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diohead Korea since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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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부터의 게시글과 댓글을 연도, 기간, 분류별로 찾아보세요.
| 이야기 | 댓글 | ||||
|---|---|---|---|---|---|
| 27569 | test | 우호 | 최근 대화 | 조회 988 | |
| 35724 | 잘 아시는 에단호크의 두번째 소설.. 하루.. 그것도.. 단 5시간만에 다 읽혀지는, 거침없는, 손에 땀을쥐는,,,, 숨막히는 그들의 로맨틱한 대화에 매료 되었어요 정말.. 위험한사랑은 위대하군요 ㅎ_ㅎ 하이틴 소설의 냄새를 풍기는 귀여우면서도, 모험적인 대답을 강구하는.. 씌바; 아 말하기 대따 어렵다 -ㅁ - | 녀찬 | 최근 대화 | 조회 32 | |
| 35719 | 본 써버랑 연결이 되지 않는듯해 쎄이 써버로 방송중입니돠. | 네눈을줘 | 최근 대화 | 조회 2,410 | |
| 35718 | "그럼 형의 엄마는 뭐야?" 내가 말했다. "난 엄마가 없어. 내게 엄마가 있었다면 그건 옛날 얘기지. 옛날이라면 지금 있다고 말할 수 없지. 안그래?" "아니야." 내가 말했다. "그럼, 나도 존재하지 않아. 내가 존재하는 걸까?" "아니." 내가 말했다. 나는 지금 존재한다. 달은 내 형이다. "하지만 형은 지금 여기 있잖아." 내가 말했다. "나도 알아." 달이 말했다. "바로 그래서, 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거야. 존재한다고 말하기엔 한 여자가 낳은 아이… | jupiterrock | 최근 대화 | 조회 29 | |
| 35709 | 어느날, 일탈에 빠진 엄마가 사라진 후부터 아키라는 완전한 가장이 된다. 그동안에 동생들에게 씌워졌던 경계를 풀어주고 엄마가 없는 자신들만의 세계를 만들기 시작한다. 단순한 내용의 작품이지만 보는이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준다. 특히 신경쓰고 싶지 않아도 저절로 신경쓰게 되는 부분, 좋은 의미로 '어이없다'싶을 정도의 부분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아주 따뜻한 느낌의 영화 음악이었다. 철저하게 밑으로 추락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어찌나 슬프고 고통스럽게 보이던지, 눈… | 캐서린 | 최근 대화 | 조회 57 | |
| 27566 | 뭔가 깊이 빠져들지 못하겠습니다.. 역시 자국의 언어 특성 그대로 느껴야.. 뇌도 그렇고// 다빈치코드도 그렇고... | 김승수 | 최근 대화 | 조회 893 | |
| 27565 | 괜찮네요.. | 김승수 | 최근 대화 | 조회 3,511 | |
| 35698 | 올드보이 쵝오~!! 어설프게 만든 태극기보다 훨씬 낫다. 이시대의 천재 시인 이상을 떠올리게하는 천재성 | 김승수 | 최근 대화 | 조회 100 | |
| 23412 | 할땐 좋은데.. 후 에 생각해보면.. 부질없는 짓이다. | 김승수 | 최근 대화 | 조회 3,398 | |
| 27564 | 사진찍을 때 너무 난리를 치는 바람에, 특단의 조치를 취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옛 첨부파일 안내 아래 원본 첨부는 현재 백업에서 복구하지 못했습니다. 글과 댓글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IMG_0082.jpg | secret | 최근 대화 | 조회 1,196 | |
| 27561 | 그간 닉네임 앞에 사진기 아이콘만 달고 안들어오던 유령회원이에요. ^^ 간만에 인사드립니다.. ㅎㅎ 사진은 노원역에서 방황하던중 찍은.. ^^; "청소년 탈선" 뭐 이런 컨셉이랄까요.. ㅎㅎㅎ 옛 첨부파일 안내 아래 원본 첨부는 현재 백업에서 복구하지 못했습니다. 글과 댓글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DSC_0918.jpg | WalkSick | 최근 대화 | 조회 1,091 | |
| 35694 | "피는 어머니에게서 받고 뼈는 아버지에게서 받는다" 피와뼈는 분위기만으로도 철저하게 잔인한 영화다. 김준평의 가족사를 통해 끊임없이 하향하는 우리 교포들의 모습은 잔인함 속에서 눈물짓게 만드는 미묘한 카타르시스를 안겨준다. 이야기는 김준평의 중년시절부터 진행되어 다시 북한으로 돌아가 생을 마감할 때까지의 과정을 그리고 있다. 방대한 소설을 영화화했기 때문에 디테일한 부분은 과감하게 생략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머릿속에 들어오는 장면 장면들이 산 하나를 통째로 … | 캐서린 | 최근 대화 | 조회 36 | |
| 35683 | 밥을 먹으면서 예고편 봤는데 레이디 제인 면상이...... 뭐랄까 너무 '다 아는 것 같은' 얼굴이란 느낌이 듭니다. 뭘 모르는 느낌을 원했는데. | ypie | 최근 대화 | 조회 63 | |
| 35678 | 뭔가 함부로 말하기 힘든 영화. 주인공 이조는 자신의 여러 생을 거듭해나가면서 점점 증오와 광기에 휩싸인다. 마지막에는 통제불가능 귀신의 모양으로 화한 이조. 주위의 모든 것을 베어내면서까지 복수를 부르짖는 모습에 전쟁에 대한 단면들이 끼어들고, 그런 상처들을 모두 지니기나 한듯 힘들게 숨을 몰아쉬는 이조는 높은 분들의 모가지를 몽땅 제압한다. 복수라고는 하지만 그 과정 동안 너무 많은 피를 흘렸다. 입김 한방에 무너진 이조의 모습에서 복수-전쟁이라는 것이 얼마… | 캐서린 | 최근 대화 | 조회 29 | |
| 35664 | 프랑스와 트뤼포 감독의 59?년도 작품. 의구심을 품게 만드는 제목과 더불어 그에 부합하는 영화내용은 참으로 기상천외하다. 아니, 기상천외라기보다는 기막히게 기구하달까. 여느 영화들과 다르게 독특한 방식으로 성장해 나가는 주인공의 모습에 도덕적 윤리가 조금씩 허물어지는 가족제도, 사회의 환영이 오버랩되어 비춰진다. 탈선을 위한 탈선이 자행되는 소년의 심리 전개와 '때린데 또 때리는'어른들의 무관심 때문에 오늘 컨디션 괜찮았는데 괜히 울적하게 만들었던 영화. 소년… | 캐서린 | 최근 대화 | 조회 54 | |
| 35650 | 영화가 무지무지 보고싶은데 보러갈 사람도..없고.. 다운받아 볼래도 컴터도 업고.ㅠ_ㅠ.;; 병원서 보까나.. | 겸댕찌니님 | 최근 대화 | 조회 27 | |
| 35620 | 유쾌하다 특히 살찐 스티브부세미같은 주인공은 최고의 기쁨을 안겨준다 미소가 아놀드슈왈츠제네거같은 주인공의 친구는 몸만 자란 어른같지만 "넌 나를 이해할 줄 알았어!" 라고 울부짖을때 일말의 동정심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역시 포도주스를 배반한 와인은 별로 땡기지가 않아 ㅡ_- | moviehead | 최근 대화 | 조회 29 | |
| 35619 | 방송하실때. 방송중 내지 방송에 대한 글을 간략하게나마 써주시면, 방송에 대한 히스토리가 남지 않을까 합니다. 오늘 일요일은 배추님하고 차차님이 하루종일 방송을 해주시네요. 우리 씨제이분들 다 어디갔나;; ㅡㅜ | 우호 | 최근 대화 | 조회 2,935 | |
| 23411 | 심즈 2 해보셨나요? 정말 세심하게 잘만들어졌던데. 제 여친은 요즘 심즈 2 삼매경 ㅡ,.ㅡ; 심즈 1 도 한 두세달 줄기차게 플래이 하더니. 심즈 2 도 벌써 한지 꽤 됐는데. 아직도 먼거 같군요. 시간만되면 나도 해보고 싶은데 ㅋㅋ 심즈2 하시는분없나요? 아레치 워레즈 열어야하는데 움 | 우호 | 최근 대화 | 조회 3,435 | |
| 27550 | 인제 3/4를 읽었는데... 카네시로 카즈키 이후 나오키 문학상에 관심이 있어 책을 샀긴 샀지만서도 광고와는 달리 배꼽을 잡고 웃는정도가 아니어서 약간은 실망.... 뚱보 의사와 왕가슴 간호원은 너무 원색적인 궁금증을 일으키는 콤비 아닌가? | ☜Dr.Maeno☞ | 최근 대화 | 조회 962 | |
| 35605 | 두번째 이야기도 역시 -_-b 3D 상영할때 봤어야 했는데 아깝다. | moviehead | 최근 대화 | 조회 10 | |
| 22921 | 참 소주가 받드라구 여관방 잡고 정신없이 마시고 취하고 싶달까- 흠. | moviehead | 최근 대화 | 조회 6,849 | |
| 35591 | 뭐죠? 알려주세요 봤는데; 도무지 난 센스가 없는지.. 므흐; | s | 최근 대화 | 조회 35 | |
| 27536 | 다자이 오사무 단편집 와주셈. | moviehead | 최근 대화 | 조회 919 | |
| 27535 | 명성은 익히 들어왔으니 이리 웃길줄이야- 맙소사, 전철이든 영화관이든 상관없이 웃음이 나오니 집안에서 마저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ㅡ_- | moviehead | 최근 대화 | 조회 964 | |
| 27531 | 살인자들만 걸린다는 희귀병에 걸려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대문호 프레텍스타 타슈. 그를 인터뷰하기 위해 기자들이 몰려든다. 하지만 타슈의 고집 때문에 인터뷰는 번번히 실패하고, 마지막으로 그를 찾은 여기자는 흥미로운 내기를 건다. 치밀하게 대화에만 치중하고 있는 작품. 아멜리 노통의 데뷔작이라고 하는데, 오히려 후의 작품보다 나은 것 같다. 오후 네시보다 심리적인 부분에서는 뒤지지만, 한 장소에서 대화로만 이어나가는 이야기 전개와 그녀 특유의 마지막 반전은 여… | 캐서린 | 최근 대화 | 조회 989 | |
| 27529 | 설명하기 어려운 이 책을 실어증에 걸린 당신의 재활에 추천. | 시아 | 최근 대화 | 조회 1,038 | |
| 27528 | 짐 정리 하다가 잊고 있던 그림책들이 몇 권 나왔는데 쌍뻬 의 책이 세 권이나 있길래 다 다시 읽어봤어요 내가 샀던 책인데 까먹고 있었다죠 -_- 속 깊은 이성친구, 라울 따뷔랭, 얼굴 빨개지는 아이 앞의 두 권은 거의 처음 읽은거나 마찬가지인데 그래도 얼굴 빨개지는 아이가 전 제일 좋아요 '하지만 그들은 여전히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무 얘기도 하지 않고 있을 수 있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함께 있으면서 결코 지루해 하지 않았으니까.' 원츄♡ | 이랑 | 최근 대화 | 조회 1,040 | |
| 35570 |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 감독. 요절한 천재. 소리 들으면 왠지 한번 건드려 보고 싶은 마음이 강렬해진다. 20대 초반부터 연기자 뿐만 아니라 작가 감독으로 실컷 작품을 찍어내다가 돌연 세상을 등지고 말았다고. 게다가 동성애자였다고 하니 게임은 끝났다. 이 사람, 연구해봐야겠다. 그래서 본 영화가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사랑과 인종차별의 무게 가늠하기 정도로 그려낸 파스빈더의 초기작품은 내 생각엔 그저 'TV드라마'정도로 밖에 생각할 수 없었다. 베스트극장이나 드… | 캐서린 | 최근 대화 | 조회 25 | |
| 35569 | 어느 순간엔가 입이 큰 남자를 좋아하고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게 아니고 -- 입술 도톰한 여자는 정말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지녔나. 스캔들을 몰고 다니는 흡사 여신과 같으신 안젤리나 졸리씨만 봐도 그렇고. 이름이 뭔가 생각이 도무지 나지 않는데 수지 발??...비슷한.. 이름마저 섹시한 여자인데. 귀찮아서 검색하기 싫은데 아메리칸 히스토리 x에서 에드워드 노튼의 여자친구로 나온 그 여자도 왠지 섹시한 백치미가 일품인 도톰한 입술의 소유자였다.… | 시아 | 최근 대화 | 조회 56 | |
| 27527 | 뭐. 딱히 이책에 대해 말하고 싶은건 아니지만. 혹시 무라카미하루키의 신작에 대해 아시는 분 없나요? 아.. 생각해 보면 이런작가는 행복할거에요. 누군가 자신의 모든 소설이며 에세이며 않읽은거 없이 전부다 독파한 한 독자가 신작이 나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며 읽었던 글들을 다시 읽고 다시 일고 있다면.. 아무튼 오블라디 오블라다.. 이책을 요즘 읽었어요. 재밌고 웃기더군요. 아 밥타는 냄새. 저는 밥타는 냄새가 좋아 일부러 밥을 태우기도 한답니다. 누룽지도 좋지만… | jupiterrock | 최근 대화 | 조회 985 | |
| 27526 | 한참 아파가지구 꼬재재한것봐ㅋㅋ넘 쬐그만게 꼭 장난감 인형같넹. 울아르 태엽감아줄까??? ^^;; 지금은 많이 용됐어요. 늠름하고 럭셔리한 자태가 주인을 닮았다나 모래나 ㅋㅋㅋ옛 첨부파일 안내 아래 원본 첨부는 현재 백업에서 복구하지 못했습니다. 글과 댓글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Untitled_1_copy.jpg | secret | 최근 대화 | 조회 1,082 | |
| 35556 | 2월 16일. 제가 2년전 결혼한 날이죠.^^ 오늘은 지우를 봐줄 사람이 없어서 어제 신랑과 밖에서 만났어요. 맛있는 것도 먹고 못마시는 술도 마셨지요. 창 밖으로는 비가 쏟아지고 있었고 그 비를 보며 눈이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생각을 잠깐 아니 내내 했죠. 어쨌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늙은이가 된것 같아 이런말 하기 싫지만 참 세월이 빠르다는 말을 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사실 뭐 이곳에서 전 엄청 노땅이죠.ㅜ_ㅜ) 결혼한지 벌써 2년이 됐고 제 곁에는 신… | 프리지어 | 최근 대화 | 조회 1,181 | |
| 35552 | 직업은 고달프고 여자친구는 바람피고 세상에게 비난받는 삶을 사는 그는 '한건해서 뭔가 보여주겠어!'라는 마음을 먹고 혼자서 은행을 털기로 마음먹는다. 만년무명록커, 마약에 찌들었고 돈도 없어서 아내에게 구박받아도, 왠지 세상이 자신을 음악으로 구원해 주리라는 '강압적'신념에 사로잡힌 남성. 형님을 위해 죽을 수 있다,라고 자신하던 야쿠자. 막상 형님이 죽자, 쉽게 자결할 엄두를 내지 못한다. 그리고 곧 죽음에 대한 공포로 의기소침해진다. 세 남성이 만나 마라톤이… | 캐서린 | 최근 대화 | 조회 30 | |
| 35546 | 열렬히 좋아하는 유시진의 클로저,때문에라도 제목만으로 끌렸던 이 영화는 자주 지나다니는 동대문 1호선-4호선 환승구간에 붙여져있는 4명 주인공의 큰 포스터 때문에 더욱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게다가 졸업의 마이크 니콜스 감독이고- 아무튼 어찌저찌하여 레모니스니켓의 위험한 대결의 조조를 보러 갔다가 클로저를 먼저 보게 되었는데 ! 이 오프닝 뭐란 말인가- 좋았다 ㅡ_- 특히 교묘하게 수미쌍관을 이루는 데미안 라이스의 The Blower's Daughter가 흘러… | moviehead | 최근 대화 | 조회 79 | |
| 27521 | 사실 책을 두 개 빌렸지만 하나는 추리소설이라서 뭐라고 할 말이 참 ;; (써보려고 해봤는데, 스포일성이 되더라는) 그리고 하나는 얼마전에 골든벨 보다가 생각나서 다시 읽어봤던 이방인. (마지막 학생이 그 문제를 틀렸었죠 :'( ) 예전에 읽었을 때 너무 샤샤샤샥, 읽어서 개인적으론 페스트가 더 인상이 많이 남아있었는데 이런. 최고로 좋아하는 책이 하나 더 늘어버렸어요, 더불어 좋아하는 작가씨도 한 분 더 늘었다는. | 이랑 | 최근 대화 | 조회 968 | |
| 35533 | 웨스앤더슨 새영화 개봉미정 젠장 그치만! | 시아 | 최근 대화 | 조회 33 | |
| 35519 | 이라크의 접경지대로 타이어 밀수를 나간 아버지가 죽어서 돌아오자 어린 아윱은 공부를 접고 다섯 남매의 가장을 맡게 된다. 곡절 끝에 삼촌의 도움으로 짐꾼 일을 하게 되지만 산기슭 도적들의 출몰로 그마저도 여의치 않다. 더군다나 동생 마디의 병세는 점점 악화되기만 하는데. 아윱은 삼촌의 말을 훔쳐 팔아 동생의 병을 고치기로 마음먹는다. 취한 말들의 시간은 천국의 아이들이나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처럼 아이들의 시선을 대변한 극현실주의 영화이다. 그래서인지 차라리… | 캐서린 | 최근 대화 | 조회 31 | |
| 35517 | 배우로써 썩 나쁘지도 않은 연기에. 한 때 케빈 클라인(파이트 클럽 생각나네.)의 모델까지 겸한 럭셔리한 외모. 난 몰랐는데. 꽤 유명하다더라; 마약얘기. 못 보던 사이 마약에 찌들고 얼굴도.. ㅠㅠ (왠지 내가 슬프다;) 해리포터 출연진들이 나이 먹으면서 느끼해 지는 것도. 케빈이 능글맞게 늙어버린 것도 사실 그리 충격은 아니었는데; 만화 바나나 피쉬 보면서.. 이거 영화로 옮기면 애쉬 링크스는 펄롱이 딱이야!라고 외치던 나.. ㅠㅠ (하기사 이렇게 변해버리지… | oxicine | 최근 대화 | 조회 59 | |
| 35494 | 아아 역시 김환진 더빙판은 원본을 앞지르는 찡한 무언가가! ㅠ_- | moviehead | 최근 대화 | 조회 34 | |
| 35471 | 좋은데... 보고또봐야겠다.... | 배추 | 최근 대화 | 조회 21 | |
| 23409 | 헤헤헤헤헤헤헿 이거 왜이리 잼나냐 -_-; BK 짱 ㅋ | s | 최근 대화 | 조회 1,432 | |
| 35462 | Syberia는 영화가 아니라, 캐나다에 있는 프랑스 회사가 제작한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나도 이제 퇴물 축에 속하는 것인지, 3D가 난무하는 액션게임엔 그다지 감흥이 생기지 않더군요. 그래픽과는 관계 없이, 이야기만으로 재미를 돋구는 게임들을 즐기는 편입니다.) 요는, 작품의 게임성을 몽땅 차지하고 있는 매력적인 스토리입니다. Benoit Sokal이라는 작가의 만화를 원작으로 따르는 게임은, 시베리아를 닮은듯한 syberia의 경관들과 함께 30살의 처녀 … | 캐서린 | 최근 대화 | 조회 20 | |
| 35461 | 주성치의 옛날 영화들은 '정겹다'라고 해야할지, 내용이나 연출 면에서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것은 아마 주성치영화 특유의 투박함에서 그 커다란 포스를 뿜어내는게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도성에서, 컵 안쪽을 투시하는 장면에서의 갓 공수해온 듯한 흠집 만땅의 투명컵이나, 식신의 고무처럼 팡팡 튀기는 음식, 그리고 희극지왕의 영화 촬영장면 등등. '일부러 유치하게'라는 표현이 적당한 장면들이 많았고, 그로써 웃는 부분도 상당수 차지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 캐서린 | 최근 대화 | 조회 72 | |
| 35458 | 동명의 애니메이션 큐티 하니를 실사로 제작한 영화입니다. 미이케 다카시의 제브라맨이 인기를 끄니까 유행세를 탔는지 이런 영화들이 속속 등장할 조짐이 보이네, 라는 제 생각이 무색하게도, 감독은 에반게리온, 나디아의 안노 히데아키라는군요. 그렇게 되면 이 영화, 뭔가 특이한게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결론은 역시 영화 자체에도 '뭔가 있을 것 같다'로 끝을 맺는다는것입니다. 단순한 어린이 특촬물 정도로 생각되겠지만 제브라맨은 의외로 성인용입니다. 40대의 중년교… | 캐서린 | 최근 대화 | 조회 39 | |
| 27511 | 그동안 읽어보고 싶었는데, 고3이다 논술이다 면접이다 하면서 계속 미루어 왔다가 이제 읽어야겠네요,, 개인적으로 러시아 소설에서의 인물들은 이름도 길고 헷갈리고 별칭도 많아서 읽기전부터 압박이 심한 느낌을 받았는데, 요즘 기분도 멜랑꼴리하고 이럴때일수록 독서가 더 잘되는지라 도전해볼라고요 그런데 어느 책부터 볼지가 막막하네요, 주변사람들이 워낙 어렵다고 하고 이해하기도 힘들다고 해서,,ㅠ 아무튼 오늘부터 시작입니다~ | 히로스에료코 | 최근 대화 | 조회 1,037 | |
| 35456 | 아 후반부에 어찌나 울었는지 영화관 맨 앞자리에 앉아서 연신 코를 훌쩍이며 계속 눈물을 닦았다 스킵 제임스가 재발견되어서 공연을 했다는 회상을 하는 매니저의 말부터 시작해서 계속 울었다 어찌나 울었던지- 숨쉬기가 곤란해져서 혼났네 블루스맨들의 블루스인생은 정말.. | moviehead | 최근 대화 | 조회 13 | |
| 27506 | 베르나 베르베르의 인간을 읽었더랩니다.. 끝이 황당할정도는 아니였지만..-_-; 이런내용을 쓸수있겠구나 하는 정도.. 아무튼 내일은 DVD봐야지요! | 달피 | 최근 대화 | 조회 935 | |
| 27504 | 로그인을 안하고 작성완료를 눌렀더니;; 해가 뜨겠군... 젝1... | 조군 | 최근 대화 | 조회 856 | |
| 35440 | 하울의 움직이는 성과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두 작품 사이엔 공통점이 너무 많다. 세월에 무뎌져 서로 엉켜버린 나무처럼 큰 줄기서부터 자잘한 가지까지 멀리서 보는 눈에 확실히 띌 정도로 둘의 관계는 '다른 버전'을 의심케 할 정도다. 하지만 그게 절대 '나쁘다'라는 의미는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다. 똑같은 나무가 서로 엉켜있는 모습이란 얼마나 경이롭고 아름다운 모습인가. 은퇴를 번복하면서까지 소녀할머니 소피를 완성시킨 장인의 통찰이랄까, 마치 '매느리도 몰러… | 캐서린 | 최근 대화 | 조회 6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