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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댓글
27432

제목은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69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한마디로 퍽이나 낯뜨거운 소설이어요 도중에 읽다 포기 했습니다...재미 있고 없고가 아니라... 너무 힘들었어요 읽는 중간중간 마음을 가라앉히고 뭔 뜻인가 하고 생각해보려 했지만 그것마저도 한쪽으로 피가 몰려 포기했습니다. 아직 내공이 부족한걸까요? 책빌릴때 그여자는 날 뭘로 볼까요? 낼 일찍 아무도 없을때 몰래 갔다나야겠어요 ㅡ.ㅡa 그나마 69가 책읽는 즐거움을 주었다는...... 정말 …

구름다리최근 대화 조회 986
35162

타란티노 영화라고 해서 막 쏴죽이는 영화라고 해서 고3 스트레스좀 풀어볼까 하고 친구랑 같이 봤는데.. 친구는 이미 본 것이라 보다가 잤고.. 난 계속 봤다. 쏘나티네..였던가? 죽음이라는 거대하고 끔찍한 사건을 그토록 냉소적으로 그려내는걸 보고 적잖은 충격을 받은 일이 있었는데.. 나중에 이런저런 폭력미학 작품들.. 파이트클럽이라던가..분닥세인트 같은 작품을 보다보니 그런 것들이 오히려 매력으로 다가왔고.. 학교에선 비폭력 외치면서 후배 때리는 애들 열심히 욕…

St.summer최근 대화 조회 52
27425

고등학교 때 언어영역 문제집 풀다가 지문에 나왔던 '연어와 함께 여행하는 법' 이었나 그 글을 읽고 호감이 가서 집어든 책인데 음 개인적인 느낌이기는 하지만 비꼬는- , 풍자 라고 해야하나요 정도가 심한 편이라서 책에 있는 (신문에 실었던 글을 묶어놓은 형식이예요) 글을 여러개 한꺼번에 읽고 났더니 그리 유쾌하지는 않아요 좀 천천히 읽어야 될 듯 .;

나무최근 대화 조회 1,065
35155

오늘 Home CGV에서 해주던데요.. 그냥 재밌을것 같아서 계속 봤눈뎅.. 너무너무재밌더군요.. 소재를 재밌게 잡은것 같았고.. 맨인블랙에서 농장주인의 탈을 쓴 외꼐인 역할 남자가 주인공인데..맨인블랙에서는 엄청 쓸모없는 역이었눈뎅..ㅋㅋ 이영화에서는 정말 멋있게 나오더군요.. 미래인이라는 어떻게보면 유치한것 같은 소재로 재밌게 구성한 영화같네요.. 끝에 조금 반전이 있어서 눈을 땔수 없는 영화같았습니다. 아무튼 너무 재밌네용..

VAMPIRE최근 대화 조회 9
35152

짧게 방송하죠 역시 선곡은 아무때나 또 비가 오는군요

소금비누최근 대화 조회 2,769
27420

책이 묻는다 . " 나는 그대에게 이렇게 묻고 싶다. 아무 대가를 치르지 않고, 상상력만으로 어떤 사물의 좋은 측면을 즐길 수 있는데, 그것을 마다할 이유가 있는가? " 없다면 , 읽어보셔요 :) ============================================= 개인적으로 베르베르의 책은 뭔가 허무한 감이 들어서 호기심으로 읽다가도 소감이 별로 안 좋을 때가 많았는데 음 . 이 책은 마음에 든다 안든다 는 판단이 안서는데 신기하네요 . 우연히 샀…

나무최근 대화 조회 997
35146

안도 마사노부(오늘 첨 봤다)도 나오고 마츠다 류헤이도 나오고. 그야말로 꽃돌이들의 축제였다; (부천에서도 꽃미남 시리즈로 꼽혔던 작품중 하나다; 근데 마사노부는 꽤 일찍 죽는다.) 일단 소재가 특이하다. 아줌마집단대 청소년집단의 혈투. 뭔가 나올 것 같지 않은가. 영화 스타일도 그렇고 꽤 인상적으로 본 상어가죽 남자~~ 와 많이 닮아있다. 하지만 그런류의 영화의 미덕만 골라내어 가져 왔으면 좋았을 것을. 이 영화 역시 너무 가볍다는 인상이 든다. 경솔한 10대…

oxicine최근 대화 조회 51
27419

우리는 이렇게 각자 지금도 살아가고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리 치명적으로 버려졌다 해도, 아무리 중요한 것을 찬탈당했다 해도, 또는 한 장의 피부만을 남겨 놓고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바뀌어 버렸다 해도 우리는 이렇게 묵묵히 삶을 유지 할 수 있는 것이다. 손을 뻗어 정해진 양의 시간을 끌어 모아 그대로 뒤로 보낼 수 있다. 일상적인 반복 작업으로서, 경우에 따라서는 매우 솜씨있게. 그렇게 생각하자 나는 매우 허전한 기분이 되었다. -----------…

이방인최근 대화 조회 1,004
35129

보기 전에 무지무지 기대를 하고 봤어요.. 드디어 울나라도 섹시코미디가!!! 이러면서.-_- 한참 멀었다는 생각이 들더군뇨. 유명배우들을 앞세운.. 홍보만 무진장 해대는... 이병헌이 왜 그랬는지.. 김효진은 나중에 왜! 탁한테 가는건지.. 흠흠.-_-대략 알수 없는 영화.;;

찌니-ㅅ-최근 대화 조회 32
35099

어제 인천 친구네 놀러왔는데 이놈이 잠만 자길래 하루종일 티비만 봤다는..... 영화채널 틀어놓구서 맥주한병사오니.... 영화 오프닝에 에드워드 노튼이 나오길래 자세히 보니 못봤던 영화....순간 긴장하고서 화장실로가 일보고 맥주따고 과자 트고 방에 불 "딱" 끄고 큰 배게 벽에 대고 담배갔다놓고 봤어요 ㅋ 정말 잼있게 봤습니다... 소감이라면 이시대 포르노에 허덕이는 이들이여 이영화를 보라..... 이정도염....그럼 즐~~~

구름다리최근 대화 조회 25
35080

이리저리 고전 영화디지다가 구로사와아키라의 라쇼몽을 보았는데 잼있더군요.... 오래된 흑백영화인데도 몇안되는 장소에서 그리도 많은걸 담아내고 또 실험적인 숏도 맘에 들었어요 대단해요~~~ 보신분 몇자 깨작거려주세여....

구름다리최근 대화 조회 45
35067

단편 영화예요.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전부터 꽤나 보고 싶어했는데 어제 보게 되었습니다. 감동적인 스토리라거나, 멋진 장면들을 기대하기는 힘든 영화입니다. 하지만, 우리 사회에 대해서 한 번쯤 뒤돌아보게 하는 이야기들이었던 것 같아요. 소외되고, 잊혀진, 하지만 우리가 기억해야 할 사람들에 대한. 여섯가지의 이야기들은 모두 다른 주제를 갖고 있지만 결국 하고 싶은 말은 한 가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세상이 오기를 바라는 게, 아닐까.

요나최근 대화 조회 16
27397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향수를 읽고 썼습니다. 어쩌다 보니 중학생 독후감처럼 되어 버렸네요.(긁적) 아무튼 안 읽어 보신 분들에겐 추천입니다. 천재란 무엇인가. 국어사전에는 천재가 [태어날 때부터 갖춘 뛰어난 재주,또는 그런 재주를 가진 사람. ]이라고 명시되어 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천재란 사회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사람만을 일컫는다. 그 외의 모든 천재들은 천재라고 불리지 못한다. 우리는 그들을 미치광이, 또는 사회부적응자 라고 부른다.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

요나최근 대화 조회 1,149
35064

하고. 소감이라면. 이렇게 더운날에. 소르끼칠만한 좋은곡을 듣고싶었는데. 20여곡을 틀었으면서도 그러지 못했다는것. 숨이막히게 답답한데. s.o.s

placebo최근 대화 조회 2,253
35062

통쾌한 다큐멘터리라고 광고를 해댄 데다가. 부시를 싫어하니까 부시 낙선에 돈좀 보탠다 생각하고 봤는데. 쵝오!!! 아주 사실적이고.(다큐멘터리니 당연한 거지만.) 시종일관 무거운 분위기가 아닌 가볍고 경쾌한 분위기로 진행되어서 2시간이나 됬는데도 하나도 지루하지 않았다. 웃기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보면서 느낀 건.. 미국 사람들이 대단히...멍청(?);;;하다는것.. 미국 정부의 안보 상업주의(우리나라로 치면 빨갱이네 북한이 남침하네 이런식으로 국민을 공포속에…

St.summer최근 대화 조회 55
35038

황량하고 따가운 햇빛이 내리쬐는 사막. 늘 화만 내고 있는 브렌다, 심드렁한 가족들. 카페라고 하기에는 제대로 된 게 없는 바그다드 카페. 남편과 싸운 뒤 혼자 가방을 들고 바그다드 카페를 찾아온 한 뚱뚱한 여인. 그 여인으로 인해 바그다드 카페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곳이 됩니다. 자주 가는 다음까페에서 누가 추천하는 글을 보고 끌려서 봤는데, 유명하거나 외모가 뛰어난 배우 하나 나오지 않지만, 아주 오래오래 여운을 주는 좋은 영화.... 영화에 내내 깔리는 …

개미최근 대화 조회 46
35011

조금 기대를 하고 본 영화였는데 제 기대엔 조금 못미치는군요. 원래 제목이 '원탁의기사들'이었나..그랬다는데 그 제목이 더 어울렸을 법하더이다.. 아더에 대한 얘기는 거의 나오진 않고.. 기사들에 대한 얘기도 뚜렷히 뭘 의미하는건지 알수가 없더군요.. 영화의 처음과 끝이 명확하지가 않고 감독이 우리에게 무슨 의미를 주려고 하는건지 쉽게 와닿지가 않았어요.. 전쟁신이 그닥 멋진것도 아니었고.. 내용이 탄탄하거나 그렇지도 못하고.. 약간 뻔한 스토리에.... 배우들…

찌니-ㅅ-최근 대화 조회 14
34997

사실 소감이라기엔 내용에 대해서 말할 생각이 별로 없어요; 뒤에 인간 본성 운운하는건 좀 두고봐야 알겠고. 그 밖에.. 영화만 따지면 무지 잘 봤거든요; 예전 저수지의 개들이나 펄프픽션처럼 칙칙하지도 않고. (킬 빌엔 돈 많이 쓴 흔적이 역력하더군요; 뭐 돈 많이 쓰던 안 쓰던 난 별로 상관 없음; 재밌으면 그만이지.) 킬 빌을 보면서. 어째 내 성향이 타란티노를 쫓고있는게 아닌지 의심스럽더군요; 영화시나리오 몇개 생각해둔게 있는데. 그 땐 생각해봤을 때 딱 다…

oxicine최근 대화 조회 22
34982

방송이라....정작 라됴헤드는 안나온다는....대략 난감... 아님 방송에 주제라도 있나요? 하나 질문하겠는데요... 님이 생각하시는 안나요코와 라디오헤드의 상관성은 어케돼나요??

이상용최근 대화 조회 2,445
23395

[복원 이미지 1: 아래 첨부] [복원 이미지 2: 아래 첨부] 잘 만든 것 같아요... 어썰트때부터 코디넷을 좋아했었는데... 이 회사... 멋져요...;;; 나 이 회사 가고싶어 ``;;;;;

서최근 대화 조회 1,666
34976

조금의 기대를 안고 본 영화였어요- 김정은의 엽기발랄한 연기도 재밌었구. 오승현의 미워할수 없는 그 도도함도 좋았구.. 김상경의 어리버리는 실터구만요-_-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러나 저는.. 그 수유리5총사가 더 맘에 든다는.. ㅋㅋ 오랜만에 잼난 로맨틱코미디를 본것 같아서 조아요- 나도 사랑하고 싶어라아아아~~

찌니-ㅅ-최근 대화 조회 15
27384

읽는 내내 반은 지루했고 반은 생각했다.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시킨다. 으음... 마키아벨리는 뭘 말하려고 했던걸까. 단지 군주에게 갖춰져야할 능력을 말하고싶었던걸까. 아니면 역설적으로 그런게 나쁘다고 비난하고 싶었던걸까?

Pyramid;Karma최근 대화 조회 932
34971

음... 스파이더맨 볼때는... 다른건 잘 모르겠는데... 매일 꿈을 꾸는 그러니까 전 매일꿈으로 날아다니는 꿈.. 매일은 뻥이고-_- 자주 날아다니는 꿈을 꾸는데... 스파이더맨 날아다니는거 너무 재미있어요... 근데 영화볼때 1편내용이 기억안나서 낭패 ㅡ,.ㅡ;;;; 그래도 역시 날아다니는건 굿... 아...그리고 스파이더맨...너무 불쌍 ㅠ_ㅠ 돈도없고 되는일도 없고 거미줄도 잘 안나가기도 하고-_-;;;;;;;;; 닥터 옥 한태 맞아서 날라가고ㅠ_ㅠ

밀키스최근 대화 조회 18
27380

중학생때 처음 읽었던 책이었어요 항상 생각하고있는 책은 아니었고 기억에 묻어두었던 책이죠 어느날 서점에가서 책을 고르는데 갑자기 생각이 나더군요 옛날에 읽었던것과 똑같은것을 사려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결국은 최근에 다시 보게 됐습니다 글쎄요 뭐랄까 어릴적에 읽을때는 꽤나 흠칫하면서 읽었거든요 자크와 다니엘의 동성애틱한 편지하며 다니엘이 겪는 경험들, 뭐 이런것에요 지금은 뭔가 새롭더군요 생각해보니 그들의 사랑이 제가 생각하고 있던 사랑은 아닌것 같습니다 뭔가 …

Foolsophy최근 대화 조회 1,144
34955

아는 여자.. 기대를 안 하고 본 영화였습니다. 이나영이라는 매력적인 배우때문에 보고 싶었고.. 장진이라는 이야기꾼인 감독때문에 보고싶었죠... 풋풋한 사랑이야기위에 위트있는 장면들과 설정.. 시종일관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면서 애틋함이 느껴지는 그런 좋은 영화였습니다. 최근에 본 투로모우 달마야 서울가자등..보고 싶지 않았지만 보게된 아주 돈 아까운 영화들과는 비교되는 괜찮은 영화.. 여자친구있으신분 보러가세요.. 전 혼자 봤어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

KarmaHiro최근 대화 조회 40
34947

메멘토. 개봉 2000년도. (영화관에서 보려고 했는데 당시엔 나이가 안 되서 못 보고 비디오가 나왔을 때 바로 빌려보게 되었다.) 아는 p2p 사이트에 메멘토가 올라왔길래 재밌게 봤던 기억도 있고 내가 저번에 썼듯이 조잡한 환경에서 본게 많이 아쉬웠던지라 다시 보게 되었다. 지금 현재시점의 내가 되어 이 영화를 처음 봤으면 어쩌면 한번 보고도 이해할 수 있겠지만 당시엔 정말이지 한 2번 이상 봐도 좀처럼 내용을 이해 못했다. (나뿐만이 아니었다. 감독의 농간에…

oxicine최근 대화 조회 24
34924

(그냥 개인적인 의견이니, 보신 분들은 불만스러우시더라도 그냥 가볍게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세간의 평판과는 달리, 영화를 보고나서 나는 찜찜한 감을 지울 수 없었다.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완성도가 매우 허술하게 느껴졌으며, 무엇보다도 이 영화의 핵심이라고 할 수도 있을 판타지적 요소가 불만스러웠다. 판타지 영화라고 광고하던 이 영화의 '판타지'는 사실 과연 '판타지'라고 불러야 할 지도 확신할 수 없을 만큼 반갑지 않았다. 영화의 기본적 틀은, 뉴질랜드로 연수…

elec최근 대화 조회 33
34912

뭔가...장진감독만의 특유한 냄새가 배어나는 ㅋㅋ 그 전 영화보다 훨씬..안정된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특히 까메오로 출연한 장진감독에 반해버렸다느은~ 일하는 중간중간에 영화가 생각이 나서 혼자 피식피식 자꾸 웃어요.-_-ㅋ

찌니-ㅅ-최근 대화 조회 47
34903

프랑스영화의 상상력에 또한번 놀란 영화. 유럽여오하다보니 색채가 참 날아갈듯이 이쁜것같네요. 배우들의 연기도 그럭저럭이고.. 특히 남자 배우 얼굴이.... 보는 내내 만족시켜준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토리가 질질 끌지 않고 순간순간이다보니 보는 내내 재미있었습니다. 사랑을 내기로 표현하고 이해하는 인물들이... 마지막은 서로 둘이 안고 시멘트에 묻힙니다. 참 독특하게 끝나서 정말 ;;잊지못할.;; 개인적으로 프랑스영화 좋아하는데.. 이영화보고 더 좋아진것 같습니다…

VAMPIRE최근 대화 조회 49
34898

두편다 다운받아서 봤는데.. 어린신부.. 보고 문근영 팬이 안될래야 안될수가 없더라구요 머 영화내용도 그저 그랬지만 문근영양의 깜찍함으로 커버가 됩니다.. 스쿨오브락!! 다들 대략 내용은 아시겠죠? ------------------------------------------------------------------------------------------ 락 밴드 단원인 듀이 핀 (잭 블랙 분)은 로커 답지 않게 뚱뚱하고 촌스러운 외모 때문에 밴드에서 쫒겨 …

DEFTOPIA최근 대화 조회 25
22917

토마토 소주 맛있다 +_+

커피군최근 대화 조회 7,004
34887

오늘 아는 여동생과 만나면서 봤떤 영화인데 ... 영화 내용 스토리는 대략 이러합니다. 집안에서 무시당하고 사는 무명소설가역으로 나온 정준호가 깡패 보스(손창민)의 자서전을 대필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일을 다룬영화인데요. 뭐 굳이 스토리를 길게 떠벌 거릴 필요가 없는듯..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친구나 애인이나 같이 보면 그럭저럭 웃을수 있는 영화 같아요. 그 덕분에 오늘 정말 즐거웠다는.....:$

power채소최근 대화 조회 9
27358

좀 된책인데.. 얼마전에 다시 읽어보니 옛날과 다른 맛이.. 원래 신자는 아니라서 뭐라 말하기는 뭣하지만.. 자신의 개인삶을 버리고 신의 종자가 되기위해 수도원으로 들어간 이들의 삶을 잔잔한 감동으로 잘 표현한거 같네요.. 지칠때 한번 읽어보세요.. 저자:공지영 제목:수도원기행 출판:김영사

아르스최근 대화 조회 916
23389

일명 와우(WOW)라 칭하죠 얼마전에 2차 베타테스터로 선정이 됬는데 이런 테스터가 된건 첨이라 ^^; 우선 대단히 기대만땅 흥미만땅인 상태서 다운로드를 하고 게임 진행을 하였으나 무자비한 사양의 압박=_= 뭘 느껴보기전에 하드 드르륵 읽고 정신차리면 죽어 있고 =_= 슬프고 암담한 현실 ㅠ_-

greeting~최근 대화 조회 9,368
34846

자본주의 사회에선 자본가도 불쌍한 사람. 공포스러운 눈빛으로 째려보던 포스터완 달리 슬픈 표정과 쉰 목소리로 힘없이 아킬레스건을 자르던. 그리고 영화 내내 흘렀던 고요함. 정말 슬프다. 원인은 어디에? - 1 이금희 나온다 >ㅅ< 2 단체 자위씬이 제일 충격적이다. 서로의 등짝을 어루만지며 탈싹 붙어 단체로 탁탁탁거리는 모습이.. 나 같으면 죽어도 못할 듯; 3 류승범이 타고난 연기자라는데 토 못달겠다.

oxicine최근 대화 조회 28
27356

카사노바 자서전인가에 있던 스페인에 머물렀던 내용을 추려낸 책이다. 스페인 사람들의 습성 스페인 문화 언어학적인 관심까지 (왜 '아'발음이 많은가 하는 것에대한 고찰;이라든가) 꽤나 다양한 분야를 써놨다. (스페인 기행 부분이 연구자료로 쓰였다고도;) 스페인 가기 전에 이책 읽고 가면 좋을것 같다.

고기공최근 대화 조회 865
34799

사실.. 이 영화에 대한 아무런 정보 없이 그냥 봤어요 비독이랑 헷갈릴뻔도 했음... ㅡㅡ;; 무서운건줄 알고 잔뜩 쫄았었는뎅 여튼 보는 내내 좀 찜찜한 기분이 드는건 왜였을까요? 김기덕 감독의 영화를 볼때처럼의 불편한 마음이 들기도 했답니다 그 와중에도 니콜 키드먼이 다른 어느 영화에서보다 무지하게 이쁘게 나와서 계속 감탄하면서 봤드랬죠 여튼 라스 폰 트리에 답게 연극 무대를 연상시키는 영화세트만으로도 산뜻한 출발이었지만 내용은 뭐랄까... 뭐 반전이랄것도 그…

charity최근 대화 조회 34
34798

참 킬빌2를 보려다가 생각나서 씁니다. 전 펄프픽션보다 저수지의 개들이 더 재미있게 본것 같네요. 저수지의 개들 정말 이것 덕택에 쿠엔틴 타린티노에게 반한거 같아요. 검은정장의 아저씨들이 벌이는 의심들~ 어쨋든 킬빌은 너무 스타일만 강조된 느낌도.

靑風87최근 대화 조회 39
34797

하이튼 내용이 난감했던 애니였습니다. 이해는 가는데. 이해가 되지않는. 콘 사토시 감독의 다른 애니매이션도 구해서 보는중입니다. 도쿄대부나.. 천년여우같은것말이죠. 하이튼 굉장히 섬뜩한 스릴러.

靑風87최근 대화 조회 11
34794

Charlize Theron 이름 스펠이 맞는지 모르겠군요. 이탈리안 잡에서 보여지던 그 매끄러운 예쁘던 모습이 참..거칠고 너저분하게 나옵니다. 실제 있었던 일을 영화화한거라고 하는데 갸냘쁜 미숙한 그녀의 사랑을 이해하기에 저는 그녀의 죄에 약간, 아주 약간 관대해져있었습니다. 눈물도 찔끔 났구요. 흔히 좋은 영화라고 생각하면 기억하고 싶고 언젠가 한번쯤 보고싶어지지요. 이 영화를 보면서 참..안쓰럽고 서글프면서도 뭔가가 제 머릿속을 관통하고 나갔지만 다시보라…

luvrock최근 대화 조회 37
34778

개인의 차원에선 세치 혀로 농락을. 사회의 차원에선 중지를 추켜들어 찬사를. - 1 나는 걸쭉한 피와 함께 묻어나는 '살점'은 질색하는데 반해, 여인내의 곱디 고운 '살결'은 사랑하는가 봅니다. (결국 하드고어는 싫고 하드코어는 좋다는 얘기;; -_-;) - 2 요새 자주 느끼는거지만. 인류 역사의 발전은 남녀의 사랑으로 이루어졌는가 생각해봅니다.

oxicine최근 대화 조회 11
34742

엄청난 스케일 하나만 믿고 표를 샀으나 사실 스펙터클은 반지의 제왕 수준에도 못미치고.. 일리아드의 신화적 분위기나 그 서사적인 스토리를 기대하고 봤으나 그역시 기대에 못이르고 볼만했던 것은 그저 헥토르와 아킬레스의 맞짱 장면.. 배들이 떼지어 가는 것도 좀 멋있었고.. 당황스러웠던 건..헬렌이 못생긴것..하고 올란도 블룸이 너무 애자같이 나온다는 것. 전체적으로는 돈이 쬐끔 아까움..

St.summer최근 대화 조회 34
34738

우리나라 제목으로는 '사랑도 리콜이 되나요'이죠 소피아 코폴라의 lost in translation 우리나라 제목인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랑 좀 헷갈림.. ^^; 여튼 존 쿠삭이 좋아서 이 영화 찾아 봤는데 자기 동생도 나오고 팀 로빈스도 좀 어이없게 잠시 나오고 잭 블랙도 넘 귀엽게 나오고 흐흣.. 아. 캐서린 제타 존스도 나오드만요 여튼 쟁쟁한 배우들만 해도 볼만 하든데 거기다 음악도 빠방하데요 진짜 브루스 스프링스틴이 나오기까지도... 존 쿠삭이 레코드 …

charity최근 대화 조회 20
34735

미이케 다케시의 고어 무비입니다. 여러가지 굉장히 잔인한 장면들이 많이 나옵니다. 카키하라역의 아사노 타다노부가 가장 기억에 남는군요. 찢어진 입에 피어싱 칼자국 혓바닥 등등. 사부감독이나 츠카모토 신야감독이 어떻게 생겼는가도 알수있었네요. 플레이스태이션만 하는 자폐환자.. 더 큰 폭력과 쾌락을 원하는 사이코 대충 뭘 보여주려는 건지는 알겠는데.. 처음으로 아사노 타다노부를 본 영화인데요. 강렬히 기억에 남았었죠. 보고나면 잔인한장면들도 별로 잔인하다고 느껴지지…

靑風87최근 대화 조회 22
34717

전에 TV에서 봤습니다. 초반 전개가 갑작스러운것. 빼면은 뒤로갈수록 매우 조용하더군요. 그렇지만 조그마한 잔재미들이 존재해서 지루하진 않습니다. 뒤쪽에 이발소에서의 그 인간군상들의 모습들을 그려낸것에 탄복했습니다. 이마무라 쇼헤이 감독.. 좀 많이 알고싶네요.

靑風87최근 대화 조회 8
34716

음.. 러브레터를 처음으로 봤지요. 1.프라이드 드래곤 피쉬 참.. 아사노 타다노부가 미소년?으로 등장하더군요. 어쨋든 재미있는 탐정물이었어요. 반전은.. 비밥의 2번째 새션이 생각나기도. 2.러브레터 처음 본 슈운지감독의 영화였는데 매우 좋았습니다. 정말 감성이란게 뭔지를 알겠더군요. 노래가 정말 좋은 영화에요. 3.스왈로우테일 버터플라이 확실히 잡탕영화더군요. 무국적 정서도 그렇고. 확실히 잘만들었고 재미도 있지만. 스파이나 폭팔하고 하는장면들은 왠지 좀 이…

靑風87최근 대화 조회 41
34713

뭔가 좀 엉성하기도 하고; 그리고 막판 총격전은 좀 식상한감도 없지않아 있고. (아무래도 막판 토니 스콧의 해피엔딩 만들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_-;) 뭐 어쨌든. 미국이 이렇다는건가 ; 근데 이 대사가 잊혀지지 않는다. i said open your eyes (그리고 그 때 눈빛도 잊혀지지 않는다.) 그리고 그 뒤에 나오는 아퀘이트(아퀘트? 아퀘이트?)의 대사는 정말 압권이다 ㅠㅠ - 크리스 펜 나온다. 이 사람은 나에게 배우라기보다는 숀 펜 동생이라는 인상…

oxicine최근 대화 조회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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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민과 장우림.. 9살내기의 아이들의 생각, 사랑, 그리고 주위환경(가정,학교) 너무 배울게 많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느꼈던 부분과 일치하는점도 많았구요. 저예산으로 만들어진 영화라고 들었는데 꽤 괜찮았어요. 백영민분의 소심함. 도둑이라 의심받기 싫어서 토끼장에다 돈을 숨겨놓는장면 장우림분의 애정결핍. 그녀의 아버지가 미국에서 보낸 양말, 옷..거짓말. 편지를 받고 선생님에게 전달해버리는 과시욕 줄거리 쓰면 안되죠? 꼭 보세요. 우리가 9살때 느꼈던 그런 순수…

luvrock최근 대화 조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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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 -이건 상당히 좋았습니다. 멋진 바다의 모습이나. 대화없는 주인공과 애인. 서핑등등. 기타노 사단이 이곳 저곳에서 보이더군요. 스스무를 비롯. 소나티네 -멋졌습니다. 끝장면 까지. 바다와 도시의 중간지점인 길에서 자살을 하다. 다케시의 웃음도. 키즈리턴 -세상산다는건 참 쉬운게 아니죠. 그래도 젊다는게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아직 시작도 안했다고. 안도 마사노부가 배틀로얄에서 처음보고 이 영화에서 봤는데요 확실히 스타일이 틀리더군요. 하…

靑風87최근 대화 조회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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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 / Goo Goo Dolls And I"d give up forever to touch you Cause I know that you feel me somehow You"re the closest to heaven that I"ll ever be And I don"t want to go home right now 당신을 느껴보는걸 포기했어. 당신이 어떻게든 날 느끼리란걸 알기때문에 당신은 내가 한번도 있어보지 못한 천국에 가까운 사람 난 지금 집으로 가…

luvrock최근 대화 조회 6,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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