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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댓글
18561

돈이 입금되었다. 회사가 사라져버려서 돈 받을 길은 없겠구나, 싶었는데- 글쎄 통장에 돈이! But, 121,500원이 전부. 이상하다 싶어서 다시 계산을 해봤다. 내가 받아야 될 돈은 50만원이 아니라 40만원이었다. 그런데 121,500원은 무엇? "그래도 잊지않고 성의 표시는 해줬군요. 정말 고마워요." 라고 해야 되는 걸까?

담요최근 대화 조회 972
18560

미리 보기 방지 ^ㅡ^ 미리 보기 방지 ^ㅡ^ 미리 보기 방지 ^ㅡ^ 미리 보기 방지 ^ㅡ^ 미리 보기 방지 ^ㅡ^ 미리 보기 방지 ^ㅡ^ 미리 보기 방지 ^ㅡ^ 미리 보기 방지 ^ㅡ^ 미리 보기 방지 ^ㅡ^ 미리 보기 방지 ^ㅡ^ 퇴근해서 방에 들어오면 전날밤에 컴터 앞에앉아 피워댄 담배가 가득한 재떨이가 비어있다. 늘 재떨이(재털이?)를 비워주시는 어머니께 죄송하다는 생각이 들어 금연을 결심하곤, 노래를 들으며 잡생각을 하다가 또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어이…

녀찬최근 대화 조회 1,073
18559

내일 개강이라서,엄마랑 운동화 사러 잠시 나갔다왔어요. 운동화는 10분만에 샀답니다 -_-; 여러 브랜드가 모여있는 큰 매장 휙 둘러보다가, 엄마도 나도 더 둘러보기 귀찮아서 괜찮은 거 골라서 그냥 사서 나왔지요. 점심으로 순대국밥 먹었는데,너무너무 맛있어요 +_+ 보통 밥 먹으면 몇 시간뒤에 배가 꺼지는데, 이집 밥은 안 그래서 아직도 배가 안 꺼졌네 아 배불러 -_- 히히

달려라 멀스최근 대화 조회 995
18558

근무복의 위력이란;;; 쌩쌩 달리던 차들이 얌전해지는 ㅋㅋㅋ

nukie최근 대화 조회 909
18557

[질문] 거미는 똥꼬에서 거미줄을 내뿜습니다. 근데 왜 스파이더맨은 똥꼬가 아닌 손에서 거미줄이 나오는 겁니까???? ..............

문화행동당최근 대화 조회 1,017
18556

"밥 값 한번 이상하게 치르네" "쌰발년~!!" 텅 빈 극장에서 웃음을 참아가며 보다니 마음껏 웃을껄 그랬다. 그리고 정말 예의 없는 것들 아이들이 뛰어 놀고있는 동네 놀이터 바로 옆 (정말 5m 도 안되는 거리) 어두운 주차골목길 차안에서 누워있는 여인네에게 손가락 운동 조낸 해대고 있던 커플들 난 다 봤어. 아..부러워.. ps. 상황 표현이 너무 직설적인가; 여튼 19금

네눈을줘최근 대화 조회 1,056
18555

괴물을 보지 않았다고 괴물 취급 당한 저는 괴물을 보러가고 싶지만 돈이 없어요. 그래서 헌혈을 해야하나?

이보람최근 대화 조회 943
18554

돌아온 싱글입니다. 어제 밤 11시부터 싱글이 되었죠.. 신천 어디선가 나뒹굴고 있음 저인줄 아세요;

SweetradiO최근 대화 조회 896
18553

혹은 워킹홀리데이 생각하고 계시는 우리 대한의 젊은핏줄들이여!! 제 인생에 있어 아주 막대한 영향을 미칠지도??? 모르는 질문 좀 하나 하려고요. 저로 말씀드릴것 같으면 장기적으로 워킹홀리데이를 계획하고 실천해 보려는 꿈많은 스물셋 젊은 처자입니다. 워킹홀리데이라 하면~ 아무래도 현지에 나가서 직접 돈을 벌어서 어학연수를 해야기 때문에 부담감이 큽니다. 해외가서 돈을 버는 방법은 가지가지이지만 대부분의 한국학생들은 햄버거가게 서빙? 알바같은걸로 용돈을 충당한다고…

남금자최근 대화 조회 966
18552

미리보기 방지용?? (유행따라 사는거죠.....) 에, 오늘 친구랑 삼겹살에 술한잔 하고, 커피 한잔 마시고, 운동하러 가는 길이었습니다. 비도 이슬비가 슬쩍 내리길래 담배를 한대 꺼내 물었는데 라이터가 가스가 다 떨어졌더군요. '에이 쓰양~' 소리와 함께 앞에 보이는 슈퍼로 들어갔죠. '아주머니, 라이타 하나만 주세요.' 어라, 돈이 없는겁니다. 고기먹고 카드긁고, 담배사고, 이천원 남았는데 커피마시다가 5천원 카드긁기 뭐해서 친구한테 이천원 주고 '니가 사'…

문화행동당최근 대화 조회 1,183
18551

Thom Yorke Promises Live Radiohead DVD "It will come out eventually," says Yorke in BBC interview Those who haven't quite recovered from June's Bonnaroo Festival, those who want to relive it again and again, and those who missed it altogether, take heart: Thom…

소년최근 대화 조회 1,026
18550

블랙홀이 태양계로 접근해 지구를 순식간에 삼키는 일은 과학 소설에나 나올 상황일까? 미국의 abc 뉴스가 28일자 온라인 기사에서 전한 바에 따르면, 여러 과학자들은 그런 우주적 재앙이 닥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본다. 과학자들은 하루에 최소한 하나의 별이 사멸하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별이 사멸할 때 극단적인 수축을 일으키고 빛까지 빨아들이는 엄청난 중력의 블랙홀이 생겨난다. CUNY(City University of New York)의 이론 물리학자 미치오 카…

쟁이최근 대화 조회 1,026
18549

바지벗을뻔햇다-_-

애기고기최근 대화 조회 904
18548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데.. 나이X 매장 앞에 사람들이 때거지로 몰린데다가.. 경호원도 때거지로.. 오옷..뭐지 해서 여자친구와 함께 뚫고 뚫어서 맨 앞자리로 갔습니다.. 그런데 왠걸 매장안에 보이는 사람은 윤인구 아나.. 젠장..설마 윤인구 아나운서 때문에 저 많은 사람들이 폰을 들이대고 카메라가 나와있고.. 싸인회 할거같이 생긴 부스가 밖에 떡하니 나와있으며 관계자를 제외한 모든 고객은 출입금지 시킬 정도로 삼엄한 경비를 서고 있단 말인가.. 라는 생각과 함께…

악!!최근 대화 조회 1,227
18547

나름대로 중요한 자료 및 작업물이 담겨 있는 하드 디스크가 날라갔다. 컴퓨터를 새로 사야된다는 사명감이 생겨서 기분이 좋다. 군생활 하면서 말끔히 없어졌던 이마의 여드름이 다시 재발했다. 무려 두개. 아직 나 성장기구나, 싶어서 기분이 좋다. 전에 일했던 회사에서 받을 돈이 50만원 있었는데, 있었었는데, 보름이 되도록 감감무소식이다. 찾아가 봤더니, 사라졌다. 이러쿵 저러쿵 따질 필요가 없어졌다. 이 극도의 해방감. 기분이 좋다. 어정쩡한 관계였던 그녀가 말끔…

담요최근 대화 조회 1,132
18546

소와 사자의 사랑 이야기 소와 사자가 있었습니다 둘은 죽도록 사랑했습니다 둘은 결혼해 살게 되었습니다 둘은 최선을 다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소는 최선을 다해서 맛있는 풀을 날마다 사자에게 대접했고 사자는 싫었지만 참았습니다 사자도 최선을 다해서 맛있는 살코기를 날마다 소에게 대접했고 소는 괴로웠지만 참았습니다 서로의 참을성은 한계에 다다르고 둘은 마주 앉아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소와 사자는 끝내 헤어지고 말았습니다 서로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너를 위해서 최선을 다 했…

Tabitha최근 대화 조회 1,289
18545

10년, 아니 한 5년만 젊었어도 미친듯이 좋아할텐데 그냥 이야~좋다 ~ 잘만들었다~ 라고 느낄뿐이네요 요즘은 초저녁쯤에 부는 가을을 알리는듯한? 바람을 느끼면서 앨리 맥빌 사운드트랙듣는게 제일 좋답니다. 어제 친구랑 오래간만에 이야기 보따리를 풀고 놀았습니다. 우리들의 아들,딸들은 당연 롹메니아 일테고 분명 그시대에 유행하는 밴드들을 신봉하며 살텐데 .. 우리가 그애들이 좋아하는 음악을 이해할수있을까? 당연하지~~ 근데 우린아마 라디오헤드나 누노에 비하면 이런…

Belle&Sebastian최근 대화 조회 1,010
18544

큰 맘 먹고 3만원짜리 포도주 한병 삿는데 1500원짜리 국산 포도주랑 맛이 똑같다..Orz

채소나무최근 대화 조회 954
18543

무료공연입니다 클럽디지비디가 새단장을 즈음으로 두번째 무료입장 이벤트입니다 8월29일 화 8시 독일 순회공연을 맞치고 일본으로 귀국중 한국팬과 교류하고자 MARBLE SHEEP 이 공연을 합니다. 국내에 많지않은 싸이키델릭팬이라면 놓치지 마세요. 무료공연이므로 부득이하게 입장제한 합니다. 선착순입장입니다. 머스탱스가 우정출연합니다. MARBLE SHEEP 1987년 결성. 1990년 데뷔 음반 발표. 프리 폼인 헤비 사이키델릭 앨범으로서 국내외를 불문하고 현재도…

철천야차최근 대화 조회 1,094
18542

내 수호성 내놔 이놈들아ㅜㅜ

나나최근 대화 조회 937
18541

기적같은 휴가를 강원도에 있는 칭구넘이라 보낼라구 했다 짐 다 싸고 집옆에 있는 강변역에서 버스를 타구 갈라 했다 근데 칭구넘 연락이 안된다 어제까지만 해도 오라 오라 하던놈이.. 기적같은 휴가가 지옥이 되어가고 있따 쓰부럴 겜방에서 시간만 죽이고 있다 쓰부럴 나에 배낭은 옆에서 울고있다 아아가가가가아가노이ㅏ노러ㅏ오러아아ㅣㅓㅗㅇ우이ㅏㅓㅗ리ㅏㅓㅗㅈ!!!!!!!!!!!!!!!!!!!!!!

네눈을줘최근 대화 조회 997
18540

컴퓨터를 고쳣는데 cd-rom이 왜 cd를 못읽을까요? 왜 바보가 되버린걸까요?; 왜 cd만 넣으면 멈춰버리는 걸까요? 이거 왜이래;; 정말 기계는 저를 지치게해요.

이보람최근 대화 조회 932
18539

산이 싫어졌어요 싫어졌다기보단 증오하게 되었어요 녹차의맛에 나오는 야마요송도 싫어졌어요 이제 엠티도 안갈거에요 그럴리는 없겠지만 나중에 아주만약에 결혼을해서 내남편이 등산갈려고 하면 다리몽둥이를 분질러놓을거에요

어흥최근 대화 조회 938
18538

컴퓨터가 고장났습니다. 정확히는 하드만 고장났고, 컴퓨터는 돌아갑니다만... (현재 6G 짜리 하드로 대신;;;) 아무래도 PC를 한대 새로 사는게 속이 편할 것 같아요. 전부터 잔고장이 많았는데, 하드만 바꾼다고 말끔히 해결될리도 없고 말이죠. 타비타군은 부품을 하나 하나 사서 조립하는 것을 추천했지만, 성격상 이건 싫어요;;; 기본적인 지식도 없는지라 힘들답니다. 그래서 조립이 되어 있는 것으로 사려고 하는데요. 모니터는 필요없고 본체만 있으면 됩니다. 제가…

담요최근 대화 조회 1,230
18537

71일일간의 여름방학 이제 3일남았는데 이 덥디 더웠던 여름에 나는 뭘 했나 영어학원 회화반수강 동아리엠티 K-리그 풋볼매니저 2006 동호회정모 펜타포트락페스티벌 괴물 동동주 디카구입 도서관에서 자기 벗들의 군입대 수강신청 만화책 결론은 운동이라곤 하나도 안 했다-_-; 알콜퍼레이드를 하면 금방 체력의 한계를 느낀다. 그렇다고 공부는? 나 편입할수 있을까....

카카최근 대화 조회 994
18536

지난주 피피라이브로 축구를 보고난 뒤 빙구가 되어버린 컴퓨터를 조금전 고쳤습니다. 처음 컴퓨터를 샀을 때 처럼 저장된것 하나 없이 순결햇던 그 모습 그대로 돌아왔어요. 그렇지만, 그동안 열심히 모아두었던 녀석들이 자꾸만 저를 아프게 하네요. 파일 복구가 도저히 안될것 같다고 해서 그냥 다 없애버렸는데 두 다리를 잃은 것처럼 마음이 아파요. 그간 구하느라 고생한 영화들, 음악들, 사진들. 그리고 보니 나의 컴퓨터에는 우리 사랑스러운 고양이 톰의 사진이 있었는데 그…

이보람최근 대화 조회 940
18535

가고 싶다고 한 친구 때문에 이벤트 신청해서 초대권 두장이 생겼는데 - 물론 공연날 가서 받는 거지만 그 친구랑 같이 안가게 되었고- 또한 저는 내일 여행을 가게 되는 바람에 - 안가게 되었는데요 이한철 이장혁 머스탱스 뭐 등등 나온다네요. 만약에 가실 분 계시믄 여기서 가도록 뭔가 인계조치를 하고. 없으시면 신청 했는데 안되신 그쪽 게시판에 글 올리게요. 가실분있으시면 댓글이나 쪽지 주시길.

Gogh최근 대화 조회 1,004
18534

노는중..-_-;; 낼 또 4시까지 출근해야되는데 이게 뭐하는짓이람...하하..-0-;; 에혀.

muse최근 대화 조회 984
18533

파티라도 해야... 개강축하파티라.고등학교 다닐때는 대학교는 개강하면 파티하는줄 알았지요. 엠티가면 흡사 캠프파이어라도 맨날 하는줄 알았어요. 방학이면 언제나 대딩들은 노는줄 알았지요. 대학생은 언제나 돈이 많은것 같았어요. 다만 맞았던건. 공대생들은 밥을먹으면서도 전공에 대한 토론을 한답니다. 하여간 개강을 축하드립니다. 난 9월1일 개강인데 ( ;)...총총총

todd최근 대화 조회 993
18532

처음엔 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디자인이 좀 마음에 안들기도 하고 가격도 비싸고해서 다른 걸 알아보던 중 펜탁스<옵티오 a10>가 눈에 들어왔어요. 혈육한테 얘기 했더니 인지도도 낮고, 나온지도 오래됬고(2006/01), a/s받기도 힘들꺼 같다고 비추합니다. 이후 모델인 a20도 나와있는 상태(수입은 안된것 같지만) 전자제품은 최신 걸 사라고는 하지만 - 모르겠네요 다른 제품 추천도 해주세요.(디카초보, 휴대성, 가격...) 맨날 고민하다 못사네 -_-

aaa최근 대화 조회 935
18531

몇일전부터 속썩이게 만든 두 장본인... 자꾸 엮이고 이야기 하는게 싫지만 요몇일부터 잠을 청하면 잠이 안온다 어제는 예전여친한테 전화가 왔었다! 미안하다고... 솔직히 이젠 그냥 그려러니해서 받아줬다. 그냥 잊어버리려했고 그렇게 깊이사귄것도 아니기에.. 마음정리하기도 쉬워서였다. 허나 내맘속에 자꾸 미련?이 남는것은 바로 선배였다. 안볼것도 아니고 같은 회사다니면서... 그사람이 나한테 그러면 안되는것인데, 아직도 기숙사에서 사과한번 안하고 아무렇지도 않은척 …

스칼최근 대화 조회 1,006
18530

알라뷰~

녀찬최근 대화 조회 919
18529

아는 동생 싸이갔다가 우연히... 얼마전에는 네이버 지식인에서 넬이랑 더 트랙스중 누가 더 낳아여? 우리나라 애들 초 불쌍함.

한얼군최근 대화 조회 1,049
18528

새학기가 가까워오는 시점에서 빌 머레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저 뿐만 아니겠죠.

elec최근 대화 조회 955
18527

Beyonce - Dejavu BET Awards에 비욘세가 남편과; 공연한 영상입니다. 선명한 화질로 보시면 더욱 좋은데... 저는 이쪽 음악은 잘 모르지만(뭐 그렇다고 잘 아는 음악도 없지만;) 제 여동생이 흑인음악을 좋아해서요. 알앤비, 힙합... 얼마 전에 하드에 비욘세 라이브 영상 받아놓은 게 있으니 한 번 봐보라고 하더군요. 미친 듯이 춤추면서 노래부르는데 기가 막히다면서;; 율동과 함께; 시원하게 노래 잘 부릅니다. 속이 다 후련합니다. 메탈 감상 …

철천야차최근 대화 조회 1,367
18526

이거 톰 목소리 맞나요? 물론 원곡은 Buggles지만.. 아무리 들어봐도 톰 목소리 같지 않고, 코러스(?)도.. 전혀; 이거 정규앨범은 당연히 아니고.. 어떤 앨범에 실린적 있나요?

Tomato-Mash최근 대화 조회 4,267
18525

수요일에 ebs 스페이스에서 있었던 "성기완의 세계음악기행" 공개방송 갔다왔거든요. 세음행은 원래 제가 애청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입니다. (요새는 거의 매일 듣는 라디오 프로그램으로는 세음행이 유일하네요. 방학 시작한 후로 손석희의 시선집중은 거의 못 들었고; 0시의 재즈, 전영혁의 음악세계, ebs 모닝스페셜;;은 아주 가끔씩...) 바이날로그, 비바소울, 윈디시티 나왔었는데... 윈디시티 아주 작살이더군요. @_@ 어째서 이렇게 아프리카 음악을 깊게 파고드냐고…

철천야차최근 대화 조회 1,115
18524

문득 잘못 살고 있다는 느낌이... 잠자는 일만큼 쉬운 일도 없는 것을, 그 일도 제대로 할 수 없어 두 눈을 멀뚱멀뚱 뜨고 있는 밤 1시와 2시의 틈 사이로 밤 1시와 2시의 공상의 틈 사이로 문득 내가 잘못 살고 있다는 느낌, 그 느낌이 내 머리에 찬물을 한 바가지 퍼붓는다. 할말 없어 돌아누워 두 눈을 멀뚱하고 있으면, 내 젖은 몸을 안고 이왕 잘못 살았으면 계속 잘못 사는 방법도 방법이라고 악마 같은 밤이 나를 속인다. 오규원의 시를 읽는다. 오래 전에 …

철천야차최근 대화 조회 1,187
18523

일 끝나고 집에 와서는 마냥 인터넷이다. 그러다가 우연히 싸이월드에서 동영상 하나를 봤다. 셀프 카메라 월간 베스트인지 뭔지의 목록에서. '김일병의 노래'라는 제목이었다. '어라, 부대 마크가 백마네.' '어랄라라, 비표시가 30연대 같은데.' '어랍쇼, 김병장이잖아!' 훈련소 생활을 마친 내가, 이등병 계급장을 달고, 육공을 타고, 자대로 향하던 날- 나를 처음으로 맞이해준 당직 부사관. 내게 처음으로 커피와 담배를 권했던 당직 부사관. 그는 내게, "만약에 …

담요최근 대화 조회 1,169
18522

Jay-Z Announces World Tour Dates Plenty of MCs brag about their standings in the crack game, but Jay-Z is probably the first to lay claim to Krakow. Well, the first non-Polish MC, that is. On Friday, Jigga announced the dates of his world tour to raise water c…

소년최근 대화 조회 988
18521

23일날 제대했는데 25일 어제부터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습니다. 친구의 꾀임에 넘어가..-0-; 피씨방아르바이트를... 흠흠. 친구랑 둘이 같은 시간대에 하는거기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갔드랬죠.. 근데 하늘이 참 어둡더군요..비가 올려나..하며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피씨방 아르바이트로서는 특이하게도 주민등록 등본을 떼어오라고 하는 사장의말에 등본떼러 친구랑 갔다가 피씨방으로 행하던 도중 갑자기 소낙비가 쏟아지더군요.. 도저히 한치앞을 갈수없어 택시를 탔습니다...…

muse최근 대화 조회 967
18520

마땅히 할 건 없습니다.. 하지만 컴퓨터를 켜요.. 외로워서요.. 군만두를 안주삼아 소주를 살짝 마셨답니다. 외로워서요.. 컴퓨터를 켜고 네이트온을 켜보았어요.. 싸이월드는 안하지만, 네이트온은 한답니다. 외로워서요... 네이트온에서는요.. 등록된 친구들 싸이 홈피로 바로 들어가볼 수 있어요.. 아무데나 막막 클릭해서 들어갔는데..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가 막막 나오는거에요.. 친구의 홈페이지에서.. 저같은 경우는... Muse- Uno 같은거나 Lasse Lin…

쟁이최근 대화 조회 976
18519

http://mvalley.org/main01.php 9월 23~24 일간 24일 라인업 d'soud 에다가 두번째달 , 윈디시티 , dj soul scape, 전제덕 , 포츈 쿠키 등 일단예약.

닉이라는이름은없다최근 대화 조회 920
18518

3개월을 기다린 끝에 손에 넣은, Exit Music; Songs with RADIO HEADS !!! 촌시런척 하면서 맘껏 세련된 리듬과 음색이 귀에 찰싹 달라붙는게 제대로네요~ㅎㅎ 다만 뮤지션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다는거..ㅡ,.ㅡ Shawn Lee의 no suprise 쵝쵝쵝쵝오!!~ 막귀 주제에 AV에 돈을 들이는 바람에 과다출혈하고 있지만 밤마다 음악을 들으며 시름을 달랩니다..ㅡㅜ Christopher O'Riley의 hold me to this는 …

라됴듣자!최근 대화 조회 925
18517

어차피 이런 음반 귀하기는 쉽지 않겠지만 The Eraser 잘 안 듣고 있었는데 미안한 마음이 드는 것은 왜인지~~ 더워서 잘 안들었는데 날씨 선선해지면 많이 들어야 겠네요 그런데 싱글을 내 놓은 것보니 2집도 언젠가는 나오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 봅니다!!

박성순최근 대화 조회 968
18516

내일 사랑스럽진 않지만 소중한 친구들이 온다구 해서 깔아지는 몸을 이끌고 열심히 청소를 했습니다. 집이 깨끗해져서 좋긴한데,, 아무리 찾아도 리모콘이 없다. 리모콘이 없다. 리모콘이 없어.... 벌써 한시간 넘게 찾았는데, 어딜간거야,이녀석. 이래서 리모콘에도 벨기능이 장착되야한다는 겁니다. 아, 그리고 내일 처음으로 코엑스에 가요,아 떨려. 아쿠아리움 가기로 했는데 입장료 비싸더라구요. 그래도 좋아요. 아이,좋아.

이보람최근 대화 조회 947
18515

데미언 라이스 i remember 라이브를 보았는데 하루 종일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더라 그 노랫소리가. (god will forgive me but i whip myself ♬) 강의 듣고 있을 때, 문법문제를 풀고 있을 때, 단어 외우고 있을 때, 자려고 침대에 막 누웠을 때, 아침에 일어나 세수를 할 때. 그래서 시간 지나면 머릿속에서 나가겠지 나가겠지 하다가 절대 잊혀지질 않던 중 맨선 보라색 장미 앨범을 들었는데 이젠 그 씨디 트랙 전체가 박혀서 떠나질 …

나나최근 대화 조회 915
18514

신천에서 술마시고 다시 아는 가게에 들러 소변좀 보구 맥주 한잔만 더 먹구 가려고 들어갔더니 타이커제이케이가 앉아있어서 내가 실은 디제이샤인을 더 좋아한다고 했다. 정말 멋스럽긴 햇는데, 피부가 정말 안습이더이다.

녀찬최근 대화 조회 1,359
18513

23일날 전역했는데 아직까지도 아쉬운 마음이 남아있는걸 보니 뼛속까지 군인이었나 봅니다 물론 저는 항상 아니라고는 생각하지만. 후임들이 써준 롤링페이퍼를 보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0-;

muse최근 대화 조회 928
18512

어느 라이브 재즈 바에 갔다.. 원래는 웃찾사 공연 보러 갔는데 공짜가 아니지 않은가.. 그래서 여자친구가 그토록 가보고싶었다던 천년..머드라..기억이 안난다..여튼 거기에 갔었다.. 무슨 재즈바에 입장료도 있었다..젠장.. 하지만 오늘 보았던 공연은 입장료 5000원과 맥주두병에 들었던 돈이 아깝지 않은 공연이었다.. 난생 첨들어보는 재즈 라이브 였지만..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실로 재즈란 어떤 것이든 악기로 만들수있는 마력을 지니지 않았나 싶다.. 그렇다고…

악!!최근 대화 조회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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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라디오헤드를 듣던 방: AI로 제작한 오리지널 이미지. 같은 방을 8개 시간대와 봄·여름·가을·겨울로 제작했습니다. 날씨에 따라 창문과 커튼, 비와 눈의 모습이 달라집니다. 모니터에는 1998~2003년 RHKorea의 02~07번째 화면 중 하나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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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일몰과 달: SunCalc 천문 계산.

앨범 아트: Radiohead 공식 음반 소개 자료. Radiohead Public Libra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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