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diohead Korea since 1996
RADIOHEAD라디오헤드를 듣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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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부터의 게시글과 댓글을 연도, 기간, 분류별로 찾아보세요.
| 이야기 | 댓글 | ||||
|---|---|---|---|---|---|
| 26632 | 추천 안해주세요. 기다리고 있다가 지쳐서 이렇게 먼저..;; 히히 | acid | 최근 대화 | 조회 1,060 | |
| 32860 | 미쳤나봐요. 날짜를 잘못 봤어요-_-;; (렌즈랑 안경이랑 싸그리 잃어버려서 이런 불상사가;;) 내일, 8월 11일 월요일입니다. 첫방송 합니다. 보사노바 제1탄~ 나름대로 신선한; 곡들로 채워보려고 노력은 했는데요... samba de verao - ramon leal & beatrice binotti the color of you - lisa ekdahl minha lagoa - luiz henrique the gentle rain - luiz bonfa t… | acid | 최근 대화 | 조회 3,212 | |
| 24131 | '고양이'보다 '야옹이'가 어감이 훨씬 좋다. (이유는 묻지 말드래요~) 나는 '멍멍이' 보다 '야옹이'를 훨씬 선호한다. 어릴 때 야옹이가 내 얼굴을 할켜서 난 상처가 아직도 남아있긴 하지만, 요즘 다큐멘터리 촬영소재인 고것이 잘 나타나지 않아 원망스럽긴 하지만, 도대체 어디서 그런 자존심이 생겨나는건지 모를 굉장히 기품 있어 보이는 모습과 '야옹~' 할 때마다 조금씩 구겨지는 인상이 한겨울에 활짝 핀 장미꽃을 보는 것마냥 기분이 좋다. '야옹이의 보은'은 철… | 캐서린 | 최근 대화 | 조회 3,969 | |
| 26631 | 사르트르의 '구토'를 반정도 읽다가 그만 뒀는데요 도무지 이해가 안가서요. 읽어보신분 조언좀 해주세요 그리고 서머셋 몸 '인간의굴레' 두권으로 나온거 밖에 없나요? 전에 한권짜리 있다고 들었었는데 -_-a ㅠ_ㅠ | Foolsophy | 최근 대화 | 조회 809 | |
| 26630 | 하루 종일 읽어 내려갔다 맘에 든다.. 추천해준 아레치 여러분께 감사한다.. "감사합니다;;" 엠센 접속의 여유 조차 주지 않는 '이방인' 모두들 읽어 Boa 요 -_-;; 사랑해요 | sucks | 최근 대화 | 조회 838 | |
| 32858 | 제가 고흐를 참 좋아하는데 어느날 갑자기 고흐의 초상화들을 보다가 고흐랑 톰이랑 닮지 않았나 생각했습니다..^^ 천재성이라든지 뭐 그런 것도 닮은 것 같고,, 그런 생각들을 한참 하다가 그냥 혼자 웃었습니다..^^;; | scatterbrain | 최근 대화 | 조회 904 | |
| 32857 | 김치 볶음밥이라고 했다. 해줄떄까지 기다리려면... 족히... 한시간은 기다려야 먹을수 있을것 같다... 건축가의 사기극에 관한....그런내용만 보고있고. 일요일이다. 월요일같다. | placebo | 최근 대화 | 조회 897 | |
| 22885 | . . 와 정말 술마시고 싶은데 앤간해선 뭐 마시는데 못마시고 있는 상황.. 조금만 취하고 싶어..잉. 부들..부들.. | 고운고은 | 최근 대화 | 조회 5,912 | |
| 26624 | 지금 읽고 있는 우울과 몽상 너무 두껍네요 읽어야 할 책이 많은데 이 책 진도가 너무 느려요... | 소금비누 | 최근 대화 | 조회 883 | |
| 24129 | 흐흐-_- 심심해서 각 소모임들 들어가봤는데 게시판 글수가 포토동이 영화보다 많네요:$ 그냥 쓴거-_-;;;; 뭐... 포동포동과 영화동의 분쟁(?) 을 일으키자는 뜻같은건 전혀 없이 쓴거구요 그냥 단지..글수에서 밀렸다 이런거... -_-;;; | 쿠우-_-; | 최근 대화 | 조회 3,634 | |
| 22884 | 어디메 있는지요...? | 토실이 | 최근 대화 | 조회 6,443 | |
| 26623 | 샀습니다. EMI것이 표지가 예뻐서 그거 사려다가...(어디 오케스트라였더라...) 데카에서 새로 나온게 있어서 봤더니 런던 필 하모닉 오케스트라에....'게오르그 솔티 경'!!!!! 그래서, 매장 도우미님께 여쭤 봤지요 뭐가 좋냐고... 그 분 잠시 살펴 보시더니 '데카것이 낫네요' 하고 추천해 주셨습니다. Pomp & Circumstance Marches Nos. 1-5 'Cockaign' Overture 이 두가지를 London Philharmonic Or… | 눈큰아이별이 | 최근 대화 | 조회 1,662 | |
| 26622 | .. 파우스트 로미오와 줄리엣 죄와 벌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로리타 페스트 기타 등등.. 정말이지 희곡이랑 주가 많이 달린 책은 정말 못 읽겠다 로리타는 음...왜 못읽었는지 모르겠다.. 죄와 벌이랑 페스트는.. 이것도 왜 못 읽었는지 모르겠는데.. 로리타를 못읽은거랑은 좀 느낌이 다른거같다.. 그리고.. 한국 작가들 책 좀 소개해줘요 난 한국사람인데 왜 외국사람들 글을 읽고 있었지.. 어쨌든 한국사람이면 읽어야겠다 싶은것들 있잖아요.. 그런것 좀 소개해… | 부끄럼햇님씨 | 최근 대화 | 조회 1,040 | |
| 24126 | 잘생긴놈이 못하는거도 없어...흐흐 | 배추 | 최근 대화 | 조회 3,881 | |
| 26618 | 책소모임을 알차게 꾸려가실 짱님으로 acid 님을 추천합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요? acid 님 어서 출두하셔서. 앞으로의 계획을 설명해주세요 :) 부탁드릴께요- | 우호 | 최근 대화 | 조회 979 | |
| 26617 | 여기 고전음악소모임에 짱을 추천합니다. 앞으로 나름대로 이 소모임을 정성껏 꾸려주실 소모임짱으로 ACDC 님을 추천하는 바입니다. ACDC 님은 어서 나셔주셔서. 능력을 보여주세요 :) 와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세요. | 우호 | 최근 대화 | 조회 1,852 | |
| 32846 | 오우- 살았습니다 드뎌;; ilen.net 9622 로 걍 해주시면 됩니다; 글 안쓰셔도 되고요. 비번은 아시죠/? 에 그럼 - 경축 ! | 우호 | 최근 대화 | 조회 2,161 | |
| 24124 | 나, 애니메이션에 열광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재미있을 것 같아요. 애니메이션을 보고 있으면 실사 영화보다 한 수 위의 심오한 장르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엔 유난히도 크고 작은 영화제가 많다는데, 나 같은 관객 입장에선 환영이다. 휴가도 다녀왔겠다 남은 여름, 또 열심히 영화나 봐야지. 카우보이 비밥이랑 심야는 벌써 매진이래. ㅜㅠ http://www.sicaf.or.kr/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의 일곱 번째 행사가 오는 8월 12일부터 17일… | Jee | 최근 대화 | 조회 3,692 | |
| 26616 | 클래식이라....... 뉴에이지도 되나요?(뭐가?) -0- 어찌 하였든. 촌스럽지만 전 바하음악이 제일 좋아요... | 스캇 | 최근 대화 | 조회 1,486 | |
| 32838 | 소주란 말에 혹해서 글써버린.. 우헤헤헤 자주 마시지는 않는데요.. 매실을 타마시면 맛있더라구요... 그것도 직접 담근 매실 엑기스로.. 헤헤 | 스캇 | 최근 대화 | 조회 1,601 | |
| 32837 | 뭐랄까.. 스타 블러드와는 또 다른 맛이에요.. 영웅으로 지저먹는 맛이 쏠쏠 하다는.. 블러드 메이지 엠피 빨기는 당하면 너무 기분이 더러워요. 아아 고삼이라니... | 스캇 | 최근 대화 | 조회 38 | |
| 22659 | 간만에 아침무렵 휠;; 을 받아.;; 정말 오랜만이네요, httt 노래 들어본 것도, 해석하려 늑대의 가사를 찾았죠. 근데 어느분이 라이릭스 란에서 꼬리로 해석을 달아두셨더라구요. 제가 라이센스반 해석을 보지 못해서, 그분이 해석하신 건지, 성문영씨 해석본을 올려주신 건진 모르지만, 그 해석이 하도 맘에 들어서-_-;; 갑자기 휠;; 이 퍽 죽어버렸네요. 요즘들어 가사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물론, 해석과 번역 사이엔 분명이 차이가 존재하지만, 제대로 문구조차… | 문화행동당 | 최근 대화 | 조회 5,464 | |
| 22883 | 제가 술을 잘 못하는데 엊그제 너~무 폭음을 해버렸어요. 저는 소주만 마시면 자꾸 끝을 모르고 부어라~ 마셔라~ 좋아라~ 해서 큰일이랍니다. ㅠ.ㅠ | 플라스틱나무 | 최근 대화 | 조회 6,180 | |
| 26614 | 전 가끔 이런생각을 해요 내가 100년전 유럽에 태어났으면 하고요 꼭 만나고 싶은 작가들의 죽은날까지 따져서 말이죠 세계문학전집에나 나올법한 그런 작가들이 살던 시대말이에요 그때 태어나 유럽을 돌아다니며 사람들을 만나보았으면하고요 | thedoors | 최근 대화 | 조회 819 | |
| 22882 | 깡소주의 객기가 아니라면 안주는 필수 동동주엔 파전을 맥주엔 치킨보단 마른안주가(전 배불러서 치킨은 no) 소주엔 오뎅과 국물 양주엔 나쵸 백세주 같으면 고기? 나머진 잘 모르겠네요 제 생각엔 술자리의 즐거움은 안주보단 누구와 같이 인가? 어떤 목적의 자린인가? 뭐 그런 것들 아닐까 싶은데 | 소금비누 | 최근 대화 | 조회 6,091 | |
| 26613 | 짜라투스투라는 이렇게 말했다. 너무 철 모를 때 읽었다. 반드시 다시 읽어야 할 듯 내 사상이라고 할만 한 것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책 | 소금비누 | 최근 대화 | 조회 867 | |
| 26611 | 하루키의 <해변의 카프카>를 읽기 전에 내가 바랬던 것은 제발 카프카적인 것(카프카의 발상 같은)이 없기를.. 하루키 나름대로의 독창적인 소설이길.. 그러나 아직 1/4도 읽지 않았는데도 지독히 실망스럽네요. 홀수쪽,짝수쪽으로 나누어 서로 다른 이야기를 전개하는 방식이랄지.. 고양이와 사람이 이야기하는 것 등등.. 하루키 정도라면 이젠 자기 나름대로의 소설을 쓸수 있을 것 같은데 아직도 설익은 기교만 잔뜩 부리는 문학소년의 글을 보는 것 같아 씁쓸했다는.. *그… | 허크 | 최근 대화 | 조회 1,082 | |
| 32828 | 자막 갖고 계신분 없어요? -0- 정말 보고싶은데.. 영어로는 3분의1밖에 못알아 들으니 원... 루시리우 이뻐요.. 헤헤 감독님도 맘에 들고.. 자막갖고 계신분 부탁좀 해요 | 스캇 | 최근 대화 | 조회 23 | |
| 32822 | 어느때는 감당할수 없을정도로 사람에 시달린다는 느낌이 든다 또 어느때는 목이 타도록 사람이 그립다 인간관계에서 적당한 거리를 유지한다는 건 항상 숙제다 세상은 내게 아직도 배울것이 많다고 말한다. | miller | 최근 대화 | 조회 1,041 | |
| 26607 | 인간은 누구나 질풍노도의 시기를 거칩니다. 그러니까 십대때 나만 제랄드같이럼 괴로웠다는 게 아니죠..그랬던 시절도 있구나~지금은 이렇게 생각해요. 고등학교 2학년때였는데(아아~ 먼 옛날이여어~) '더러운 인생, 빨리 죽어버릴까' 생각하다가 우연히 들은 음악이 'Creep'이었고, 우연히 집어든 책이 까뮈의 '이방인'이었어요. 상상이 가십니까? 최악이자 최고의 조합아닙니까. 라디오헤드 멤버들은 어떨찌 몰라도, 저는...'Creep'이 참 좋습니다. 햇살이 따가운 … | 루나니엄 | 최근 대화 | 조회 971 | |
| 24123 | 비치를 보고나서 썼던 짤막한 글이 '미로'였다. 어떠한 과정없이 미로에 갇혀버린 주인공이 몇 백년을 살다가 자기 애인이 나타났는데도 알아보지 못하고 죽이려고 한다는 내용이었는데, 각설하고,개인적으로 난 '비치'가 너무나도 안타까운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의 여러가지 욕망ㅡ공간을 지키려는, 자신을 보호하려는, 피해를 줄이려는 것ㅡ들이 신비의 섬이라는 아이템에 맞물려서 극적으로 작용되는 내용은 매우 매력적이었다. 하지만 그렇게 잘 이어진 지점들을 수박겉핥기식으로만… | 캐서린 | 최근 대화 | 조회 3,690 | |
| 26604 | 일본 작가들과 관련된 글이 참 많은것 같네요. 저 또한 일본 소설, 나름대로 좋아하고 많이 읽는 편입니다. 특히 무라카미류를 좋아하는데요; 뭐랄까. 제가 하고 싶은 말들을 툭툭 잘도 던져낸다고나 할까요.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부터 읽기 시작했는데, 닥치는 대로 읽어버려서 그런지 약간의 빠돌적-_- 성향이 있기도 합니다. 크큿. 하루키와는 뭔가 조금 다른 듯한 상실감이랄까. 하루키는 너무 따뜻하게 어루만지는 듯한 느낌이 오는 거 같아서 강하고, 냉소적이고, … | gunism | 최근 대화 | 조회 1,357 | |
| 22657 | 전 솔직히 해석 무지 못해요. 특히 라디오헤드식;;;; 오히려 이런식으로...글의 부분 부분을 알아듣고, 제 나름대로 떠오르는 이미지를 상상하는거죠. 마치 하나의 영상물을 엮어가듯이. 라디오헤드 가사는 워낙 시적이기땜에, 그렇게 감상을 하게 되네요. 뭐라 해석해서 써내라...그러면 선뜻 망설이는;;;; 예를 들어, 제가 요전에 밝힌, 'i will' 의 가사를 보시면, 이미지의 연속으로 생각해보면 분위기가 금방 나타나고, 마구 슬퍼지는;;; 특히 'white e… | adik | 최근 대화 | 조회 5,558 | |
| 24122 | 덴젤 워싱턴을 닮지 않았나요? 생김새가... 친척 같은게 아닐까... 영화는,, 꽤 지루했어요. 그런 소재로 지루하기도 힘들텐데... 아주 지루했던날..재미있을 거라고, 기대하고 봤다가...완전히 우울해져버린... 브링잇온은 재밌었는데...얘랑 비슷하게 재밌는 영화 보고 싶었는데....심심할때 보면 좋은데... 익.. 뭔가가 빠진듯 허전한 느낌이 들었는데. 뭐가 빠진걸까... 아~~~ 주성치 영화를 보는 거였는데. 내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즐거운 영화는 주성치… | 달이☆ | 최근 대화 | 조회 3,619 | |
| 22881 | 잠겼더군요;;; | Gray | 최근 대화 | 조회 5,928 | |
| 23291 | 언제까지 우리나라게임계를 잡고있을꺼냐 이제 다른게임들에게도 기회를 줘야지 사라져라!! 사라져! 사라져~! | 프링글스대왕 | 최근 대화 | 조회 6,769 | |
| 26592 | 난 요즘 인기 많은 작가들이 정말 싫다. 요시모토 바나나 라던지.. 하루키, 베르나르 베르베르, 아멜리 노통.. 그런 작가들.. 음... 좋아하는 사람들이 참 많아서 말은 못하지만은 정말 싫다.. 요번에 '나무읽고 프랑스가자~'도 정말 맘에 안든다.. | 부끄럼햇님씨 | 최근 대화 | 조회 837 | |
| 26591 | 생겼군요. 기쁩니다. 글이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어요. 저는 아는게 없으므로 주로 읽는 쪽이 될듯. 어여 글들아 올라오거라 ~~ | 열사 | 최근 대화 | 조회 1,648 | |
| 32810 | 아아아아악 방송을 들을수가 없어요... 온에어도 눌러보고.. 즐겨 쓰던 그 http://ilen.net:9622 도 해봤는데. 쿠드 낫 커넥팅 이라고 이라고 이라고 이라고........................ ㅠ_ㅠ 어억. 억. :'( | 맴맴양 | 최근 대화 | 조회 2,007 | |
| 22658 | ‘keep the wolf from the door’에서 우선 ‘wolf’(늑대)라는 단어를 생각해 보자. 어린이를 상대로 하는 많은 동화나 우화에 등장하는 늑대는 우선 야비하고 비겁한 존재로서 악역을 맡고 있지만 사실 ‘wolf’의 character는 ‘기아’, ‘허기’ 또는 ‘배고픔’이라고 볼 수 있다. 그가 비열한 짓을 일삼는 것도 알고보면 언제나 주린 배 때문. ‘have a wolf in the stomach’이라고 하면 뱃속에 늑대 한 마리를 기른다는… | B&B | 최근 대화 | 조회 5,622 | |
| 24121 | 음 얼마전에 친구 집에서 이 영화를 다시 봤는데 영화가 끝나고 나서 (중간에 말코비치가 자가 내면으로 들어가면 사람들이 다 말코비치라고만 이야기 하잖아요) 말코비치 말코비치 라고 말하고 노래하는게 계속 머리속에서 웅웅 거리더라구요 -ㅁ- 앞에 글에도 보니까 이 영화에 대해 쓰신분이 있던데 음 영화를 보고 재미있게 느끼느냐 안느끼느냐는 영화를 보면서 무엇을 기대하느냐에 따라 많이 달라지는것 같아요 내가 기대하고 바랬던 부분을 보여주고(보여주지 않더라도 이해하고 인… | vivid | 최근 대화 | 조회 3,692 | |
| 26588 | "왜 영화를 보니?" 같은 질문만큼이나 어려운 문제다! 글쎄. 책을 처음 접한 건 아마, 웅진에서 출판한 '과학앨범'을 통해서일 것이다. 뭐, 전에도 아버지,어머니가 소리내어 읽어주시던 동화책 시리즈가 있긴 하지만, 도중에 잠에 빠져든게 대부분이고, 내 의지완 상관 없는 강제적인 독서였으니까, 아니, '독서'라고 말하기에도 부족하다고 해야하는게 옳겠다. 과학앨범은 말 그대로 전반적인 과학, 물화생지에서 아주 기초적인, 정말 습자지적인 지식들만 모아서 많은 사진들… | 캐서린 | 최근 대화 | 조회 1,048 | |
| 26586 | 금요일날 밤, 휴가중이던 엄마아빠를 위해 맛있는 거 만드는 중이었는데(요리하는 걸 좋아해서요ㅋㅋ~ 요리 소모임도 만들면 좋겠다-_-) 인물 현대사였나? 암튼 텔레비전에서 윤이상 님에 대해 다루려던 찰나였어요. 엄마아빠는 저거 재미 없겠다며 채널을 돌리려고 리모컨을 집어 드셨죠. 그런데 제가 그 순간 달려들어서; 저거 재미있을 거라고, 대충 윤이상 님의 삶을 정리;해 드리고 저거 꼭 보자고 졸라서 결국은 끝까지 다 보게 되었어요. 다 보고 나서 엄마아빠도 만족하시… | acid | 최근 대화 | 조회 1,667 | |
| 26585 | 드디어 생겼군요.... 참좋네요 책소모임도생기고..... 자주 들를게요~^^ | billevans | 최근 대화 | 조회 1,621 | |
| 22880 | 술에는 담배가 있어야... | 소금비누 | 최근 대화 | 조회 5,941 | |
| 26583 | 캐서린, 제군들! 제군들은 '판타지소설'하면 어떤작품이 떠오르나? 아이일, 아 저요.저요저요. 캐서린, 그래 아이일, 말해봐라. 아이일, 전 반지의 제왕이 먼저 떠올라요. 지도 만들고 종족마다 언어 만든 톨킨아저씨가 자랑스러워요! 게다가 단순하게 싸워대는 스토리가 아니라 중간중간에 철학적인 의미들도 섞어넣어서 책을 읽는 재미가 몸으로 느껴져요! 커서 꼭 톨킨아저씨처럼 될래요! 캐서린, 아, 황금가지에서 나온 반지의 제왕말이구나. 난 그 작품은 앞부분만 잠깐 읽고… | 캐서린 | 최근 대화 | 조회 1,023 | |
| 32792 | 난 미덕에 대한 잘못된 가르침을 얻은지라 참는 것은 그저 배려이자 존중이라고 생각을 했다. 되새김질을 한다고 해서 내가 소처럼 여물들을 녹일 수 있는 것도 아닌데... 누구에게도 툭 터놓고 뭔가를 털어놓지를 못했다. 왜냐는 사람에게조차, '뭔가는 뭔가일 뿐이야'라는 말도 안되는 그 무언가를 표현했다. 술 안마시고도 취기를 부릴 수 있다고 느꼈을까? 아냐 그럴 리 없지 하하하 조금 힘들었었다. | 눈큰아이별이 | 최근 대화 | 조회 907 | |
| 26580 | 요시모토 바나나, 에쿠니 가오리. 그녀들의 책을 읽으면 그녀들이 쓰는 사랑 이야기는 경계가 없다. 마치 끝이 없는 바다처럼.. 그녀들의 사랑에는 아무런 제약이 없다. 일상의 사랑 속에서 흔히 등장하는 선호와 제약은 물론.. 나이,취향.. 심지어 성별까지도 뛰어 넘는 그녀들의 사랑 얘기를 들으면 혼란스러우면서도 영혼이 자유로워 진다. 끝없는 러브 스토리에도 불구하고 에쿠니 가오리와 요시모토 바나나가 얘기 하려고 했던 것은 사랑도 섹스도 아닌 <영혼의 자유>였던 것… | 허크 | 최근 대화 | 조회 1,014 | |
| 26578 | 추리소설의 묘미는 '독자의 참여'에 있다고 하겠다. 책을 읽어나가면서 몇가지 증거나 증언의 실마리들을 획득하고 잠시 호흡을 멈춘 다음, '이 놈이 범인일꺼야' 하고 살짝 살인마나 사기꾼을 찍어놓고서 결론을 향해 눈을 돌렸을때의 쾌감이란 이루 말 할 수 없다. 범인을 맞추거나 못맞추거나 느끼는 쾌감은 비슷하다 ("역시 이 자식이 범인이라니까!" "어어!? 썬글라스 낀 이 여자가 죽인거였어?") 어린시절에 '피라미드 대탐험', '드라큐라 공포체험' 이란 제목의 게임… | 캐서린 | 최근 대화 | 조회 997 | |
| 22879 | 홍대앞에 사는데도 한번도 듣도 보도 못했습니다 -ㅁ- 위치를 가르쳐 주세요오 후후 즐거운 모임이 될듯!! | 아쵸 | 최근 대화 | 조회 6,04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