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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제목 · 댓글닉네임작성일최근 대화
24118

컨페션.. 머 자백, 고백 이런뜻이라더군요.. 척배리스의 자서전을 영화화한... 이 영화는 말 그대로 "쇼"입니다. 쇼쇼쇼~ 데이팅쇼, 땡쇼, 어쩌구저쩌구 쇼~ 마지막 노땅쇼 ... 압권이더군요.. 노인 세명에게 총을 한자루씩 쥐어주고.. 인생에대해 이야기하게 한후.. 자살하지 않는 이에게 냉장고를..... 가볍고 코믹한듯하면서 인생에 대해 진진하게 생각하게 하는.. 괜찮은 영화네요..

Ssun
24116

스내치 봤어요. 첨에 등장인물이 많아 헷갈렷는데 재밌엇어요~ㅋㅋ 그많은 인물들을 그렇게 연결시키다니.. 그나저나 역시 기억에 남는건..브래드 피트.. 사투리를써도 왜 이렇게 멋진것인지..-_- 오늘부터 브래드 몸 만들기 돌입~!+_+ 아 그리구 8월9일에 중앙 씨네마서 밤12시부터 헤드윅,지구를 지켜라,28일후 3편을 14000원에 상영한대요 (일명 트리플 나잇 피버~-_-;;) 자 싸다싸~;;전 가보려구요 관심있는분들 인털넷 가보세요~예매는 맥스무비 서..

sandman
24111

베토벤의 생애(?) 라면 이상하고 음.. 그 비슷한 느낌의 전기 같은 내용입니다. (실은 그의 여자들에대한??;;) 이영화에 대해서 할말은 그다지 많이 않습니다만. 그져 못 보신 분들에게 추천하고자..;; 우선 첫번째로 기억에 많이 나는 장면은.. 중간쯤에 나오는 베토벤이 월광 소나타를 치는 부분입니다. (많이 아시는 노래죠;;) 베토벤을 사랑하는 여인이 아버지에게 베토벤의 실력을 보여주고자 옷장(?) 같은 곳에 숨어있습니다. (그 여인의 아버지는 베토벤을 탐탁…

앙드레 그랑디에
24105

얼마전에서야 봤어요. 현재와 과거를 드나들며 작품을 치밀하게 구성하는게 맘에 들었고, 옛영화인데, 극중 인물인 케인이 요즘 인간상과 비슷하다..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리고 영화 끝날때 젊은 케인 역할과 감독이 동일인물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엄청 놀랐어요;;;; 얼굴만 반반하겠지하고 전혀 예상하지 못한 사람이 저런 영화를.. 저 젊은 나이에 만들었다는 것에.. 어쨌든 멋진영화였어요. (흑백은 정겨워~)

Aka
24084

1997년작. 에밀쿠스트리차 감독. 영화는 초반부터 여러 인물의 소개로 '롹 스탁..' 식의 비비 꼬여졌다가 풀리는 매듭구조의 이야기를 예상하게 만들지만 의외로 그다지 복잡하지 않은 사건이 벌어지고, 다소 간단하게 모두가 원하는 방향으로 해갈되는 방식을 이어나간다. 꼭 '마당극'을 보듯이 진행 내내 흥겨운 분위기가 고수되는데, 이런 점은 맛코가 다단한테 전재산을 털려도 흥겹고, 맛코의 아버지가 죽어도 흥겨움이 유지되는 장면에서 진수를 맛볼 수 있다. 계속해서 지…

캐서린
24082

원더풀데이즈 봤습니다. 1시간 30분.. 엉덩이 졸라 아팠습니다. 졸음 쏟아지다가 한국애니의 발전을 위하여~! 눈 다시 떴습니다. "그거 잼잇어요?" 라는 후배의 질문에, "한국애니의 발전을 위해서 말해야되나 말아야되나.." 30초이상 망설이다가 "모르겟따. 묻지마라.." 라며.. 삼각관계시러요. 세상을 바꾼다는 게 그렇게 쉬우면, 내가 매일매일 바늘에 찔러 피를 토할 이유가없단말이지... 세상을 바꾼다는 게 몇몇으로 될꺼 같으면 백인,흑인,황인... 시파 이딴…

혜원
24079

재미있습니다. 몇몇 분들은 재미없다고 하던데 저는 재미있었더라지요; "종으로써의 생명체는 유전자라는 기억 시스템에 의존하고 있다. 따라서 사람의 개개인을 구분짓는것은 단지 실체없는 기억일 뿐이다. 기억이란 정의 될수없는것이지만, 인간의 기억에 의해 정의된다." 대충 메멘토나 토탈리콜 같은 영화에서 보여주는... 인간은 기억에 의해 존재가 증명되지만 그 기억이란 정말 불안전 하다는 것을.. 그리고 블레이드 러너에서 처럼 사이보그의 정체성 찾기.. 정보화 사회에 대…

靑風87
24078

카자에서 20여분만에(!!) 초스피드 다운로드를 마치고 본 영화입니다. 요즘 카자 다운로드 속도가 왠지 모르게 엄청나게 빨라졌더군요..ㅎㅎ... 2시간짜리 풀야동도 빠르면 10분안에 다운 가능하다는...아 마지막 말은 못 들은 걸로 해 주십시오. 어쨌거나 이 영화는 우선 비비스와 벗헤드의 창조자인 마이크 저지가 메가폰을 잡았다고 해서 유명한 영화인데요, 제니퍼 애니스톤 외에 스타급 배우라고 할 만한 사람은 별로 나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주연 피터 기븐스 역할을 …

Raul
24071

부천빤따스띡서 <이다는 은행강도>봤어요~ 아이들도 너무귀엽고 정말 쿨~했어요~ 다른분들도 개봉하면 꼭 보세요 할지안할지 잘모르겠지만.. 아무튼 정말 재밌게 봤어요

sandman
24070

오늘 친구추천으로 존말코비치 되기 를 빌려봤어요.. 근데 전 그렇게 재미있는 줄 잘 모르겠어요..-_-여기분들도 다재밌게보신거같은데.. 제가 영화보는안목이 낮아서그런지..-_-;; 도중에 뭘 놓치고봤나,,으으 답답해.. 어떤점들이 그렇게 와닿으셧어요? 게다가 가족끼리 다같이보는건데 19세미만관람불가인걸깜빡하구..;;제동생이중1이기두하구 갑자기 나오는 러브신땜에 당황스러 죽는줄 알았어요;; "오른손으로**를 만져"할때는 굉장히 무안하더라구요 ㅎㅎ

sandman
24066

엑스멘을 보며 비범한 재주를 가지고 있는 그들을 보며 너무나 멋져보였고(심지어 악당까지도)나에게 저런 능력이 있다면..하는 상상을 했다. 아예 저 모든 능력을 가진 채 살아가면서도 그 재주를 감추기 위해 전전긍긍하며 살아가는 내 모습을 상상하면서 희열을 느끼기도 하였다. 그래도 내가 신이 된다면 어떨까..라는 생각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다. 부르스 올마이티는 그런 상상으로 만들어진 영화였다. 쥬라기 공원, 스피어, 셰익스피어 인 러브 처럼 엄청난 상상력은 아니지…

idiot prince
24065

재밌게 봣어요^_^ 여자 주인공 눈밑에 바늘 붙이는건 정말 기발한생각인듯-_-)> 여자 주인공 웬지 매력적인.... ( 좀 당황스러웟떤건 왜 메탈음악이 나오는가-_- 마지막 부분쯤에서도 한번 더나오던데 대략 정신이 멍~)

쿠우-_-;
24064

이 개막표를 예매할려고, 엄청나게 삽질한 기억이 난다. 이상하게도, 올해는 예전보다 예매율이 높아져서 이것저것 예매하기 무척 힘들어졌다. 그만큼 PiFan의 인기도 서서히 높아지는건가. 올해는 개막작과 다음주 월요일에 시네락으로 예정된 대니보일의 28일 후를 예매했다. 대니보일, 이란것도 한몫했지만 시네락인데다가 게스트가 슈가도넛, 러브홀릭, 델리스파이스라는 사실이 더욱 끌리게 한것 같다. 몇년전부터 PiFan의 개막작은 꼭 가게 됐는데, 매년 느끼지만 서서히 …

gunism
24063

하루에 한 작품씩의 영화를 감상한다. 그 중 세 날은 인터넷방송국원과의 감상인데, 명분은 '이미지를 위한 영상으로써의 표현실력 향상' 이지만 개뿔 그런거 없고 그냥 '재미난영화감상'이다. 이제부터 방송국에서 감상한 영화 평은 계속 이곳에 올릴... 어제 감상한 영화는 '신밧드' 7대양의 전설(?) - 에니메이션 개봉하기 전부터 브래드피트, 캐서린제타존스, 미셸파이퍼가 목소리 출연했고 글라디에이터의 작가가 시나리오를 썼고 하는 등의 씨도 안 먹힐 홍보를 했던 만화…

캐서린
24060

기니어 피그 씨리즈 물이 충격적이란건 알고있었지만.. 이런걸 만들수있다는 일본이란 나라에 대해서 놀라웠어요. 너무 끔찍해서 보다가 중간중간 끊구 꺼버리고-_- 제가 이런거에 좀 강해서 -_-; 이것쯤이야 ! 이러면서 봤거든요 처음에 여자 납치해서 침대에 묶고 손목 자르는것까진 봐줄만했는데 팔짜르는것부터 으....;; 잊혀지지 않는..영상 ㅠ_ㅠ 괜히 봤나 싶더라구요.. 진짜 스너프보다 더 진짜 같은 영상이라고 들었는데 그말이 사실인듯.

쿠우-_-;
24059

굿 스릴러 영화+_+ 보스코가 범인일까 체마가 범인일까 고민했다는 사람들이 있던데 계속 고민하세요-_-;;;; (수정햇어요 ㅠ_ㅠ 미안해요 ㅠ_ㅠ )

쿠우-_-;
24058

정들었던 강아지를 떠나보내고, 미치도록 아픈 마음을 어찌할 길 없어, 밤새도록 영화를 보고 아침 기차를 잡아타기로 결심했는데... 선택은 따끈따끈 출시된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와 그리고 "드럼라인". 러닝 타임이 길어(229분) 기차 예매를 한 시간 미루니 시간이 남아 한 자 적을까 한다. 두 개짜리 DVD,하지만 전혀 길다고 생각 못했다. 집중도 잘 되어 잠시나마 마음을 달래는 데 성공하여 고마운 마음. (허나 그 뿌연 처리하며... 무삭제는 아닌…

Jee
24056

2003. 7. 6. EBS 일요시네마, 잔뜩 흐린 일요일 낮. 이번엔 캐서린 햅번 추모인가? 처음부터 보지는 못했다.(왜냐면, 이때 눈을 떴거든...) 조앤나와 존이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해서부터 봤는데 중요한 건 여기서부터였을 것이다. 시드니 포이티어는 말끔한데 요즘 잘 생긴 흑인들에 비해서는 별로인 감이 있다. 확실히 품위는 있지만 덴젤 워싱턴이나 <드럼 라인>에 나오는 주인공 흑인보다는 절대 미남이 아니지 않은가. 또 다시 배우 인물론에 빠지지 말자. 캐서린…

Jee
24055

안보신분 꼭 보세요~좀 지난 일본영환데 친구추천으로 봤어요 재미있어요~특히 그 식스센스를 능가하는 반전,,-_-;; 비됴가게서 잘찾아보세요~~

sandman
24054

정말 뛰어난 각본의 힘입니다. 뻔한 주제지만 이렇게 멋지게 만들수 있군요. 7과 1/2층 부터 남의 머릿속에 들어간다는.. 이번에 그 감독이 만든 어뎁테이션 이었던가요? 보고싶네요. 각본한사람도 같다고 하던데.

靑風87
24053

2003. 7. 5. 00:50 SBS 난 춤 영화가 좋다. 하지만 나는 춤을 못 춘다. 그래서 좋아하는 것일까? 참 단순하고 밋밋한 구성이다. 말 못하는 댄서와 능력 없는 매니저인 그녀의 오빠. 거기에다 과학자. 과학자라, 댄서와 과학자. 연구소에 틀어박혀 발명에 전념하는 순진 성실 열정의 과학자는 열심히 연구에 몰두하지만 영감이 떠오르지를 않는 것이다. 그런데, 댄서를 보게 되는 것이다. 벙어리 댄서의 춤, 과학자의 머리를 숨통을 틔워주고 발명은 의미를 찾게…

Jee
24050

Sallow Hal Bobby Farrelly, Peter Farrelly Gwyneth Paltrow, Jack Black, Jason Alexander 쓸데없이 우울해서 코미디를 골랐다. 그저께는 "La Pianiste" 보고 더 가슴이 답답해졌다. 설정도, 연기도 봐줄 만 했다. 근데 보면서 자꾸 딴 생각이 나 집중을 못했다. '할', 이 녀석 괴물 악당 같은 외모에 개살맞은 연기가 좋다. "사랑도 리콜이 되나요?"에서 정말 좋았다. 사인필드의 '조지'도 …

Jee
24043

어떤 사람은 힘든 삶을 살도록 태어나지. 2003. 6. 21. 그레고리 펙을 추모하며 EBS 세계의 명화 하퍼 리의 풀리처 상 원작, 그레고리 펙의 오스카 남우상 수상작. 책은 읽었지만, 이미 오래되어 흐릿한 기억일 뿐이었다. 영화는 마음을 울렸다. 정의와 신념을 굽히지 않는 훌륭한 인격의 애티커스란 인간은 어린 아이의 눈을 통하여서도 충분히 힘들어보이고 아픔이 묻어났다. 쉽지 않은 길을 가는 인간의 굵은 비장미가 아닌, 아버지로서 이웃으로서 인간적 고통과 소…

Jee
24041

지난 일요일 까만 우산을 들고 이른시간에 나다에서 본 영화입니다. 전날밤 디아워스를 봤었는데 묘하게 오버랩 되더라구요. 마지막에 주인공이 물에 빠지는 장면까지.. 조금 달랐지만 그 불안함과 가슴이 먹먹한 느낌이 둘다 잔인하게 느껴졌어요. 내일은 '분노'를 보러 갑니다. 아마 일요일까지 할꺼에요. 많이들 보러가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아쵸
24040

시사회에 갔었습니다. 그렇고 그런 헐리웃 코미디여요. 하지만 웃었어요. 마이클 더글러스, 많이 늙었지만, 역시 썩어도 준치입니다. 비슷한 영화로 "미트 더 페어런트"나 "파더스 데이"보다 재미 없었어요. 불안한 억지는 넘어가줄 만 합니다만 짚어보긴 해야겠고. 아무런 생각이 없는 요즘입니다. 한심하게도. 방금 SBS에서 "짱구는 못말려"도 봤는데 이것도 웃겼어요.

Jee
24037

오랜만이네요. 항상 글을 쓸때마다 오랜만이라는 말을 하게 되는데;; 참으로 오랜만에 -_- 영화를 봤고, 그래서 이곳에 와봤네요. 사실, 다른영화를 보려고 집을 나섰는데, 극장에서 표를 사려고 돈을 꺼내는 순간, 장화,홍련 한장 주세요. 라고 말을 해버리는바람에 우연찮게, (물론, 의도했겠지만) 이 영화를 봤습니다. 장화, 홍련에 대한 글이 이 곳에 없어서 한번 써 볼까 합니다. 물론, 이 영화는 복선 및 미장센들이 곳곳에 매우 즐비하고, 또 그것을 말하게 되면…

gunism
24030

코믹멜로활극.... 흐음...참참... 잼없게 만들엇다-_-.. 그래서...일찌기... 사랑의 대화를 나누었지요... 플리즈..라고 느끼한 눈으로 보면서 말하고...ㅋㅋ 음...니오가...날라와서 키메이커랑 모피어스 구하는 장면에선 다들 웃느라 난리;;(당황햇다;;) -_-그리고 왜 페르세포네 발정난듯 행동을;; 정말 어울리지 않더군! 키킥..암튼... 잼없엇지만... 웃겻다-_-코믹영화야 코믹영화... 특히 엘리베이터 닫히자 마자 두리서;;; 이놈둘도 발정났다…

배추
24023

멎져~ 나으 살앙♡ 로벗드니로~ 아잉 왜케 멋진그얌 여기에 소방수사관으로 나오는 에드워드 번즈 인가? 이사람 넘 멋지지 안나요 중요 참고인/목격자/증인 으로 나오는 다프네양도 넘 이뻐요 이 에드워드 번즈란 사람은 경력을 보니 더 멋진거 이쬬~ 아잉 죠아~♡ 그리고 참 사랑해요 아레치여러븐

sucks-_-;
24019

우와~ 이야~ 와~ 와우~ 와~ 헤벨레~ 끝.

벨과세바스찬
24018

밑에 리로디드에 리플이 너무 많이달려서 소감쓰기 무서워요;;;;;;;;;;;;;;;;;;;;;;;;;;;;;;;;;;;;;;;;;;;;;;;;;;;; 어제 봤는데요. 매트릭스에 별 관심없는 사람이라면 따른 블럭버스터 택하는게 여러면에서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영화였습니다.3편 프롤로그같은 성격이 진해서요. 근데 1편이 가물가물해서,디빅으로 다운받아보려고 하니까,컴퓨터가 거부를 하던데. 5분쯤 재생되면 오류나거나 컴터가 따운되요.왜 그러죠.흐음.최신 코덱 다운…

우유
24012

방금 주말의 명화에서, 원빈이, '정우형은 지금 사랑을 하고 있는 거야...' 하면서 사랑의 위대함에 대해서 얘기할 때. 밑에서 키득키득거리는데, 원빈이 계속 감동적으로 떠들어 댈 때, 공효진이 영어로 울면서 떠들어댈 때... 뒤에서 원빈 울먹울먹, 'stupid!' 으하하, 또 봐도 웃겼다. 윤도현에 멋진 전인권 나왔네. 으하하, 머리 봐라. 으하하하하. 바람들어갔나.

Jee
24011

양동근 무르익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버디물이..버디물중에서는..인정사정 볼것없다 이후에 가장 괜찮은 형사영화(살인의 추억도 버디물이라면 포함) 여튼 정말 재미있었습니다..양동근은 진짜 무르익었습니다..그 연기이지 않은 듯한..그..여튼..b>.< 추천~~ 보고 오셔서 재미없으시면..죄송하게 생각할께요~

악!!
24009

극장 개봉 때 놓쳤다가(단관 개봉이었죠? -o-;) DVD로 이제야 본 영화인데, 왜 이제까지 보지 않았나 후회가 되네요. 한마디로 미친 미국의 80년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보수적인 사회 분위기, 그에 따라 기승을 부리던 '모범생활강사'들... 실제 생각이 있고 학생들에게 뭔가를 가르치려뎐 교사는 대화의 기회를 상실해 버리고, 그 자리를 모범생활강사의 공허한 강의만이 대신합니다. 그러한 사회에서 도니 같은 반항아는 그저 비정상이 되어버리죠. 이렇게 좀 거창하게…

iNHYUK_Amnesiac
24008

흠. 독일영화네. 독일 영화의 음악은 특이하다. 많이 접해보지 않아서 그런지 신선하다. 세련되었으면서도 힘이 있고, 식상한 상업적 냄새가 덜 풍긴다. 그건 음악뿐 아니라 다른 여러 문화적 측면에서도 빈번하게 드러나는 미국이라는 거대국가와 오랜 역사의 유럽이 쉽게 구분되는 단상이기도. 이 영화도 음악이 꽤 큰 요소이다. 미소년의 아름다운 찬송가. 칸토리안? 찬송가 296장. 아름다운 화음. 목소리만큼이나 순수한 소년. 내 주위의 닳고 닳은 어린 것들을 보니(나를 …

Jee
24007

흠 무엇보다도 속편에서 늘상 가져왔던 무지마지한 실망감은 없었던 것 같다. 어쨌든 씨지가 많이 들어간거라 그런지..볼거리가 풍만한 영화로서 재미있었다. 솔직히 교훈 같은걸 얻으려고 본영화도 아니었으니. 영화가 발전을 하니 속편도 점점 덜 재미없어지는구나..하는 생각이. 옛날이 생각난다.(고2 나이에 옛날이라니 가당치도 않지만..) 초대형 블록버스터의 속편이 나오면 으레 가지는 실망감.. 전편의 흥행을 빽삼아 한탕 더해먹자..라고 외치는 것만 같은 엉성한 구조..…

idiot prince
24003

어제 밤에 다운받아서 오늘 아침에 봤는데... 정말 잘봤습니다. 매트릭스의 역사...(?)부터 여러 에피소드... 특히 사립탐정나오는 이야기 영상미와.... 마지막 이야기...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게다가 여러편이 그림이 다 개성있게 생겼죠... 혼자 생각하기에... 아 다 다른 가상현실이라 그림도 다르나...?하면서...ㅎㅎㅎ

djdive
23997

아아 이 영화 너무 완벽하지않나요 죽음이다 그리고 스칼렛요한슨이 나오고 빌리 밥 손튼이 나온다. 음악도 좋고, 색감도 감동적. 빌리는 말이 필요없다. 보고나면 한동안 빌리의 그 인상구긴채 담배 꼬나물은 표정이 눈앞을 둥둥 떠다닌다. 중간중간 너무 황당한 유머를 구사해서, 차마 웃지도 못하겠음-_- 원츄에 한표.

우유
23996

으하하 요새 소감많이쓰네요 이뻐해주세요^_' 미미안;; 세븐봤어요오. 나 이거보고 한동안 아무리 잔혹한 영화를 봐도 심드러엉 했었는데, 그정도로 쇼크가 대단했는데, 다시보니 싱겁기짝이없다 우울해요 흐윽 첨볼땐 기네스펠트로 무척 좋아할때였는데, 점점 별로다가, 크리스랑 사귄다는 얘기듣고 요샌 얘 얼굴만 봐도 막 화를 버럭!내는데, 아윽 나 콜드플래이 너무너무 좋단 말예욧 그리고 당최 기네스랑 크리스랑 안어울려욧 기네스 스타일 좋고 옷 잘입고 몸매 좋긴 하지만, 그…

우유
23995

PUNCH-DRUNK LOVE Directed by Paul Thomas Anderson Adam Sandler Emily Watson 여자 형제가 일곱이다. 결혼하기 어렵겠다. 아니 연애하기도 어렵구나. 성격도 이상타. 그는 감정을 제대로 표출할 줄 모른다. 소극적이면서도 폭력성향이 다분하다. hammer로 창문 깨기, 화장실 때려부수기라니 과격 양상을 보인다. 여자들이 무섭다니까. 베리의 여자형제들, 말도 많고, 많을 뿐 아니라 거칠기도 하고 무자비하게 떠들…

Jee
23992

아 봤오요 봤어... 드럼라인. 혹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꺼에요 저도 우연히 *웹섭하다가 "드럼 다구리 동영상" 이라는 제목으로 간추린 몇몇 장면을 봤거든요 *_*!! 바로 당나구 검색이용해 (왠걸.. 사람꽤 있더군요) 다운 받는데 한시간, 보는데 한시간 반, 감동에 삼십분, 다시보는데 한시간 반, 중요 장면 돌려보기에 삼십분을 소요했답니다(소요...-_-;) 꽤 볼만 하더군요 소뽀이드성 글은 삼가해야겠죠? 주인공 겁나 멋집니다 제가 워낙 *쬬꼬렛들을 좋아해서 인…

녀찬
23991

헨리 고렉키 - 알지 못하다 장 미첼 바스키아 - 역시 알지 못하다 지나가다 우연히 어깨를 부딪힌 사람에게 지나가다 모르는 사람에게 세게 얻어맞다 국어공부를 좀 더 열심히 했더라면 이런 복받치는 슬픔을 좀 더 정확하게 표현했으리라 물론 복받치는 슬픔을 느끼지 못했을지도 모르지 헨리 고렉키... 슬픔의 노래...... 아릿한 과거의 아픔을 되살리시다 작가들은 때로 한심스럽다.... 너무 일찍 죽는다 작가다 되지 못하더라도 죽거나 죽이기 전까지만 슬퍼해야지

23989

제목 저거 맞죠? 흠. 작년에 미로에서 하는거 어쩌다 놓치고 방금 봤어요. 사전지식이 없어서, 좀 정신없네요.. 이거 실환가요? 저 남자배우 실제 주인공 아닌가요 너너무 연기를 잘해서 아아니 연기같지가 않아서 전혀 연기 같지가 않아서 음악도 좋고. 혼자 불꺼놓고 보면서, 딸기쥬스 품에 앉고 폴짝폴짝 뛰어다녔어요 으하하 영화관이 좋다지만, 집이 더 좋을때도 있어요. 특히 이런 뮤지컬 영화는-_- 이건 딴 얘긴데, 파이트클럽보구서는 앤딩크레딧 올라갈때 기분이 싱숭생…

우유
23987

하나같이 너무 근사한 영화라고 하고, 나 또한 영화 보기 전부터 그 사실을 믿어의심치 않았고, 또 실제로 그러했는데, 이렇게 너무 잘 맞아 떨어지다 보니 내가 끼어들틈이 별로 없어서 보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이미 다 본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왠지 힘이 빠져버렸음. 그래서인지 감정이입도 별로 안되고, 강하게 삘받은 곳도 없고 머리를 친 장면도 없다. 왜 이런걸까. 멋진 장면들로 도배되어있었는데 말이죠. 나무랄데가 하나도 없다. 어느 한구석 늘어지는 곳도 없고, …

우유
23986

이 영화를 보면요 미국이 진짜로 진짜로 싫어져요 이 영화보고 나와서 걷다가 얼굴 하얗고 눈 파란 애들보니까 괜히 때려주고 싶더군요 대체적인 줄거리는 작년엔가 엠비씨에서 했던 십부작 다큐멘터리 미국.에서 수정헌법편하고 총기사용편 이랑 비슷하구요. 유머가 넘치고 간간히 슬퍼요. 애들 다 쏴죽이고 자살하는 그 상황을 실제 911하고 통화했던 통화기록이랑 실제 CCTV로 찍힌 화면으로 고대로 보여주는데, 너무 슬펐어요. 전화받는 사람들은 총맞아 죽어가는 애들보다 그거 …

우유
23985

저 원래 영화보고 절대 안울거든요. 내 생애 영화보고 운 영화가 딱 한편 에이아이예요. 근데 두번째 보고 또 울었어요. 스필버그영화중에 이 영화 제일 좋아해요. 듀나씨말처럼 서늘한 북유럽동화가 생각나서.. 사실 딱히 가슴이 미어져 오거나 그런건 아니거든요. 근데 헤일리 조엘 오스먼트씨가 하는 짓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그냥 자동적으로 눈에서 눈물이 뚝뚝 떨어져요. 그럼 막 슬퍼지고 그럼 눈물이 더 나고 그럼 더 슬퍼지고 악순환이죠. 진짜 얘 천재가 아니고서야 어떻…

우유
23983

작년에 기분 정말 더러운날 기분전환하러 영화관에 갔었거든요. 이거랑 패닉룸 어느걸 볼까 고민하다가 이 영화 보고나서는 기분 완전히 돌이킬수 없게 되어버려서,집에 오는길에 지하철선로에 뛰어내리고 싶었다죠-_- 첨엔 꽤 웃겨요 스티브 부세미 등장할적에 얼굴만 봐도 어찌나 웃기던지. 이 영화 보고 든 생각이, 대한민국에서 왕따들 미국가도 왕따겠구나 뭐 그런-_- 거기나 여기나 혼자노는 애들은 다 그렇게 구질구질하게 살겠구나. 이상한 음악듣는애들 거기나 여기나 또라이 …

우유
23982

무지무지 재미있게 봤습니다. 송강호씨(?)의 무르익은 연기가 일품이네요...마무리도 좋고... 전반적인 영상미도 죽이구요... 여러가지면으로 맘에 든 오랜만에 한국영화... 근데... 김상경인가...하여간 서울형사... 솔직히 송강호한테 좀 밀린듯해요... 그..후반부에 여학생죽고...비오는날...그 형사가 시체보고...좀 이빠이 폼잡고 내려오다가 송강호랑 딱 스쳐지나가고 송강호는 담배를 피는장면... 그장면 밖에 생각이안나네요...머리속에 그장면이 확 박힐정도…

djdive
23979

뭔가 알것같으면서도 알수 없는 미묘한 감정이 좋았다. 나도 비가 오는걸 좋아하는데...

djdive
23978

다시 봐도 멋집니다. 비디오로 보고 파일로 받아서 10번은 본듯... 더빙은 많이 이상하더군요. 짤린부분도 많고 말입니다. 여전히 끝장면에 왜 노튼이 죽지 않았는가는 모르겠지만 나머지는 이해가 가더군요. 타일러 더든에 말은 분명히 옳습니다. 잠정적으로 생각할때말이지요. 사람은 누구나 죽읍니다. 그사실을 인정하고 아는사람은 드뭅니다. 그사실은 매우 무서우니까요. 솔직히 생각해보면 세상은 그냥 돌아가는 것입니다. 자연은 그냥 돌아가고. 우주도 그냥 돌아갑니다. 지구…

靑風87
23975

영화끝날때쯤 그 뒷통수 맞은 기분-_-.. 윽..;;ㅋㅋ 에드워드 노튼의 실감나는 연기 아 너무 좋다 물론 잘생긴 브래드피트도 좋았다-_-;;;; 브래드피트는 파이트클럽에서의 역할이 전혀 낯설지 않고 자신의 실제 생활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내생각엔..-_-; ㅋㅋ 너무 잘어울린다 뭔가 싸이코같고 정신이상적인 행동

쿠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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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아트: Radiohead 공식 음반 소개 자료. Radiohead Public Libra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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