. 4년 … | haley | 최근 대화 | 조회 3,623 | |
| 24369 | 보면서 장동건은 싸이코 스러운 연기도 잘한다고 느꼈다 (전에 해안선 봤을때도 잘하더만,,,-ㅅ-) 전쟁신이 리얼했고 총쏘다 팔짤려나가는부분 특히;;; 장동건을 보며 친구한테 속삭였다-_-; "일당백이다 일당백:@ㅋㅋㅋ" "장동건 카스 하나봐-_-" 너무 재밌게 봤다 전쟁이 무섭다,, | 쿠우-_-; | 최근 대화 | 조회 3,580 | |
| 24364 | 이 영화를 보고 느낀 것은, 장 끌로드 반담은 아직 죽지 않았다는 것이다. 난 반담을 좋아했다. 그의 영화들을 많이 보았으며 그의 환상적인 발차기에 감탄을 금치 못했었다. 그러나 서든 데쓰와 유니버설 솔져의 성공 이후로, 홍콩출신 감독들(서극, 임영동, 오우삼..)이나 그를 좋아하는 2류 감독들(쉘든 레티치, 밥 미쇼로스키 등등..)의 B급 액션영화로 필모그래피를 낭비해버리고 있었다. (그가 감독한) 퀘스트는 로저 무어가 안 나왔다면 후회했을 영화였고, 리플리컨… | elec | 최근 대화 | 조회 3,478 | |
| 24363 | 12일. 병원에 가서 시간이 걸린 건 아닌데 괜히 버스를 타면 빠를까, 생각했다 버스를 탔다 종로. 집에서 가까운 거리라고 생각했는데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빛을 받으면서 종로6가 방송이 나올때부터 슬슬 눈이 감겼다 부랴부랴 내리니 벌써 1회 시간이 지났다 그냥 졸업영화제를 보러갈까, 생각하다가 지금이 아니면 보지 못할거야-라는 생각이 들어서 표를 사고 한 시간을 기다렸다 역시 나는 진작에 곰이 되고 싶었다 (ㅡ_-) | moviehead | 최근 대화 | 조회 3,569 | |
| 24361 | 우선 전쟁장면이 너무나 실감났다.. 마치 '라이언일병구하기'처럼..아니 거의 세트같은것도 비슷하다고 느껴졌다. 빗발치는 총알과 쓰러지는 군인들...너무 잔혹하기도했다. 그리고 라이언일병구하기처럼 전쟁속에 가족애가 살아있는 영화였다. 그리고 그 가족애를 통해서 더 나아가 민족분단의 아픔을 말하고 있는 듯 했다. 한편으로는 구두닥이가 총을 너무 잘 쏜다는 것과 수많은 총알을 잘도 피한다는 점들...등등이 의아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그냥 그 점들을 눈감아서 봐야 영화가… | scatterbrain | 최근 대화 | 조회 3,531 | |
| 24360 | 배틀로얄을 봤어요.... 너무 무섭고 끔찍 할것 같아서... 나름대로 단단히 맘을 먹고... 외출 하신 언니에게 일찍 들어오실 것을 당부드리며... 날이 저물어 가는 저녁에 혼자앉아서... 플레이를 눌렀죠... 음 .... 음.... 음..... 음...... 많이 죽는구나.... 몇명이 죽었지...? 43명 중에 2명 빼고 죽고... 선생님도 죽고.. 무서운 여자에의 과거속 어른 죽고... 그럼 43명에... 글구.... 또 누가 죽었더라?.... 음.... … | 오가리 | 최근 대화 | 조회 3,381 | |
| 27130 | 비오는 날이었나보다. 반지의 제왕이 한참 뜰 때였다. 대다수의 아이들은 영화를 보기위해 학교를 빠져나간 상태였다. 나는 1, 2 편을 이미 놓쳤기 때문에 나중에 DVD로 몰아서 보리라고 작정한 상태였다. 그 날 서점에 가서 비르지니 데팡트의 베즈 무아를 사들고 왔다. (얼굴이 동안인 편인 나를 의심했는지 점원은 나를 위아래로 훑어보았다.) '19세 미만 구독불가'라고 자랑스레 써 붙여진 빨간 딱지 때문에- 사실 오래전부터 보고싶었던 소설이기도 했었고, 여러 번 … | elec | 최근 대화 | 조회 1,058 | |
| 27128 | 몇 달 전 신문에 나온 그림을 보고 바로 달려가 충동구매를 했더랬다. 책을 사 놓고 단지 그것만으로 자위하는 경향이 있는 나는 그 몇 달 간 이 책의 표지만 보았다. 어느 날 샤워를 하고 들어와 수건을 찾던 도중 이 책이 눈에 띄었다. 새삼스레 그것은 나를 보고 있는 것이다. 도대체 뭘 말하고 있는지 도통 알아차릴 수가 없는 그 표정. (오오오) 이끌려 책을 집었다. 방치해둔 몇 달의 시간에 비해 읽는 속도는 우스우리만치 빨랐다. 평소 책 읽는 속도가 극악하게 … | elec | 최근 대화 | 조회 978 | |
| 27127 | 아멜리 노통... 이렇게 쓰는 작가구나. 여러 군데서 나오길래(폴 오스터처럼 대중적이 되어가는 분위기) 꽤나 궁금했는데 오늘에야 처음 노통의 작품을 읽었다. 가독성 좋고. 똑똑하고 재치 있다. 또 그보다 굉장한 자신감과 에너지가 느껴진다. 내가 말을 잘 못하기 때문에 전체가 대화로 이루어진 문체가 마치 혼신의 힘을 다해야 하는 단거리 경주 같았다. 나는 말 잘하는 사람들에 감탄하기 때문에 언어의 공격과 반격에 신이 났다. 노통, 사진 보니까 귀여우면서 예쁘다. | Jee | 최근 대화 | 조회 1,0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