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diohead Korea since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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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부터의 게시글과 댓글을 연도, 기간, 분류별로 찾아보세요.
| 이야기 | 댓글 | ||||
|---|---|---|---|---|---|
| 35038 | 황량하고 따가운 햇빛이 내리쬐는 사막. 늘 화만 내고 있는 브렌다, 심드렁한 가족들. 카페라고 하기에는 제대로 된 게 없는 바그다드 카페. 남편과 싸운 뒤 혼자 가방을 들고 바그다드 카페를 찾아온 한 뚱뚱한 여인. 그 여인으로 인해 바그다드 카페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곳이 됩니다. 자주 가는 다음까페에서 누가 추천하는 글을 보고 끌려서 봤는데, 유명하거나 외모가 뛰어난 배우 하나 나오지 않지만, 아주 오래오래 여운을 주는 좋은 영화.... 영화에 내내 깔리는 … | 개미 | 최근 대화 | 조회 46 | |
| 35035 | OUT 아웃,하면 생각나는 의미가 뭘까. 야구에서의 '아웃', 사전적의미에서는 '밖'정도? 좀 더 심화해서 생각해보면 어떨까. 일탈,퇴출,어긋난, 영화는 제목의 중첩적 의미들을 한꺼번에 싸잡는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네 여자의 한남자에 대한 토막살인. 그리고 거기에서 오는 쾌감. 틀을 깨고 일탈하는, 밖으로 탈출하는 그들. 엽기적 소재를 블랙코미디와 섞어서 미화한게 꽤나 독특했다. 소설보다 재밌었다. | 캐서린 | 최근 대화 | 조회 16 | |
| 35033 | 녹차의 맛 완전한 타인들 오늘의 사건사고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 전복 예술의 이해 트로마의 크래퍼 테일즈 알트라 좋았습니다. 단편들은 제목이 생각 안 나네요. | Jee | 최근 대화 | 조회 43 | |
| 35012 | 벤 디젤 주연. 음.. 거기서 벤디젤이 리딕으로 나오죠.. 제가 리딕 이라는 영화는 안봐서 그렇지만 대충연관은 있어보이는군요 리딕을 보기전에 한번 봐두시는것도 괜찮을듯해요 내용은... 음... 말안할꼐요 ^^ | Scott | 최근 대화 | 조회 12 | |
| 35011 | 조금 기대를 하고 본 영화였는데 제 기대엔 조금 못미치는군요. 원래 제목이 '원탁의기사들'이었나..그랬다는데 그 제목이 더 어울렸을 법하더이다.. 아더에 대한 얘기는 거의 나오진 않고.. 기사들에 대한 얘기도 뚜렷히 뭘 의미하는건지 알수가 없더군요.. 영화의 처음과 끝이 명확하지가 않고 감독이 우리에게 무슨 의미를 주려고 하는건지 쉽게 와닿지가 않았어요.. 전쟁신이 그닥 멋진것도 아니었고.. 내용이 탄탄하거나 그렇지도 못하고.. 약간 뻔한 스토리에.... 배우들… | 찌니-ㅅ- | 최근 대화 | 조회 14 | |
| 34997 | 사실 소감이라기엔 내용에 대해서 말할 생각이 별로 없어요; 뒤에 인간 본성 운운하는건 좀 두고봐야 알겠고. 그 밖에.. 영화만 따지면 무지 잘 봤거든요; 예전 저수지의 개들이나 펄프픽션처럼 칙칙하지도 않고. (킬 빌엔 돈 많이 쓴 흔적이 역력하더군요; 뭐 돈 많이 쓰던 안 쓰던 난 별로 상관 없음; 재밌으면 그만이지.) 킬 빌을 보면서. 어째 내 성향이 타란티노를 쫓고있는게 아닌지 의심스럽더군요; 영화시나리오 몇개 생각해둔게 있는데. 그 땐 생각해봤을 때 딱 다… | oxicine | 최근 대화 | 조회 22 | |
| 34986 | (뭐 이미 가입신청서에 다들 적으셨겠지만.) 좀 적어주시면 감사. (감명깊게 봤던 인상깊게 봤던 아님 재밌게 봤던 하여간 생각나는 것들.) 참고하겠다는건 아니고. 그냥 이런거 해보면 재밌을 것 같아서.. 뭐 많으면 좋겠지만 다 감명깊게 봤다고 하면 곤란하니깐; 그 중에서 꼽아서. 한 5개까지 제한을. 전 일단 '파이트 클럽'. 그 외에도 특별히 생각나는 것들이 많지만 5개 제한 맞춰가며 꼽을만한 영화는 없는듯; 다들 골고루 좋아해서; | oxicine | 최근 대화 | 조회 191 | |
| 34983 | 1.그리피스, 오손 웰스, 데이빗 린치, 데이빗 핀쳐, 쿠엔틴 타란티노, 로버트 로드리게즈, 에드워드 노튼, 스텐리 큐브릭 2.생각나는게 ㅡ.ㅡa 위에적은사람이 만든 영화요 ^.^; 휴~~ 3.그런거 아따지고 다 조아함니다 텔레토비 가튼거 빼고요 | 구름다리 | 최근 대화 | 조회 12 | |
| 34976 | 조금의 기대를 안고 본 영화였어요- 김정은의 엽기발랄한 연기도 재밌었구. 오승현의 미워할수 없는 그 도도함도 좋았구.. 김상경의 어리버리는 실터구만요-_-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러나 저는.. 그 수유리5총사가 더 맘에 든다는.. ㅋㅋ 오랜만에 잼난 로맨틱코미디를 본것 같아서 조아요- 나도 사랑하고 싶어라아아아~~ | 찌니-ㅅ- | 최근 대화 | 조회 15 | |
| 34971 | 음... 스파이더맨 볼때는... 다른건 잘 모르겠는데... 매일 꿈을 꾸는 그러니까 전 매일꿈으로 날아다니는 꿈.. 매일은 뻥이고-_- 자주 날아다니는 꿈을 꾸는데... 스파이더맨 날아다니는거 너무 재미있어요... 근데 영화볼때 1편내용이 기억안나서 낭패 ㅡ,.ㅡ;;;; 그래도 역시 날아다니는건 굿... 아...그리고 스파이더맨...너무 불쌍 ㅠ_ㅠ 돈도없고 되는일도 없고 거미줄도 잘 안나가기도 하고-_-;;;;;;;;; 닥터 옥 한태 맞아서 날라가고ㅠ_ㅠ | 밀키스 | 최근 대화 | 조회 18 | |
| 34955 | 아는 여자.. 기대를 안 하고 본 영화였습니다. 이나영이라는 매력적인 배우때문에 보고 싶었고.. 장진이라는 이야기꾼인 감독때문에 보고싶었죠... 풋풋한 사랑이야기위에 위트있는 장면들과 설정.. 시종일관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면서 애틋함이 느껴지는 그런 좋은 영화였습니다. 최근에 본 투로모우 달마야 서울가자등..보고 싶지 않았지만 보게된 아주 돈 아까운 영화들과는 비교되는 괜찮은 영화.. 여자친구있으신분 보러가세요.. 전 혼자 봤어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 | KarmaHiro | 최근 대화 | 조회 40 | |
| 34954 | 차례로 익사시키기. | moviehead | 최근 대화 | 조회 16 | |
| 34948 | 올드보이와 복수는 나의것을 연달아서 보면, 올드보이의 오대수, 이우진 사이의 복수는 '즐겁다'는 생각이 든다. 잔인하게 들리겠지만, 올드보이 앞에 가로놓인 장애물들은 마치 어드벤처 게임을 하듯, 하나하나 풀어가는 재미가 있으며, 액션게임처럼 '때려죽일 놈'들도 많이 등장해 중간중간 액션의 통쾌한 희열까지 안겨준다. 그뿐인가, 다소 유치하다 싶을 이유로 인한 두사람의 파멸은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눈내리는 구슬을 들여다보는듯하다. 대중성과 작품성의 균형을 잘 유지해가… | 캐서린 | 최근 대화 | 조회 64 | |
| 34947 | 메멘토. 개봉 2000년도. (영화관에서 보려고 했는데 당시엔 나이가 안 되서 못 보고 비디오가 나왔을 때 바로 빌려보게 되었다.) 아는 p2p 사이트에 메멘토가 올라왔길래 재밌게 봤던 기억도 있고 내가 저번에 썼듯이 조잡한 환경에서 본게 많이 아쉬웠던지라 다시 보게 되었다. 지금 현재시점의 내가 되어 이 영화를 처음 봤으면 어쩌면 한번 보고도 이해할 수 있겠지만 당시엔 정말이지 한 2번 이상 봐도 좀처럼 내용을 이해 못했다. (나뿐만이 아니었다. 감독의 농간에… | oxicine | 최근 대화 | 조회 24 | |
| 34930 | 리누코는 '마음의 핫라인' 이라는 전화상담회사의 상담역이자, 상위 중산층 가정의 한 아내이다. 비오는 어느날, 그녀는 사진사가 직업인 남성의 자살을 전화통화로 막는다. 그리고 얼마후 자기 앞으로 자신이 자위를 하고 있는 사진이 배달되는데 ㅡ 츠카모토 신야 감독. '쌍생아' 이후 다시 독립영화 제작 방식으로 돌아간 그는 제작사의 제약을 벗어던지고 자유로운 창작에 희열을 느끼는듯하다. 언제나 그랬듯, 철저하게 위생적인 캐릭터, 또는 행동이 첨가되어 있으며, 일본인 … | 캐서린 | 최근 대화 | 조회 18 | |
| 34925 | 프리오더 이벤트 문구세트 덤으로. 주문해버렸다 유후!~ 하지만... 정작 DVD를 돌릴 수 있는 기계가 집에 하나도 없는걸 비디오데크도 없는데 무슨. 단지.. 무..문구세트가..(ㅡ_-) | moviehead | 최근 대화 | 조회 31 | |
| 34924 | (그냥 개인적인 의견이니, 보신 분들은 불만스러우시더라도 그냥 가볍게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세간의 평판과는 달리, 영화를 보고나서 나는 찜찜한 감을 지울 수 없었다.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완성도가 매우 허술하게 느껴졌으며, 무엇보다도 이 영화의 핵심이라고 할 수도 있을 판타지적 요소가 불만스러웠다. 판타지 영화라고 광고하던 이 영화의 '판타지'는 사실 과연 '판타지'라고 불러야 할 지도 확신할 수 없을 만큼 반갑지 않았다. 영화의 기본적 틀은, 뉴질랜드로 연수… | elec | 최근 대화 | 조회 33 | |
| 34921 | 아직 멀었지만, 미리 공지, 흥분을 가라앉히기가 힘들다. 8월 30일부터 일주일 간, EBS에선 110여편의 다큐멘터리를 방송한다. 어린이 만화 방영시간을 제외하고 익일 새벽 1시까지 하루 16시간동안 무조건 다큐 방송. | 캐서린 | 최근 대화 | 조회 82 | |
| 34917 | <Requiem for A Dream>이 방영되는군요. 편집될 부분이 대충 예상되네. | 캐서린 | 최근 대화 | 조회 41 | |
| 34912 | 뭔가...장진감독만의 특유한 냄새가 배어나는 ㅋㅋ 그 전 영화보다 훨씬..안정된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특히 까메오로 출연한 장진감독에 반해버렸다느은~ 일하는 중간중간에 영화가 생각이 나서 혼자 피식피식 자꾸 웃어요.-_-ㅋ | 찌니-ㅅ- | 최근 대화 | 조회 47 | |
| 34908 | 약속 시간이 다 되어서 외출준비하고 나가려는데 TV에서 영화를 하더라구요 어떤 아리따운 여자(주인공인듯한)가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데 어떤 남자가 작업을 거는거에요 ``;; 여자는 정중하게 거절하고 남자는 물러나서 도서관을 나갔어요 그리고 잠시후에 여자가 자리를 정리하고 휠체어를 타고 밖으로 나가는 장면까지.... 봤어요... 약속시간때문에 어쩔 수 없이 TV를 끄고 나갔는데 그 장면이 머리속에서 지워지지가 않았어요 여러가지 생각도 나게되구요.... 어떤 채널이었… | 서 | 최근 대화 | 조회 65 | |
| 34903 | 프랑스영화의 상상력에 또한번 놀란 영화. 유럽여오하다보니 색채가 참 날아갈듯이 이쁜것같네요. 배우들의 연기도 그럭저럭이고.. 특히 남자 배우 얼굴이.... 보는 내내 만족시켜준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토리가 질질 끌지 않고 순간순간이다보니 보는 내내 재미있었습니다. 사랑을 내기로 표현하고 이해하는 인물들이... 마지막은 서로 둘이 안고 시멘트에 묻힙니다. 참 독특하게 끝나서 정말 ;;잊지못할.;; 개인적으로 프랑스영화 좋아하는데.. 이영화보고 더 좋아진것 같습니다… | VAMPIRE | 최근 대화 | 조회 49 | |
| 34901 | 피판 예매때문에 어깨 힘주고 긴장했더니. 아 김새. | moviehead | 최근 대화 | 조회 19 | |
| 34900 | 카리스마, 구로사와기요시감독, 2000년? 2001년? 에이몰라. 이노우케? 다다다케? 아무튼 '케'가 들어가는 형사가 주인공, 우연히 '카리스마'라고 하는 나무의 쟁탈전이 벌어지고 있는 숲으로 들어간 '케' 그리고 거기서 생명의 살리고 죽이는 힘들을 목격한다. 살리고 죽인다는, 양극의 성질을 띈 힘들 역시 결국 똑같은 '힘'일 뿐이라는 진리를 얻은 '케'는 또다른 카리스마를 키우고, 나중엔 '무서운 짓'을 저지른다. 이름따위엔 신경쓰지 않고, 화면이 만들어내는… | 캐서린 | 최근 대화 | 조회 12 | |
| 34898 | 두편다 다운받아서 봤는데.. 어린신부.. 보고 문근영 팬이 안될래야 안될수가 없더라구요 머 영화내용도 그저 그랬지만 문근영양의 깜찍함으로 커버가 됩니다.. 스쿨오브락!! 다들 대략 내용은 아시겠죠? ------------------------------------------------------------------------------------------ 락 밴드 단원인 듀이 핀 (잭 블랙 분)은 로커 답지 않게 뚱뚱하고 촌스러운 외모 때문에 밴드에서 쫒겨 … | DEFTOPIA | 최근 대화 | 조회 25 | |
| 34893 | 영화는 매혹이라는 오라를 뿜어내는 예술이다. '오라'라는 말과 '매혹'이라는, 결코 합쳐질 수 없는 단어들을 조합해서 하나의 문장으로 만들 수 있는 게 또 '영화'고. 그만큼 영화는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든다. 만들어 왔다. 그건 SF나 호러 같은, 이야기에서 파생된 비현실성에만 국한된 것은 아닐 것이다. 시청각이라는 감각만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율케 만드는 영화, 그 자체의 능력을 통털었을 때, 그때 우린 불가능이 가능하게 된 이유를 알게된다. 뭐라고 설명할 … | 캐서린 | 최근 대화 | 조회 27 | |
| 34891 | 그래도 좋은걸 어쨰~ (L) :$ | 커피군 | 최근 대화 | 조회 50 | |
| 34889 | 요르그 부트게라이트 감독, 1986년작. 롭은 길가에 나뒹구는 시체를 청소하는 일종의 환경미화원이자, 잘생긴 시체를 보면 흥분하는 시체애호가이다. 어느날, 그는 물에 익사한 시체 한구를 몰래 집안에 데려다 놓고, 역시 시체애호가인 애인과 같이 성적유희를 즐긴다. 롭이 환경미화회사에서 잘리자, 그의 애인은 시체'친구'를 데리고 그의 곁을 떠나고, 의기소침해진 롭은 이리저리 방황하다가 여러가지 환상을 접하게 되고, 나중엔 집에 돌아와서 자살한다. 마지막 롭의 자살장… | 캐서린 | 최근 대화 | 조회 34 | |
| 34888 | 이나영....:$ | oxicine | 최근 대화 | 조회 39 | |
| 34887 | 오늘 아는 여동생과 만나면서 봤떤 영화인데 ... 영화 내용 스토리는 대략 이러합니다. 집안에서 무시당하고 사는 무명소설가역으로 나온 정준호가 깡패 보스(손창민)의 자서전을 대필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일을 다룬영화인데요. 뭐 굳이 스토리를 길게 떠벌 거릴 필요가 없는듯..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친구나 애인이나 같이 보면 그럭저럭 웃을수 있는 영화 같아요. 그 덕분에 오늘 정말 즐거웠다는.....:$ | power채소 | 최근 대화 | 조회 9 | |
| 34885 | 시티즌 밴드 다 보고 컴퓨터로 다시 와서 베를린 천사의 시 보려고 했는데 다 보고 밍기적거리다보니 KBS에서 파이란 해주는걸 좀 봤다. 아니 좀이 아니라 끝까지 봤다. (중간에서도 좀 많이 밀려왔지만..;) 파이란 보니깐 이 글을 읽는 사람들에겐 좀 뜬금없겠지만 옛날에 집에 있었던 VTR이 생각났다. 그 땐 금성 TV, 금성 VTR. 약 3년 전까지만해도 썼었으니.. 꽤나 오래 쓴 셈이다. 확실히 오래된 물건이니만큼 비디오를 넣었을 때 영상도 음향도 현재보다 뒤… | oxicine | 최근 대화 | 조회 13 | |
| 34881 | 그 무엇이 완전하리오 하겠지만. 망막의 맺힌 상을 해석하는 뇌는 아직 불완전하기에 가끔씩 우리를 농락하곤 한다. 지낙군. (커피군 + 지낙) | oxicine | 최근 대화 | 조회 19 | |
| 34875 | 안 본 영화라면 왠지 강한 스포일러성일 듯 같아서. 뭐 캐서린씨의 글 뿐 아니라 다른 글들도 그런 편인데 이 분은 유독 그런 감이... (ㅡ_-) 미안. | moviehead | 최근 대화 | 조회 85 | |
| 34871 | 지미, 숀, 데이브 셋은 친구다. 어느날, 골목길에서 하키놀이를 하던 그들에게 형사를 사칭하는 괴한이 등장해 데이브를 납치해 가고, 데이브는 괴한들에게 성폭행당하다가 나흘뒤에 극적으로 탈출한다. 그리고 세월은 30년을 훌쩍 넘어간다. 지미,숀,데이브는 이전만큼 친한 친구는 아니다. 지미는 절도죄로 몇년형을 살다가 출소해 동네에서 가게를 열었고, 숀은 형사가 되어 있다. 데이브는 그냥 평범한 가장. 평화롭기만 하던 어느 날, 지미의 딸인 케이티가 남자친구와 함께 … | 캐서린 | 최근 대화 | 조회 61 | |
| 34847 | 재밌게 봤어요 뭐랄까.. 내용도 좋았고 뭐.. 잘짜여진 영화긴한데... 뭔가 중요한걸 안가르쳐 주고 끝나버리더군요(설마 이것도 스포일러?) | 커피군 | 최근 대화 | 조회 25 | |
| 34846 | 자본주의 사회에선 자본가도 불쌍한 사람. 공포스러운 눈빛으로 째려보던 포스터완 달리 슬픈 표정과 쉰 목소리로 힘없이 아킬레스건을 자르던. 그리고 영화 내내 흘렀던 고요함. 정말 슬프다. 원인은 어디에? - 1 이금희 나온다 >ㅅ< 2 단체 자위씬이 제일 충격적이다. 서로의 등짝을 어루만지며 탈싹 붙어 단체로 탁탁탁거리는 모습이.. 나 같으면 죽어도 못할 듯; 3 류승범이 타고난 연기자라는데 토 못달겠다. | oxicine | 최근 대화 | 조회 28 | |
| 34845 | 이시이소고 감독, 아사노 타다노부 차장과 버스기사 차장들 사이에 퍼진 살인마 소문 노선 중간에 끼인 철로 개인주의, 빚을 죽음(할복)으로 갚는 일본의 특성이 투영된 영화. 개인적으론 별 다섯 중 2개 반 아사노타다노부의 젊은시절은 5개 뭐, 그냥 그렇다구 | 캐서린 | 최근 대화 | 조회 10 | |
| 34822 | 요새는 거의 하루에 30편씩 영화를 보는 것 같다... 비디오가게 아주머니는 내가 뽑아온 먼지 쌓인 '신사동제비' 비디오 케이스를 보시며 "이거 한 번도 대여 안된건데... 학생 비디오 망가질지도 몰라." 그래도 괜찮아요. 하면서 다시 신사동제비는 제 위치에 꽂아넣고 대신 '고양이를 부탁해'를 빌렸다. 안 봤으면 큰일날뻔 했다. 너무 좋은데요. 별의 노래는 영화와 곁들어 들으니 더욱 좋은.. 난 밤새 춤을 췄어 난 영혼을 팔았어 난 노래를 불렀어 난 모두를 죽였… | 철천야차 | 최근 대화 | 조회 87 | |
| 34820 | 영화 오랜만에 재밌게 봣어요 잇힝 +_+ 그러고보니 아직 미개봉이군요 | 커피군 | 최근 대화 | 조회 40 | |
| 34807 | 만화를 너무 재밌게봐서 조금은 모자른듯 했던 영화입니다.. 그래도 재밌었어요 (확실히 만화의 괴기스러움은 따라가지 못하더군요)옛 첨부파일 안내 원본 첨부 data/rhscmovie/Uzmaki07.jpg 는 현재 백업에서 복구하지 못했습니다. | 커피군 | 최근 대화 | 조회 44 | |
| 34800 | OCN에서 얼마전에 엄... 헐트 라는 영화가 했는데, 옛날 영화였거든요. 거기에 크리스찬 슬레이터가 나왔는데, 약간 모자란듯 하면서도 순수한 순정파의 케릭터로 나왔었어요. 채널을 돌려가면서 보느라고,, 제대로 영화 못봤는데.. 영화가 재밌었더랬어요..중간 중간 보는데도.. 순수한 사랑에 대한 영화 였거든요. 끝에는 크리스찬 슬레이터가 죽었는데,, 왜 죽었는지는 못봤어요. 크리스찬 슬레이터도 약간 멍청하게 나오는데도,,전 왠지 멋지더라구요. 이 영화 또 해줬음 … | 달이☆ | 최근 대화 | 조회 11 | |
| 34799 | 사실.. 이 영화에 대한 아무런 정보 없이 그냥 봤어요 비독이랑 헷갈릴뻔도 했음... ㅡㅡ;; 무서운건줄 알고 잔뜩 쫄았었는뎅 여튼 보는 내내 좀 찜찜한 기분이 드는건 왜였을까요? 김기덕 감독의 영화를 볼때처럼의 불편한 마음이 들기도 했답니다 그 와중에도 니콜 키드먼이 다른 어느 영화에서보다 무지하게 이쁘게 나와서 계속 감탄하면서 봤드랬죠 여튼 라스 폰 트리에 답게 연극 무대를 연상시키는 영화세트만으로도 산뜻한 출발이었지만 내용은 뭐랄까... 뭐 반전이랄것도 그… | charity | 최근 대화 | 조회 34 | |
| 34798 | 참 킬빌2를 보려다가 생각나서 씁니다. 전 펄프픽션보다 저수지의 개들이 더 재미있게 본것 같네요. 저수지의 개들 정말 이것 덕택에 쿠엔틴 타린티노에게 반한거 같아요. 검은정장의 아저씨들이 벌이는 의심들~ 어쨋든 킬빌은 너무 스타일만 강조된 느낌도. | 靑風87 | 최근 대화 | 조회 39 | |
| 34797 | 하이튼 내용이 난감했던 애니였습니다. 이해는 가는데. 이해가 되지않는. 콘 사토시 감독의 다른 애니매이션도 구해서 보는중입니다. 도쿄대부나.. 천년여우같은것말이죠. 하이튼 굉장히 섬뜩한 스릴러. | 靑風87 | 최근 대화 | 조회 11 | |
| 34795 | 1. 데이빗린치.왕가위.팀버튼.마크로마넥. 2. 트윈픽스.해피투게더.아메리칸뷰티.존말코비치되기. 3. 장르구분이 모호한...라됴헤드같은 영화^^ 굳이 손이 잘 가는 장르라면...스릴러.드라마.호러.추리. | visualpurple | 최근 대화 | 조회 17 | |
| 34794 | Charlize Theron 이름 스펠이 맞는지 모르겠군요. 이탈리안 잡에서 보여지던 그 매끄러운 예쁘던 모습이 참..거칠고 너저분하게 나옵니다. 실제 있었던 일을 영화화한거라고 하는데 갸냘쁜 미숙한 그녀의 사랑을 이해하기에 저는 그녀의 죄에 약간, 아주 약간 관대해져있었습니다. 눈물도 찔끔 났구요. 흔히 좋은 영화라고 생각하면 기억하고 싶고 언젠가 한번쯤 보고싶어지지요. 이 영화를 보면서 참..안쓰럽고 서글프면서도 뭔가가 제 머릿속을 관통하고 나갔지만 다시보라… | luvrock | 최근 대화 | 조회 37 | |
| 34793 | 쉽게 구해지지 않는 영화임에도... 별 어려움 없이 우연한 기회에 몇번이나 보게된 영화 중의 하나입니다 항상 제목을 모르고 봐서 제목이 무지 궁금했었는데 오늘에야 제목을 알았네요 장 삐에르 주네 감독이란 것도... 다른 장면은 몰라도 마지막에 두 주인공이 지붕위에서 연주하는 그장면은 참 안 잊혀졌었는데... 다시 한번 제대로 보고싶어지네요 | charity | 최근 대화 | 조회 20 | |
| 34791 | 졸릴때봐서 더졸렸던 영화 뭐랄까 카메라는 좋았는데 내용이영.. 아 그리고 데스티네이션2 도 좀.. 뭐랄까 고어물이 되어버렸네요 -_- | 커피군 | 최근 대화 | 조회 27 | |
| 34786 | 전 아직 이 소모임에 가입이 안된건가 해서요 다른 분들은 앞에 다 그림 달려있는데 전 아직 없어요 ㅠㅠ 저도 환영해주세요 ^^;; | charity | 최근 대화 | 조회 6 | |
| 34783 | 이치 더 킬러 한번쯤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ㅠㅠ 블로그들 돌아다니면서 정보도 얻고 사진들도 많이 봤는데.. 첨단 공포증이 있어서 썰어대는건 참겠는데 젓가락으로 쑤셔대는거 땜시 못 보겠다 ㅠㅠㅠ | oxicine | 최근 대화 | 조회 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