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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댓글
34782

1) 좋아하는 영화인을 써보세요. ... 지금 막 떠오르는 영화인은 토비맥과이버 ;;브루스윌리스..에단호크 최민식 르네젤위거(맞나;?) 짐캐리 (나의영원한영웅이여) 휴그랜트 ; 주성치!! 2) 명작으로 꼽는 영화를 써보세요. 명작이라..잘 모르겠는데...;;;그래도 저에게 제일 기억에 남고 또 보고싶은 영화가 명작이라고 말할수있겠죠;;(?) 피아노 (한 채널에서 여러번방영해줘서감사합니다.;;) 빌리엘리어트 푸줏간소년 뱀파이어와의인터뷰 13일의금요일 케이블가이 큐…

VAMPIRE최근 대화 조회 19
34778

개인의 차원에선 세치 혀로 농락을. 사회의 차원에선 중지를 추켜들어 찬사를. - 1 나는 걸쭉한 피와 함께 묻어나는 '살점'은 질색하는데 반해, 여인내의 곱디 고운 '살결'은 사랑하는가 봅니다. (결국 하드고어는 싫고 하드코어는 좋다는 얘기;; -_-;) - 2 요새 자주 느끼는거지만. 인류 역사의 발전은 남녀의 사랑으로 이루어졌는가 생각해봅니다.

oxicine최근 대화 조회 11
34768

-정직하게 영화하는 모든 영화인들을 좋아하지만 그 중에서 몇 추리자면... 우디앨런, 팀 버튼, 장준환, 이수연, 홍상수, 이나영 선생님, 임수정, 동근이 삼촌, 기타노 다케시, 짐 자무쉬, 유하, 최양일, 사부, 미이케 다케시, 에드워드양, 허진호, 쿠엔틴 타란티노, 임권택, 왕가위, 박찬욱, 브라이언 드 팔마, 피터 잭슨, 김기덕, 타르코프스키, 찰리 채플린, 주성치, 양조위, 장만옥, 잭 블랙, 이키 카우리스마키, 세르지오 레오네, 마이크 리, 봉준호, 알…

다윗최근 대화 조회 26
34753

사부감독.츠츠미신이치. 호텔방에 감금(?)된 남자가 지난밤에 자신의 기억을 더듬는다, 알콜과 총에 대한 추억을 간직한채. 기억력이 더해갈수록 상황은 끝없이 뒤틀리고, 시간은 점점 더 그를 옥죄어온다. '이야기'와 '플롯'의 차이점을 명확하게 확인할 수있는 영화. (굳이 이런예가 없어도 알순있지만) 사부 특유의 '꼬였다가 풀기'가 절정인 작품이다. 상받은작품이랜다.

캐서린최근 대화 조회 24
34748

아~ 이건 .... 영화에 대한건 아니구요... 전 거의 액션이나 호러... 아님 배틀로얄 킬빌 같은거 혼자서 잘봤거든요..( 참고로 여자임) (울집식구나 아님 친구중에 나랑 이런거 같이 봐줄사람 없음...) 그런데 이제좀 자제해야겠어요... 자꾸만 꿈자리가 뒤숭숭해져서요 ...나..참 꿈속에선 그래두 괜찮은데... 깨고 나서 하루종일 쪼끔씩 쪼끔씩 생각나면서 왠지 오싹... 아... 여름이 다되었는데.... 특히나 몇일전에는 1층사는 살인범이 10여 명을 잔인…

오가리최근 대화 조회 13
34747

엄마가 집에 놀러 다녀 가셨어여... 뭐... 놀러라기보단..정찰(?)을 나오 셨다고 해야하나? 몇일 계셨었는데 좁은 집에서 복닥거리다보니 할일도 없고 해서.. 비디오를 빌리러 갔죠 둘이 손잡고 룰루~랄라~ 앗! 그런데..... 그런데.... 연로 하신 촌구석 아줌마인 울 엄니가 볼만한 영화가,,, 당최...난감...=_= 그러다 달랑 하나 있는비디오를 발견했지요.. 이름도 멋지구나~~~ "고독이 몸부림칠때" 두둥~~~!! 예전에 연애 프러그램에서 이런 영화를 …

오가리최근 대화 조회 19
34742

엄청난 스케일 하나만 믿고 표를 샀으나 사실 스펙터클은 반지의 제왕 수준에도 못미치고.. 일리아드의 신화적 분위기나 그 서사적인 스토리를 기대하고 봤으나 그역시 기대에 못이르고 볼만했던 것은 그저 헥토르와 아킬레스의 맞짱 장면.. 배들이 떼지어 가는 것도 좀 멋있었고.. 당황스러웠던 건..헬렌이 못생긴것..하고 올란도 블룸이 너무 애자같이 나온다는 것. 전체적으로는 돈이 쬐끔 아까움..

St.summer최근 대화 조회 34
34738

우리나라 제목으로는 '사랑도 리콜이 되나요'이죠 소피아 코폴라의 lost in translation 우리나라 제목인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랑 좀 헷갈림.. ^^; 여튼 존 쿠삭이 좋아서 이 영화 찾아 봤는데 자기 동생도 나오고 팀 로빈스도 좀 어이없게 잠시 나오고 잭 블랙도 넘 귀엽게 나오고 흐흣.. 아. 캐서린 제타 존스도 나오드만요 여튼 쟁쟁한 배우들만 해도 볼만 하든데 거기다 음악도 빠방하데요 진짜 브루스 스프링스틴이 나오기까지도... 존 쿠삭이 레코드 …

charity최근 대화 조회 20
34735

미이케 다케시의 고어 무비입니다. 여러가지 굉장히 잔인한 장면들이 많이 나옵니다. 카키하라역의 아사노 타다노부가 가장 기억에 남는군요. 찢어진 입에 피어싱 칼자국 혓바닥 등등. 사부감독이나 츠카모토 신야감독이 어떻게 생겼는가도 알수있었네요. 플레이스태이션만 하는 자폐환자.. 더 큰 폭력과 쾌락을 원하는 사이코 대충 뭘 보여주려는 건지는 알겠는데.. 처음으로 아사노 타다노부를 본 영화인데요. 강렬히 기억에 남았었죠. 보고나면 잔인한장면들도 별로 잔인하다고 느껴지지…

靑風87최근 대화 조회 22
34733

흠...1편 같은 움찔움찔 아아아악...안되안되 하는 가슴 을 쥐어짜는 느낌은 없네요;;

배추최근 대화 조회 14
34729

공지사항에 댓글 형식으로 써야 합니까? 아님 새글쓰기로 해야 되나요? 답변 좀... ^^;

yorke최근 대화 조회 6
34717

전에 TV에서 봤습니다. 초반 전개가 갑작스러운것. 빼면은 뒤로갈수록 매우 조용하더군요. 그렇지만 조그마한 잔재미들이 존재해서 지루하진 않습니다. 뒤쪽에 이발소에서의 그 인간군상들의 모습들을 그려낸것에 탄복했습니다. 이마무라 쇼헤이 감독.. 좀 많이 알고싶네요.

靑風87최근 대화 조회 8
34716

음.. 러브레터를 처음으로 봤지요. 1.프라이드 드래곤 피쉬 참.. 아사노 타다노부가 미소년?으로 등장하더군요. 어쨋든 재미있는 탐정물이었어요. 반전은.. 비밥의 2번째 새션이 생각나기도. 2.러브레터 처음 본 슈운지감독의 영화였는데 매우 좋았습니다. 정말 감성이란게 뭔지를 알겠더군요. 노래가 정말 좋은 영화에요. 3.스왈로우테일 버터플라이 확실히 잡탕영화더군요. 무국적 정서도 그렇고. 확실히 잘만들었고 재미도 있지만. 스파이나 폭팔하고 하는장면들은 왠지 좀 이…

靑風87최근 대화 조회 41
34715

올핸 유난히 공포영화가 많이 개봉한다. 우리나라에서 제작된 영화만 해도 4,5편 되는 것 같고, 헐리우드 영화, 아시아 합작 영화 등, 여름이 덥지 않을 호러물들이 대량 대기 중인데, 어떻게보면 저런 호러영화들 자체가 더 호러스러울때가 있다. 맨날 나오는 장면들, 거울 뒤로 째려보거나 천장을 걷는다거나 주인공을 향해 엉금엉금기어다닌다거나 갑자기 확 빨리 움직인다거나 하는 것들 etc. 너무나도 당연한 반응이 호러스럽다는 말이다. 제발 그런 '호러스러움'이 없길 …

캐서린최근 대화 조회 26
34714

프랑수아 오종 감독. 2002년? 해안가의 작은집엔 출장 나간 남편을 기다리는 여보와 그녀의 딸아이가 살고 있다. 어느날, 그 집에 여행객이 찾아온다. 여행객, 그녀는 여보에게 집 앞에 텐트를 치고 야영을 해도 괜찮겠느냐고 물어본다. 그리고 둘의 괴상한 동거가 시작된다. 초중반까진 하드고어적인 동성로맨스로 몰고가는가 싶더니, 결말은 전혀 뜻밖의 반전. 순간 감독의 역량을 실감했다. 중단편.

캐서린최근 대화 조회 15
34713

뭔가 좀 엉성하기도 하고; 그리고 막판 총격전은 좀 식상한감도 없지않아 있고. (아무래도 막판 토니 스콧의 해피엔딩 만들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_-;) 뭐 어쨌든. 미국이 이렇다는건가 ; 근데 이 대사가 잊혀지지 않는다. i said open your eyes (그리고 그 때 눈빛도 잊혀지지 않는다.) 그리고 그 뒤에 나오는 아퀘이트(아퀘트? 아퀘이트?)의 대사는 정말 압권이다 ㅠㅠ - 크리스 펜 나온다. 이 사람은 나에게 배우라기보다는 숀 펜 동생이라는 인상…

oxicine최근 대화 조회 18
34694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볼라고 마음을 먹고... 약속을하고 기대에 부풀어 나가려는데 약속은 깨지고 어쩔수 없이 딴사람 불러내어.. 디비디방에 같건만 없는데요.. 한마디에 김 팍새버려서 딴거 볼까 하다가 혹시나 해서 다른 디비디방에 같는데 역시 없어요..죄송합니다. 제길..이제는 오기가 생겨서 설마 비됴방에도 없진 않겠지.. 해서 비됴방에 같더니..역시나 꾸리꾸리한 냄새와 음침한 분위기가 우릴 반기더군... 그래도 다행인거 라스베가스를 떠나며가 비됴방에는 있었다는거지…

유감최근 대화 조회 11
34692

여기다 신청하는건줄 모르고 답글 달았다가 옮겨왔어요 이렇게 하면 되는거 맞나요?? 오늘 티도 오고 기분 좋으네요~ 1. 케빈 스페이시, 최민식, 글렌 클로즈, 에드워드 노튼, 데이비드 듀코브니, 데이비드 린치, 숀 펜, 라세 할스트롬, 제레미 아이언스, 쥴리엣 비노쉬 등... 넘 많아요 2. 개같은 내 인생, 백야, 로스트 하이웨이, 신과 함께 가라 등 역시 많음 3. 안가리는 편입니당

charity최근 대화 조회 7
34686

백영민과 장우림.. 9살내기의 아이들의 생각, 사랑, 그리고 주위환경(가정,학교) 너무 배울게 많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느꼈던 부분과 일치하는점도 많았구요. 저예산으로 만들어진 영화라고 들었는데 꽤 괜찮았어요. 백영민분의 소심함. 도둑이라 의심받기 싫어서 토끼장에다 돈을 숨겨놓는장면 장우림분의 애정결핍. 그녀의 아버지가 미국에서 보낸 양말, 옷..거짓말. 편지를 받고 선생님에게 전달해버리는 과시욕 줄거리 쓰면 안되죠? 꼭 보세요. 우리가 9살때 느꼈던 그런 순수…

luvrock최근 대화 조회 10
34683

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 -이건 상당히 좋았습니다. 멋진 바다의 모습이나. 대화없는 주인공과 애인. 서핑등등. 기타노 사단이 이곳 저곳에서 보이더군요. 스스무를 비롯. 소나티네 -멋졌습니다. 끝장면 까지. 바다와 도시의 중간지점인 길에서 자살을 하다. 다케시의 웃음도. 키즈리턴 -세상산다는건 참 쉬운게 아니죠. 그래도 젊다는게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아직 시작도 안했다고. 안도 마사노부가 배틀로얄에서 처음보고 이 영화에서 봤는데요 확실히 스타일이 틀리더군요. 하…

靑風87최근 대화 조회 44
34674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의 영화죠. 밝은 미래하고 이 영화 두편을 봤습니다만. 큐어 쪽이 더 낫군요. 어쨋든 '넌 누구지?'하는 질문은 섬뜩합니다. 낮에 일어나는 무덤덤한 살인이나, 배경음악 대신 들리는 소음들도. 야쿠쇼 고지 였나요? 연기도 좋더군요. 하이튼 큐어라니. 반어인가요?

靑風87최근 대화 조회 20
34673

천국 보다 낯선 볼 기회가 있었는데 못 봤습니다. 어쨋든 데드맨은 봣군요. 흑백화면도 멋지고.. 서부극에 로드무비 넣어놓은 스토리도 멋집니다. 특히 닐영의 몽환적인 배경도... 조니 뎁은 여전히 멋집니다. 하이튼 전체적으로 스타일리쉬 해서 매우 재미있게 본 영화 였습니다.

靑風87최근 대화 조회 14
34647

오늘 Cyclo DVD를 받았습니다... 이 영화 보고 좋아진게 너무 많아서 기다린 타이틀입니다... 양조위, 장만옥, Radiohead... * 눈큰아이별이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05-21 00:30)옛 첨부파일 안내 원본 첨부 data/rhscmovie/1085067026/7711L200405067711.gif 는 현재 백업에서 복구하지 못했습니다.

공장장최근 대화 조회 57
34646

하이퍼텍 나다에서는 구로사와 아키라, 미조구치 겐지 감독과 더불어 일본의 3대 거장 감독으로 손꼽히는 오즈 야스지로 감독의 특별전을 준비합니다. 기간 2004년 5월 28일(금) ~ 6월 10일(목) 장소 하이퍼텍 나다 (***-****-****) 293, 294 금액 일반 7,000원 / 회원 3,500원 * 상영작 소개 태어나기는 했지만 生まれてはみたけれど I Was Born But... (91분) 외아들 一人息子 The Only Son (83분) 도다가의 …

moviehead최근 대화 조회 35
34621

안녕하세요. rh와 영화, 공통된 관심사로 이야기하고 싶어, 똑똑, 문 두드립니다. 1) 좋아하는 영화인을 써보세요. 명수는 상관없습니다. 프랑소와 오종, 최민식, 에드워드 노튼, 엠마뉴엘 베아르, 제임스 딘, 니콜라스 케이지, 마티유 카소비츠, 코엔 형제, 미야자키 하야오 2) 명작으로 꼽는 영화를 써보세요. 편수는 상관없습니다. 카사블랑카, 베를린 천사의 시, 레퀴엠, 증오, 반지의 제왕 시리즈, 길, 7인의 신부, 미야자키의 애니메이션들, 시계태엽장치 오렌…

jobim최근 대화 조회 15
34613

요즘엔 왜이리 사랑영화들이 많은지 몰라. 온통 사랑영화들뿐이네 ㅎㅎ 어밧 러브. 이우진(유지태)가 딱 내 스타일

oxicine최근 대화 조회 65
34610

내가 좋아하는 할리 조엘 오스먼트가 훌쩍 커버린 모습과 달라진 목소리로 출연한 작품. 로버트 듀발과 마이클 케인, 두 멋진 배우가 삼촌 할아버지(?)로 등장한다. 얼마전에 본 빅피쉬와 상당히 비슷한 느낌을 주는데,(거짓이 진실이 되는 순간.....) 나로서는 세컨핸드 라이온스가 더 감동적이고 아련했던 것 같다. 월터가 엄마와 떠나다가 다시 돌아오는 장면... 처음 삼촌들의 집에 왔던 날, 오는 길에 있던 TURN BACK NOW!!라는 다소 위협적인 푯말이 월터…

개미최근 대화 조회 8
34604

영화보고싶다 영화관 스크린 세네번째 혹은 다섯번째 의자에 몸을 푹 잠그고 아무 생각도 없이 눈앞에 흐르는 화면에 몰입할 수 있다면! 에잇.

moviehead최근 대화 조회 7
34600

학교에서 상영을 한다네요. 감독이 필름을 들고 직접 우리학교로 온데요. 선생님들은 대단히 의미있고 영광(은 좀 오반가??)스러운 일이라고 꼭 보래요. 안그래도 보고 싶던거였는데.. 훗.. 감독이랑 질의응답 시간도 가진데요. 무슨질문 할까요?

St.summer최근 대화 조회 18
34595

잠깐 휴식중 들어와 잡담을 늘어놓는중... 만만히 봤다간 큰일날 영화일세... 어제 오후 8시쯤 부터 본거 같은데...아직도 진행형... 이 꽉물고...다보자.....................................

골로가는청춘최근 대화 조회 13
34573

어젯밤에 효자동 이발사 보려고 예매까지 하면서... 극장을 찾아서 본 효자동 이발사! 극장에 들어서자 나이가 지긋하신 분들도 많이 계셨다. 시대적 상황을 담고있는 영화이기에~ 이 영화 보면서 송강호란 배우의 힘을 잘 담고있는 영화로 느껴졌다. 암흑했던 시대적상황과 주인공 이발사를 위트를 담아서 관객들에게 따뜻함과 돌이켜 볼수있는 감동을 받았다.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인상적인 대사도 많았고... 무엇보다 깔끔한 영화로 남을것 같다! 굿~~~웃!!!

KarmaHiro최근 대화 조회 22
34543

파이트 클럽 다시보고. 펄프픽션 미루고미루고 미루다 결국보고 피아니스트 테레비에서 하길래보고 결혼은 미친짓이다 역시 티비에서 해서보고 대략 정신이 멍~~ -_- 그래도 재밌엇어요^^

커피군최근 대화 조회 60
34541

요즘 제가 좀 안 들어오긴 했어요 밧뜨 영화는 열심히 봤다고요 빅피쉬 러브 액추얼리 물랑루즈(이것으로 5번째) 전함 포템킨(포춈킨이라 해야하나;) 로리타 .. 위에 저 말 취소할게요, 본 게 없어; 담임 선생님께서 안달루시아의 개를 구워주신대요! (영화를 매우 좋아하시는 분인지라;) 매우매우 기대 중♡

지낙최근 대화 조회 40
34509

징그러웠다. 때리는 유대인들의 잔인함도 징그러웠고 예수의 피도 징그러웠다 한때 안티 크리스챤이었던 때가 있었다. 끔찍한 기독교의 역사적 만행들을 알게 되었고. 기독교인이 아니면 구원받지 못한다는 파시스트적 종교관이 맘에 안들어서였다. 성경에 이 구절이 마음에 안들었던 것이다. "나를 거치지 않고선 아무도 천국에 이를 수 없을 것이다." 맞나?;;;어쨋든..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기독교가 가진 사회적 순기능이 상당히 많다는걸 알게 되었고 그후부턴 신자는 아니라도…

St.summer최근 대화 조회 18
34502

지금 가입신청해도 되나요? 그냥 영화가 좋아서허허;; 1) 좋아하는 영화인을 써보세요. 명수는 상관없습니다. 일단은 기억나는 것만 적겠습니다~ 스티브 부세미, 리버피닉스, 팀 로스, 팀 버튼, 닐조단, 제인 캠피온, 크리스티나리치, 줄리엣비노쉬 우와 기억이 에또....하비케이틀, 안나파퀸, 조니 뎁, 존쿠잭, 폴 베타니, 장국영, 양조위, 마이클 니먼 등등.. 2) 명작으로 꼽는 영화를 써보세요. 편수는 상관없습니다. 명작^^;; 영화볼때 명작인지 잘모르고 봅니…

목로최근 대화 조회 17
34487

테이킹 라이브스 (Taking Lives, 2004) ... 부산극장 조조로 편안한 자세를 위해 양다리를 앞좌석에 걸터 앉은것이 기억에 남을뿐이다. 언젠가 고티카를 혹평하기를 영화의 주인공들은 이 우스깡스러운 내용때문에 스크린 화면에는 그들이 애서 웃음을 참는 것을 볼수 있을 정도라고 했다. 그래도 배우는 열심히 연기를 해야하지 않을까 .. 다행히 에단호크와 안젤리나 졸리의 여기는 칼있으마가 뛰어났고 베신씬 ..뜨거웠다.. 그뿐이다.. 내용은..완전 잡탕..짬뽄…

물방개최근 대화 조회 13
34484

보고싶은 영화는 빨리 해치워야한다 (ㅡ_-) 아니면 개봉작들에 밀려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내려버리기 일쑤.

moviehead최근 대화 조회 26
34482

오랜만에 CGV를 가서 어떤 영화를 볼까 고민하던중... 보고싶었던 영화와 시간대를 골라서 선택했던것이 불혹의 나이가 되어버린 맥 라이언이 주연을 맡은 영화 어릴적 그의 팬이였기에..단순히 보고싶었던것이지 작품의 기대가 높진 않았다. 사실 그냥 웃고싶어서 라이어 보고 싶었는데 ㅋㅋ 영화의 전체적인 스토리가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고 전개방식도 진부한 감이 없지않아 있다. 추천해주고 싶지는 않은 작품.. 맥 라이언 그녀도 세월을 이길순 없었다.

KarmaHiro최근 대화 조회 20
34461

박신양,(참고로 나랑 이름이 비슷하다) 극 중 이름 '최창혁' 이런 류의, 두뇌플레이 스릴러 영화가 다 그렇하듯, 마지막에 남는 승리자는 아이큐 25000의 초천재. 자기가 예언자라도 되는듯, 몇개월후의 일들을 전부 예측해서 어디어디에 이런저런 함정을 설치해 주변인물들을 궁지에 몰아넣는다. 우연한 실수라도 몇개 있으면 덧나니? 백윤식,(참고로 나랑 이름이 안 비슷하다) 극 중 별명 '김선생' 백윤식의 연기는 '지구를 지켜라'에서 이미 보았지. 차가운 무표정 연기…

캐서린최근 대화 조회 73
34456

우리에겐 '볼링 포 컬럼바인'이란 다큐멘터리로 잘 알려져있는 마이클 무어 감독의 '로저와 나' 컬럼바인과 같은 스타일의 다큐다. 자신과 GM의 대형공장지대가 들어서 있었던 플린트라는 마을을 소재로 삼아 거기서 실직된 노동자 문제를 조금씩 들추면서, 찰톤헤스톤과의 만남을 접촉하는것과 같이 GM의 사장, 로저를 만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린다. 마이클무어 특유의 재치와 엄청난 노가다 자료수집력은 (옛날영화서부터 뉴스, 광고, 전단지, 노래 등등) 볼링포컬럼바…

캐서린최근 대화 조회 24
34452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라쇼몽'을 엊그제 처음 봤어. 사무라이, 산적, 사무라이의 아내 세 명의 이야기를 네가지 회상으로 병치시켜서 어느 이야기가 진실인지 너네가 판단해봐라, 감독이 질문을 던지지. 아전인수라고, 그들은 모두 자신을 과시하거나, 처량하게 보이려하거나, 굳건해지려 애쓰지. 하지만 맨 마지막 회상은 그들 모두 비참해지더군. 아마 마지막 회상이 진실일거야, 라고 생각하려는 찰나에, 엔딩에서 비를 피하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인해 마음이 돌아서더라. 영…

캐서린최근 대화 조회 25
34451

내가 좋아하게 된 감독이야. 물론 기타노 다케시 아저씨는 버리지 않았지. 왜냐면, 크쥐시토프 아저씨는 벌써 돌아가셨거든. 더이상 영화가 없지. 그는 세가지색 연작영화로 잘 알려져있지. 난 그 중에서 개인적으로 '화이트'를 좋아해. 가방 안에 숨어 들어가 입국하는 장면은 내가 옛날에 써먹으려고 생각중이었던건데, 이 영화에서 이 장면이 나오더라. '엇, 이사람이 먼저 써먹었잖아!' 하고 충격받았었지. 어디 설명 보면,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의 뒤를 잇는 어쩌구저쩌…

캐서린최근 대화 조회 20
34450

80년대(?) 작품인데, 펑크적 스타일의 감각이 현대적 느낌을 보듬어. 아키라의 후반부 내용을 모아놓은 듯한, 온몸이 철로 변하는 주인공의 모습은 애니메이션 작업으로 많이 힘들었을 것 같고. 기계화된 사회인을 단순무식과격하면서도 재기발랄깜찍파격하게 나타낸 점은 정말 놀라워. 특히 자기 여자친구의 드릴이 된 성기로 죽일때는 팍 전율이 오더라. 츠카모토 신야는 우리나라에 '쌍생아'라는 영화가 개봉했던 걸로 아는데, 솔직히 난 쌍생아라는 영화를 더 재밌게 봤어. 까메…

캐서린최근 대화 조회 21
34448

데커드는 과연 인간인가 레플리컨트인가? 디렉터스컷을 기준으로 본다면 여러분은 데커드(헤리슨포드)는 인간이라 생각하는가? 아니면 아주뛰어난 웰메이드한 레플리컨트라 생각하는가? 난 레플리컨트라 생각한다. 헤헤

엠비언트최근 대화 조회 37
34429

주말에 전주영화제 보러 갑니다. 전주, 정말 맛있대요. 많이 보고 많이 먹고 즐거울 것 같아요. 뭘 봐야 할지는 아직 안 정했답니다. 날씨도 미칠 만큼 좋기를... www.jiff.or.kr

Jee최근 대화 조회 22
34408

학교에서 틀어준데요~ 기독교인은 아니지만..우리 학교가 미션스쿨이라.. 물론 불법인듯..구루구루나 뭐 그런걸로..;;;; 근데 이 영화 보신분들.. 학교에서 틀어주는거 볼까요? 아니면 비싸도 영화관 가서 보는게 좋을까요? 고민중...

St.summer최근 대화 조회 40
34404

음 확실히 뭐 좀 뭔가 떨어지는 감은 없잖아 있지만요 그래도 재밌어요 박신양 씨 연기도 잘하시고 그냥 보고 있으면 허허 하고 너털웃음을 웃게 된다는 ;; 솔직히 모방 범죄가 일어날것만 같습니다;;;;;;;;; 너무 사기를 좋은쪽으로 비추기만 했으니 그건 어쩔수없죠 ;;

커피군최근 대화 조회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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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자금난 관계로 영화도 못봐 훌쩍이고 있다가.. 반짝 생각난거.. 포인트로 영화보기!! 메가박스랑 CGV포인트를 살펴보니, 총 영화를 3편 볼 수 있는 포인트가 되더군요. ㅎㅎ 작년에 메가박스의 엄청난 포인트를 하나도 못쓰고 날려버린 아픈 기억이 있어서,, 그냥 날래날래 쓰려고요. 요즘 영화들 참 많이 개봉해서,, 뭘 볼까 상당히 고민중 이에요. 보고싶은 영화가 3개를 넘어서서 ㅜ 뭐,,,극장에서 봐도 별로 안아까운 영화 추천해 주세요.

달이☆최근 대화 조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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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에 베니치오 델 토로의 새 영화 두편이 개봉된다고 하네요. 하나는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이 직접 각본을 쓰고 연출을 맡게 되는 전기 영화인 'Che'입니다. 원래는 '황무지', '천국의 나날들', '씬 레드 라인'을 연출한 테렌스 맬릭 감독이 메가폰을 잡기로 되어있었는데, 다른 작품 때문에 소더버그 감독에게 넘겼다고 합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체 게바라의 생애를 다룬 영화이고요. 베니치오는 각본 작업에도 참여한다고 합니다. 베니치오는 당연히 주인공 …

elec최근 대화 조회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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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톤의 화면이나 중간중간에 나오는 눈이 시린 원색들 몽롱한 느낌이 좋다. 이걸 본 이후로는 데이빗 보위의 modern love를 들으면 알렉스가 질주하는게 보인다;

고기공최근 대화 조회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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