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diohead Korea since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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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부터의 게시글과 댓글을 연도, 기간, 분류별로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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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댓글 | 닉네임 | 작성일 | 최근 대화 |
|---|---|---|---|---|
| 24359 | 두번째로 디비디방에 갔는데.. 심사숙고해서 고르려고 했는데 심사숙고할 만한 작품이 없더라.. 그래서.. 그나마 좀 보고싶었던 폰부스를 선택.. 디비디방에 세명이 들어가니 좀 불편했지만.. START 음.. 잘나가는 PR맨이라는 사람이 나오더니... 혹시 저사람이 주인공인가...? 라고 생각.. (별로 안멋있는데...) 공중전화박스에 들어가 전화를 받는걸 보니 주인공이군... 이라고 생각...(조금 실망.. 더 멋있었으면...) 하는 생각과 함께 조금씩 흥미진진해… | 모르는사람 | ||
| 24356 | 끝은 분명이 이렇게 되리라고 예상했지만 그 과정은 재미가 있다. 배심원 제도는 그럴 줄 알았다. 이제껏 헐리웃 영화에서 보아 왔듯이 배심원제도는 조작과 법정 밖에서의 암투와 계략이 충분히 작용할 수 있고, 간과할 수 없는 허점도 많은 제도인 듯하다. 게다가 온갖 사건으로 거대하게 불은 배를 안고 있는 미국이란 사회의 사법제도니까 더할 것이다. 작품으로 미뤄봤을 때 작가 존 그리샴은 굉장히 미국적이며, 머리 좋고 성실하고, 적당히 정의롭고 웬만큼 마음도 따뜻한 그… | Jee | ||
| 24355 | 를 보았어요. 음음. 별 네개; 정도. 배우들의 '마스크'를 본다기 보다는, 그야말로 옛날이야기.를 보는 듯. ...뭐; 옛날에 있었던 이야기. 라고 쉽게 말하기 힘든 것이지만. 실감나는 전쟁장면들이 너무나도; 끔찍했어요. 지금 이 시대에; 그나마 태어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에; 어떻게든; 내용 말 안하려고 노력하니-_- 음; 뭣스럽군요; 아무튼; 좋았습니다. 크레딧. 올라가기 전에 사람들이 몰려 나가는 바람에 기분 나빴고; 바로 영사기끄더라고요. ...그래… | D | ||
| 27116 | kafka: gg kafka has left the game. castle: gg | 라져 | ||
| 24352 | 요 근래 본 영화 중 가장 좋았습니다. 우연히 달이님이 쓰신 감상문에서 이 영화를 처음 알게 되었는데, 무엇보다 케빈 스페이시가 주연이라는 점에서 끌렸습니다. 제가 본 케빈씨의 작품은 유주얼 서스펙트와 케이 팩스, 그리고 데이비드 게일. 이렇게 세 작품 밖에 안되지만, 케이 팩스의 케빈씨 연기는 제가 호감을 갖기에 충분했습니다. 덕분에 데이비드 게일도 봐야겠다고 생각했죠. 보는 내내 가슴이 저릿 저릿했습니다. [여러 의미로] 음... 하지만 그다지 감상으로 적을… | 담요 | ||
| 24343 | 반전에 반전..이런게 진정한 반전 아닐까? 케이트 윈슬렛이 맡은 기자 이름은 까먹었다. 쨋든..케이트에게 택배로 날라온 인형 속에 있던 비디오 테잎. 그 안에 내용을 보고 으~~~또 한번 딩.. 데이비드 게일은 어느 대학의 교수였고, 사형제도 폐지를 열렬히 외치는 사람이다. 사형제도 폐지를 위한 운동본부를 만들고, 같은 학교의 여교수인 콘스탄트와 TV토론회도 나가며 운동을 펼쳐나간다. 부인은 스페인 대사의 딸이며, 귀여운 아들네미가 하나있다. 겉으로 보기엔 아주… | 달이☆ | ||
| 24341 | 조금만 게으름을 피웠다면 보지 못했을지도. 그래서 오늘은 새벽 여섯시에 잠들었지만 강인한 의지력으로 12시쯤에 일어난 자신에게 대견함을 느꼈다 그리고 종로로 가서 우선 자토이치 표를 미리 사고 코아아트홀에 가서 스패니쉬 아파트먼트를 봤다 오오오 뭐 이런 재밌는 영화가 있지? -_-b 스타일과 내러티브 양쪽 다 마음에 들기란 참 드문 일인데 게다가 음악까지. 굉장한 유럽연합 성장영화를 본 느낌이랄까. 암튼 프랑스인 자비에의 심경이 영국밴드 라디오헤드의 노 서프라이… | moviehead | ||
| 24335 | 예상만큼 재미없지는 않았다. 이정재의 그 촌스러운 연기가 꽤나 마음에 들었다. 아주 일상적인 영화다. 그래서 조금은 부담스러웠다. 한 남자와 한 여자의 일상을 담아냈음에도, 우연이 너무나도 많다. 그나마 이 영화의 유일한 매력이라 할 풋풋함이, 인위적인 냄새가 짙은 우연의 반복으로 시들해진 듯 하다. 그래도 '우연히' 본 영화치고는 정이 가는 영화였다. 인상 깊었던 것 중에 하나는 이정재의 통신 아이디다. | 담요 | ||
| 24334 | 전부터 비디오로 빌려보려고 했었는데 설연휴에 TV에서 해줘서 넘 좋았다... 내용은 별로 재미있다고는 못하겠는데.. 식스센스나 디아더스에 비하면 반전은 기막히다고는 할 수 없었다.. 이 영화보면서 내용보다는 눈이 더 즐거웠던것 같다.. 영화 소품들이 하나하나가 정말 아기자기하고 원색들로 꾸며져서 공포영화의 분위기를 더 한 것 같다.. 배우들의 의상이나 집의 벽지, 가구들, 이불, 꽃무늬나 원색들로 꾸며져서 너무 이뻤다. 내가 좋아하는 분위기의 것들이어서 보는 내… | scatterbrain | ||
| 24333 | 이 영화 설날에 TV에서 해줘서 봤는데.. 첨에는 내가 좋아하는 조니뎁이 나오는 최근의 영화인줄 알고 넘넘 기분이 좋아서 새벽까지 기다려서 봤다.. 그런데 내가 생각한 영화가 아니고,, 로벗드니로가 나오는 옛날 영화였다.. 그래도 생각보다는 재미있고,, 끝에 나름대로의 반전도 있었다. 그리고 음악도 좋았다.. 또 로벗드니로의 어린시절역으로 나온 아이가 잘 생겨서 더 좋았다..ㅋㅋ 암튼.. 영화가 참 길긴 했는데... 로벗드니로의 옛모습도 볼 수 있었고,, 꽤 인… | scatterbrain | ||
| 24323 | 첨에는 그냥 액션 영화인줄 알았다.. 그런데 책자에서 내용을 읽어보니,, 공포영화 같기도 하고, 암튼.. 황산벌을 빌리러 갔다가 하나도 없고, 또 다른 신작들도 다 빌려가서 없길래 지나가다가 책자에서 봤던 '아이덴티티'를 보게 되었다. 그냥 아무 기대없이 시간좀 때울려고 봤는데.. 첨에는 '아무 생각없이 보는 영화 빌릴걸..' 하고 후회하기도 했다. 워낙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영화이기 때문에.. 그날따라 그냥 편하게 웃고 볼 수 있는 영화가 보고 싶었다. 그런… | scatterbrain | ||
| 24315 | [말죽거리 잔혹사]를 봤습니다. 언젠가 처음으로 [말죽거리 잔혹사] 예고편을 봤을 땐, 뭐랄까.. 황당했었어요. 왠 학원폭력물? 제목은 왜 또 그리 유치?한지; 아마 죽기 전에 볼 일은 없을 영화가 아닐까 생각을 했었더랬죠. 그런데 어찌어찌하다보니 [말죽거리 잔혹사]를 보게되었습니다. 저는 좋았습니다. 괜찮은 영화였습니다. 말 그대로 "학원액쑌로망"을 그린 영화입니다. 난 이제 이런게 솔직한 영화같아서 차라리 좋기도 하고 그래. 남자들만의 우정, 의리.. 그런걸… | 철천야차 | ||
| 27060 | 역시 저는 아침형 인간이 될 수 없나봐요;;; 하지만 조용한 새벽의 매력은 거부하기 힘들더군요. :) 개인적으로, 제가 독서를 하는데에 있어서는 환경이랄까, 분위기의 영향이 크거든요. 밝기만한게 아닌 따뜻한 아침 햇살이거나, 어둠 속의 스탠드 불빛이 아니면 웬만해서는 읽지 않습니다;;; 여기에는 마음이 안내킨다는 이유도 있지만 제대로 소화를 못한다는 이유가 커요. 아무튼, 뇌를 모두 읽는데에 성공했습니다. 스탠드 불빛 아래서 말이죠. 아직, 입안에 넣기는 했지만… | Linus\' Blanket | ||
| 24312 | 감동 그자체 이렇게 말하면 확실한 오바이다 근데 지금 상당히 오바하고 시프다 ------------------------------------ 온화한 전투... 브레이브 하트 이상의 감동 프리덤!!!!!!!! 같은 사자후격의 목소리가 필요하지 않은... 철저한 정신무장 사무라이의 명예.. 그가 어떻게 죽어갔는지 얘기해주시오,,, 그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사랑해요 | sucks | ||
| 24310 | 배틀로얄 1편은 나름대로 표현방식이 아기자기하고 앙증맞다(???!)고 생각했습니다. 몇몇 잔혹한 장면들도 그럭저럭 참아낼 수 있었어요. 무어... 일본 사회의 문제점을 극단적으로 표현한 그런 영화였죠. 한국도 청년 실업이 50~60만에 육박한다고 가수인척하는 시트콤 조연이 매일 외치고 다닙디다. 이십대 태반이 백수인 이 시기에 그런 영화쯤은 눈감아 줘야죠. 볼까말까 하다가 아무래도 '나나하라 슈야'가 살아남아서 무엇을 했을까가 궁금해져서 못 이기고 봤습니다. 결… | 단편 | ||
| 24306 | 미련뿐이 남지않은 삶의 끝자락에 도달한듯한 왠지모를 그런 이상한 기분때문에 조금 우울했음. 공허함. 희망과 절망은 한 걸음 차이라... 음.. | Keeping the oxygen | ||
| 24303 | 어제 다들 kbs에서 "빌리 엘리어트"보셨나요? 정말 너무너무 좋아하는 영화라서 지금까지도 다섯번은 본것같은데, 어제 티비에서.. 그것도 kbs에서 이영화를 보여준다기에 참 놀랐었죠.. 더빙에 대한 걱정도 없지 않았지만, 나름대로 영화의 분위기를 해칠정도는 아니더군요.^^; 윌킨슨 선생님의 심드렁하면서도 카랑카랑하고 리듬있는 목소리가 강약 조절없이 하이톤으로 소리만 질러대는것처럼 표현되는게 쫌 불만이었고, 빌리목소리가 너무; 해맑게만 표현돼서 안타까웠지만 어린남… | 람 | ||
| 24300 | 중1 때 소설로 실미도를 봤는데 영화를 보니까 소설과는 느낌이 사뭇 다르네요. 내용도 다르고 소설에서는 강인찬이 조폭 두목이 아니라..그냥 살인마(칼로 사람을 찌르는 것에 희열을 느끼는)로 나오는데. 영화에선 상당히 멋있고 사나이다운 조폭 두목으로 나와서 느낌이 좀 알쏭했고요. 다른 것들도 소설과는 차이가 조금씩 있어요. 사소한 거지만.. 교관들과의 전우애나 마지막에 반란해서 죽이기전에 망설이는 것도 소설에서는 찾아보기 힘들었던 것 같은데 영화에서는 교관들과 전… | St.summer | ||
| 24298 | 크리스마스에 할 일 없이 방바닥만 긁으며, 쳐밖혀 있으면서 봤습니다만... 감상은...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2탄 나온지도 모르고 있었는데 D님의 글로 알게 되었죠. 사실 제가 왜 이걸 다운 받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1탄도 그다지 재미있게 본건 아닌데 말이죠; 뭐, 전 그렇습니다. 제가 봤을때 이 영화(만화?)의 처음은 재미였을 것이라고 추정합니다. 사회와 가족의 붕괴, 세대 차이, 이지메, 인간의 잔인함... 이런 것들에 대한 고찰로 시작한건 전혀 아닐… | Linus' Blanket | ||
| 27017 | 이 곳에서 여러분들의 글을 조회해보며 읽을 책을 선정하고, 구입하고, 읽었습니다. \"요시모토 바나나\"의 <키친>, <하드보일드 하드럭> \"무라카미 하루키\"의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그리고... <해변의 카프카> 이렇게 구입을 했고, 현재<하드보일드 하드럭>을 제외한 모든 책을 읽었습니다. 우선 제일 먼저 읽었던 <키친>은 재미있다는 말과, 중독성이 있다는 말에 기대를 했었는데... 개인적인 소감은... \'아니올시다\' 였습니다. 무엇이 재… | Linus\' Blanket | ||
| 24294 | 여기도 올려봅니다=_=; ========== 솔직이 오락성이 보이는 영화라서 별로 소설의 맛을 못살릴듯 한 영화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락성과 교훈성 동시에 잡은 매트릭스를 대적하는 영화라 생각합니다 블록버스터 같이 거액을 투자 하여 화려한 액션만 보다가 아무생각없이 극장을 나오는 영화이랑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타이타닉은 솔직이 좀 먼가 거슬리는 그런 영화이고 그다지 마음에 않들었는데 (특이 연기력) 남여주연상을 뺴고 거의 휩쓸었는데 이번 왕의 귀한은 정말 타이타닉처… | 雨 | ||
| 24288 | 사토미 켄이치.. 자신의 생각을 남에게 뺏기는거나 다름이 없는 사토라레,,,,,,,,,,-_- 내가 만약 사토라레라면?? 남들이 내 생각을 전부 듣고 있다면,,,. 거짓말이란게 필요할때도 있는데,, 사람이 올바른말만 하고 살순없잖아요 사토미가 너무 불쌍햇어요 국가의 재산이란 이유로 원하는 의사일도 못하게 하고:'( 좋아하는 사람과 연애도 할수없는,, 그런운명 (쿠쿡 근데 귀엽잔아-_-,,,귀여워 무인도에서 놀때,,, 음 사랑스러운-_-) | 쿠우-_-; | ||
| 24287 | 음. 오늘 큰맘먹고 시험기간임을 일부러 메멘토 처럼 망각한채. 시내에 나갔다가 극장으로 달려가고 말았어요. 춤추는 대수사선1때 그 시나리오랑 캐릭터들, 탄탄한 구성이랑 그 웃음이랑 간간히 감성적인 자극을 주는 이영화의 매력에 정말 좋아했었거든요. 음..부족한 글발이지만^^(미리 자진납부;;;;) 오늘 본 소감을 적어보자면.. 드라마가 원작인 내용이라서 영화로 만들때는 압축된 캐릭터랑 여러개의 사건들과 그중 굵직한 사건 하나가 점점 좁혀져 가는 걸 2시간이라는 시… | 람 | ||
| 24286 | 봤습니다-_-!! 정확히 내용은 말 안하겠습니다; 나나하라 슈야! 나옵니다; 아직도 이쁘더라구요; 세상에는 승자와 패자~ 두 갈래로 나눠져 있을까요? 흐흐흐흣; 저 내용 안 말했어요~ | D | ||
| 24280 | 음,, 다리오 감독의 딸이 출연인가 아아 재밌음 나의 단순한 -_- 예상을 깨버림 살인마가 안나의 정신을 지배한걸까나-_- 어둠속에서 안나의 눈이,,, 생각나는 그,, 형사 친군가 그 곱슬머리삘의 남자랑 죽은 정신과 의사를 두고 얘기할때 눈빛이 정말;;;;;;;;; 섬 | 쿠우-_-; | ||
| 24279 | 파고와 애리조나 유괴사건으로 유명한 코엔 형제의 숨겨진(?) 작품이죠. (가장 최근 작이라고 하는 게...칸느에서 감독상도 탔고..) 작년에 비디오로 출시 되었는데 세상에나... 비디오 가게 아저씨가 그런 비디오 없다고 하시는데 덜컥~하고 제가 찾아냈더니.. 아저씨께서 그런 영화 보는 사람 없다고 하시더군요... 코엔 형제의 독특한 스토리 전개에 희열을 느낄 수 있었던 영화 였습니다. 재밌어요~ 한번 보세요..^^: (시작이란 언제나 쉽지 않군요... 가입 후 … | moviemaker | ||
| 24276 | 봤거든요? 일본 영화같지 않았어요?; 제목보고. 야마카시? 山? 카시가 뭐지? 에에에- 하고 있었거든요. (야마. 산이란 한문을 야마라고 잘 읽습니다. 거의 다 그런 걸로 알고 있어요) 카시가 성(그러니까 공주님 왕자님들의 성. 말입니다; 성별; 이름성; 이 아니라;)이였던가;; 생각도 했는데. 거기다가 일본틱.한 것 같기도 하고. 그 7명인가? 아무튼-_- 그 사람들을 사무라이라고 그러질 않나; 일본이 많이; 좋은가보더라구요;; 아니. 이게 아니라; 내용으로 … | D | ||
| 24275 | 드디어 봤다!! 굿바이 레닌.. 원래는 시간이 안맞아서 안볼 생각이었는데.. 그래서 마스터 앤 커멘더를 봤는데.. 나름대로 재미졌다. 오늘왠지 스펙타쿨한게 보고 싶어서 본건데..기대 이상으로 짭잘~했다. 리얼한 전투씬이나.. 이런저런..재미들이 많았다. 특별히 말로 설명하긴 좀 힘겹네요. 그냥..바다 사나이 로망이라는 그런 약간 뻔한 즐거움? 모처럼 잘 만들어진 해양액션 어드벤쳐인 것 같아요. 단점은..영국이 "아군"이라는게 좀..(개인적으로 잉글랜드를 싫어해서… | St.summer | ||
| 24272 | 알파치노. 그 아저씨 사람 잡던데요. 어쩜,,어쩜,,그렇게 시종일관 피곤한, 지친, 위태위태한 모습일수 있는거지? 그 압박에..영화 내내 힘들어 죽는줄 알았어요. 끝나고, 바로 쓰러져 버렸다는. | 달이☆ | ||
| 24269 | 솔직히 거의 기대안하고 본 작품입니다. 그런데 이거...괜찮은 영화라 생각됩니다. 맛이 간 눈을 가진 주인공의 인상이 너무 예쁘군요. 쫙 깔아주는 시작부분도 멋지구요. ...잠을 자다 길을 잃다... 아마도 이 표현이 이 영화를 잘 표현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종말을 막으려는 그러나 그러지 않는, 보고나면 나른한 영화. 원츄입니다. 아! 그리고 토끼를 만나는군요! 남자주인공의 여자친구가 커스틴 던스트라던데...둘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부러워~ | 무균실 | ||
| 24268 | 0/5. 유치찬란 .. 그리고 어디가서 킬빌 봤다고 말하기도 부끄러울 정도다. 끝! 더이상 말하고 싶지 않다 | math&art | ||
| 24265 | 결말이 이상한데 왜 상처가 없을까,,, (뭔가 더 세부적이게 말하고 싶지만 안보신분들께 미안해서) 카키하라역 맡은 배우 원츄,, 너무 잘어울림,, 이찌역 맡은 배우는 보면서 자꾸 박해일이 떠올랐는데 이름이 너무 알고 싶어요-_-; 좀 억지스러워 보이는 장면도 있지만 재밌게 봤습니다~ 배우들도 특색있고 | 쿠우-_-; | ||
| 24261 | 훗...제가 뭐나 된다고 추천을 드리자니 뭐하네요....그러면서도 계속 글은 쓰고 있으니...헐헐.... 킬 빌 4/5: 좋군요. 칼부림의 진수...본격 복수극...역시 쿠엔틴!! 전 이런 게 좋아요. 아주 가끔은. 훗훗..필름을 즐긴다기 보다는 스타일을 즐기는 거죠. 올드보이 3/5: 오늘 극장에서 두 손 꼭 잡고 봤는데...흠~ 제 생각엔 살인의 추억에 한없이 밀리던데요? 초반 40분은 비슷비슷...그 가위가 400만원짜리라니...으으..옷장은 오다이바에서 … | 무균실 | ||
| 24258 | 방금 올드보이 보고 왔어요~~ 저는 고등학생이라서 친구랑 대학생처럼 꾸미고 겨우겨우 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최민식아저씨 연기가 정말 훌륭하더라고요. 또 정말 멋있고요.. 그동안의 한국영화들보다는 뭔가 특별한게 있었습니다. 영상도 정말 멋있고, 내용도 특이하고 정말 좋았습니다..^^ 망설이시는 분들 한번 봐 보세요~~~^------^ | scatterbrain | ||
| 26969 | 우리나라 제목으로는 맑음x소년. 만화책이예요(땀) 6권 신간이 나왔거든요; 아무튼-_-; 주인공 시노부는 사이조라는 닌자. 를 부하로 삼고 사는 오시로가문의 주인인데. 시노부는 사이조를 무지무지 좋아해요. 물론 사이조도 시노부를 좋아하구요. 주종관계지만; 음; 그런데 시노부는 감추고 있는 비밀이 있어요. 그 비밀은 자신이 오시로가문의 진짜 주인이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시노부는 오시로가의 진짜 딸이 아니예요. 그 비밀을 사이조가 알게 되면 자신이 버림받고 미움받… | D | ||
| 26965 | 느끼구 있어요 티보 가의 사람들; 사실 두 권짜리도 꺼려지는데 우선 뭐든지 펼치고 봐야 깨닫는 게 책;; 이책을 왜골랐는지는 모르겠는데(왠지모를 애매한 명작; 대작;에 관한 의무감땜인지;) 요즘 느무빠져읽고있다; 오히려 5권이나 되는 두꺼운 책들이란 게 다행스럽다,, 끝나면 얼마나 아쉬울까 ㅡ,.ㅡ;; 사람들한테 물어보니깐 보통 회색노트는 다들 기억하고 있던데.. 회색노트에 느낀 청소년기때의 감흥을 뒤잇고 싶다면 꼭 ㅡㅡ; | 포티 | ||
| 24257 | 올드보이:5 아이덴티티:4.5 사토라레:2 킬빌:1.5 그냥 개인적인 평점-_- 올드보이:는 정말 재밌었다 송강호 형님이 짱이라고 생각헀는데 최민식형님이 더 짱이다!! 음악떄문에 대사 하나 하나 잘안들렸던게 무척이나 아쉬움 (안그래도 귀가 안좋은데) 영화랑은 상관없이 이거보고 영화음악 작곡가가 상당히 매력있는 직업이라고 느낌 나두 멋진 영화 음악 작곡가가 되고 싶다 그리고 강혜정이라는 배우 참이쁘다-_- 인터뷰보니 상당히 말에서 항상 자신감이 넘쳐보아서 좋았다 … | 머털도사 | ||
| 24254 | 제가 사실 엄청난 빠순이예요. Gackt. 씨가 너무너무 좋거든요. 그래서 문차일드봤어요! 아아. 너무너무 멋져요. 그냥 너무 멋져요. 액션도 너무 재밌고. 특히 멋지지않아? 부분이 정말 귀여웠어요. 보신 분이라면 다 아실 듯. ....다시 볼까나.. 그런데 Gackt군. 느끼한 점이 매력이죠? 흐흣:$ 근데, 역시 '죽음'이란 게 더 편할 것 같아요. 영원히 죽지 않는다는 거. 왠지 정말 한없이 외로울 것 같아요. 다들 늙는데, 자신만 늙지 않고. 죽지 않는다… | 아키 | ||
| 24252 | 오. 사토라레는 재밌었다. 재미있으라고 만든영화라 울다가 웃다가. 특히 여자주인공 연기가 진짜 웃겼다. 웰컴미스터맥도날드에 나왔던 배우던데. 흠.. 진짜 사토라레가 존재하나? 음. 프리다는 한편의 긴 그림을 보는 느낌이다. 훗- 근데 노튼이나 반데라스는 엑스트라격이었다. 예고편에선 그리 선전을 하두만. 색이 너무 예쁘고 음악이 굉장히 신비롭다. 셀마헤이엑의 연기도 굉장히 야성적이다. 캬~ | jupiterrock | ||
| 24250 | 올드보이 볼까 하다가 아이덴티티 봤는데, 우선 나오는 배우는, 존 쿠잭(좋아, 별로 늙지도 않아,귀엽고, 머리도 꽤 좋아보이고, 장난스러워 보이기도 하는데 은근히 진지한 얼굴도 되고), 레이 리요타, 레베카 드 모네이, "처음 만나는 자유"에 나왔던 거짓말 하는 소녀, "나인 야드"에(맞나?) 나왔던 여자, 그 외... 모티브는 익숙한 소설("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거의 클래식이잖아)에서 따왔고, 또 영화 제목이 이미 실마리는 주고 있고... (Dissocia… | Jee | ||
| 26953 | 어쩌다 슬픈 글을 읽게 됐다. 책이라구 하기에 좀 짧고.... 뭐하지만.... 근데...주인 공이 죽었다. 정말이지 주인공이 죽는건 정말 싫어!! 짜증나!! 날 한없이 우울하게 만들어버려!! 미쳐 버릴것만 같아..... 아아아아악~~~~!!! 제발 주인공좀 죽이지말아요..... ㅠㅠ훌쩍 | rhlove | ||
| 26951 | 불면증에 걸렸는지 밤만 되면 정신이 맑아지던 요 며칠간 그동안 한 것도 없는 학교 생활 때문에 잠시 놓았던 책을 좀 읽어다죠..;; 성석제의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는 평범하거나 평범하지 않은 사람들의 이야기들로 이루어져 있다. <나무>를 읽고 나서는 우리가 사는 세계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고,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이 세계에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성석제는 이야기가 끝날 때까지 독자들을 놔주지 않는다. 정말 흥미로운 책.… | NoProzac | ||
| 24243 | 음,, 개봉한지도 꽤 된 영화지만 -_- 위대한 유산을 볼려구 했는데 표 시간이 너무 늦어서 스캔들을 보기로 했습니다; 내용이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과 너무 흡사 한듯,, 배용준은 연기가 리얼해서 실제 생활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구,,, 음,,,, 모르겠다>_< 조현재군 사랑해요, 너무 귀여워씀 간만에 소감글이라고 쓰는게 이런거 ,,, ㅠ_ㅠ | 쿠우-_-; | ||
| 24241 | 군대에 관련하여 인생이 핍박을 받을때, 또는 삶의 어휘가 한국에 갖혀있을땐, 난 사실 휴그랜트를 무진장 싫어했다. 기생오라비같이 생겨서 비스무레한 역만 나오는 배우정도로.... .................................... 지금은 참 좋아하는, 닮고 싶은 배우가 되었다. 그 사이 무엇이 변하였던걸까 (--)? About a boy는 휴그랜트의 이미지를 가장 잘 살린 영화이고, 그는 여전히 바람둥이 이미지다. 난 바람둥이를 지향하는걸까? | Smash | ||
| 24240 | 《영화의 대략적 소개》 1991년 작. 감독,시나리오 : 올리버스톤 주연 : 발킬머, 맥라이언 러닝타임 : 120분 《연출과 구성》 우선 올리버 스톤의 디렉팅이 돋보였다. 적어도 짐모리슨의 기이한 인생을 그리기 위한... 철저한 공연과 노래위주의 다큐먼트 필름같은 구성과 과감한 스토리라인의 배제.. 공연시 짐을 가까이 잡기보다는 관중들과 하나된 모습을 그리고 분위기를 전달하려고 애썼는데 이건 J.F.K에서의 총격신과 비교해도 비슷할만하다 생각된다. 특히나 초반부… | 카프카뮈 | ||
| 24237 | 처음 올리는 사람입니다 전편 다보고 느끼는 건데 처음부터 끝까지 알기쉽게 해설된 글이라도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에 사람없는 매트릭스의 가치 우중격투신이 인정사정 볼것없다의 오마쥬인지 스미스가 오라클흡수 한것에 왜 강해 졌는지 철학적인 의미를 내포하고있는데 대사하나하나 의미가 궁금 합니다 종교적으로 철학적으로 섞어저서 그렇싸 하게 끝냈다고도 하던데 책이라도 사야하나=_=; BY ROGER EBERT My admiration for "The Matrix Revo… | 雨 | ||
| 24236 | 어제 코엑스에서 9시 50분걸로 봤다. 영화를 다 보고난 후 스미스 요원의 팬이 되기로 했다. 액션 장면이 매우많아(거의다 그래픽이긴 했지만) 진짜 재미졌다. 난무하는 총소리 폭발음 벌레같은기계들(이름기억안남)이 펼치는 장관(?)..그런 그래픽의 향연만 봐도 표값이 아깝지 않았다. 매트릭스 1은 블록버스터 팬뿐 아니라 철학자들도 매료되었다고 하는데.. 3편도 그러지 않을까 싶다. 스미스 요원 덕분에.. 진짜 영화의 핵심..심도있고 비중있는 대사는 모조리 스미스 … | St.summer | ||
| 24234 | * 왜 에드는 총을 피하지 않았을까. ** 에드가 빗방울을 손바닥으로 받을 때, 무슨 느낌을 받았을까. *** 냉장고에 있던 사람은 누구인가. **** 레리가 말했던 "그 사람들이 너무나 행복해 보여서"란 말은 무슨 의미. ***** 지니는 왜 임신을 했다고 했으며, 그토록 두려워하는 조지와 결혼하려 했을까. ****** 에드가 먹은 여섯개 가량의 알약은 현실세계를 반영하는 것일까. ******* 인디언들의 묘지인 '부족묘'의 상징은. ******** 여배우는 … | 눈큰아이별이 | ||
| 24233 | 둘다 이해가 잘 안가는 영화였다. 목격자는 이때까지 내가 본 영화중에서 가장 당혹스러웠다. 영화는 아무 질문도 아무 폭발도 없이 그냥 흘러가다가 갑자기 끝나는 그런 종류의 영화였다. 하루동안 일어나는 복잡 다단한 일들과 시종일관 피곤하고 혼란스러운 심리상태를 나타내고 있다는 점에서 트레이닝 데이하고 좀 비슷해 보였으나 뭔가 달랐다. 쉽게 말해 좀 밋밋했다고나 할까. 표면적으로 보이는건 그뿐이었다. 포스터를 보고 표를 끊어 K열 9번에 앉을때까지 이 영화가 범죄 … | St.summer | ||
| 26894 | 일년 전쯤 영국서 놀때, 지나가다 이책을 발견했다. 아마, nirvana의 베스트 앨범이 발매됐을 쯤. 가끔식 할일없이 무료한날 가만히 침대에 누워있기 심심하면 이책을 봤다.(읽는다라고 표현하기 애매해서.) 어쨋든 일기형식의 글을 읽어본건 자잘한 문학상 수상집에서, 카프카의 편지에서, 그리고, 혼자뜨는 달의 현주의 일기....정도 (-,-)? 미쳤었거나, 또는 천재였을 Kurt의 일기를 본다는건 아뭏든 위에 것들보단 훨씬 흥분되는 일이였다. (사실 난 nirva… | Sma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