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diohead Korea since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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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부터의 게시글과 댓글을 연도, 기간, 분류별로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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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 댓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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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981 | 허버트 부인은 화가 네빌에게 남편이 없는 보름 동안 자신의 정원을 12장으로 나눠 그려달라고 부탁한다. 순진하면서도 교만한 네빌은 흥미를 보이지 않으며 거부하다가 한가지 계약을 내건다. 그림을 그리는 동안 거액의 보수를 받는 것과 함께 허버트 부인에게 자신의 어떠한 요구에도 응하도록 하는 것. 작업은 바로 착수되고 네빌은 틈만 나면 허버트 부인을 농락한다. 며칠이 지나면서부터 네빌의 그림은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한다. 작은 물건 하나도 빼놓지 않고 그리는 네빌의 … | 캐서린 | 최근 대화 | 조회 67 | |
| 15726 | 슷하워즈 개봉일이 눈 앞에 다가왔습니다 슷~하~슷~하~ | 다스베이더 | 최근 대화 | 조회 717 | |
| 15725 | 힘없이 날아다니다가 내 손에 잡힌 불쌍한 모기를 두고, 반쯤 정신이 헤롱헤롱한 이 벌레를 어찌 처리할까 고민하던 중, 날개가 없으면, 더 이상 날아다니지도 못 하고, 그러면 나를 물 염려도 없으니 날개를 뜯은 후에 풀어주기로 생각, 다리 한쪽을 잡고, 날개를 천천히 뜯었다. 그랬더니 , 다리가 뚝 떨어지고 날개는 말짱한 것이다. 이번에는 다리 세개를 붙들고 날개 한쪽을 당겼더니, 이번에도 ,, 이럴수가, 다리 세개가 떨어져나가는 것이다. 결국 나는 수차례(?) … | 암울한생물 | 최근 대화 | 조회 950 | |
| 15724 | 술 마시면 좋아요? 어떻게 그렇게 술을 많이 마실 수가 있는거예요? | 생강빵과자 | 최근 대화 | 조회 662 | |
| 27632 | 맨날 읽다가 만 책 이야기 하는 것 같지만 어쨌든간! 요즘은 서유기 완역본을 읽고 있습니다 총 일곱권이던가 고 삼 주제에 (날아라슈퍼보드류는 아니고 반지의 제왕보다 인간적인 면모가 강합니다) 다 좋은데 주석이 마음에 걸려요 움베로트 에코의 푸코의 진자같이 주석이 본문보다 복잡하고 어렵지는 않지만 어쨌든 도교사상과 불교사상의 믹스이기 때문에 신선의 등급이라든지 불교의 부처의 등급이라든지 나무아미타불등의 복잡한 불교용어로 빽빽한 주석 읽을 수가 없어요 안 봐도 읽을… | 생강빵과자 | 최근 대화 | 조회 967 | |
| 15723 | That user name has not been fully registered in the game - you have not followed the instructions on the confirmation email. Please check the email address that you supplied with the user name for it. If you did not receive it, then please go to the Registrati… | 생강빵과자 | 최근 대화 | 조회 766 | |
| 15722 | 영화보고 싶어. 영화보고 싶어. 영화보고 싶어. 시간이 없다.ㅠ_ㅠ. 같이 갈 사람도 없다.ㅠ_ㅠ. ;젝일; | 겸댕찌니님 | 최근 대화 | 조회 663 | |
| 35980 | z***@naver.com 으로 메일 주세요 서울이고 직거래 원합니다. | 오동현 | 최근 대화 | 조회 995 | |
| 35979 | 봄날은 간다 : 보고싶다. 정말 글 좋데요. 비록 TV 드라마는 잘 안 봤지만 꽃보다 아름다워 할 때마다 간간히 보곤 했는데 그 드라만 \'정말 좋다\'던 생각이 들더군요. 어쨌건. (말이 좀 길어서 귀찮긴 했지만)글 한편의 위력을 정말 실감합니다. 노희경작가가 쓴 글은 알아서 보세요. ;P | oxicine | 최근 대화 | 조회 58 | |
| 15721 | 오랜만에 서점에 갔다. 눈에 확 띄는 책 하나. '나의 에코군'이 미네르바의 성냥갑인가 그거 내놓은지 얼마나 됐다고 또 책 하나를 내놨다. 또 돈 쓰게 생겼군. '칸트와 오리 너구리' 제목에서부터 심상치 않은 포스가 흐른다. 그 날은 스타워즈 개봉날이라 그런지 포스가 한층 더 두터워진 느낌이다. (마침 스타워즈 예매도 했다.) 책을 펴봤다. 철학서다. 다행이다..... | oxicine | 최근 대화 | 조회 681 | |
| 15720 | 사는곳이 주택가라 고양이가 많거든요 밤에 고양이보면 제가 야옹-_-야옹 거리는데; 고양이가 안 오네요 | Redknee | 최근 대화 | 조회 702 | |
| 15719 | mp3 듣기 및 다운로드, 뮤직비디오 보기 등이 모두 안되는데요, 왜 그런건가요? 오랜만에 찾아왔는데.. 지금 당황중이네요;; 흑.. | 치아키 | 최근 대화 | 조회 658 | |
| 35978 | 수량이 체크가 되어서 티셔츠 제작업체에 맡겨진 상태입니다. 이번 오리브티의 티셔츠색이 올리브 색이다보니, 기존 티 업체에서 가지고 있던 티셔츠색과는 차이가 있고 저희가 원하는 색이 아니라서, 원하는 색으로 티셔츠 원단을 염색하는 작업을 거치게 됩니다. 그작업이 기존의 흰티를 제작할때 보다는 좀더 시간을 필요로하는 작업이라고 합니다. 이점 숙지하여 주시고요. 가능한한 빨리 나오는것도 좋겠지만, 확실하게 나오는게 더 중요하겠죠. 저도 빨리 받아보고 싶은데 :\'( … | 우호 | 최근 대화 | 조회 4,184 | |
| 15718 | 예비군으로서 첫 경험이였습니다 *^^* 학교에서 간거라 8시간짜리였는데.. 오전에 PRI도 시키더군요.. 물론 1분안에 끝나지만.. m16으로 사격도하고 오후에 각개전투도 했습니다.. 졸라 짜증날줄 알았습니다 만.. 각 학과친구들이랑 흐드러지게 핀 아카시아 나무 아래서 꽃 따다가 머리에 꽃고 이쁘게 꽃단장하고 폰카로 단체출사나간듯이.. 찍어대고 날씨도 좋았고 조교는 앞에서 졸라 떠드는데 방독면 쓰고 셀카찍고 단체사진찍고 결국 총기반납하는데 개념없는 두 예비군이 … | 이지훈 | 최근 대화 | 조회 700 | |
| 15717 | 여자는 알수가 없다 | 조영길 | 최근 대화 | 조회 665 | |
| 35977 | 호텔 르완다를 보니 아프리카에 가고 싶고.. 스위트 식스틴을 보니 북유럽에 가고 싶고.. 베니티 페어를 보니 인도에 가고 싶고.. 아임 낫 스케어드를 보니 이탈리아에 가고 싶고.. 가고 싶고 가고 싶고.. 갔던델 또 가고 싶고.. 가보지 못했던 댈 가보고 싶고.. 젠장. 도졌다. | jupiterrock | 최근 대화 | 조회 29 | |
| 35976 | 르포작가인 레이는 편의점에서 잡념에 사로잡힌다. 잡지와 와인에 대한 목소리. 내면에 대한 이야기들이 겉에 들리는 목소리가 되어 그녀를 휘감는다. 때마침 들어온 트럭운전사 오카베에게 시선이 쏠린 그녀는 또 하나의 목소리를 내뱉는다. \'먹고 싶다\', \'만지고 싶다\'. 레이는 서슴없이 오카베의 트럭에 오르고 그곳의 진동을 느끼며 사랑을 채운다. 그리고 그들은 여행을 시작한다. 레이의 목소리는 오카베를 통해 침묵한다. 하지만 트럭의 진동처럼 그것은 쉽게 사그러들… | 캐서린 | 최근 대화 | 조회 68 | |
| 27631 | 돈이 생기면 꼭 사야지 라고 생각하면서 엄선한 책들이 다들 있으시겠죠? 저는 알라딘에서 마이리스트라는 기능을 이용해 그런 책들을 골라놨습니다. 정말 책들을 고를 땐 미칠것만 같아요. 돈 생각 안하고 마구 고르다 보면 5-60만원 넘는 건 순간이죠. 그런 후 그 책들을 현실감 있는 액수로 정정할 때는 마치 팔다리를 자르는 기분입니다. 정말 꼭 읽고 싶은 책들이 그리도 많은지. 아무튼 그렇게 현실감 있는 액수로 만든 후 그만큼의 돈이 생겼다 칩시다. 그래서 막상 그… | Rong | 최근 대화 | 조회 917 | |
| 15716 | 지금 내가 입고 있는 바지 내가 내 돈으로 산 바지다. 작년에 삿다. 내 돈 주 고 삿 다 색도 괜찮다. 그런데 이런 빌어먹을 바지가 상당히 난감하다. 의자나 바닥에 앉으면 지 퍼 가 열 려 버 린 다 덕분에 어디에 앉고 일어나면 무조건 지퍼부터 잠궈야 한다 . 사람이 없는데는 뭐 상관없지만 공공장소에서 이 바지를 입었더니 무지 난감하다. 날 쳐다본다 얼굴을 쳐다보는것도 아니고 거시기하고 거시기한 거시기를 쳐다본다 그리고 smile :) | 채소나무 | 최근 대화 | 조회 714 | |
| 35975 | 잼있네요~ㅋㅋㅋㅋ | 녀찬 | 최근 대화 | 조회 19 | |
| 15715 | 안녕들하셨어요~ 후후훗;;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정말 간만이죠. 아는분들도 아직 계시고..ㅋ 토드님이 정모지기 되셨구나..축하드려요!! 핫메일에 거의 접속을 안했더니 그새 공구티 판매가 끝났더군요..ㅠㅅㅠ 그것도 근 1년만에 먼저 전화주신 프리지어님께 들어서 알게 된 사실;; 오랜만에 그리운 마음으로 들러봤어요.. 저는 비슷비슷하게 살아가고 있거든요. 예전보단 단조로울수도 있지만 편안하고 행복합니다. 참, 얼마전에 겨우 자전거타는 법을 배웠는데요! 정말 재밌답니… | 뮤 | 최근 대화 | 조회 690 | |
| 15714 | 흠.... 도저히 검색을 해도 나오질 않는군요.. 이번에 알바해서.. 셔츠좀 사려다.. 갑자기 그 글이 생각나서리... 가격도 만원대 밖에 안하던데... 흠.. 혹시. 주소 아시는 분~~ | 일상다반사 | 최근 대화 | 조회 796 | |
| 15713 | 링2 심야 0시 2분 시사회에 당첨되어서 종로 필름포럼-구 허리우드 극장에서 영화를 다 보고났더니 두시가 좀 안되어서 종로에서 청량리까지 걸었는데 한시간 반이 걸렸다 청량리에서 회기 지나서 외대 지나면 우리 학교인데 그냥 다리가 아프고 나는 또 학교에서 할 일도 있고 하여 헤어져서 택시를 타고 동기는 집으로 나는 학교로 왔는데 암것도 하기 싫으네 허허허 나는 게다가 종로에서 걸어오는 길에 이야기 나누다가 무심코 동기쪽으로 고개를 돌렸다가 기둥에 붙여진 실제 크기… | moviehead | 최근 대화 | 조회 722 | |
| 35974 | 유명 시인 파블로 네루다는 조국 칠레에서 공산주의로 추방당해 이탈리아의 작은 섬에 망명한다. 그 소식을 들은 어부의 아들 마리오 루폴로는 임시 우체부로 취직해 파블로에게 편지를 가져다 주면서 파블로에게 시를 배운다. 파블로에게서 메타포, 즉 은유를 깨달은 마리오는 처녀 베아트리체를 향한 사랑을 시로 노래하려 노력한다. 마리오와 파블로는 점점 시를 통해 교감하기 시작한다. 보는내내 미소가 가시지 않았다. 섬마을의 정적인 경관과 함께 마리오의 어눌하지만 깨끗한 심성… | 캐서린 | 최근 대화 | 조회 35 | |
| 35973 | 트롯트를 즐겨부르고 줄곧 이상한 행동만 일삼는 할아버지와 커다란 자신의 분신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손녀. 만화가로 재기하려는 엄마, 정신과의사 아버지. 짝사랑에 실패하고 다른 사랑은 찾은 아들. 믹서 삼촌. 녹차의 맛은 평범해보이지만 희한한 가족의 이야기다. 쓰디쓰지만 마시고 나면 따뜻하고 상쾌해지는 녹차의 맛과 같이 영화는 가족의 개개인의 고민거리를 삐에로와 상담하듯 유쾌하고 즐겁게 그리고 있다. 다행스럽게도 마지막까지 모든 고민거리는 시원스럽게 해결되고 가족… | 캐서린 | 최근 대화 | 조회 47 | |
| 15712 | 내가 자주 가는 곳에는 언제나 내 자리가 있다. 갈 때마다 내키는대로 앉는 기분파의 사람들도 있지만, 나처럼 예민한(!!!??) 사람들은 자기 자리를 정해놓고, 늘 그곳에 자리를 차지하려고 애쓰며, 심지어는 불순한 의도없는, 혹은 그날의 희생자가 될 가련한 경쟁자와 묘한 심리전을 벌이기도 한다. '내.자.리'를 두고 말이다.. 공공 장소의 내 자리라니.. 1. 지하철에서의 내 자리는 지하철 전동차 맨 첫째칸 문 앞이다. 잡고 있을 문고리가 있고, 옆으로 비스듬하… | 암울한생물 | 최근 대화 | 조회 816 | |
| 15711 | 오늘 점심시간에..후딱 해치워버렸습니다.. 올리브티 정말 기대되네요..^^ 아...그리고 28일날 정모 가고싶은데;; 흠...어리다고 몰매나 안맞을런지;; ㅎㅎ; 그나저나 오늘 학교에서 한 독서왕 선발대회망했네요.(십자군 이야기랑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수학공식이란거..) 2개 틀렸는데 벌써 딴반에 1개틀린넘이 나타났으니 ㅜ.ㅜ; 저번에 나갔던 글짓기대회도 입상실패하고 에휴=0=;; 아, 제가 싸이를 이번에 꾸며봤는데.. 제 나이 또래답지 않게 너무 우울하네요 … | 마원국 | 최근 대화 | 조회 685 | |
| 35972 | 일본의 외교도발 완전히 뿌리뽑을 \'한국의 4가지 전술\' -일본의 외교 도발을 어떻게 견제할 것인가?- 1 한중일 3국간에 펼쳐진 역사왜곡문제와 영토분쟁을 지켜보고 있었던 미국이 드디어 침묵을 깨고 말문을 열었다. 그 내용은 우리의 귀를 의심케 만든다.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미-일간 워싱턴 회의를 열만큼 일본과 외교군사적으로 … | 남금자 | 최근 대화 | 조회 430 | |
| 15710 | 일본의 외교도발 완전히 뿌리뽑을 '한국의 4가지 전술' -일본의 외교 도발을 어떻게 견제할 것인가?- 1 한중일 3국간에 펼쳐진 역사왜곡문제와 영토분쟁을 지켜보고 있었던 미국이 드디어 침묵을 깨고 말문을 열었다. 그 내용은 우리의 귀를 의심케 만든다.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미-일간 워싱턴 회의를 열만큼 일본과 외교군사적으로 절정의 허니문을 즐겼던 미국이었다. 그리고 한일간에 독도문제로 분쟁이 심화되고 있다는 사실을 뻔히 알았고, 일본이 독도문제를 국제분쟁화시켜… | 남금자 | 최근 대화 | 조회 764 | |
| 15709 | 마을버스엔 참 이야기가 많다 오늘만 해도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많은 사람들이 스쳐갔다 그 중 한명과 하나의 이야기 또 버스 한대를 보내버리기 싫어서 서둘러 탄 방배역행 마을버스에는 하교하는 학생들로 이미 붐비고 있었다. 만원버스라고 하는 편이 쉽겠군. 뒷쪽 구석에서 웅성임이 있길레 궁금하기도 하고, 버스 입구에서 채이기 싫어서 구석으로 가기로 한다 조금더 가까이 다가가자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대한민국 이래도 되는거야!' 부터 시작해서 '빨리 안일어나!'까지… | 녀찬 | 최근 대화 | 조회 840 | |
| 35971 | 헨젤과 그레텔의 모티브를 딴 영화. 프랑스와 오종 감독. 숲아저씨에게 능멸당하면서 성정체성에 혼란을 겪게 되는 뤽과 사이드를 죽이면서 쾌감을 얻게 되는 앨리스를 통해 힘과 사랑의 관계에 대해 논한다. 성에 대한 영화는 흔히 두가지로 나뉜다. 너무 쉽거나, 너무 어렵다. 그런데 이 영화는 쉽고 어려움을 무지막지하게 넘나든다. 우리가 교육과 사회화를 통해 얻게 된 기존의 가치관은 과연 믿을만한 것일까? 육체와 정신 중 어느것이 더 인간에게 깊게 뿌리내린 것인가. 본… | 캐서린 | 최근 대화 | 조회 17 | |
| 15708 | 날씨가 제멋대로; 흐렸다가 맑았다가.. 황사가 아직 안가셨는지 자꾸 재채기가 나오고; 쿨쩍; 서울온지 일주일 되었네요. 바뀐거... 없음.-_ -;ㅋ | 겸댕찌니님 | 최근 대화 | 조회 688 | |
| 15707 | 맛있는 장어집 아시는분 가르쳐주세요- 소주한잔 같이하실분 있으셔도 좋지만 훗 갑자기 숯불장어가 먹고싶어졌어요 근데, 숯불장어가 아마.. 초밥위에 올라가는거랑 같은거죠? | Utopian | 최근 대화 | 조회 673 | |
| 27630 | 오에 겐자부로 선생 만나러 갑시다. | moviehead | 최근 대화 | 조회 946 | |
| 15706 | 왜 그런건지 몰라도 요즘은 외롭다는걸 감추고 싶지가 않아서 전화질을 많이 했다. 거기엔 알에치에 존재하는 두 친구도 있었지만 한친구는 전화번호가 바뀌었고 한친구는 전화를 받지않았다. 대신 참 고약하게도 인연이 길고도 오랜, 주변인과의 통화를 했는데 당췌 말솜씨가 없는 친구라 한 20분간을 서로의 안부를 주고 받다가 침묵만이 흐른다. 그 상황에서 나는 왠만하면 끊어야 할 시점이겠지만, 나는 이기적이게도 외로움을, 허전함을 채우지 못했으므로 계속 대화를 시도한다. … | luvrock | 최근 대화 | 조회 854 | |
| 27629 | 공주만이 즐겨보는 거울 옛 첨부파일 안내 아래 원본 첨부는 현재 백업에서 복구하지 못했습니다. 글과 댓글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IMG_0049.JPG | luvrock | 최근 대화 | 조회 955 | |
| 27628 | 일단 먹고봐야지. 그다음 방방떠야지.옛 첨부파일 안내 아래 원본 첨부는 현재 백업에서 복구하지 못했습니다. 글과 댓글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IMG_0031.JPG IMG_0123.JPG | luvrock | 최근 대화 | 조회 927 | |
| 35970 | 마이클 더글라스 주연의 \"폴링다운\"과 비슷한 맥락의 영화로써 조금씩 자멸해가는 고독하고도 외로운 남자의 연기를 숀펜은 성공적으로 보여주었다고 생각. 추천합니다. | luvrock | 최근 대화 | 조회 11 | |
| 35969 | 플레인이나 럭키 둘중 아무거나 사구요 둘다 있으시면 둘다 삽니다. 제가 키 173 몸무게는 58~60정도 나가니 사이즈는 L 정도가 맞겠네요. 파실분은 011-****-**** 로 연락주세요. 서울 직거래 환영. | 크로노 | 최근 대화 | 조회 806 | |
| 15705 | -_-; 무슨 방법없나요 태그를 아는것도 아니고 주소를 아는 것도 아니고 제기랄! | 마원국 | 최근 대화 | 조회 678 | |
| 15704 | 나름대로는 연인보다도 가깝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많은 시간을 공유했었는데. 그 녀석이 그랬다 '넌 정말 영원히 내 곁에 남아 줄 것 같은 친구야..' 맞았다.천하무적 원투펀치 아파서 울었다. 울면서 그랬다. 바보야.안녕.정말 많이 좋아했어 이제 정말 안녕.. 그렇게 하루 이틀이 지나갔다. 딱 이틀 그동안 뽑은 눈물이 생수병 한통은 넉넉히 채울것 같다고 생각했다. 그 녀석이 우리 집에서 입었던 티셔츠만 봐도 눈물이 뚝뚝 그 녀석이랑 같이 간 곳만 가도 눈물이 뚝… | boddah | 최근 대화 | 조회 727 | |
| 35968 | 7인의 사무라이는 휴머니즘을 표방한 헐리웃 블록버스터 영화공식의 원조 쯤 되는 작품이다. 사무라이의 의로 뭉친 7명의 사무라이들이 노부시(산적)의 궁지에 몰린 농촌마을을 지켜낸다는 단순한 스토리로 7명 중 대다수가 죽고 나머지가 살아남는다. 지금도 왠만한 헐리웃 영화와 견주어도 될 만큼 뛰어나다. 비주얼에서는 몰라도 이야기나 연출력 만큼은 뒤지지 않는다. 사무라이와 노부시의 전쟁은 결국 누가 이기고 진 것이 아니었다. 런닝타임 1시간 가량을 허비한 전쟁씬은 그 … | 캐서린 | 최근 대화 | 조회 29 | |
| 35967 | 잉그마르 베르히만, 1957. 십자군 전쟁을 치르고 귀향하던 안토니우스 블로크는 \'죽음\'을 만난다. \'죽음\'은 블로크를 거두려 하지만 신이란 존재에 대한 집념에 휩싸여 있는 블로크는 죽음의 유보를 위한 내기를 제안한다. 이윽고 둘은 목숨을 내건 체스를 둔다. 신의 존재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영화. 거듭된 질문과 질문은 높이 쌓이다가 내려앉는 파도처럼 산산히 부서진다. 영화에서 신은 존재하지 않거나 그와 다름없는 침묵중이다. 블로크는 떠돌면서 의심… | 캐서린 | 최근 대화 | 조회 18 | |
| 35966 | 뚱보에게 괴롭힘 당한 소년은 친형에게 도움을 청한다. 뭔가 작심한듯한 형은 자신의 친구들과 함께 뚱보를 골탕먹일 계획을 세우고 뚱보를 거짓말로 꾀어 모두 함께 외딴강의 보트에 오른다. 뚱보는 곧 발가벗겨져 물에 쳐박힐 운명이다. 후에 모든게 그들의 장난이었음을 알아챈 뚱보는 보트 위에 서서 그들에게 심한 욕설을 퍼붓고, 우발적으로 떠밀려져 장난 아닌 죽음을 맞이한다. 살아남은 아이들은 혼란에 빠진다. 잔인한 현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의 성장영화. 간결한 … | 캐서린 | 최근 대화 | 조회 36 | |
| 15703 | 넘 좋지 않아요??? ㅋㅋ | PermanentDaylight | 최근 대화 | 조회 689 | |
| 15702 | 산지 3일 두 번 닦았는데 충전만 죽어라 하고 작동 안되는 29500원짜리 O*B 전동칫솔을 교환하러 갔는데 행사를 한다고 같은 상품에다가 12000원 상당의 교환용 칫솔모 두개를 얹어주는 증정행사를 하고 있었는데 그걸로 교환해 줬다. 근데 왜 기분이 나아지지가 않지? 교환 과정이 벅차지도 않았건만. | 시아 | 최근 대화 | 조회 787 | |
| 15701 | 대군을 움직일때마다 이렇게 설레이는 게임은 처음 이렇게 사실적인 경영과 전투를 동시에 즐길수 있는 게임도 처음 영어 사전들고 낑낑대며 플레이중 | 雨 | 최근 대화 | 조회 619 | |
| 23419 | 대군을 움직일때마다 이렇게 설레이는 게임은 처음 이렇게 사실적인 경영과 전투를 동시에 즐길수 있는 게임도 처음 영어 사전들고 낑낑대며 플레이중 * 우호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5-22 20:09) | 雨 | 최근 대화 | 조회 3,274 | |
| 15700 | 둘 다 예약 질러버렸습니다... 출혈!! 바로 그것입니다 출혈!! "그리하여 지름신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너희 피를 흘림으로써 나를 받들 것이니라." (지름묵시록 3:27) | Meditation | 최근 대화 | 조회 677 | |
| 15699 | 나는 시를 좋아하는 완벽한 문학소년이란 말을 평생 아직 해본적이 없어요--;;;;;;; 즐거운 휴일. /거꾸로 가는 생 김선우 거꾸로 가는 생은 즐거워라 나이 서른에 나는 이미 너무 늙었고 혹은 그렇게 느끼고 나이 마흔의 누이는 가을 낙엽 바스락대는 소리만 들어도 갈래머리 여고생처럼 후르륵 가슴을 쓸어 내리고 예순 넘은 엄마는 병들어 누웠어도 춘삼월만 오면 꽃 질라 아까워라 꽃구경 가자 꽃구경 가자 일곱 살배기 아이처럼 졸라대고 여든에 죽은 할머니는 기저귀 차고… | 닉이라는이름은없다 | 최근 대화 | 조회 74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