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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댓글
36839

기억하고 싶지안고 머리속에 놔두고 싶지안은것들이 빙빙 . 뭐 가슴아픈 사랑이야기가  아니라 . 알고싶지안은 iT 관련뉴스들... 수많은 사건사고 관심없는 연예인 이야기 보여주고싶은것만 보여주는 뉴스 . 건강정보 , 재테크정보 , 사업정보 . 대출정보 , 다이어트 정보... 메일하나 확인할래도 대출전화번호 외우게되고 여자옷구천구백원짜리 몇벌이나 봐야하고... 업무적으로 필요한 정보가 있어서 공부할라고 서취하려고 브라우져를 열면 . 금새 온라인기자…

상Q최근 대화 조회 654
19188

왜 언제나 이 모양이실까. 변함없이 한결 같으시다. 할 말 없으면 내세우는 '가족간의 정'이라는 주제. 자신이 무언가 받고 싶을 때에만 나오는 주제. 가족을 위해서라며 벌린 일들은 고스란히 나의 몫이다. 예전에는 누나의 몫이었지만, 이제 누나는 출가외인이니까. 뒷수습에 애를 먹는 나에게 다가와, 다시 한번 가족간의 정을 강조하며 손을 벌린다. 여기있습니다, 하고 대답하면 된다. 주면 그만이다. 하지만 달라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아빠에게도, 나에게도- 변함없는…

담요최근 대화 조회 1,148
19187

어 웃지도 않고 신나 있지도 않은 그 생기 없는 모습을 더 견딜 수가 없었다. 무표정한 얼굴로 별 노래를 듣고 있는 모습, 내 오도방정에도 너무나 침착한 반응, 너무 다 싫어서 참지 못하고 컴퓨터로 달려가 언니네 이발관을 틀었다. 2002년의 시간들. '이젠 더 들뜰 수 없는 사람이 되었고, 그게 나야' - 라고 얘기하는 순간 너가 너무 안타깝고 밉고 나도 역시 그런 사람이 되었는데 너도 그런 사람이 되었다는 사실이 참을 수 없었다. 게다가 너는 그 생기 없음이…

포르말린최근 대화 조회 1,167
19186

추.... 추워..... 하...... 하아...... 갑자기.... 아니 며칠 전부터 투게더가 먹고 싶었어. 잘 참아내다가, 견딜 수 없는 충동에 그만... 하.... 지금 떨고 있어.... 방금 슈퍼에 가서 투게더를 사왔어. 세상에 투게더 가격이 또 올라서 무려 5000원이 되었어!!!!!!!!!!!!!!!!!!!!!!!!!!!!!!!!!!!!!!!!!!!!!!!!!!! 투게더가 오천원!!!!!!!!!!!!!!!!!!!!!!!!!!!!!!!!!!!!!!!!!…

철천야차최근 대화 조회 1,264
19185

안녕하세요. 인터파크 티켓입니다. 영국 록의 자존심 뮤즈(MUSE) 첫 내한 공연 1차 티켓오픈 안내입니다. <공연정보> - 일 시: 2007년 3월 7일 (수) 저녁 8시 - 장 소: 잠실 실내 체육관 (2호선 종합운동장) - 좌 석: 플로어 스탠딩, 1~2층 지정좌석 - 티 켓(VAT포함) : R석(스탠딩) 99,000원, S석(1층 지정좌석) 88,000원(A석은 추후오픈) - 주 관: 액세스엔터테인먼트 - 문 의: 02)3141-3488 ※ 1차 티켓오픈…

TheRock최근 대화 조회 1,215
19184

이번에 크게 목돈을 필요로 했던 적이 있었죠 바로 오늘까지 하지만 어떻게 하다보니 돈이 조금 남게 되었어요. 생각했던것보다 많이. 은행에 돈을 찾기 위해서 들렸다가 돌아오는 길, 하필 그 길목 2층에 단골서점이 있습니다. 돈도 남았겠다, 지난 12월달 GQ 부록으로 2007년 플래너를 준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돈도 남은김에 하나 지르러 갔죠 하지만 품절. 그래서 뭐 살만한게 없나 하고 어슬렁 거리다 눈에 들어온건 체게바라 평전. 뜨든 평소에 정말 너무 …

한얼군최근 대화 조회 1,121
19183

제 생각에. 이번에 후드티를 맞춘다면 남여의 구입의사를 조사하여. 남자용따로. 여자용 따로 만드심 어떨까 합니다. 저번에 반팔은.. XS 로 샀는데도.. 너무 커서.. 남자친구 줘 버렸거든요. 여자후드티 가격이 좀 올라간다 하더라도. 가격 좀 더 받고. 고려해 보심이~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나일등최근 대화 조회 1,149
19182

백수로 하루하루 살아가는 하루... 몸은 편하지만 마음은 머... 모르겠습니다. (이미 노는데 적응되어버린거냐!!!) 아무튼 일단 계획은 공무원 시험을 보는 것이지만 요즘은 아무나하는 공무원이 아무나 하는게 아닌, 전에는 할거 없으면 공무원하지 이랬는데... (이제는 유망한 직종이 되어버린 분위기... 쩝 =ㅅ=;;) 전역한지 한달도 되어가는데 시험준비할 마음이 생기지 않는것은 왜인지 모르겠습니다. 아아.. 불투명한 미래는 정말 사람을 이유없이 불안하게 만드는군…

라이리미엔최근 대화 조회 1,073
19181

저는 외쌍꺼플이에요. 어렸을적부터 바람둥이 바람둥이 소리를 많이 들었죠. 괜찮은 이성을 만났을때 아무런 마음도 없다고 말할수는 없지만 그 이상의 관계로는 발전하지 않는다고 말할수 있어요. 제 이상형은 이상에서는 거리감이 있는 그런 여자를 좋아해요. 딱히 집어 말하기 애매모호한 그런... 좋아하는게 아니라 호감이 가는거죠. 하지만 어떤 이성에게 호감이 가는 순간 상대방은 제가 (의식중에) 작업을 건다고 느끼는 것만 같아요. 그래서 때로 상처를 줄때가 많죠. 제 행…

한얼군최근 대화 조회 1,076
19180

뮤즈! 뮤즈! 이름 : kha5s 작성일 : 2006-10-31 23:33:59 조회수 : 248 뮤즈 좀 불러오면 안되나요? CitizenErased 라이브로 듣고 싶네요 ㅜㅜ 제발 불러주세요~ Access 2007-01-05 16:05:28 빙고~ 뮤즈의 내한이 확정되었습니다. 엑세스 측에서 답변을 계속 온다는 식으로 하고 있군요. 뮤즈 팬까페에서는 3월 7일로 거의 오는걸로 알고 있고... 올까요?말까요?접촉하고 있는것 같긴 한데.. http://www.a…

todd최근 대화 조회 1,087
19179

밥을 목으로 넘기질 못해서 하루에 한끼 겨우 먹고 지내고 어머니께 밥 안먹는다고 혼나고 4kg이 쑥 빠져버리고 그러나, 지금은......... 너무 많이 먹어서 문제 배 나오고 팔 두꺼워지고 다리 무거워지고 어머니께서 이번엔 그만 먹으라고 날 치시고 원래 거식증과 폭식증은 번갈아 찾아오는 것인가 ㅈㄱ -_-

나나최근 대화 조회 1,055
19178

우리집 현관앞에 담배꽁초를 버리고 담벼락에 비벼놓고-_-가는데요 그래서 벽에다가 뭐라고 좀 써붙여놓고 싶은데 적당한 글귀 없을까요? 제가 생각한거라고는 '여기다 담배꽁초 버리시면 귀신이 잡아갑니다'정도 ㅡㅡ;;

어흥최근 대화 조회 957
19177

달았음!

담요최근 대화 조회 993
19176

귀차니즘에 찌들어 있는 말년 병장의 목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ukie최근 대화 조회 969
19175

드라마 끊어야지;;;;;; 안되겠어 ㅡㅡ;;;

nukie최근 대화 조회 988
19174

건너건너 알게된 외국인 여자친구가 있는데 어쩌다 어쩌다 비공식적인 어머니가 되어서 3년 지나 나타났으니 한줌도 안될것같은 인형같은 얘를 얼르고 달래는 능숙한 손길과 눈길, 움직일때마다 나는 엄마냄새에 참 세월은 나보다 먼저 가버린것을 느꼈어. 신기하지. 근데 그보다 절실하게 느낀건. 결혼은 무서워도, 딸은 꼭 갖고싶다는거 비공식적으로 아버지되기는 차마 담이 없어 못할 일이고, 가능하다면 저기 금발의 딸은 그냥 로망일뿐인데;; 지금 막 간절해-.,- /개인적 사진…

닉이라는이름은없다최근 대화 조회 1,087
19173

'Dread Are The Controller' - Linval Thompson 'Let Me Down Easy' - Derrick Harriott 'I'm Still In Love' - Marcia Aitken 'Never Be Ungrateful' - Gregory Isaacs 'Bionic Rats' - Lee 'Scratch' Perry 'Cool Rasta' - The Heptones 'Flash Gordon Meets Luke Skywalker' - …

Greenwood최근 대화 조회 1,120
19172

톰요크 믿으면 천국가나요?

신바람조&#48175;사최근 대화 조회 1,042
19171

요즘 들어 엄마랑 노닥거리는게 왜이리 재밌는지 모르겠다. 뜨뜻한 전기 장판에 누운채로 두툼한 솜 이불을 덮고, TV를 보며 엄마랑 수다를 떠는 일에 시간 가는 줄을 모른다. 그렇게 한참을 떠들고 나면 왠지 모를 보람까지 느껴진다. 예전에는 엄마 옆에 있어봤자 듣는 것은 잔소리 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왠만하면 오랜 시간 옆에 있는 것을 꺼렸는데, 어느 순간 잔소리 듣기의 쏠쏠한 재미를 깨우친 모양이다. 엄마의 잔소리가 그칠 때면 괜스레 섭섭할 지경이니까 말이다. …

담요최근 대화 조회 3,976
19170

僕らはまだ若い、あきらめるな 우리들은 아직 젊잖아요... 꿈을 포기하지 말아요. 우리가 품었던 커다란 꿈들을 세월에 날려 보내지 말아요-

muse최근 대화 조회 1,044
19169

펜타포트 영상에서 캡쳐한건데, 제가 펜타포트를 못 갔거든요 ㅠ_ㅠ (작년 최고로 후회되는 일 펜타포트 ..) 암튼 영상으로 보는데 되게 누노가 more than words 부르는데 목상태 안좋으니까 못 부르네요 ㅋㅋㅋ 그러니까 계속 관중들한테 부르라고 유도하고 자기는 뻘쭘한지 기타로 재주좀 부려주는 ㅋㅋㅋㅋ 아 너무 귀여워요 고등학교때 진짜 좋아했던 형인데 ㅠㅠ 멋있다고 누간지라고 부르고 다니는 ㅋㅋ

Greenwood최근 대화 조회 1,100
19168

어제 집에오는데 아저씨가 라디오를 듣고 계셨다. 마침 타는 순간부터 호텔 켈리포니아가 흘러 나왔다. 아저씨께서 "이 노래 알아요? 호텔 켈리포니아." (당연히 모를꺼라는 말투였다.) "네, 알죠." 우리 둘은 노래를 따라불렀다. 나는 노래 따라부르고 흥이라도 내면 돈 좀 깎아 주실까봐 정말 열심히 불렀다. (물론 술기운도 한 몫 했겠지만) 하지만 택시아저씨의 할증 붙이는 시간이나 택시비나 에누리는 하나도 없었다. -그리고- 이제 봄이오기만을 기다려야겠군요. 여유…

스캇최근 대화 조회 1,054
19167

음...

회색도시최근 대화 조회 1,026
19166

1.극장 2.장례식장 어제 오후에 "오래된 정원"을 봤다.(혹은 봤습니다.) 이렇게 눈물을 흘려버리면 영화의 만듦새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하는 일이 굉장히 부질없게 느껴진다. (아아... 그런데 이건 정말 비겁하다. JSA에서도 그렇고 또 기억이 나지 않는 몇몇 영화들... 현재는 만날 수 없는 사람들이지만 그들이 함께인 모습을 찍은 사진이나 그림이 나오는 엔딩. 즐거웠던 것도 다 추억이라고, 이미 지나간 일이라고 굳이 확인시켜주는 것은... 많이 슬프다.) 영…

철천야차최근 대화 조회 1,505
19165

술을 취할때까지 마시고 버스를 탔는데 멀미가 나서 내려서 비틀비틀 걸었어요 맨정신일때는 빙판을 잘 못걷는데 어질하니까 오히려 잘 가지데요 사람 없는 거리에서 기억도 못할 말들을 떠벌거리고 큰소리로 노래를 부르면서 걷다가 뛰다가 눈밭이 있길래 친구랑 누워서 굴러다녔어요 그리고 지금은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어요 이제 자야지!

어흥최근 대화 조회 1,043
19164

요즘 모든 곳에서 세일을 미친듯이 하더군요. 근데 바디샵에서도 하는거라!!!!!!!!!*_* white musk 향의 바디젤을 샀는데요, 향이 느무 좋아효. 알고보니 여기에 페로몬향이 첨가되어 있다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 시내 나갈건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걸로 샤워했는데.........조심해야겠군........이라는 얼토당토없는 생각과, 뭘 입고 나가야 하는지 고민과........ 근데 페로몬이란게 진짜 있…

연지최근 대화 조회 1,212
19163

아프다.. 훌쩍.. ㅜ.ㅜ 약을 너무 먹었더니 속도 미식거리고.. 감기 시러..힝..ㅜ.ㅡ

악!!최근 대화 조회 1,046
19162

금요일 밤부터 감기 기운이 있더니 주말내내 꼼짝없이 집에서 떨었네요.. 종합감기약을 마구 사먹고; 전기담요에서 주말을 보냈더니 이제야 기운이 좀 나는게 정말 죽겠더군요...모두...감기 조심하시길... 한살 더 먹어서 그런지 왠지 옛날 처럼 감기가 걸려도 잘 낫지를 않는 느낌이 드는게 힘들어 죽것습니다 ㅜㅜ... 집에 박혀서 TV만 계속 보고 음악만 계속 듣고 있어요... 오늘 하루 종일 플라스틱 피플 새앨범만 3번정도 들은것 같군요 ㅎ 옛날에 재밌게 봤던 영화…

BLackStaRR최근 대화 조회 1,109
19161

http://rhkorea.com/RHhistory/old/root/first2.html아직 서버에 살아있군요. 여기저기 옮겨 다녔는데, 서버안에 살아있네요. 감회가 새롭군요. 저시대 저페이지 기억하시는분이 있을지, 불나방(차지영;;),또 누가계시지, 아....

우호최근 대화 조회 1,187
19160

더럽게 춥네요. 다들 감기 조심~* 더럽게 할일없다 매일매일.=_=;

todd최근 대화 조회 996
19159

아... 이렇게 말하니까~ 좀 시원하군요^^ 근데.. 후드티는 언제..큼큼..

나일등최근 대화 조회 1,005
19158

후임과 공적인 이야기를 날세게 끝내고나면 날세게 적막이 찾아온다, 노크도 없이다. 둘은 그저 서있다. 바람소릴 이야기 삼아 강하게 내리꽂듯 불어오면, '아 재밌네'하고 대답하면서 얼른 등을 돌려버린다. 1월이라 바람이 차다. '넌 그거 믿냐? 그거.' 외계인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건 내가 먼저였다. 심심하고 심심해서, 인디펜던스데이의 외계인 우주선이 1000대정도 숨어 있을 것 같은 장대한 먹구름을 멍청하게 바라보고 있기만 하는 것도 뭣해서 입을 열었다. '네' …

캐서린최근 대화 조회 1,134
19157

상쾌한 아침이어요; 오랜만에 맞이 하는 늦잠이네요. 어제는 친구와 술을 마셨지요. 사실 매주 토요일은 저희 집에서 모임을 가져요. 쇼핑몰 준비 문제로 이런 저런 것들을 의논하기 위함이죠. 그러다가- "돈도 없는데 우리 라면에 소주나 마실까?" 라는 제 제안이 받아들여졌고, 우리는 소주 두병을 사오고, 라면을 끓였어요. 저는 또 술은 분위기라며- 방에 작은 테이블을 펴고, 불은 끄고, 스탠드를 켰지요. 음악도 켰구요. 짠, 홀짝, 짠, 홀짝- 군복무 중에 썼던 다…

담요최근 대화 조회 1,069
19156

순대국, 순대, 순대는 먹어봤는데, 아직 순대국이랑 순대 볶음은 한번도 안먹었네요, 그게 그렇게 맛있다면서요? 방학도 했으니 맛집을 찾아돌아다녀 보려구요 맛난음식하는 집 추천해주세요. 얼마나 맛있길래 친구들이 순대국에 환장하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냥 순대넣은 국밥 아닌가... 최근에 샤또마고를 먹어봤습니다. 와인에 대한 지식은 잘 모르겠고, 그냥 맛있다고 그래서 마셔봤는데, 1999년산인지 96년 산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난 왜 시큼한지 모르겠더라구요. 결론적으로…

Tabitha최근 대화 조회 1,117
19155

커피를 잘못 샀나보다;; 어쩐지 싸더라니 ㅡㅡ;;;; 그냥 맡는 향만 좋고 막상 내리니까 영 구리다 1키로나 되는데 이걸 다 언제 먹는다;;; 얼른 먹고 좋은거 사야지;;

nukie최근 대화 조회 1,007
19154

아무나 붙잡고 모조리 털어놔버리고 싶은데;; 아우 -_ㅠ 벌써 일년... 스쳐지나갔다고 해도 좋을 짧은 인연, 이미 기억은 아픔도 슬픔도 아니지만...

란첸라이터최근 대화 조회 1,014
19153

만난 그녀 안신던 하이힐에 내 때묻은 스니커즈는 더 후줄근해보여. 허리 꽉동여맨 코트허리끈은 내말을 자꾸 끊기게 하고, 오빠가 데리러 온다는 얘기에 묘한 질투심도 느끼네. 날 바라보라고 속에 얘기를 여기저기 꺼내놓고는 나중 뒷모습을 바라보며 왜 그런 쓸때없는 얘길 했을까 자책하다가 연신 호프잔을 들이켜도 입술은 어찌 그리 마르는지 -우주의 왕이었다가도 달거리처럼 한번씩 내가 바닥이라 느끼는 요즘. "나를 둘러싼 나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은 즐겁다"

닉이라는이름은없다최근 대화 조회 1,063
19152

사실 처음부터 쭈욱 꼬여있던 것만 봐왔으니까 매듭이 풀려버렸을지도 모르는 지금의 상태가 너무 어색했던 걸지도 모르겠어요 길다면 길었던 여행을 다녀오면서 내가 생각했던 것만큼 내가 그들을 미워하는건 아니라고 느꼈는데 한번에 없어지기에는 너무 골이 깊었던 건지 돌아서고 나니까 또 달라요 뭐, 앞으로 차차 나아지기를 바라고, 또 그럴테지만 지금의 내가 너무 벙찌네요 차라리 매듭이 풀리지 않았더라면 좋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가끔 해요 이제와서 난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이랑씨최근 대화 조회 1,034
19151

새해가 되면 새해가 되기 직전 맺었던 결심들이 순식간에 사라진다. 그리고 그걸 당연하게 여기며 그냥 전에 했던대로, 그냥. 지하실로 공을 하나 떨궜다. 지하실은 방직공장이었는데 몇년전에 망하고 없다. 어둡고, 거미줄도 많고, 계단은 설계자가 다리가 길었던 모양인지, 높다. 공은 계단을 활기차게 튕기며 내리다가 튕탁탁툭 하는 소리를 끝으로 지하실 바닥에서 장렬히 전사하시고 말았다. 어디서 죽었는지 어두워서 보이지 않는다. 밤시간에 유골을 발견하려면 커다란 렌턴과 …

캐서린최근 대화 조회 1,112
19150

이제 매일 아침 향긋한 원두커피를 마실 수 있어. 너무 행복해 ㅡㅜ

nukie최근 대화 조회 994
19149

이번 앨범 정말 좋은 거 같아요. 지금껏 들었던 한국 노래 중에 가장 POP스러운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148Km" 원츄!

담요최근 대화 조회 1,060
19148

오늘 아는 오빠로부터 무시무시하고, 징그러운 이야기를 들었어요. 동물가지고 장난친 그런 얘기였는데 저는 워낙 겁이 많아서 징그러운 것은 보지도 못하거니와, 원래는 잘 듣지도 못하는데 오늘은 술김에 다 들었는데, 잠 못잘 것 같아요. 어떤 오빠가 공익근무 생활을 하면서 겪었던 징그러운 행동 여러가지에요. 1. 청거북이 (손바닥보다 큰 거북이라더군요) 를 잡아서 일어서게 한 후 머리부분에 돋보기를 갖다놓고 태웠따. 2. 쇠젓가락을 아주 뜨겁게 달군 후에 거북이 입을…

연지최근 대화 조회 1,382
19147

노래방에서 알바를 하면 다 좋지만 한가지 걸리는게 있다고 하면 점심. 혼자 일하기때문에 밥을 못먹는다는점/ 왠만해서는 배달도 안해주고, 부탁할만한 사람이 올때까지는 새우깡에 2%.

한얼군최근 대화 조회 1,112
19146

갑자기 문득 생각이나서-0-; 담배는 끊었나요?'ㅡ'; 저는 새해부터 끊어보려고 하지만 쉽지 않군요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muse최근 대화 조회 1,062
36827

아저씨 이러시면 큰일나~ (동영상제목이 조금 거시기하네요. 아무리 그래도 ㅂㅅ이라니..) 아 그리고 질문게시판에다가 질문하나 올렸어요. 그거 꼭 부탁합니다.

회색도시최근 대화 조회 332
19145

아저씨 이러시면 큰일나~ (동영상제목이 조금 거시기하네요. 아무리 그래도 ㅂㅅ이라니..) 아 그리고 질문게시판에다가 질문하나 올렸어요. 그거 꼭 부탁합니다.

회색도시최근 대화 조회 1,063
19144

철없던 고등학생시절 음악이 너무 하고싶어서 학교도 그만두려 생각했던 나는 분명 철도 없고 아무것도 없었지만 하고 싶은 일이 분명했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지금의 나와 , 그때의 내 모습 도대체 어떤 모습이 더 철이 없어뵐까.. '나이 먹었으니 돈을 벌자' 그냥 이 생각으로 묵묵히 돈만 벌면 철 들은걸까, 정말 그럴까? 도대체 내가 하고싶은게 뭐였더라...

muse최근 대화 조회 1,128
19143

있잖냐. 언젠가 우리가 얘기하던 그때가 다시 온다면, 어릴적 우리 얘기하던 그때가 다시 온다면 다시 한번 해보자 . 너의 베이스에 맞춰서 나 멋지게 노래 불러줄게. 보고싶다..

muse최근 대화 조회 1,066
19142

어제 꺼져있는 그녀의 전화기를 향해 문자를 날렸다. 내용인즉슨, 우리 이제 그만 만나자. 그러고 나서 2시간 가량이 지났을까. 누군가 내게 귀뜸을 해줬다. 밖에 손님이 와계신 것 같은데요. 문자를 봤구나, 그래서 찾아왔구나, 싶어서 심호흡을 하고 밖으로 나갔다. 그녀는 웃고 있었다. 나도 웃어버렸다. 꽤나 공들여서 만든 굳은 얼굴이었지만, 소용이 없었다. 문자 봤어? 아니, 문자 보냈어? 아직 핸드폰 안켜봤어. 지금 켜서 문자 봐봐. 헤어지자고 보냈으니까. 그녀…

담요최근 대화 조회 1,083
19141

자책 안하려고 해봤는데 이게 모두 니 탓이다 그렇게 생각하니까 그게 더 힘들다. 너는 이렇게도 착하고 순수하기만 한데 너의 잘못도 아니고 나의 잘못도 아니라면 너는 누구를 탓해야 하고 나는 누구를 탓해야 하는 걸까. 술 취하지 않고도 길거리에서 눈물이 마구 흘렀던 건 너무 미안해서였어. 너한테도 미안하고 나한테도. 조금이라도 더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문제 없이 살기 위해서, 우리는 낭만을 조금은 버려야 할지도 모르겠다. 그만, 모든 것이 다 정리되고 이 추운 날…

SENG최근 대화 조회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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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라디오헤드를 듣던 방: AI로 제작한 오리지널 이미지. 같은 방을 8개 시간대와 봄·여름·가을·겨울로 제작했습니다. 날씨에 따라 창문과 커튼, 비와 눈의 모습이 달라집니다. 모니터에는 1998~2003년 RHKorea의 02~07번째 화면 중 하나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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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아트: Radiohead 공식 음반 소개 자료. Radiohead Public Libra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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