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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댓글
20438

냐옹~ 운동끝나고 마을버스 타고 오는 길 갑자기 기분이 싱숭생숭 그냥 아무 생각없이 집으로 돌아오고 있었는데 내일 쉬는 날이기도 하고 술이 땡기기 시작했다 허나, 동네에 있는 언제나 불러낼 수 있는 친구 두명은 지방으로 돈 벌러 떠나셨고.. 동네에 소주 한잔 마실 사람이 없는거다!! 마을버스는 달리고 집이 점점 가까워지면서 뭔가 기분이 초조해지고 이상했다 일단 집에 들어가자. 들어가서 땀에 젖은 도복을 널어놓고 그러고나서 다시 나오자! 다시 나와선 술을 마실까 …

Radiohead최근 대화 조회 1,586
20437

이게무슨시츄에이션이래요... 갖고싶긴한데~~~~~~~~~~~~~~~ 이거뭐7만5천원ㅠ0ㅠ....... 응?!?!!?어쩌라고!?!?

뭇담최근 대화 조회 1,562
20436

공동구매해서 가격을 내리면 더 좋겠지만 그것까지 바랄것도 없고 해외주문이 좀 번거롭고 하니까 구매대행식으로 누가 해주실 수 있을까요;;;; 지금 라디오헤드 공식홈 사람이 너무 몰려서그런지 막 엑박뜨고 난리났네요-_-; 2cd,2lp 박스로 사고싶어요~ 무조건사야지 ㅋㅋㅋㅋ

정호재최근 대화 조회 1,552
20435

cyber shop에서 playable cd 사면 포인트 깎이나요... 그럼 다시 채워야하는건가..ㅠ_ㅠ

연지최근 대화 조회 1,536
20434

저는 주문 하려고 했더니 마지막에 place your order 누르면 계속 익스플로어 흰바탕에 warning 어쩌구 그런 글들이 쫙 나오더니 order가 됐다고 나오긴 하는데 주문 정보에 아무것도 안적혀나오고... order date엔 1970년 1월1일로 적혀있질 않나 --; 주문 안된듯;; 하신분 계신가요?

LOKI최근 대화 조회 1,487
20433

귀찮아 ㅋㅋㅋ. 어떡해;;

nukie최근 대화 조회 1,507
20432

기다리는 것엔 익숙하니까,

moviehead최근 대화 조회 1,483
20431

야호!

비내림최근 대화 조회 1,422
20430

기쁠일이 너무 없었는데 라디오헤드의 신보 소식. 얼마 안남았네요. 그만큼 저의 대학 생활도 얼마 안남김 했지만, 너무나도 기쁩니다. 군대 시절 지금은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선물로 받은 HTTT 의 한정판 이후 첫 앨범이군요. 가격은 만만치 않지만, 제가 사랑하지 않는 라디오헤드를 위해 그 정도 가격은 충분히 지를 수 있을겁니다. 40 파운드에 잠시만이라도 행복을 살 수 있다면 선뜻 지불할텐데, 잠시만도 아닐테니까요 : ) 너무 기대 되네요!

parlophone최근 대화 조회 1,439
20429

얼만가요?? 술을 한잔했더니.. 취기가.. 늦은 생일 축하를 받았어요..연구실 사람들에게.. 돈은 좀 나갔지만.. 기분은 좋네요.. 홍대에 있는 내고향 막창이라는 가게에서 토요일에 막창을 먹었는데 대구에서 먹은 막창과 흡사해서 정말 내고향에 온거 같더라니까요!! 한화가 자꾸자꾸 이겨서 기분이 좋아요 올해는 꼭 한국시리즈 보러갈려구 했는데 또 시험기간과 겹치겠군요.. 한화가 올해는 V2를 꼭 이루었으면 좋겠어요 라디오헤드 신보가 나오네요.. 기대 되요 라고 하면 …

악!!최근 대화 조회 1,878
20428

아 뭘로하지 뭘로하지. 큰맘먹고 핸드폰결제로 도토리 사려고요. 오케이캐쉬백 이런거 진작에 해놓을껄.ㅠ_ㅠ 근데 노래 뭘로 할까요. 지금까지는 이문세랑 치에아야도랑 스티비원더 3개 틀어놓고 랜덤 해놨었는데..ㅋㅋ 이렇게 써놓으니까 세명 너무 다 안어울리는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뭘로하지. 추천 부탁해요~~

연지최근 대화 조회 1,673
20427

오랜만에 북적한 느낌인데요. Logged guest 도 44. 다들 신보소식 기다렸나보군요. 유령분들 오랜만에 오신분도 많을텐데, 인사라도. :)

우호최근 대화 조회 1,613
20426

10월이다. 벌써. 구름과 하늘 사이사이로 청명하게 내리꽂는 햇살. 단풍과 은행들, 갈대들이 서로 부둥키고 흩날리는 광경을 보고 싶다. 그 안에서 숨쉬고, 그들 품 안으로 스며들고 싶다. 도시 너머 산자락 아래 철조망을 넘어 꿈꾸는 탈주의 세계. 밤잠을 참아내고 10월을 맞이하는 첫 곡으로 매닉스의 send away the tigers를 골랐다. 가사도 요즘같은 세태에 어울린다 싶고, 곡조도 여전히 매혹적이다. 언제고 다시금 한려해로, 다도해로 향할 즈음이거든 …

Rayna최근 대화 조회 1,722
20425

죄송합니다.

담요최근 대화 조회 1,657
20424

군인월급 1년치 모아 마련한 F-500, 상병월급 + 병장월급 + 알파 해서 전역전에 텔레케스터 하나 마련할 생각이에요 'ㅁ' 생긴것만보고 훅가서 거의 반 충동적으로 마련한 녀석. 뭐, 묵직합니다 ㅎㅎ

란첸라이터최근 대화 조회 1,613
20423

라디오헤드 신보 언제나올까.. 하면서 오래기다렸는데 이제야 나오네요~ 전 학생이라서 10 4,5,6에 시험인데 끝나자마자 신보를 들을수있다는 생각을하니 공부도 안돼네요.,,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최진수최근 대화 조회 1,697
20422

예전에 연습실 다닐때 알고 지내던 형이 사주셨어요. :) 너무 많이 사주셔서 다소 부담도 되고, 원치 않는 옷인데도 저희들 도와주려고 사준건 아닐까 싶어 찝찝하기도 하네요. 하지만 이런 기분도 잠시뿐- 처음으로 박스를 포장하는데 어찌나 즐겁던지! 사실, 뭐 빼고 뭐 빼니까 남는건 없더군요. :| 그래도 뭐, 마냥 흐믓합니다.

담요최근 대화 조회 1,531
20421

http://www.inrainbows.com/Store/Quickindex.html 15 STEP BODYSNATCHERS NUDE WEIRD FISHES/ARPEGGI ALL I NEED FAUST ARP RECKONER HOUSE OF CARDS JIGSAW FALLING INTO PLACE VIDEOTAPE + more.. 싱미님의 글을 보고 탄력받아 씁니다. 아마도 국내에 들어온 최초의 소식통이 아니었을지 :-) 흥미롭습니다. 새 음반의 음원들이 완성되…

Rayna최근 대화 조회 4,969
20420

아 난 왜이렇게 의지력이 없는지;;; 어떻게해야 꾸준히 할수 있을까요?? 운동을 하고 싶은데... 하다보면 너무 힘들고 피곤하고 앉아서 쉬게되고;;그러다보면 아예 안하게되요. 헬스도 끊어서 해보고, 요가도 해보고,,,기타등등 몇날 못나갑니다. 그래서 집에서 이소라운동비디오도 해봤는뎅 몇일 따라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이제 또 아예 안합니다. 정신을 못차려서 그런가?? 게을러서 그런가?? 살이 때지같이 쪄봐야 정신차릴까??ㅜㅜ 즐겁게 운동하는 방법이 있나요?? 의지력…

secret최근 대화 조회 1,585
20419

http://blog.naver.com/sing_me/130022947564신보 나온다고 하네요. 자세한 건 공식홈을 참조하세요. ㅠㅠ 지금 무저 들떠있어요!!! 하악하악- 드디어 나오는 구나... (감동, 또 감동) 대략적인건 제 블로그에 올려놓았으니 대충 둘러보시구.., http://blog.naver.com/sing_me/130022947564 하악하악 지금 너무 흥분해서... ㅜㅜ . . . . 가격의 압박이..,

싱미최근 대화 조회 2,085
20418

>그다지 >좋은 아침은 아닙니다. >또... 아침밥을 못먹고 나왔거든요. > >아이 배고파. > >아침식사 대용으로 누룽지를 해먹어요. >인터넷에서 3Kg 에 4만원인거 >샀거든요. >(사실)배송받은지 1주일 넘긴 했습니다만. >해먹은건 달랑 2회 ㅠ.ㅜ > >근데 이거 뭐;;눈뜨면 꼭 6시 40분에다가 >씻고 옷입으면 7시가 꼴딱 꼴딱 >넘어가버려서. >아침밥을 차릴수가 없어요. > >배고파요. >아침에 밥을 차려먹으면 >한 10시 쯤부턴 속이 쓰리더라구요 ㅠ…

Radiohead최근 대화 조회 1,651
20417

제여자친구인 " 갱 "입니다 (위쪽사진) 음.. 한국말로하면 경희 정도 되려나-_-;; 엄청 잘빠지지 않았나요? 요즘 게시판에 기타 이야기가 많은 것 같아서 저도 올려봅니다 두번째 텔레는 직접 만든건데, 자식 같진 않고.. 그냥 또다른 저 같은 느낌? 기타브랜드를 하나 만들었는데 "ORANGE"라고, 그래서 이녀석 이름은 그냥 오렌지가 되었네용 직접 만들었데서 넥이랑 바디까지 깎은건아니고 자재사다가 조립하고 조율한 정도? 바디의 오렌지마스코트도 직접 디자인 한겁…

onion최근 대화 조회 1,922
20416

어제 우리 홍만이형을 보는데 가슴팍에 HM이라고 써있길래 "저거뭐야?" 라고 물어봤더니 친구가 "홍만..." 이라고 하더군요. 엉덩이에 붙이 "THE STRONG"이란 단어역시...만만치 않았는데. 강한놈이라니... 하여간 딴지겠지만 K-1을 가끔 보면 몸파는 창녀들하고 뭐가 다를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물론 격투기라 는 안에서 자신만의 목적을 이루고 강한사람이 되어간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끼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왜소한 저로써는 현실이란 것때문에 피튀기게 싸…

todd최근 대화 조회 1,505
20415

돈. 돈. 돈. 느하하하하하하하하......

nukie최근 대화 조회 1,364
20414

rhkorea.com 으로 접속하면 가끔 안되네요. 페이지가 없다고는 안나오는데 아예 페이지가 안바뀌어요 그럼 www.rhkroea.com 으로 들어오는데요 그럼또 잘 들어오지더라구요.. www.rhkorea.com도 이곳이 된걸 최근에야 알았어요 (원래 다른데 아녔나요? 기억이 가물 가물~_~) 콩과자를 먹고있는데 왜 먹으면 먹을수록 배가 고파지는걸까요 -_

스캇최근 대화 조회 1,499
27929

올렸었나? 기억이 가물가물~옛 첨부파일 안내 아래 원본 첨부는 현재 백업에서 복구하지 못했습니다. 글과 댓글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LIGHT.jpg

스캇최근 대화 조회 1,055
20413

요기서 고민 하나 우리 과에 복학하신 분이 한 분 계시거든요. 복학 하고 과 애들이랑 빨리 친해지시려고 이것저것 물어 보기도 하고 애들이랑 어울리려고 노력도 하시는데 ;; 그게 쫌 과해요. 그 예로 과제땜에 전시회를 다녀와야 할 일이 있었거든요, 근데 솔직히 저는 미술관 같은데 그냥 혼자 조용히 갔다오고 그러는걸 좋아해서 아주 친한 친구라도 두명이상 같이 안가요. 근데 그 분이 같이 가자고 하시더군요. 이미 다른 애들은 미리 갔다온 상태였구요. 그래서 제가 미술…

이보람최근 대화 조회 1,582
20412

기타악보구해요..초보자가 보기 쉬운걸로요.. 야후가서 찾았는데.. 어떻게 보는건지 모르겠어요. 종류도 너무너무 많고요. 어쿠스틱으로 떠도는 동영상 버젼구해용. 아님.. 라디오헤드 기타악보많이 있는곳 사이트도 좋구요. 부탁해요 저~~번에 삶이 우울해서 기타를 배울거라고 하고 시작한지 한달이 되었네요.. 한달이라고 해봐야.. 수업 3번밖에 못들었지만요. 그래도.. 저 코드잡고 칠수 있다는 기쁨에... 센터에 갈때마다 함박웃음이 되어요. 그런데.. 기타 강사님이 할머…

램브최근 대화 조회 1,824
20411

중복인가요?;;

멍멍아 야옹해봐최근 대화 조회 1,460
20410

일찍 가고 싶었지만. 생각보다 일이 꼬이는 바람에 도착한건 7시30분 넘어서. 마침 가니. 넬이 공연 시작.. 젠장.. 드렁큰타이거 보고 싶었는데.. 늦게 가는 바람에.. 이번 쌈지는 너무 불편했음. 셔틀버스는 드문드문 다니지.. 사람들은 밀려오지. 택시줄도 장난아니지. 걸어오는 사람들을 위해 걸어논 현수막은 뭐.. 어디로 가라는 건지. 나 말고도 다른 사람이 반대편으로 걷다가. 건너 갈 길 없는거 알고 온길을 다시 십여분 걸어 가고. 월드컵 경기장역에서 걸어서…

나일등최근 대화 조회 1,614
20409

아레치에서 글쓰다 싹 사라지는건 정말 아무것도 아니다. 방금 인터넷으로 자기소개서를 쓰고서 지원하기를 클릭하는 순간 너무나도 오랫동안 페이지 이동이 없어서인지 로그아웃이 되버렸다! 덕분에 '인터넷으로 쓰고 나중에 확인페이지에서 한꺼번에 복사해서 보관해야지~' 하는 마음에 복사본 갖고 있지 않았던 자소서들이 싸그리 다 지워졌다! 기억도 안 나는데 ㅠ

차차최근 대화 조회 1,544
20408

개골형아가 한국가면 동호회 데려가 준대요 아직 아는사람도 우리형아랑 개골형아밖에 없어서 무지 서먹서먹... 글남기기도 뻘쭘하고.......... 동호회에서 뵙죠!!

한별양최근 대화 조회 1,530
20407

아무래도 문외한이 무턱대고 달려들기에 기타는 너무 격이 높은 영역이라. 암만 치고 달리는 군생활 가운데서 어렵사리 시간 내어 하는 취미(?)용 밴드라지만 공연 때 "안녕하세요 '호국OO사전자음악단'입니다"하고 멘트라도 날려보려거든 최소한 있어야 할 것은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기타, 엠프, 베이스, 드럼셋 등등. 도움 구합니다. 제가 인터넷을 수시로 할 수 있는 환경이 못 되기 때문에 일단 조언만 구해보고자 합니다. - 쪼들리는 이 살림에 15-20만원 이상 …

Rayna최근 대화 조회 4,104
20406

북한에서는 명절에 번지점프를 하는 것이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이라고 한다. 한복을 입고 세배한 후에 곧바로 개성호수를 경유하는 버스에 오르는 젊은이들. 요즘 TV를 통해 심심찮게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얼마전 당에서는 혈기왕성한 동무들의 적극적인 지지로 인해 평양 중앙공원에 60층에 걸친 대규모 번지점프 공사를 착수했다. 그리고 지난 8월, 공사는 완료되었고 다소 비싼 이용료를 내면 공식 개장 이전에 선착순으로 번지점프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평양의 …

캐서린최근 대화 조회 1,771
20405

아레치의 모 지인분께서 운영하시는, 꽤 괜찮은 쇼핑몰 배너 입니다. :) 남성 의류 네요. 여자분들은 남친 옷한벌 저렴하게 장만 하시면 될듯? 관심있으신분들 클릭 해보세요!

우호최근 대화 조회 1,469
20404

언제까지 공부를 해야하는 건가요. 취직하면 공부 안해도 되나요. 결혼하면 공부 안해도 되나요. 애 나면 공부 안해도 되나요. 죽으면 공부 안해도 되나요. 죽어서도 공부할까봐 겁납니다.

연지최근 대화 조회 1,581
20403

오늘 친구 한 놈이 "Asshole"이 한국어로 뭐냐고 묻길래 "XX멍" 이라고 말해줬더니 같이있던 다른 친구놈한테 대뜸 "XX멍!" 이라고 소리쳤어요. 그러자 다른 친구놈은 단호한 목소리로 자기가 아는 몇 안되는 한국어 문장중 하나를 외쳤어요. "천만에요!" 다들 뒤집어졌음. 아 왜이리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란첸라이터최근 대화 조회 1,502
20402

피시방의 요금계산프로그램에 07:10이라는 놈이 떠있어요. 개인 최장기록. 망할놈의 서든어택과 A.V.A는 왜 이리 사람을 놓아주지 않는지... 여섯시 되믄 첫차타고 집에가야지 -_-;;;

란첸라이터최근 대화 조회 1,500
20401

자야하는데 라고 머릿속으로 생각하고 있고 텔레비전에선 좋아하는 영화가 하고 있고 나는 컴퓨터를 하고 있고 형광등 소리는 너무 귀에 거슬리고 눕기만 하면 금세 잠들 것을 알면서도 눕기 싫고 자자.

moviehead최근 대화 조회 1,431
20400

오늘 혹시 보신분 계신가요? 최홍만 대 마이티모의 경기.. 해도해도 너무했다 싶습니다. 오늘 저녁 여자친구 만나고 있을때도 이 경기때문에 빨리 집에가서 보고싶은 맘 뿐이었는데 이렇게 허탈할수가.. 그렇게 로우블로우를 강타당하고 다운판정까지 받아도 어필없이 경기 임하던 마이티모가 오히려 위대해 보이더군요. 설사 혹시, 로우블로 안 당했더라도 연장전 가야 맞는 경기 아니었나요? 도대체 어디서 포인트를 땄다고 판정승인지.. 앞으로 최홍만 우리나라에서만 경기하면 효도르…

Sartre최근 대화 조회 1,638
20399

생활이 단조롭다. 집 학교 집 학교 집 학교 집 학교 그리고 또 집 학교 오늘도 집 학교 내일도 집 학교 이게 싫다는 건 아니다. 은근히 이 생활이 마음에 든다. 그 동안 나는 너무 많은 생각을 가지고 살았다. 잡생각이 많아서 한가지일에 몰두하기가 힘들었다. 그래서 항상 잡생각때문에 정신이 어지러울 때면 그 생각들을 모아모아 큰 덩어리로 만들어서 뒷산에 던져버리고 왔다. 다시 씨꺼먼 덩어리들이 뭉쳐나오면 또 모아서 갖다 버리고.. 그런데 생활이 단조로우니까 생각…

카카최근 대화 조회 1,517
20398

집에는 오래된 책꽂이가 하나 있다. 아쉽게도 몇십년이 지난 지금도 꽉 채워지지 않아서 나이를 티 내려는 것도 아니고 꼭 이빨빠진 노인네처럼 보인다. 내 방에 있는 책들을 헤아려보니 반 정도 빼내서 거기에 채워넣으면 되겠다 싶었다. 토요일 오후, 대공사의 시작이었다. 나는 헐리웃 모험영화의 주인공이라도 된 양, 집게손가락으로 진열된 책등을 옆으로 쭉 훑고서 마음에 드는 책을 하나 뽑는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하긴, 연립주택 주제에 벽 뒷면에 비밀방을 설계…

캐서린최근 대화 조회 1,492
20397

이태원 한복판 쇼핑 후 거리를 서성이는 우리에게 니뽄 필 확 풍기는 소녀(?)들이 다가온다 일본인인듯 ....매우 다급한 표정인데 "돌리도...돌리도" "돌리도...돌리도" "네??" "돌리도..."돌리도" 돌려달라니...뭘 돌려달라는건지 도통 알 수가 없다 뭐야아우리 쇼핑백중에 그쪽 물건이 같이 따라온건가?? 어쭙잖은 일본어로 한마디 대화를 시도해보려하나 "돌리도...돌리도" "돌리도...돌리도" 안되겠다 아..몰라몰라몰라몰라 이럴 땐 간절한 저들의 눈길을 뿌…

miller최근 대화 조회 1,534
20396

열랩 중이시군요 화이팅이에요 ㅋㅋㅋ

nukie최근 대화 조회 1,509
20395

왜 난 이런게 재밌는걸까 져스틴 매력쟁이 *-_-*

멍멍아 야옹해봐최근 대화 조회 1,418
20394

다녀오갔습니다. 까만 가죽자켓에 망사 스타킹에 까만 부츠 신은 노란머리의 쪼끄만 여자애를 보면 불러주세요 나나~~~~~~~~

나나최근 대화 조회 1,379
20393

독일밴드지만 이 노래 가사는 전부 영어인줄 알았더니 오늘 가사보면서 끝까지 들어보니깐 2번째 솔로 끝난뒤부터는 독일어군요. 근데 독일어로 하는게 더 멋진거 같아요 wegen neunundneunzig luftballoons!! 독일어를 제 2외국어로 1년도 넘게 배웠는데...

Sartre최근 대화 조회 1,636
20392

푸히히히히히 이 글만 쓰고 나면 드디어 43!!! 녀찬님처럼 하기 싫어서 저는 댓글을 많이 달았어요~~ 특히 녀찬님 글에 별로 쓸데없는 댓글 다 달았다매.ㅋㅋㅋ 야호~~~~~``

연지최근 대화 조회 1,444
20391

나도 기타를 잘 쳐보고 싶다. 나는 기타의 잡소리(?)가 좋다. 그러니까 멜로디 말고, 코드를 옮길 때 나는 잡다한 소리 말이다. 그런게 좋다. 기타는 옛날악기의 소리가 난다. 바이올린보다, 첼로보다 더 옛날 악기의 소리가 난다.

연지최근 대화 조회 3,974
20390

영국에서 James가 왔다. 서울의 한 중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친다. 나보다 한 살이 많다. 키가 크다. 머리와 눈썹과 속눈썹이 온통 금발이다. 수줍어한다. 춥다면서도 계속 긴팔을 고이 접고있다. 부모님이 커피숍을 운영하신다. 어렸을 때 과테말라, 쿠알라룸프 등 커피가 많은 곳을 이동하며 살았다. 커피를 좋아한다. 카푸치노의 거품 입자를 세심하게 눈으로 관찰한 후 만져본다. 자기 발음이 굉장히 고급스럽다며 자랑을 한다. 한국 음식을 좋아한다. 특히 안 익은 김치를…

연지최근 대화 조회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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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라디오헤드를 듣던 방: AI로 제작한 오리지널 이미지. 같은 방을 8개 시간대와 봄·여름·가을·겨울로 제작했습니다. 날씨에 따라 창문과 커튼, 비와 눈의 모습이 달라집니다. 모니터에는 1998~2003년 RHKorea의 02~07번째 화면 중 하나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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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일몰과 달: SunCalc 천문 계산.

앨범 아트: Radiohead 공식 음반 소개 자료. Radiohead Public Libra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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