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diohead Korea since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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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부터의 게시글과 댓글을 연도, 기간, 분류별로 찾아보세요.
| 이야기 | 댓글 | ||||
|---|---|---|---|---|---|
| 24249 | 화제의 이천삼년 셋째주 개봉작을 두편 보았다. 부럽죠♡;; 어제 올드보이 보고 오늘 킬빌 봤어요. 올드보이 무조건 보세요 예술이다. 뭐 근데 충격 반전은 별로 안충격이예요. 그게 무슨 스토리상 충격적인게 아니고요 반전같은거 안하고 그냥 자연스럽게 인과적으로 말해도 충격인 문제이다. 영화내내 정말 시끄러워요. 시끄러워서 대사 몇마디 놓쳤어요. 앞부분 웃겨요. 강혜정 정말 이뻐요. 근데 복수는 나의것 두나랑 비슷한 옷입어요.근데 정말 이뻐요.복수는 나의것의 두나도 … | 우유 | 최근 대화 | 조회 4,105 | |
| 26950 | 지난달부터 계속 뭔가에 바빠서 책 소개랑 추천 제대로 못한 거 같네요. 게시판에 흔적;도 별로 안 남기고;; 며칠전엔 그만 피로누적으로 혼절까지;;;; 하지만 저 꿋꿋하게; 아직도 잘 살고 있어요ㅋㅋ 책버리지 동인; 여러분들께서는 이번 정모 나오시나요? 한번 뵙고 싶으나...아무래도 그날 딱 그 시간에 뭔일이 생길 것만 같은 불길한 예감이;; 이제 수능 면접도 다 끝난? 거 같으니 희곡 읽어야죠 엉엉 말 나온지 꽤 된 거 같은데 이제야;; 우리 우선 정팅 날짜부… | acid | 최근 대화 | 조회 911 | |
| 24248 | 내일 드디어 엄청나게 많은 (볼)영화들이 개봉하는구나.. 크하~ 어떤영화부터 봐야할까. 프리다 보구 올드보이 보구 사토라레 보구 씨비스킷 보구 프렌치아메리칸 보구 또 모있더라. 6개의 시선 보구나서 영화 한편두 못봤다.. 왕창 봐야지. 내일부터!! 파워업! | jupiterrock | 최근 대화 | 조회 3,904 | |
| 33645 | 다들 안녕하신지요... 음..과연 요즘에 여기 들락날락 거리는 사람중에 날 아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는 모르지만....음.... 이제 대학 생활이 딱 한달남았답니다... 이번주부터 시험이 시작 됐는데 말년이라 그런지 정말 귀찮네요...아무것도 하기 싫은 무기력증...ㅡ,.ㅡ;;; 근데 한달이 지나고 두달이 지나도 전 계속 학생이랍니다...ㅋ..지겨워... 여기 많이 들락거리고 그러던 작년엔 정말 음악 많이 들었는데...요즘엔... 요즘엔 계속 dido만 들어요.… | 뭉치대뒤 | 최근 대화 | 조회 1,011 | |
| 26946 | 미드나잇 시즌 (파멸의 시나리오/라마즈호흡) 스티븐킹은 독자와 핀볼게임하기를 즐긴다. 처음엔 핀볼 발사를 위한 스프링을 힘껏 당기는데 주력한다. 자연스럽게 인물을 소개하고, 환경을 보여주고, 갈등의 조짐을 조심스럽게 내민다. 그리고 튕긴다. 핑!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된다. 핀볼은 상단부에 머물며 자세를 가다듬는다. 이리튀고 저리 튀면서 공이 내려오길 바라는 독자의 마음이 얼마나 조마조마할까. 여기서 킹은 갈등이 일어나는 장치를 만들어놓는다. (라마즈호흡에서는 여… | 캐서린 | 최근 대화 | 조회 1,091 | |
| 24246 | DVD가 꽤 발 빠르게 출시됐구나 하며 얼른 봤는데... 이탈리아에 꼭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밀라노랑 피렌체. 두오모라고 했나? 원작은 남녀 작가가 같이 한 권씩 썼다고 들었는데 영화는 거의 준세이 얘기뿐이던데... 언젠가 이탈리아에 꼭 가야지. | Jee | 최근 대화 | 조회 3,864 | |
| 23346 | 꽤 잼있네용 AI 도 많이 발전 되었구요 근데 2003과 별반 다를게 없다는게 문제군요;;;; | sucks | 최근 대화 | 조회 6,918 | |
| 24245 | 근심과 걱정이 파도처럼 밀려올때는 주성치 영화를 봐줘야 돼 (ㅡ_-) | moviehead | 최근 대화 | 조회 3,857 | |
| 24244 | ㅍㅣ씨방에서 봤다.그냥 있길래.. 음.. 아주아주 재미없고 아주아주 끔찍하고 아주아주 뻔하고. 아주아주 시간아까운.. 몰라몰라~몰라요~ | St.summer | 최근 대화 | 조회 3,786 | |
| 33639 | 오늘 처음으로 RH 방송 듣습니다. 듣기 시작한 지 10분쯤 되었는데... 지금 나오는 The Next Shit Part 2가 무엇인지 궁금하니 소개 부탁드려요. | Jee | 최근 대화 | 조회 2,213 | |
| 26937 | "백년동안의 고독"을 다시 잡은 지 사흘만에, 딱 반을 읽었다. 이후 사흘 동안 책을 손에 잡지 않았다. 고비다. 마르케스도 대단하지만 안정효 선생도 대단하다. 이 책의 저자와 역자... 얼마나 고독한 작업이었을까. 다 읽고 나면 약간 뿌듯함을 느낄 것 같다. | Jee | 최근 대화 | 조회 840 | |
| 33632 | 앞으로는 영화프로그램 보면 안되겠다 특히 엠비씨.. 그건 영화보기 싫어하는 사람이나 보는거다........... 뷁 엠비씨에서 보여준 장면때문에 싸이퍼 결말 결국은 모두 예상해버리고 말았다.. 붸붸붸~~~~~~~~~~ | 스캇 | 최근 대화 | 조회 27 | |
| 26934 | 고골리 著 집에 있는 세계문학 전집에서 작가 이름때문에 그냥 뽑아 봤음 약간 기대 中 | 부끄럼햇님씨 | 최근 대화 | 조회 747 | |
| 33630 | 영화관에서 볼수있게 되었어요.... 하하하하 기대 하시자구요 | 스캇 | 최근 대화 | 조회 36 | |
| 22700 | 가사해석할겁니다. when? 요즘 좀 그렇게 느끼고 있어요. | 암울한생물 | 최근 대화 | 조회 5,373 | |
| 33624 | 정말 힘들군.. 먼 말을 못올리겠네.."부적절한 단어 입니다" 큭 쓴거 다 날라가네..에혀 힘드로 이거 도대체 몇번째야..으이구 그래서 제가 하려던 말은... 음... 김샜다... 이 맘 누가 이해해 줄려나? | indiemomo | 최근 대화 | 조회 981 | |
| 24239 | 영화방엔 정말 오랫만에 글을 남기네요. 오늘 이영화를 두번째 봤어요. 원래 좋아하는 영화인데, 처음봤을때 언니랑 동생이랑 같이 수다를 나누며 봐서인지 다시 보니 영~ 새로운 >_ | 람 | 최근 대화 | 조회 3,815 | |
| 33616 | 오늘은 완도라는 섬으로 출장을 다녀 왔어요. 다리가 연결되어 있어서 완도는 이미 섬은 아니나 정도리 구계등이라는 조약돌이 깔린 예쁜 바닷가가 있어요. 바다 위로 비가 내리고 있었어요. 정장을 입고 구두를 신고 보는 바다는 아무래도 느낌이 덜하더군요. 그래도 오랫만에 보는 바다는 마음 속의 정다운 그 느낌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었어요. 바다를 보며 문자도 하나 날리고 자판기 커피도 한잔 마시며 바닷바람을 맞았어요. 저 바다는 항상 그대로인데 왜 나는 올 때마다 변한… | 허크 | 최근 대화 | 조회 1,335 | |
| 24238 | http://www.resfest.co.kr 매년 간다간다 하면서 못갔는데 이번엔 좀 넉넉하게 잡고 다녀봐야겠네요. 상영시간표 전체가 올라오긴 했는데 일단 단편들만 보는 걸로 해뒀네요. [아나모픽]같은 건 한양대 연영과의 아는 동생이 녹음을 맡아서 PiFan 2003에서 보기도 했지만, 디지털은 단편이 묘미라는 생각이라 일단은 단편상영작들을 보고 세미나나 오픈포럼 등에 참가할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스파이크 존즈 특별전과 개막작인 미셸 공드리 특별전이 입맛 당… | Luminal | 최근 대화 | 조회 4,178 | |
| 26916 | 삼국지 인물중에 누가 제일 마음에 드시나요? 저는 유비가 촉을 먹기전에 장임이라는 인물이 맘에 들던대... 모든면에서... 어렸을때는 그저 유비가 좋았는데... 크면서(?) 보니까 맘에 드는곳은 하나도 없고 -_-;; 제갈량도 좋았는데...음...지금도 좋기는 하지만 ㅋ 궁금해요... 예전에 천리안에 가상삼국지클럽이었나... 그런곳에서 재미있게 놀았는데...; | 밀키스 | 최근 대화 | 조회 887 | |
| 26915 | 하루는 아는 모임 친구들한테-_-; 뭔가 NT NOVEL로 책 좀 소개해줘. 라고 하니까-_-; 다들. 그런 거 말고 더 흥미있는 책이 있다면서; 전화번호부책이랑; 국어대사전을 추천하는데; 왜 그런거죠?; 자신이 '삐딱'하다는 걸 내세우는건지; 아니면; 특이한 걸로 가르켜주려는 건지; 상당히 이상해요;; 그런데, 읽어보면 전화번호부책은. 사람들 이름쳐다보느라 바쁘고; 국어대사전은 보다가 그냥 휙휙 넘겨버릴 때가 많아서 그다지; 왜 그럴까요오.. | D | 최근 대화 | 조회 832 | |
| 26914 | 나만 그런가 헤밍웨이 작품들은 30쪽 읽다가 덮어버리게 된다.; | 3호선 | 최근 대화 | 조회 867 | |
| 26913 | 사람된 원숭이 이야기. 솔직히 아직 뭘 말하려는건지 모르겠다. 좀더 생각해봐야. | 3호선 | 최근 대화 | 조회 1,072 | |
| 24235 | 수능 100일전쯤.. 컴퓨터를 중단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었거든요. 그때 마침..가입신청 글을 남기고 갔었는데... 이제야 확인을 하게 되었어요...^^;;;;;;;; 쑥쓰러워요..흑.-_-; 전 이제 무었을 어떻게 해야 하는건가요? | Bell | 최근 대화 | 조회 3,796 | |
| 23344 | 대박 잼있음 대략 칫트키도 있다는게 상당히 궁금하구요 한번 해보셈 엑스 게임은 정말 잼있다 이참에 인라인 과 스케이트 보드를 살까 생각중;; | sucks | 최근 대화 | 조회 6,865 | |
| 33564 | 프리보드에는 수능얘기로 쉴 틈이 없는데... 아레치에 생각보다 고3이 많나봐요 사실..저는 이젠 수능...기억도 안납니다. .... .... 할 말이.... 겨울의 문 앞에 와있네요 따뜻한 마음을 나눌 사람만 있으면 되겠죠 월동준비 잘하세요^.^ | desafinado | 최근 대화 | 조회 1,006 | |
| 26903 | 이라고 아십니까; 일본소설책 넘어오는 그 쪽 부류인데; 다들 아실랑가... 제가 좀 그 쪽 취미라서;;; 조금 H틱하다던가.; 그런 쪽의 소설들이 좀.. 있죠-_-; (절대 그게 다가 아니예요!!;) 음. R.O.D라든가.. 혹은 키노의 여행. 풀 매탈 패닉! 이라든가.. 그런 쪽 소설이죠. 누가. 아는 사람 있나요? 정보교류를-_-;; | D | 최근 대화 | 조회 850 | |
| 33557 | 음..난 어떡하지? 플라님하구..따따따님이 노땅이라니...ㅋㅋ 난 생년월일이 입력도 안돼네..에쉬.. | indiemomo | 최근 대화 | 조회 911 | |
| 26902 | 1. 맥도날드를 털다. 공복 중에 벌어진 사건. 빵가게를 습격한 옛날 기억을 아내를 통해 추억하고, 그 추억은 아내를 통해 다시 현실에서 재현된다. 다만 목표가 빵가게이고, 친구 대신 아내와 함께 일을 저지른다는 점만 바뀌었을뿐이고, 나머지 모든 것은 여전히 순수하면서 장난스럽다. 그들이 저지른 짓은 외적으론, 탐욕보다는 본능에 가까운 계략이며 내적으로는ㅡ맥도날드 안에서 잠든 두 연인처럼ㅡ한없이 꿈같은, 어쩌면 진짜 꿈일지도 모르는 단순한 추억의 도구로 사용되는… | 캐서린 | 최근 대화 | 조회 1,125 | |
| 22698 | 데어데어 싱글에 보면 Paperbag Writer와 Where Blueburds 란 노래가 있더군요. 그거 가사 여기 없던데. 고우투 슬립이라는 또다른 싱글에 있는 Gagging Order와 I'm a wicked child 이 두곡의 가사도 없는듯하고 어디가서 찾을수 있을까요? 요즘 엑스재팬의 노래 피아노곡을 듣고 있습니다. 노래가 없는 피아노 연주곡인데 마음을 가라앉히기에는 괜찮은것 같네요. 그리고 사이드로 듣는거는 Talking Back Sunday / T… | luvrock | 최근 대화 | 조회 5,559 | |
| 33550 | 과거 2년동안의 공백이 이리 클줄이야... 나의 게으름을 자책하며 방송 함 해보려 했더니.. 패스워드가 생각이 나질 않네.. 누구 아시는 분 있음..갈쳐줘요..메일루..아님..메신저루...음..쪽지가 젤 조케군요... ㅠ.,ㅠ 인디모모 올림 | indiemomo | 최근 대화 | 조회 2,033 | |
| 24231 | 다음주 화요일에 저희 학교에서 영상자료실에서 도어즈를 상영한답니다. 11월이 뭐 뮤지션들의 영화를 보여준다나? 근데 보니까 벨벳골드마인은 없더만...무슨 기준으로 선택한 건지...-_- 하여튼 DVD로 보려고 했는데 잘 됐습니다. 나중에 보고서 글올려야지...... | 카프카뮈 | 최근 대화 | 조회 3,854 | |
| 33531 | 흐흫흐ㅡㅎ흐흐 잘 듣습니다. | 세눈박이 | 최근 대화 | 조회 2,233 | |
| 26889 | 페퍼랜드의 시샵이신 이형주님께서 번역하신 비틀즈 전기가 출간 되었군요. 음.. 이건 꼭 사봐야 할것 같네요. | 조나라 | 최근 대화 | 조회 803 | |
| 24230 | 스펠링이 맞나?-_-;; 메트릭스 3 기대되네요... 1에서의 신선한 충격과 2에서의 액션 ㅋㅋ 과 반전ㅎ 3에서의 결말은 어떨련지... 정말 기대되네요... 이렇게 후속편나오는 영화는 다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음냐리~ 어떻게 끝나려나-_-ㅋ | 밀키스 | 최근 대화 | 조회 3,823 | |
| 26884 | 수능 끝나면 볼 책 미리 빌려놓으려구요;; 너무 심각하거나 슬프거나 무서우면 수능 충격이 채 가시지 않은 상태에서 정신건강에 안좋을 수 있으니 가볍고 밝고 명랑하며 기분이 좋아지는 책들을;; 추천부탁드려요^^ | billevans | 최근 대화 | 조회 821 | |
| 26879 | 러시아 문학에서 '우리들' 이라는 책을 읽는데... 매트릭스..공각기동대, 1984 이전에부터 디스토피아를 경고한 작품이라하더군요... 작가가...자야찐?? 이라는데 정보를 얻을 수 없을까요?? 책이 절판됬대요... | 세눈박이 | 최근 대화 | 조회 776 | |
| 33520 | 나중에 나이가 들어서... 인생경험을 많이하고... 지금 보다 더 어려운일도 많이 경험하고... 지금 보다 더 사랑하고 지금 보다 더 슬퍼하고 지금 보다 더 행복하고 지금 보다 더 간절하고 지금 보다 더 웃어보고 지금 보다 더 울어보고... 여러가지 경험 하게 되면... 지금 이해 할수 없는 것들이 이해가 되고 지금 내가 포용할수 없는 것들을 포용하고 지금 내가 아프게 만드는 것을 치유할수 있을까요? 시간에만 모든걸 의존하는거 같아 바보 같은 생각같기는 하지만.… | 밀키스 | 최근 대화 | 조회 902 | |
| 26876 | 흥미로운 책 읽고 싶습니다. 재미있다기 보단 흥미로워서 마구 마구 책장이 넘겨지는 그런책. 제가 읽었던 책중에선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타나토노트,뇌,나무 등 그의 소설은 거의 그랬구요. 헤리포터시리즈는 당근이구.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중엔 해변의 카프카가 제일 재밌었지만 댄스댄스댄스,해변의 카프카도 흥미로웠습니다. 등등.. 죄와벌이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같은 책은 재밌지만 책장이 훌훌 넘어가지는 않죠. 흥미로운 책 추천 부탁합니다~~ | jupiterrock | 최근 대화 | 조회 1,049 | |
| 24225 | 길을 가다 정말 좋아하는 헐리우드 배우를 만난다면 어떨까? 몇해전 일이라며 친구가 몇해전에;; 해줬던 말이 기억났다 뉴욕에 사는 친구인데 길을 가다 누군가와 어깨가 부딪혀서 익스큐즈미 하며 돌아봣는데 짙은 황갈색 바바리 코트를 여며입은 로벗 드 니로 였단다;; -ㅂ- 하긴 누구는 뉴욕의 유명한 호텔 앞을 지나다 목소리 톤이 높아서 돌아본 여자가 제니퍼 로페즈 였다는데; 그리고 극장에서 일할때 후광이 나는 우마 써먼도 보셨다는데; 역시 뉴욕에서 살고 싶어졌다 꼭 … | sucks | 최근 대화 | 조회 3,859 | |
| 26875 | 학교에 책 이야기를 자주 하는 친구가 두명 있거든요. 뭐 제가 제일 조금 읽은편인데 그러더라구요 "우리는 뭔가 붙잡힌게 있는 듯 해서 굉장히 유명한 것들은 '필독서'로 자리잡고 읽지 않으면 안될 것으로 되어있는데 너는 읽기 싫으면 읽지 않을수 있다. 굳이 예를 들어야 이해하기 쉽다면 톨스토이, 헤밍웨이같은 것들." 라고. 어느 쪽이 더 좋은지 모르겠어요. 난 내가 쓸데없이 가려읽는다고 생각해서 그런 버릇을 버리려고 했었는데. | 부끄럼햇님씨 | 최근 대화 | 조회 816 | |
| 26874 | 지금 읽어도 그다지 부담없고 재밌게 읽을만한 소설 없을까요? '고전'이라는 표현이 좀 이상하긴 하지만...요새 책들 말구요. ^^ 개인적으론 샐린저나 나쓰메 소세키, 요시모토 바나나 등의 작가를 좋아해요. (나쓰메 소세키꺼는 도서관에 별로 없어서 두 가지 밖에 못읽어봤지만) 요새 읽을 책이 너무너무 없네요. | Tikky | 최근 대화 | 조회 772 | |
| 22899 | 다른 학생(?)들 처럼 술을 안먹고 정신을 잃어버리는 모습이 보기 않좋아서 술을 먹지는 않지만... 아 어짜피 고딩이라 법적으로 못먹지만-_-;; 소주는 무슨맛인가요?;; 예전에 어떤 책에서 인생의 맛이라고 하던대-_-;; | 밀키스 | 최근 대화 | 조회 5,874 | |
| 23342 | 음..스타리그 결승전을 잠실 야구장인가 에서 한다고 하던대.. 게임동끼리 모여서 보러가면 어떨까요?;; 별론가 ㅋㅋㅋ 아흠...;; 그냥 나른해지는 기분이 놀고 싶어요-_-;; 놀고있지만....;; | 밀키스 | 최근 대화 | 조회 6,889 | |
| 24219 | 굿바이 레닌 개봉했습니다. 내일보러 가야지요.ㅋㅋ | St.summer | 최근 대화 | 조회 3,916 | |
| 26868 | SOMETHING (뭔가 일이 터졌다) 아주 사소한 사건 하나 ㅡ "베르나르댕씨가 매일 오후 네 시에 집에 방문해서 오후 여섯 시에 자택으로 돌아간다"는,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그저 그런', '스펙따꾸르 하지 않은' 사건 같지도 않은 사건, 사회 생활하면서 반드시 겪게되는, 어쩌면 '자주 반드시','아주 드물게' 겪게되는 낯선손님의 방문 ㅡ 를 무려 200여쪽이나 되는 분량으로 담아낸 작가도 작가지만, 그런 불평에도 불구하고 책을 손에 들고 룰루랄라거리며 읽어… | 캐서린 | 최근 대화 | 조회 1,017 | |
| 24217 | 애니메이션 이외에는 보지 않았다. 그닥 땡기지 않아서 그랬지 별 다른 이유는 없었다. 이번에 "자토이치"를 20분쯤 보았다. 그리고 "우주에서의 마지막 삶"을 보았다. (일본 영화는 아니지만...) "아사노 타다노부"라는 배우가 멋져 보였다. 흥미는 생겼지만 무엇을 봐야 할지는 잘 모르겠다. 근래 스카이 라이프 달았는데 일본 영화는 눈에 띄지 않는다. 귀찮지만 비디오 샵을 방문해야 할 듯... 무엇부터 봐야 할까? 러브레터? 쉘 위 댄스? 지금 극장으로 가서 "… | Jee | 최근 대화 | 조회 4,132 | |
| 26867 | 영국 실존주의 스타덤 흥미진진한 어떤 범주의 도서들에 대한 야심만만하고 열정적이며 거침없는 콜라쥬. 단점;읽기전에 알아줘야 하는 것들이 대략 많다. 헤밍웨이 헤르만 헤세 까뮈 카프카 사르트르 키에르케고르 니체 도스토예프스키 특히 헤세와 헤밍웨이, 까뮈와 도스또예프스키, 카프카와 사르트르,와, 니체부터 이어져 나온 철학의 한 흐름에 대한 대략적인 이해가 없이는 책 읽는 내내 엄청난 짜증이 밀려올 것이외다. 난 헤세의 황야의 이리를 안봐서 답답함에 가슴을 치던 구절… | 우유 | 최근 대화 | 조회 948 | |
| 24216 | 사람들은 나무만 보고 숲은 보지 아니한다. 미술작품을 감상할 때, 사람들은 그것의 소재에만 눈여겨본다. 서양화의 귀여운 천사가 자신의 취향에 부합될 정도로 깜찍하면 엄지를 치켜세우고, 몰골 흉측한 노파가 기준보다 빼빼 마르고 지저분하면 엄지를 치켜내리는 식이다. 글을 읽을 땐 오자나 철자법, 맞춤법 등에 신경쓰고, 실수가 잦으면 비난한다. 그리고 이야기가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을 시엔 가차없이 칼을 박느다. 영상을 보는 경우는 어떠한가. 위와 다를 게 … | 캐서린 | 최근 대화 | 조회 4,045 | |
| 33428 | 모든게 얼른 제자리를 찾았으면 좋겠다. 아무리 내 자신을 사랑해도 모든게 그렇고 그런게. 그래야 하지 않아야 하는걸 알면서도 자꾸 원하고 바라고 아무곳에나 붙여버리는. 버려져야 하지 않아야 할 것이 버려지는것도 문제이고 간직하고싶은것이 떠나는것도 문제다. 그냥 모든게 자리를 찾아 돌아오고 머물러 주었으면 한다. 내 자신을 찾아야 할때는 이미 지난 것인지. 이제 시작하는것인지. 평생..찾아도 못찾는것인지. 도통 알 수가 없다. 나는 제자리에 앉아 멍한데. 차창 밖… | placebo | 최근 대화 | 조회 97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