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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댓글
31245

살다보니 학교 세번 바꾸고 살다보니 연애도 제대로 안되고 살다보니 추석때 고향 안간지 3년째다 안내려가는게 습관처럼 엄마의 강압전화도 없었고 그럭저럭 따뜻한 추석연휴를 보냈건만 괜시리 책만 파는 요즘 공부도 그럭저럭 습작도 그럭저럭 관계도 그럭저럭 얼마전엔, 쳇베이커 앨범을 귀에 꽂고 다녔다 이젠 그것도 관두더니, 오늘은 무슨 오래된 먼지나는 신전에서나 나올법한 빌리 할리데이의 글루미 선데이다 살다보니, 내 귀는 어느새 낡아있다 낡아지는 것도 시간의 무게에 댓가…

몽유별빛최근 대화 조회 892
31242

무거워 뒈질뻔 했습니다. 아하하; 노땅모임.날.받았습니다. 9월 28일 토요일 6시 일단 홍대 댓글 달아주세요. 얼마든지 절충 조절 가능합니다(뭐가 연봉협상같애;)

잘난면상최근 대화 조회 895
31241

어디 함 봅시다!!!!!! 다들 뭐하십니까!!!!!!!!!! 건강하신지요!!!!!!!!!!!! 달보고 소원빌었습니다 우리한번 모이자고!!!!!!!!!!!!!!

placebo최근 대화 조회 888
31236

부럽죠? 캬캬. 병원가기 전 심심해서 또 여기서 시간죽이는군요. 추석때 난 머했나.. 음식을 실컷 먹은 것도 아니구. 비빔밥 같은 걸 싫어해서 거의 하루에 한 끼만 먹고 살았군요. 이제보니;; 어제도 라면 하나 끓여먹고 땡이었군요. 어쩐지 아까 컵라면 먹는데 잠시 핑 돌았어..; -_-;; 이런 얘기 잘 안 적는데 얼마나 심심한지 아시겠죠.;; 가을이다. 방안 여기저기 흩어진 내 머리카락. 머리를 쥐어뜯어 본다. 다섯 가닥이나 뽑힌다. 이건 분명. 털갈이다.

불나방최근 대화 조회 1,001
31235

친구 생일이라 술 한잔 마시구 노래방엘 갔답니다. 첨에 서로들 부를 노래가 없어서 한넘이 \"우리도 도전 천곡 하자!\" .........;;;;;;;;;;;;;;; 십분했나?  잼없어서 보이는데로 노랠 찍기로 했죠. 아... 진짜 뭘 부를지 고민 되더군요. 결국 제가 부른 노래는 \"가난한 연인들의 기도\" \"오늘 같은 밤이면\" \"유리창엔 비\" \"사랑하는 이여 내 죽으면\" \"잠비\" <- 이거 했다가 \"인유어헤~\" 때 바…

철무쌍최근 대화 조회 1,209
31234

이 아이콘 어때요? 그냥 사람들 이란 의미의 아이콘 이거든요.옛 첨부파일 안내 원본 첨부 data/rh_nottang/MorePeople.gif 는 현재 백업에서 복구하지 못했습니다.

철무쌍최근 대화 조회 1,245
31226

지금. 방안 가득. 좀비가 흐른다. Cranberries. 요즘엔 이 노래만 듣는다. 보컬 목소리... 너무 매력적이다. 오늘... 아직까지는 여유가 있다. 이제 조금 있으면 결혼한 언니, 오빠들이 조카들을 대동하고 쳐들어 올것이다.(참고로 나는 6남매중 막내다) 그러면 나의 여유도 끝. -_- 아... 시간 가는게 너무 아깝다. 월요일에 출근해야 되는데. 이 글 읽는 분들 모두 남은 연휴 아껴서 즐겁게 자~알 쓰세요!^^

프리지어최근 대화 조회 1,233
31222

너무 심심합니다. 내일은 일단 간판 내리기전에 오아시스를 보러갈 생각이고. 갔다와서도 여전히 심심하면 내 오래된 검정옷장에 그림을 그릴 생각입니다. 그림실력 같은건 개의치 않습니다. 머 칠하면 되겠죠. 읽던 책도 마저 읽어야 하고 피곤하다며 미뤄온 영어공부도 해 줘야겠네요. 내 전화기에 등록된 사람들한테 안부전화 내지는 문자도 한통씩 보내줘야죠. 그리고 아는 분들 사이트에 들러 글도 하나씩 남길 것이고. 저녁엔 대장이 튼튼해지며 우울증에도 좋다는 조깅으로 마무리…

불나방최근 대화 조회 1,243
31218

집에 와보니 추석 선물로 미역이 들어와 있엇다. 갑자기 미역국이 먹고 싶어졌다. 그러나 우리 집에는 아무런 양념이 없다. (참고로 난 집에서는 라면만 먹는다. 그래서 밥솥도 없다.) 그래도 미역국을 먹고 싶은 욕심에 미역만 넣고 국을 끓였다. 맛을 보니 정말 이상한 맛이었다. 그래서 될대로 되라 하고 신라면 스프를 넣었다. 맛을 보니 약간 매콤하면서도 그런대로 먹을 수 있었다. 그래서 냄비에 끓인 미역국을 다 먹어 치웠다. 밥이 있었더라면 더 좋았을건데.. 하긴…

허크최근 대화 조회 1,719
31213

집에 왔더니 로마에서 맞추었던 조르지 알마니 회색양복이 왔다. 오드리 헵번의 로마의 휴일로 유명한 스페인 계단 바로 앞에 있는 알마니 매장에서 맞추었다. 오늘 거기서 산 넥타이를 매고 셔츠 색에 맞춘 포켓칩을 하고 시내를 나왔다. 속물스러운 얘기인지도 모르지만 나는 알마니 양복을 맟추기 위해서 몇백만원의 돈을 쓰고 말았다. 비행기로 유럽을 세번 왕복할 수 있는 큰 돈이었다. ...... 배낭여행을 했던 내가 유럽에서 가장 부러웠던 사람들은 양복을 제…

허크최근 대화 조회 1,609
31212

저... 들어가도 될까요? 이모임 저모임 기웃거려 봤지만 결국 이곳으로 오고 말았네요. 늙은이가 여기 말구 갈데가 어딨겠어.(흑흑 ㅜ_ㅜ) 저 여기서 쉬어갈께요. 우리 많은 이야기 나누고 많~이 친해지자구요.^^

프리지어최근 대화 조회 1,171
31209

그동안 알에치에 뜸했던것이 사실이다.... 그러나...밧트...... 이 노땅동이 생겨.... 다시금 첨 가입했을 적의 증후군이 나타나고 있다. 하루에 몇번씩 들어와본다던가, 몇개의  댓글을 날리고.. 암튼지간.....조만간 모일려고 봤더니....추석이 낀관계로... 금방은 힘들것같지요?  (안그래요 영감?) 그러나 밧트! 노땅동 짱(?)이신 싸이키드님이 늦게 끝나시는 관계로 늦게나 만나야 할것 같은데.... 낼....한 8시…

dadada최근 대화 조회 1,255
31201

우리도 모임을 해야 할텐데... 오프를 위한 모임의 성격이 강한 우리 노땅계모임 얼른 뭉칩시다 현재까지 파악한 계원은 나 psykid, 부산에 있는 mimi 젤먼저 신청한 별이님 플라시보 젤먼저 번개때린 면상 이름 바꾼 나무손가락 말씀은 안하셨지만 분명 24세 이상이라 신청했을 허크님 철무쌍님 답글로 은근슬쩍 가입한 우리부인 다다다여사 시삽 우호님도 물론... 웬지 빼고 있지만 짤없이 회원인 엠비언트님 그 밖에 내가 알고 있는데도 아직 계원등록을 안한 24세 이…

psykid최근 대화 조회 1,371
31181

술고픕니다...쇠주....

철무쌍최근 대화 조회 1,261
31180

존경하는 노땅동민 여러분! 저는 노땅동을 위하여 참 일꾼이 될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공약사항> 1.술마실 때 술잔을 따르거나 안주를 나르는 일을 솔선수범할 것임. 2.모임에 자주 참석할 것임. 3.회비를 잘 낼것임. 4.술자리에서는 마지막까지 남을 것임. 내가 지금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건지..히히

허크최근 대화 조회 1,569
31171

드뎌 생겼구랴 경축! 절차상 신청하오 잘 살아 봅시다! 큼! -_-;; 나는 (구) 나무손가락이오..

몽유별빛최근 대화 조회 1,510
31170

내일이네요 벌써 번개날이. 이대 이지함 피부과 앞에서 모임있습니다. 노땅의 서글픈 피부를 개탄하고 위로하며 향후 대책을 논하는 자리로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일단 면상은 참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히히히히히;; 그냥 병원가는길에 써봤음. 반가와요. 근데. 야차랑 고은이도 노땅이야? 아,아..겉모냥으로 포함시켰구낭; 안녕하세요

잘난면상최근 대화 조회 1,668
31167

나이값을 하시오.. ㅋㅋㅋ           아잉~~!! ㅡ,.ㅡ;;; 어머;; (~-_-)~ 기대가 큽니다. 엘레강스하면서도 아방가르드한 공간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번창을 기원합니다.      

철천야차최근 대화 조회 1,287
31165

. . 저 빠른 80이라 98학번으로 올해 졸업하고 백조의 길을 걷고있는데 아- 괜찮다고요? 감사해요!!

고운고은최근 대화 조회 1,246
31164

화이팅 노련미를 보여줘라~ 보여줘라~ 보여줘라~  보여줘라~~

`상Q,최근 대화 조회 1,179
31163

축하하오...음홧홧홧홧 오늘은 조금 우울한 새벽이네요...흐음... 노땅동의 무궁한 발전이 있길~

배추최근 대화 조회 1,441
31158

노땅동 오픈합니다... 이제... 갈 곳 없이 방황하는 제 2의 질풍 노도의 백수. 방랑. 과도기적 정체감 상실.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방황하는 이십대 후반의 알에치 모든 이들은..... 여기서 쉬어가시요..... 더 할 말은 없고.... 그냥 여기서 쉬시요...... 참.... 참고로 여긴 24세 미만은 왔다가 찬물만 마시고 돌아가야 했다는 설이 있다오....;;;;

mimi최근 대화 조회 2,963
31157

드디어 만들어진 게로군요 다들 편안한 마음으로 고스톱치듯 옹기종기 모여서 각자의 썰을 풀어보는 화목한 계모임을 만들어요

psykid최근 대화 조회 1,320
31156

결국은 노땅동 으로 지었군요. 이게뭐야....날새서 이름지은게 헛수고된거네..ㅋ 어쨌든.저도 포함시킵니까? 나는 열여덟인데.... 안되나요?

placebo최근 대화 조회 1,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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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헤드를 듣던 방: AI로 제작한 오리지널 이미지. 같은 방을 8개 시간대와 봄·여름·가을·겨울로 제작했습니다. 날씨에 따라 창문과 커튼, 비와 눈의 모습이 달라집니다. 모니터에는 1998~2003년 RHKorea의 02~07번째 화면 중 하나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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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아트: Radiohead 공식 음반 소개 자료. Radiohead Public Libra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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