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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댓글
36218

예술과 예술가들을 소재로 한 영화는 결코 가볍지 않다 예술은 고상하다 적어도 영화의 소재로 쓰일 때 만큼은 아니면 내가 그러한 영화만은 만났을 수도 있다 난 그다지 영화를 많이 보는 편이 아니니 가능성을 따지고 보면 후자가 높겠다 '진주 귀고리를 한 여인' 난 구지 Girl을 소녀라고 읽지 않았다 왜 그랬는지는 더 생각해 봐야 알 것 같다 내가 알게된 그림들이 거짐 다 미디어를 통한 것이지만 이번은 조금 특별했다 그냥 그랬을 뿐이다... 조금 특별... 아니 정…

서최근 대화 조회 45
36216

편견으로 엉킨 세상. 감동받은 부분 열쇠공이 딸에게 눈에 보이지 않는 망또를 감아주는장면. 그리고 그후에 효력을 발휘하는 그 순간. / 자막없이 보는거라 영문을 다 적진 못하겠음- 을 ^^ 이영화 정말 괜찮았음. (얽히고 섥힌 <-이거 왠지 한글 틀린것 같음 -_- 캐릭터의 짜임새도 맘에 들고- 다만, 산드라 모모씨랑 그의 남편으로 나온 모모씨 빼곤.. 배우설정은 음..(갠적인 취향이므로-) 영화엔딩부분의 스테레오포닉스의 "아마도 내일" 이것도 좋았음. 보고 감…

luvrock최근 대화 조회 32
36214

난왜 이거보고 눈물흘렸을까 ㅋ

제진우최근 대화 조회 48
36212

요한슨 때문에 보게 되었습니다 뭐 나쁘진 안았어요 근데 가슴이 아파요 ㅜ_ㅡ

녀찬최근 대화 조회 38
36173

이후로 단 한편의 영화도 극장에서 보지 못했다 요즘은 뭔 영화를 상영하는지도 모르겠다 화요일만 지나면 이젠 내게도 영화관 갈 일들이! 라디오헤드 티비도 예매했고 그렉 아라키의 신비로운 살결도 예매했고 9일과 12일엔 장국영 생일 기념 영화제도 있으니 참고 견뎌야지 ㅡ_= 배아프다 화장실은 못 참겠다 -_ㅡ

moviehead최근 대화 조회 38
36172

음 그러니까 더 나아질 것도 없을 정도로 주인공들이 무너져내리는 영화 영화 다 보고나선 '아'하고 멍하니 앉아있게 만드는 영화 추천해주시와요 (쉽게 구해 볼 수 있다면 좋아요 히히)

나나최근 대화 조회 150
36162

개인적으로 추진중인 운동-극장서 '한국영화보기' (이왕이면)-때문만은 아니었다. 장진감독의 극본? 각본? 이 가장 큰이유였고. 강혜정이 두번째 이유였다. 스테디캠과 헬드카메라가 주는 1인칭적느낌이 100% 효과적? 이진 못했다..적어도 나한테만큼은 그랬다구 ㅠㅠ 영화를 보는 중간중간 속이 울렁거림을 느꼇다 그것뭐 2차적인 문제로 넘겨두고, 분단의 현실이 더더욱 비현실적으로 느껴지리 만큼 요즘(이라고 말하긴 좀 먼얘기) 영화에서 자주 비춰지는 남북의 가상통일?화해…

녀찬최근 대화 조회 60
36155

1) 좋아하는 영화인을 써보세요. 명수는 상관없습니다. 데이빗 핀처 에드워드 노튼 케빈 스페이시 게리 시니즈 2) 명작으로 꼽는 영화를 써보세요. 편수는 상관없습니다. 파이트클럽 더 게임 죽은시인의 사회 옥토버 스카이 세븐 프라이멀 피어 매트릭스 떼시스 3) 좋아하는 장르에 대해 써보세요. 스릴러ㅋㅋ

제진우최근 대화 조회 49
36109

엉엉엉 ㅜ_=

moviehead최근 대화 조회 97
36105

요샌 그런 영화들이 없네요. 얼마전에 프리즈 프레임에 삘 꽂혀서 신나게 보러갔었는데 기대만큼 다가오는건 없었고.. 우주전쟁-_ - 어이가 없었고. ..요샌 심심하면 영화보러 다니는데 특별히 머리에 남는 영화는 없는 듯..

겸댕찌니님최근 대화 조회 116
36102

Wes Anderson, 2001 1 우주전쟁의 테마를 읽고 터무니 없이 로얄 테넌바움을 떠올린 것은 단순한 우연은 아니다. 외계인의 습격에 굴하지 않고 가족을 지키려는 주인공의 모습에 범우주적인 부분을 제한다면, 남는 것은 아마 로얄테넌바움이다, 라고 나는 생각했다. 확실히 로얄테넌바움에 외계인은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두 영화 모두 우주 속에 가족과 가족 속의 우주의 위기를 그린다는 점에서는 구조적으로 같다. 구성원들은 서로를 느끼고 우주를 깨부수거나 재정리…

캐서린최근 대화 조회 63
36101

Francois Truffaut, 1962(?) 쥘, 카트린, 짐의 관계는 알맞게 미쳤다, 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서로의 욕망을 적절량 노출시킨 결과였다. 절제량 또한 남들보다 컸다. 카트린은 느와르에 넘어가면 분명 최고의 팜므파탈이 될 수 있을 정도로 쉽게 남자들을 농락한다. 나무 우리에 갇힌 로랜드 고릴라, 그녀는 자아를 정착시키지 않고 하고 싶은대로, 자유롭게, 자신있게를 외쳤고, 주위의 남자 역시 그런 그녀를 따랐다. 쥘과 짐은 어쩌면 동성애영화일지도 …

캐서린최근 대화 조회 51
36100

Francois Ozon, 2005 부부가 헤어진다. 눅눅하게 달라붙은 다른 색깔의 두 껌이 떨어지는 것 만큼이나 그들의 관계를 청산하는 절차는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끈적끈적한 것이었다. 이제야 모든 게 정리되었다, 라는 식의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기까지 두 사람은 마지막 엉겨붙은 감정의 끈을 어색하게 수습한다. 역순으로 나열되는 시간은 안타깝게도 영화의 도입부보다 더 슬픈 그들의 도입부로 안내하는 장치이다. 처음 그들이 만나는 장소의 아름다움에 비해 연인의 방향…

캐서린최근 대화 조회 45
36087

from 'Shaun of the Dead' "우리와 함께할 밴드는 좀비들에 대한 자비를 그들의 작품에서 말하고있는..." 옛 첨부 이미지 1개를 아래에 복원했습니다.

oxicine최근 대화 조회 34
36082

몇달전에 본 영화인데 제목이 (완전히 한글자도 빼지 않고 모조리) 머릿속에서 삭제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스페인이나 이탈리아 영화 같구요. 가장 인상적인건 노랗고 붉은 강렬한 태양입니다. 마치 인상파 화가들의 그림처럼. 여튼 줄거리를 말하자면. 주인공 남자는 과거 권투를 한적도 있고 뭐 그렇지만 생활난때문인지 일거리를 찾아 도둑기차를 타고 다른 지방으로 가죠. 거기서 어떤 남자를 만나고 그 남자의 호의(?)로 그 집의 농장일을 돕게됩니다. 과일을 따는일이죠. 그 남…

jupiterrock최근 대화 조회 148
36073

7월 7일 예정. 예정은 항상 그렇듯 미뤄질 수도 있는 것이라지만... 당장 사자구요!! 영화관에서만 두번 봤지요.

Rong최근 대화 조회 13
36069

어제 티비에서 똥개가 해서 또 봤습니다. 똥개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작품이라서 할 때마다 보는데요, 이번이 네번째인가 그럴겁니다. 또 봐도 재밌습니다. 으으. 곽경택 감독 '친구'는 보고 나서도 어쩌라는 거냐,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마음에 안 들었는데요, 글쎄 이 똥개만큼은 너무 좋습니다. 곽경택 감독에 대한 생각도 확 바뀌어 버렸구요. 정우성씨는 여전히 멋지고, 아버지로 나오는 김갑수씨도 여전히 좋아 죽겠고, 엄지원씨는 별로 좋아하는 배우는 아닌데요 이…

Rong최근 대화 조회 29
36066

딴거 다생각안난다,, 마지막부분에 친 발라드 선율이,, 그것만 기억난다

조서현최근 대화 조회 26
36054

맨날 삐쩍 마른 몸만 보다가 눈이 휘둥글~@0@ 솔직한 건가. 평범해 보였는데 매력적이고 당당하다. 무모할 정도로.

star_girl최근 대화 조회 18
36053

내 대학교 첫 교양 첫번째 영화 비브르 사비, 두번째 영화 사랑한다면 그들처럼, 세번째 영화 동정없는 세상 네번째 영화 웨스턴, 다섯번째 영화 화양연화, 여섯번째 영화 8명의 여인들. 역시 난 아직 모르겠어.. 그래도 화양연화 빼고 가장 좋았던건 동정없는 세상 정도... 이뽀는 그래도 공감 할 수 있었는데...에펠탑도 좋았고... 프랑소와 오종의 다른 영화들을 보면 성 정체성이라든지 인간의 본질이라든지 전혀 모르겠어...난 난해한게 싫어... 내가 피하는 건지도…

hyisland최근 대화 조회 79
36046

정말 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요 ;; 하하하 그냥 연예의 목적을 개봉날 봤었거든요 음 일단 정말 어지러웠어요 카메라가 고정되어있지도 않고 화면이 정말 빠른 속도로 자주 바껴요 특히 유림이랑 홍이가 이야기할때 ㅋ 하여간 머. 처음엔 이런걸 왜 영화로 만들었나 했어요 주제도 없는 듯 보였고 그냥 의미 없어보였는데.. 나중엔 그게 아니더라고요 처음에 그런 정신없음도하나의 과정이라고생각이 되고 음 좋았어요 마지막 극장을 나오기 10분전?? 하여간 계속 흥겨운 음악이 흘러나…

아이시떼루최근 대화 조회 106
36041

프랑스와 오종, 1999 성을 통한 정체성의 정체성 탐구. 동성애자 프란츠, 역시 동성애자면서 트랜스젠더 마리 프란츠의 연인 안나, 그리고 남녀 가리지 않고 쾌락을 쫓는 중년 레오폴드. 레오폴드와의 섹스를 통해 자아를 찾게된 프란츠는 그와 동거를 시작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차가워지는 레오폴드의 태도에 끝내 이별을 결심한다. 때마침 프란츠를 찾은 안나는 그의 이사를 부추기고 그의 결정은 좀 더 확고해지나 아직 마음 속 깊은 곳에서는 레오폴드의 사랑을 잊지 못한다.…

캐서린최근 대화 조회 33
36010

레스토랑의 사장이자 도둑인 알버트, 알버트에게 개처럼 부려지면서 농락당하는 그의 아내 조지나, 레스토랑 전속요리사 리처드, 조지나의 정부 마이클. 레스토랑 '스피카'를 중심으로 네 인물들의 복합적인 감정과 관계를 통해 '먹는다'는 행위를 이야기한다. 주로 알버트의 행동에 기인해 움직이는 세 명의 인물들은 자본주의의 허물에 대항하는 일종의 희생자들이다. 조지나는 온갖 명품에 휘둘려 희롱에 저항할 수 없고, 리처드는 '계급'이라는 관념에 얽매여 있으며 마이클은 지식…

캐서린최근 대화 조회 90
36005

잔말말구 보셈 존나 끗내주셈 거의 다 아는 얼굴이셈 ㅎ_ㅎ 극장에서 또 봐야겠스셈

녀찬최근 대화 조회 64
35984

가입이 있는건가요?? 가입하면 뭐가 좋은지.. 혹시.. 영화보여주시는분이라도?? 1) 좋아하는 영화인을 써보세요. 명수는 상관없습니다. 브래드피트.. 숀팬.. 주드로... 휴잭맨.. 크리스찬베일.. 노튼.. 베네치오 델토르 양조위.. 유덕화.. 조승우.. 정우성.. 강혜정.. 마지막으로.. 엘리펀트를 보고 나서 알게 된..구스 반 산트 감독.. 개인적으로 감독이나 촬영감독이나 등등.. 은 잘 몰라서.. 영화배우는 이름을 다쓰려면 너무 길어질듯.. cf. 남자배우…

muse최근 대화 조회 40
35983

ㅇ ㅏ 닭살돋아버렸어요 훈훈하다~ 희이의이읭~ 쟌쟌한 감동이 밀려오는 완전 무결 헐리우드 드라마입니다 +_+

녀찬최근 대화 조회 35
35981

허버트 부인은 화가 네빌에게 남편이 없는 보름 동안 자신의 정원을 12장으로 나눠 그려달라고 부탁한다. 순진하면서도 교만한 네빌은 흥미를 보이지 않으며 거부하다가 한가지 계약을 내건다. 그림을 그리는 동안 거액의 보수를 받는 것과 함께 허버트 부인에게 자신의 어떠한 요구에도 응하도록 하는 것. 작업은 바로 착수되고 네빌은 틈만 나면 허버트 부인을 농락한다. 며칠이 지나면서부터 네빌의 그림은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한다. 작은 물건 하나도 빼놓지 않고 그리는 네빌의 …

캐서린최근 대화 조회 67
35979

봄날은 간다 : 보고싶다. 정말 글 좋데요. 비록 TV 드라마는 잘 안 봤지만 꽃보다 아름다워 할 때마다 간간히 보곤 했는데 그 드라만 '정말 좋다'던 생각이 들더군요. 어쨌건. (말이 좀 길어서 귀찮긴 했지만)글 한편의 위력을 정말 실감합니다. 노희경작가가 쓴 글은 알아서 보세요. ;P

oxicine최근 대화 조회 58
35977

호텔 르완다를 보니 아프리카에 가고 싶고.. 스위트 식스틴을 보니 북유럽에 가고 싶고.. 베니티 페어를 보니 인도에 가고 싶고.. 아임 낫 스케어드를 보니 이탈리아에 가고 싶고.. 가고 싶고 가고 싶고.. 갔던델 또 가고 싶고.. 가보지 못했던 댈 가보고 싶고.. 젠장. 도졌다.

jupiterrock최근 대화 조회 29
35976

르포작가인 레이는 편의점에서 잡념에 사로잡힌다. 잡지와 와인에 대한 목소리. 내면에 대한 이야기들이 겉에 들리는 목소리가 되어 그녀를 휘감는다. 때마침 들어온 트럭운전사 오카베에게 시선이 쏠린 그녀는 또 하나의 목소리를 내뱉는다. '먹고 싶다', '만지고 싶다'. 레이는 서슴없이 오카베의 트럭에 오르고 그곳의 진동을 느끼며 사랑을 채운다. 그리고 그들은 여행을 시작한다. 레이의 목소리는 오카베를 통해 침묵한다. 하지만 트럭의 진동처럼 그것은 쉽게 사그러들지 않는…

캐서린최근 대화 조회 68
35975

잼있네요~ㅋㅋㅋㅋ

녀찬최근 대화 조회 19
35974

유명 시인 파블로 네루다는 조국 칠레에서 공산주의로 추방당해 이탈리아의 작은 섬에 망명한다. 그 소식을 들은 어부의 아들 마리오 루폴로는 임시 우체부로 취직해 파블로에게 편지를 가져다 주면서 파블로에게 시를 배운다. 파블로에게서 메타포, 즉 은유를 깨달은 마리오는 처녀 베아트리체를 향한 사랑을 시로 노래하려 노력한다. 마리오와 파블로는 점점 시를 통해 교감하기 시작한다. 보는내내 미소가 가시지 않았다. 섬마을의 정적인 경관과 함께 마리오의 어눌하지만 깨끗한 심성…

캐서린최근 대화 조회 35
35973

트롯트를 즐겨부르고 줄곧 이상한 행동만 일삼는 할아버지와 커다란 자신의 분신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손녀. 만화가로 재기하려는 엄마, 정신과의사 아버지. 짝사랑에 실패하고 다른 사랑은 찾은 아들. 믹서 삼촌. 녹차의 맛은 평범해보이지만 희한한 가족의 이야기다. 쓰디쓰지만 마시고 나면 따뜻하고 상쾌해지는 녹차의 맛과 같이 영화는 가족의 개개인의 고민거리를 삐에로와 상담하듯 유쾌하고 즐겁게 그리고 있다. 다행스럽게도 마지막까지 모든 고민거리는 시원스럽게 해결되고 가족…

캐서린최근 대화 조회 47
35971

헨젤과 그레텔의 모티브를 딴 영화. 프랑스와 오종 감독. 숲아저씨에게 능멸당하면서 성정체성에 혼란을 겪게 되는 뤽과 사이드를 죽이면서 쾌감을 얻게 되는 앨리스를 통해 힘과 사랑의 관계에 대해 논한다. 성에 대한 영화는 흔히 두가지로 나뉜다. 너무 쉽거나, 너무 어렵다. 그런데 이 영화는 쉽고 어려움을 무지막지하게 넘나든다. 우리가 교육과 사회화를 통해 얻게 된 기존의 가치관은 과연 믿을만한 것일까? 육체와 정신 중 어느것이 더 인간에게 깊게 뿌리내린 것인가. 본…

캐서린최근 대화 조회 17
35970

마이클 더글라스 주연의 "폴링다운"과 비슷한 맥락의 영화로써 조금씩 자멸해가는 고독하고도 외로운 남자의 연기를 숀펜은 성공적으로 보여주었다고 생각. 추천합니다.

luvrock최근 대화 조회 11
35968

7인의 사무라이는 휴머니즘을 표방한 헐리웃 블록버스터 영화공식의 원조 쯤 되는 작품이다. 사무라이의 의로 뭉친 7명의 사무라이들이 노부시(산적)의 궁지에 몰린 농촌마을을 지켜낸다는 단순한 스토리로 7명 중 대다수가 죽고 나머지가 살아남는다. 지금도 왠만한 헐리웃 영화와 견주어도 될 만큼 뛰어나다. 비주얼에서는 몰라도 이야기나 연출력 만큼은 뒤지지 않는다. 사무라이와 노부시의 전쟁은 결국 누가 이기고 진 것이 아니었다. 런닝타임 1시간 가량을 허비한 전쟁씬은 그 …

캐서린최근 대화 조회 29
35967

잉그마르 베르히만, 1957. 십자군 전쟁을 치르고 귀향하던 안토니우스 블로크는 '죽음'을 만난다. '죽음'은 블로크를 거두려 하지만 신이란 존재에 대한 집념에 휩싸여 있는 블로크는 죽음의 유보를 위한 내기를 제안한다. 이윽고 둘은 목숨을 내건 체스를 둔다. 신의 존재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영화. 거듭된 질문과 질문은 높이 쌓이다가 내려앉는 파도처럼 산산히 부서진다. 영화에서 신은 존재하지 않거나 그와 다름없는 침묵중이다. 블로크는 떠돌면서 의심한다. …

캐서린최근 대화 조회 18
35966

뚱보에게 괴롭힘 당한 소년은 친형에게 도움을 청한다. 뭔가 작심한듯한 형은 자신의 친구들과 함께 뚱보를 골탕먹일 계획을 세우고 뚱보를 거짓말로 꾀어 모두 함께 외딴강의 보트에 오른다. 뚱보는 곧 발가벗겨져 물에 쳐박힐 운명이다. 후에 모든게 그들의 장난이었음을 알아챈 뚱보는 보트 위에 서서 그들에게 심한 욕설을 퍼붓고, 우발적으로 떠밀려져 장난 아닌 죽음을 맞이한다. 살아남은 아이들은 혼란에 빠진다. 잔인한 현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의 성장영화. 간결한 …

캐서린최근 대화 조회 36
35938

레닌그라드 카우보이 미국에 가다/ 헤드윅/록키호러픽쳐쇼/이레이져헤드/영국식정원살인사건 요렇게 다섯개. 5월20~5월25일 광화문 씨네큐브 영국식정원살인사건...ㅋㅋ 다 너무 재미있을것 같아요. 시간과 돈이 문제로다... 이걸 하루에 다 보면..내용이 마구 섞일까요? +_+옛 관련 링크: http://www.cinecube.net/cine/ohcult/

star_girl최근 대화 조회 50
35926

작년엔 코엑스였던것 같은데 올해는 씨네큐브네요. 광화문에 있는.. 넬 공연 티켓을 예매해서..한동안 자중하려 했는데...영화보자는 말을 덥썩물어버린..ㅠㅠ (나름대로 염장질..아싸 조쿠나~+^+) 저는 세번째 밤? 보러갑니다아~ 가격도 저렴하네요. 5천원@0@ 여러분도 같이 보아요~↓ 유럽 영화제 보러가기~ 옛 관련 링크: http://www.cinecube.net/cine/eu2005/index.html

star_girl최근 대화 조회 29
35916

일단 책으로 먼저 읽었고 영화가 나올때도 볼까 했지만 놓쳐서 디비디로 봤습니다. 책으로 나온 걸 영화화하면 항상 좀 덜만들어지다 싶다는 감을 많이 느껴본것 같아요. 특히나,,그런경우를 들자면, 스티븐킹소설을 주로 읽는데 그의 소설이 영화로 만들어지면 이게 아닌데 싶었 거든요.어떤 경우는 책과 영화가 다른 내용으로 변환되기도 하는듯. 한국영화를 예를 들자면- 한때는 추리소설 매니아였으므로 김성종님 책은 다 봤었는데 그분의 소설인 "최후의 증인"을 보고 감동. 나중…

luvrock최근 대화 조회 20
35910

1) 좋아하는 영화인을 써보세요. 명수는 상관없습니다. 데이빗 아퀘트, 마이클 만, 장 르노, 밀라 요보비치,에밀리오 에스테베즈, 주드 넬슨, 스티브 부세미,로베르토 로드리게즈,알파치노,팜키 얀센, 마이클 베이,쿠엔틴 타란티노 맷 데이먼,러셀 크로우,에드 해리스,게리 올드만 그리고 스콧 형제 2) 명작으로 꼽는 영화를 써보세요. 편수는 상관없습니다. 그랑 블루 히트 아마겟돈(이 영화를 8번 보고 7 번 눈물흘린 멍청이랍니다 -_-) 3) 좋아하는 장르에 대해 써…

고대승최근 대화 조회 18
35899

예고편도 재밌었고, 귀여운 제니퍼 러브 휴잇도 나오고 해서 보러갔었는데 음-_ - 뭐랄까; 우리나라 정서완 조금 다른 섹스로맨틱코미디-?? 제니퍼는 이프온리에서 보다 귀여움을 덜 발산하였고; (왜 야한옷을 입어도 귀여울까;) "샘" 이란 놈은 얍삽하고 비열하고 변태같았으며 "아치"란 사람(-_ -)은 멋지구리해 보이긴 했으나 넘 늙었어-_- 그 주름들!!!;;

겸댕찌니님최근 대화 조회 32
35885

플리 즈

김귀곤최근 대화 조회 58
35881

어린신부에 이어 문근영을 위한 영화라는 생각이 파밧!!하고 꽂힌 영화 이긴 한데 노력은 정말-_- 박수를 보낼만큼 했다는 걸 느낄수 있었다. 춤과 사랑 둘다 소화하기엔 감독이 힘들었을까.; 내용은 약간 진부-한 듯한.. 박건형의 약간 어색한 느끼연기도.; 어이없는 전개도 조금 ..그랬지만;; 문근영은 예뻤어.;;;;;

겸댕찌니님최근 대화 조회 54
35875

최근작인것 같은데요 포스터 이미지가 물속에 가라앉아서 찍은듯한 영화요 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 신작인줄 알았는데 아닌것 같고요 페넬로페 크루즈와 펠레 마르티네즈가 나왔던걸로 어렴풋이 기억... 아니면 제가 펠레 마르티네즈 나오는 영화 없나 계속 생각하다가 꿈에서 보았을 수도 있는데요 아무튼 어디선가 본것같은데... 정리하자면 1 "씨 인사이드" 수입되었나요? 개봉 소식은? 2 " 씨 인사인드"에 펠레 마르티네즈란 배우 나오나요? ("나쁜교육"의 엔리케) 3 아니면 …

체마최근 대화 조회 55
35873

시사회에 가게 되어서 영화를 보는데 오오오 이게 뭣이냐 매튜 밸라미의 음성! Hysteria가 박진감넘치는 꼬마아이의 대열차강도이야기에서 흐르고 있다니.

moviehead최근 대화 조회 34
35861

오.. 흑백영상이 좋아요. 제시카알바 왠지 약간 고친것 같은 얼굴(눈)...같았지만 허불라게 이뻤고. 영화내용은 음..거시기 잔인,극악함 킬빌 저리가라급. 제시카알바와 브루스윌리스의 미스매치.(뭐, 거서도 나이차라는 설정이 있지만 거부스러웠다는) 그렇지만 이영화가 맘에 드는건 주변인물의 엉킴이랄까? 그래요.

luvrock최근 대화 조회 27
35859

wicked park : 친구를 잘 사귀여야 합니다. Maria full of grace : 마리아는 결국 행복의 땅(미국;;)에 머물기로 합니다. Constantine: 남은게 없었던. ladder 49 : 봉사의 열정으로 살아가던 소방관의 짧은 일생 셀률라: 딴건 몰라도 소재가 괜찮았던것 같아요. Instinct: 제 2의 쇼생크의 탈출? 오션즈투웰브: 음.지루합니다. 단지 캐서린 제타존스의 색다른, 멋진 헤어스타일에 잠시 감탄 Hotel Rwanda: 별 …

luvrock최근 대화 조회 36
35854

영화동이 소강상태라 뭔가 말하고 싶었습니다. 얼마 전에 책소모임의 공지를 우연하게 읽게 됐는데, '조조로 영화보기 모임'이란 계획을 보고 꽤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한번 실천해보는게 좋을 것도 같네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십니까. 오랜만에 아침 일찍 일어나는 계기도 될테고. 시범적으로.

캐서린최근 대화 조회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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