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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댓글 | 닉네임 | 작성일 | 최근 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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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022 | 사실은 올해는, 계획적으로 읽은 것도 아니고, 순 픽션류로 섭렵한 한 해였어요. 사실 섭렵도 아니고-_-; 수능 끝난 이후로 집어들고 본 책이 전부이려나?; 그래도 한 해가 끝나가는 마당에 정리한다는 생각을 하고 나니까 저도 올해 읽은 책들을 적고 싶어졌어요. 픽션 - 방각본 살인사건, 서러워라 잊혀진다는 것은(김탁환), 까마귀(장수산?-_-). 검은 꽃 제인 에어 납치사건(재스퍼 포드), 재즈, 빌러비드, 파라다이스(토니 모리슨), 박완서 단편선 낙하하는 저녁… | capi | ||
| 27021 | 갑댜기 이런 제목으로 글 쓰면 재밌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올해 많이 읽은 작가 작정하고 카프카의 책을 빠짐없이 다 읽기로 했는데 대략 성공한듯. 뿌듯+ㅅ+하다; 대략 다 재밌다. 모랄까 카프카는 실용적이다;왜 이런 생각이 드는지는 모르겠지만;혼자놀기의 유용한 아이템! 모두다 상징성이 풍부하여 현실생활에 적용하기 놀이를 하면 시간가는줄 모른다 환각적이고 몽환적이어서 꿈속을 헤매는것같다 잘 잊혀지지 않아서 한권 읽으면 대략 일주일은 심심해하지 않고 보낼수 있어서 … | 우유 | ||
| 27020 | 다 필요없고 당장 서점으로 달려가서 이 책을 사세요 그리고 읽으세요 돈없으면 나처럼 도서관 가서 쌔워와도 된다 읽고 나처럼 흥분하던지, 안 읽고 후회하던지 선택은 당신의 몫♡ 진정한 인생은 삼천포에 있다 치기 힘든 공은 치지 않고 받기 힘든 공은 받지 않는다 외에도 주옥같은 명문 다수 등장 진정한 만담가에게 두 손 높이 들고 찬사를 춘천에서 자학하며 기차타고 돌아오는 장면에서 웃다가 침대 아래로 굴러떨어질뻔했음 단,결말은 헐리우드 웰메이드무비같은 감동이 약간 서… | 우유 | ||
| 27018 | 무라카미류의 작품은 소재가 흥미롭거나 그게 아니면 형식이 흥미롭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제일 흥미로운건 \'문체\'가 아닐까 생각된다. 앞 문장과는 아무런 연관성이 없는 것이 단락구분도 안해놓고 갑자기 튀어나오는게 그것인데, 나는 그게 너무 신경쓰였다. \'갑자기 이런 말이 왜 튀어나오는거야?\',\"뭐야. 왜이래왜이래.\" 뭐 이딴 식의 말을 저절로 중얼거렸었다. 결과적으론 한 작품을 다 읽는데 2주일이란 시간이 소요됐다. 게다가 대화가 별로 없고, 계속해서 … | 캐서린 | ||
| 27017 | 이 곳에서 여러분들의 글을 조회해보며 읽을 책을 선정하고, 구입하고, 읽었습니다. \"요시모토 바나나\"의 <키친>, <하드보일드 하드럭> \"무라카미 하루키\"의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그리고... <해변의 카프카> 이렇게 구입을 했고, 현재<하드보일드 하드럭>을 제외한 모든 책을 읽었습니다. 우선 제일 먼저 읽었던 <키친>은 재미있다는 말과, 중독성이 있다는 말에 기대를 했었는데... 개인적인 소감은... \'아니올시다\' 였습니다. 무엇이 재… | Linus\' Blanket | ||
| 27012 | 며칠 전 친구가 만화책 갖다줘야 된다고 해서 책대여점에 갔는데 그냥 볼 만화책있나 휘휘 둘러보다가 앗! 내 친구가 소리를 지르며 한 만화책을 들고 이..이..이것은! 그것은 무슨 식탐정이라는 것이었는데 우리가 좋아하는 음식과 탐정물이라는 장르가 혼합되어 있는 늬앙스를 풍김으로 우리의 눈길을 화악 사로잡았다 그래서 냉큼 빌려와 읽었는데 럴수럴수 이럴수. 그림체가 어디서 봤나 했더니 미쳐있었던 미스터 초밥왕의 작가였다 주인공의 캐릭터는 물론 먹는거에 미쳐있지만 완벽… | moviehead | ||
| 27011 | [본문 이미지 원본을 현재 백업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정자(精子)가 밤하늘에 반짝이는 강물로 쏟아진다. 은하수의 별똥들이 대기의 동굴안에서 빛을 발하며 죽어간다. 헤아릴 수 없는 저 불덩어리들. 오늘도 정자가 죽어간다. 축축한 깊은 동굴에서 헤엄을 치다가 지쳐 버림받고 사라진다. ...(중략)... 하늘의 별들이 사라진다. 은하수의 허연 물방울들이 죽어가고 있다. 유월에 피는 밤나무 꽃 냄새가 검은 하늘을 덮는다. 밤꽃처럼 밤송이도 맺지 못하고 마리들이 사라… | saac666 | ||
| 27004 | 책을 한번에 많이 사놨다가 읽는? 한권씩 사보는? 어느쪽이세요/ | 표류한나무 | ||
| 27000 | 키리코 나나난 씨의 만화를 추천합니다. 하하...... 최근에 재판이되서 여러가지 봤는데 재미있네요. \'호박과 마요네즈\'랑 \'어느 여자아이의 생일\'이랑 \'blue\'를 봤는데.. 뭐, 분위기는 비슷해도 그림도 마음에 들고 버석거리는 느낌도 좋군요. 아, 그리고 작가분이 잘 생각 안나는 \'철근 콘크리트\'도 재미있어요. 그림이 재미있었는데.. 액션 피규어가 더 유명한듯. 아.. 히라노 게이치로씨의 일식을 읽다가 왠지 지쳐버려서 만화만… | grapevine | ||
| 26993 | 책을 통 못 읽어요 누가 야자 감독을 하거나 누가 내 앞에서 수학 수업이라도 해주면 잘 읽을 것 같은데 읽고 나면 다시 책에 흥미가 붙을 만한 뭐 그런 책 없나요 아 그리고 링크는 꽤 괜찮다고 생각된 사이트옛 관련 링크: http://www.oldbook8949.co.kr/ | 부끄럼햇님씨 | ||
| 26976 | 미하엘 앤데의 \"끝없는 이야기\" 있잖아요. 글씨가 초록색 이고 자주색으로 되어있는것. 옛날에 출판되었던 건데.. 이거 보신분 계신가요? 전에 CGV구로 아래층 서점에서 보긴 했는데,,아직까지 있을런지. | 달이☆ | ||
| 26975 | 이름 앞에 뭔가 붙어있는 거 처음 봤어요...;; ^-^ 요즘은 하루 종일 컴퓨터와 책과 노래듣기로 소일하는... 무료하기도 하고, 또 좋기도 한 게 어째 묘해요.-_- 아무 거나 진짜 아무 거나 읽고 있지만... 신데렐라 언니의 고백을 읽고 나서 며칠 안 된 후에 또 제인에어 납치사건을 읽으니 기분이 묘해진...(웃음) 재미있었어요. 지루한 자습시간에. 재미. 음. 이적 콘서트 갈건데, 지금 너무 행복해요.(꺅) 히죽히죽히죽.(제정신이 아닌 것 같아요;) | capi | ||
| 26974 | 컴퓨터로 괜찮다는 단편소설을 보내주는데 난 컴퓨터로는 도무지.. | 부끄럼햇님씨 | ||
| 26972 | 정말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고... 많은 것을 알려주고... 재미를 주었던 책... 음... 이 책 덕분에 엉뚱한 상상도 많이 했지만 ㅎㅎ... 근데 이상한건 내용이 잘 기억이 않나요-_-;; 국내편과 미래편이엿나...; 가 제일 재미있었어요.. 특히 마지막 파트... 현암이였나... 음냐 박신부도 있었군요... 아...승희~ 맞나?-_-;; | 밀키스 | ||
| 26971 | 수능 보기 전부터 벼르고 벼르다가...-_-;; 이제서야 신청을... 책\'벌레\' 소모임(;) 가입신청할게요-^-^ | capi | ||
| 26970 | 오늘도 저는 어떤 고학번 미남자를 미행하러 떠난답니다. 잘 들켜야 할텐데...^^;; 클스마스에 덕수궁 돌담길을 같이 걸을 수 있도록-! 분발해야겠어요. 히히. | acid | ||
| 26969 | 우리나라 제목으로는 맑음x소년. 만화책이예요(땀) 6권 신간이 나왔거든요; 아무튼-_-; 주인공 시노부는 사이조라는 닌자. 를 부하로 삼고 사는 오시로가문의 주인인데. 시노부는 사이조를 무지무지 좋아해요. 물론 사이조도 시노부를 좋아하구요. 주종관계지만; 음; 그런데 시노부는 감추고 있는 비밀이 있어요. 그 비밀은 자신이 오시로가문의 진짜 주인이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시노부는 오시로가의 진짜 딸이 아니예요. 그 비밀을 사이조가 알게 되면 자신이 버림받고 미움받… | D | ||
| 26965 | 느끼구 있어요 티보 가의 사람들; 사실 두 권짜리도 꺼려지는데 우선 뭐든지 펼치고 봐야 깨닫는 게 책;; 이책을 왜골랐는지는 모르겠는데(왠지모를 애매한 명작; 대작;에 관한 의무감땜인지;) 요즘 느무빠져읽고있다; 오히려 5권이나 되는 두꺼운 책들이란 게 다행스럽다,, 끝나면 얼마나 아쉬울까 ㅡ,.ㅡ;; 사람들한테 물어보니깐 보통 회색노트는 다들 기억하고 있던데.. 회색노트에 느낀 청소년기때의 감흥을 뒤잇고 싶다면 꼭 ㅡㅡ; | 포티 | ||
| 26961 | 시간이란 인간의 감각기관이 만들어낸 것. 영원히 지속되는 현재. | 3호선 | ||
| 26958 | 앙드레말로의 인간조건을 사면 왕도로 가는 길을 그냥 준단다 게다가 책값도 30%싸고.. 좋군 (ㅡ_-) 좋아했던 책인데 이번 기회에 구입. | moviehead | ||
| 26957 | 나프타 멋진데!! 그의 사상은 나 같은 무방비한 사람에게는 일종의 유혹으로써 다가온다. 안돼 안돼 안돼 안돼 | 3호선 | ||
| 26954 | 히드클리프가 갑자기 죽어버리는건 너무하네. | 3호선 | ||
| 26953 | 어쩌다 슬픈 글을 읽게 됐다. 책이라구 하기에 좀 짧고.... 뭐하지만.... 근데...주인 공이 죽었다. 정말이지 주인공이 죽는건 정말 싫어!! 짜증나!! 날 한없이 우울하게 만들어버려!! 미쳐 버릴것만 같아..... 아아아아악~~~~!!! 제발 주인공좀 죽이지말아요..... ㅠㅠ훌쩍 | rhlove | ||
| 26952 | 전에 가입신청했었는데... 다시 할께요 ^-^; | MurMur | ||
| 26951 | 불면증에 걸렸는지 밤만 되면 정신이 맑아지던 요 며칠간 그동안 한 것도 없는 학교 생활 때문에 잠시 놓았던 책을 좀 읽어다죠..;; 성석제의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는 평범하거나 평범하지 않은 사람들의 이야기들로 이루어져 있다. <나무>를 읽고 나서는 우리가 사는 세계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고,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이 세계에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성석제는 이야기가 끝날 때까지 독자들을 놔주지 않는다. 정말 흥미로운 책.… | NoProzac | ||
| 26950 | 지난달부터 계속 뭔가에 바빠서 책 소개랑 추천 제대로 못한 거 같네요. 게시판에 흔적;도 별로 안 남기고;; 며칠전엔 그만 피로누적으로 혼절까지;;;; 하지만 저 꿋꿋하게; 아직도 잘 살고 있어요ㅋㅋ 책버리지 동인; 여러분들께서는 이번 정모 나오시나요? 한번 뵙고 싶으나...아무래도 그날 딱 그 시간에 뭔일이 생길 것만 같은 불길한 예감이;; 이제 수능 면접도 다 끝난? 거 같으니 희곡 읽어야죠 엉엉 말 나온지 꽤 된 거 같은데 이제야;; 우리 우선 정팅 날짜부… | acid | ||
| 26947 | 그다지 책을많이 읽는다고 생각은 하지 않지만.. 그래두.. 얼마전부터 한강을 읽고 있어여.. 아직 1권.ㅋㅋ 그러나!! 한장남았담니다.. 헤헤 아... 근데.. 난왜 셤기간만 다가오면 책이 읽고 싶을까? ㅋㅋ | 이혜숙 | ||
| 26946 | 미드나잇 시즌 (파멸의 시나리오/라마즈호흡) 스티븐킹은 독자와 핀볼게임하기를 즐긴다. 처음엔 핀볼 발사를 위한 스프링을 힘껏 당기는데 주력한다. 자연스럽게 인물을 소개하고, 환경을 보여주고, 갈등의 조짐을 조심스럽게 내민다. 그리고 튕긴다. 핑!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된다. 핀볼은 상단부에 머물며 자세를 가다듬는다. 이리튀고 저리 튀면서 공이 내려오길 바라는 독자의 마음이 얼마나 조마조마할까. 여기서 킹은 갈등이 일어나는 장치를 만들어놓는다.… | 캐서린 | ||
| 26945 |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 오스카와일드. 예술가는 아름다운 사물의 창조자이다. 예술을 드러내고 예술가를 감추는 것이 예술의 목적이다. 비평가는 아름다운 사물에서 받은 인상을 다른 방식으로 또는 새로운 재료로 옮길수 있는 사람이다. . . 책은 잘 씌어지거나, 아니면 못 씌어질 뿐이다. 그게 다다. . . . . . 생각과 언어가 예술가에게 예술의 도구이다. 악덕과 미덕이 예술가에게 예술의 재료이다. -서문中- 꽤. 흥미로운 책입니다. | Foolsophy | ||
| 26937 | \"백년동안의 고독\"을 다시 잡은 지 사흘만에, 딱 반을 읽었다. 이후 사흘 동안 책을 손에 잡지 않았다. 고비다. 마르케스도 대단하지만 안정효 선생도 대단하다. 이 책의 저자와 역자... 얼마나 고독한 작업이었을까. 다 읽고 나면 약간 뿌듯함을 느낄 것 같다. | Jee | ||
| 26934 | 고골리 著 집에 있는 세계문학 전집에서 작가 이름때문에 그냥 뽑아 봤음 약간 기대 中 | 부끄럼햇님씨 | ||
| 26933 | 와.. 가입한지 얼마안되었는데 이런 모임이 있을줄은 몰랐네요 라디오 헤드와 책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가입 신청 하겠습니다~ | NoProzac | ||
| 26916 | 삼국지 인물중에 누가 제일 마음에 드시나요? 저는 유비가 촉을 먹기전에 장임이라는 인물이 맘에 들던대... 모든면에서... 어렸을때는 그저 유비가 좋았는데... 크면서(?) 보니까 맘에 드는곳은 하나도 없고 -_-;; 제갈량도 좋았는데...음...지금도 좋기는 하지만 ㅋ 궁금해요... 예전에 천리안에 가상삼국지클럽이었나... 그런곳에서 재미있게 놀았는데...; | 밀키스 | ||
| 26915 | 하루는 아는 모임 친구들한테-_-; 뭔가 NT NOVEL로 책 좀 소개해줘. 라고 하니까-_-; 다들. 그런 거 말고 더 흥미있는 책이 있다면서; 전화번호부책이랑; 국어대사전을 추천하는데; 왜 그런거죠?; 자신이 \'삐딱\'하다는 걸 내세우는건지; 아니면; 특이한 걸로 가르켜주려는 건지; 상당히 이상해요;; 그런데, 읽어보면 전화번호부책은. 사람들 이름쳐다보느라 바쁘고; 국어대사전은 보다가 그냥 휙휙 넘겨버릴 때가 많아서 그다지; 왜 그럴까요오.. | D | ||
| 26914 | 나만 그런가 헤밍웨이 작품들은 30쪽 읽다가 덮어버리게 된다.; | 3호선 | ||
| 26913 | 사람된 원숭이 이야기. 솔직히 아직 뭘 말하려는건지 모르겠다. 좀더 생각해봐야. | 3호선 | ||
| 26903 | 이라고 아십니까; 일본소설책 넘어오는 그 쪽 부류인데; 다들 아실랑가... 제가 좀 그 쪽 취미라서;;; 조금 H틱하다던가.; 그런 쪽의 소설들이 좀.. 있죠-_-; (절대 그게 다가 아니예요!!;) 음. R.O.D라든가.. 혹은 키노의 여행. 풀 매탈 패닉! 이라든가.. 그런 쪽 소설이죠. 누가. 아는 사람 있나요? 정보교류를-_-;; | D | ||
| 26902 | 1. 맥도날드를 털다. 공복 중에 벌어진 사건. 빵가게를 습격한 옛날 기억을 아내를 통해 추억하고, 그 추억은 아내를 통해 다시 현실에서 재현된다. 다만 목표가 빵가게이고, 친구 대신 아내와 함께 일을 저지른다는 점만 바뀌었을뿐이고, 나머지 모든 것은 여전히 순수하면서 장난스럽다. 그들이 저지른 짓은 외적으론, 탐욕보다는 본능에 가까운 계략이며 내적으로는ㅡ맥도날드 안에서 잠든 두 연인처럼ㅡ한없이 꿈같은, 어쩌면 진짜 꿈일지도 모르는 단순한 추억의 도구로 사용되는… | 캐서린 | ||
| 26894 | 일년 전쯤 영국서 놀때, 지나가다 이책을 발견했다. 아마, nirvana의 베스트 앨범이 발매됐을 쯤. 가끔식 할일없이 무료한날 가만히 침대에 누워있기 심심하면 이책을 봤다.(읽는다라고 표현하기 애매해서.) 어쨋든 일기형식의 글을 읽어본건 자잘한 문학상 수상집에서, 카프카의 편지에서, 그리고, 혼자뜨는 달의 현주의 일기....정도 (-,-)? 미쳤었거나, 또는 천재였을 Kurt의 일기를 본다는건 아뭏든 위에 것들보단 훨씬 흥분되는 일이였다. (사실 난 nirva… | Smash | ||
| 26889 | 페퍼랜드의 시샵이신 이형주님께서 번역하신 비틀즈 전기가 출간 되었군요. 음.. 이건 꼭 사봐야 할것 같네요. | 조나라 | ||
| 26888 | 이책 참 재미있더군요. 이천수의 레알 소시에다드 입단을 계기로 읽게된 책인데. 차차 읽어가는 지금.. 음.. 재미있습니다. 딱딱할거라고 생각했던 책이지만.. 음.. 절대로 그렇지 않군요. | 조나라 | ||
| 26885 | 오래만에 글 써요~~ 사실 아레치도 오랜만에 들어왔답니다..^^;; 바쁜척한다구.. 흐흣.. 사실 좀 많이 바빴더랬어요~~ 시험도치고.레포트에 발표에 학술세미나에 ㅡㅡ;; 그바쁜틈에 단순한 열정이라는 책을 읽었어요~ 작가는 Annie Ernaux 책도 작고 얇아서 한손에 들어오더라구요~~ 프랑스작가구 그 작가가 연하의 유부남 남자와 사랑하는 걸 보여줘요~~ 음.. 보여준다기보다 그남자를 사랑해서 생기는 그 떨림, 기다림, … | Teardrop | ||
| 26884 | 수능 끝나면 볼 책 미리 빌려놓으려구요;; 너무 심각하거나 슬프거나 무서우면 수능 충격이 채 가시지 않은 상태에서 정신건강에 안좋을 수 있으니 가볍고 밝고 명랑하며 기분이 좋아지는 책들을;; 추천부탁드려요^^ | billevans | ||
| 26881 | \'해변의 카프카\' 를 읽고 작가의 말을 빌리면 \'부조리의 파도가 밀려오는 해변을 방황하고 있는 외톨이인 영혼\' 을 카프카의 의미로 말하고 있다. 카프카라는 이름의 주인공인 소년을 통해 세계의 비현실성과 현실성 사이에서 성장해가는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주인공이 소년이란 점과 내용이 꼭 성장소설인 데미안과 비슷한 기분도 들었다. 특이한 사건들과 상상력이 풍부한 내용의 전개로 읽는데 전혀 지루하지 않고 읽을 수 있었다. \' 역 구내를 많은 사름들이 … | saac666com | ||
| 26879 | 러시아 문학에서 \'우리들\' 이라는 책을 읽는데... 매트릭스..공각기동대, 1984 이전에부터 디스토피아를 경고한 작품이라하더군요... 작가가...자야찐?? 이라는데 정보를 얻을 수 없을까요?? 책이 절판됬대요... | 세눈박이 | ||
| 26878 | 앙드레 지드의 소설 좁은 문 .. 학창시절 많은 추천과 소개로 읽어보지 않은 사람도 제목은 정말 많이 들어봤을 소설 발간 당시 젊은 이들(소위 인텔리)로 부터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던 소설. 그렇다. 나 또한 이 소설을 읽고 호밀밭의 파수꾼과 많은 비교를 하며 정독을 하였는데... 내가 느끼는 결론은 \" 아니 올시다.\" 이다. 읽은지 오래되어 주인공의 이름이 생각이 안나지만 답답하기 그지없는 우리의 멀쑥한 청년은 좋아하는 이에 게 좋아한단말도 직접하지 못하고 … | 카프카뮈 | ||
| 26876 | 흥미로운 책 읽고 싶습니다. 재미있다기 보단 흥미로워서 마구 마구 책장이 넘겨지는 그런책. 제가 읽었던 책중에선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타나토노트,뇌,나무 등 그의 소설은 거의 그랬구요. 헤리포터시리즈는 당근이구.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중엔 해변의 카프카가 제일 재밌었지만 댄스댄스댄스,해변의 카프카도 흥미로웠습니다. 등등.. 죄와벌이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같은 책은 재밌지만 책장이 훌훌 넘어가지는 않죠. 흥미로운 책 추천 부탁합니다~~ | jupiterrock | ||
| 26875 | 학교에 책 이야기를 자주 하는 친구가 두명 있거든요. 뭐 제가 제일 조금 읽은편인데 그러더라구요 \"우리는 뭔가 붙잡힌게 있는 듯 해서 굉장히 유명한 것들은 \'필독서\'로 자리잡고 읽지 않으면 안될 것으로 되어있는데 너는 읽기 싫으면 읽지 않을수 있다. 굳이 예를 들어야 이해하기 쉽다면 톨스토이, 헤밍웨이같은 것들.\" 라고. 어느 쪽이 더 좋은지 모르겠어요. 난 내가 쓸데없이 가려읽는다고 생각해서 그런 버릇을 버리려고 했었는데. | 부끄럼햇님씨 | ||
| 26874 | 지금 읽어도 그다지 부담없고 재밌게 읽을만한 소설 없을까요? \'고전\'이라는 표현이 좀 이상하긴 하지만...요새 책들 말구요. ^^ 개인적으론 샐린저나 나쓰메 소세키, 요시모토 바나나 등의 작가를 좋아해요. (나쓰메 소세키꺼는 도서관에 별로 없어서 두 가지 밖에 못읽어봤지만) 요새 읽을 책이 너무너무 없네요. | Tikky | ||
| 26868 | SOMETHING (뭔가 일이 터졌다) 아주 사소한 사건 하나 ㅡ \"베르나르댕씨가 매일 오후 네 시에 집에 방문해서 오후 여섯 시에 자택으로 돌아간다\"는,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그저 그런\', \'스펙따꾸르 하지 않은\' 사건 같지도 않은 사건, 사회 생활하면서 반드시 겪게되는, 어쩌면 \'자주 반드시\',\'아주 드물게\' 겪게되는 낯선손님의 방문 ㅡ 를 무려 200여쪽이나 되는 분량으로 담아낸 작가도 작가지만, 그런 불평에도 불구하고 책을 손에 들고 … | 캐서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