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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제목 · 댓글닉네임작성일최근 대화
27416

음... 예전에 썼던게 성의가 없던 거 같아서 가입신청 다시 씁니다. 책 소모임 가입 신청이유는... 책에 대해 아레치 여러분들과 이야기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좋아하는 작가는 무라카미 하루키 좋아합니다.

who\'s the Kid??
27415

다빈치 코드 다들 읽어 보셨나요? 뭐,,명작이라고는 못하겠지만,,재밌던데요? 제가 원래 고대미스테리 같은걸 좋아하거든요. 이 소설도 옛부터 내려오는 신비종교 단체의 비밀을 파헤치는 거잖아요..결국에는. 지루하지도 않고, 질질 끌지도 않고, 너무 어렵지도 않고. 후딱 읽어버리기에 딱 인것 같아요.

달이☆
27414

안녕하세요. Book Worm.........소모임 이름이 맘에 듭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이방인
27413

   집에서 책장을 보다가    읽었던 생각이 나서 .    나한테 이걸 소개해준 사람은    개인적으로 어린왕자 < 다시만난 어린왕자 라고 했었는데    그 말에 너무 많은 기대를 가졌기 때문일까    나한테 원작이 가지는 의미가 너무 커서일까    사람의 취향 이나 그런건 다를수도 있는거지만    뭐랄까 . . …

나무
27412

안녕하세요. 책 좋아합니다.

Rong
27404

조금. 느낌이 비슷한 것 같아요!-_-; 왜 이걸 갑자기 생각했는지는 음. 잘은 모르겠지만. 둘 다 읽은지 꽤 되었는데도 말이죠...;;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이 생각난 것은 아마도 감사용 영화가 조만간 개봉할 것 같다는, 뭐 그러면서 배우들 인터뷰 한 기사를 오늘 읽어서 그런 것 같고. 갑자기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이 또 생각나버려서 시험 준비하던것도 때려치고 두시간 가량 다시 읽고, 이것저것 뒤지고 를 반복하다가 갑자기 아사다 지로의 파리로…

capi
27402

잼있을것 같은데 이 책.........어떤가요???

구름다리
27397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향수를 읽고 썼습니다. 어쩌다 보니 중학생 독후감처럼 되어 버렸네요.(긁적) 아무튼 안 읽어 보신 분들에겐 추천입니다. 천재란 무엇인가. 국어사전에는 천재가 [태어날 때부터 갖춘 뛰어난 재주,또는 그런 재주를 가진 사람. ]이라고 명시되어 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천재란 사회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사람만을 일컫는다. 그 외의 모든 천재들은 천재라고 불리지 못한다. 우리는 그들을 미치광이, 또는 사회부적응자 라고 부른다.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

요나
27393

궁금한 점이 생겨서 이렇게 질문을 올려요. 결말이... 범인이 그 꼬마 아이 재키였다는 걸. 근데 그 재키라는 녀석이 왜 루이자를 독살하려고 계란술에 자신이 타놓은 독술을 마시는 실수를 범했을까요??? 그러니까 루이자의 어머님이 살해되기전에 말이죠.......... 이 무더운 조용한 새벽에 스탠드만 켜놓고 읽는 추리소설의 맛이란......... 작은 소리 하나에도 굉장히 민감해서 가슴을 두근두근하며 봤죠.

남금자
27390

굉장히 외설적인 소설을 한번 읽어보고 싶다. 요즘 에리카종의 소설을 읽고 있는데 소설을 읽다보니 진정한 외설과 에로티시즘의 절정으로 차여있는 그런 책이 읽고 싶어 지는 것이다. 사실 에리카종의 소설은 전혀 외설적이지 않으니까. 훗- 뭐 한번도 읽어보지 않은건 아니지만 정도가 약하다. 흠.. 뭐 없을까요?

jupiterrock
27389

여기 가입이요;;; 책읽고 음악듣는걸 최고의 낙으로 삶는 학생의 신청입니다.

나이트초퍼
27387

    사실 다 읽지도 않았지만 - .     \' 2 곱하기 2 는 나의 의지가 없더라도 4가 된다 .       자기의 의지란 그런 게 아니란 말이다 ! \'     뭔가 읽을 수록 맞는 얘기라고 느껴지는 책 .       

나무
27385

필립K딕의 단편모음집, 마무리가 덜 된 번역이 안타깝긴 하지만 내용면에선 50퍼센트 이상 만족할 수 있었던 작품들. 소설 마이너리티 리포트가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와 다른 점이 많아 적잖게 놀랐다. 경찰국장 앤더튼이 나이 오십에 뚱보라니. 날렵하던 톰크루즈는 어디 가고! 두작품 빼고는 아무생각 없이 뚝딱 읽어내리기에 무난하니, 지하철이나 버스 타고 갈 때 보면 딱일듯. 문체는 시종일관 지루함의 연속이고, 사건을 통일성 없이 마구잡이식으로 잔가지를 뻗지만, 나름대…

캐서린
27384

읽는 내내 반은 지루했고 반은 생각했다.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시킨다. 으음... 마키아벨리는 뭘 말하려고 했던걸까. 단지 군주에게 갖춰져야할 능력을 말하고싶었던걸까. 아니면 역설적으로 그런게 나쁘다고 비난하고 싶었던걸까?

Pyramid;Karma
27380

중학생때 처음 읽었던 책이었어요 항상 생각하고있는 책은 아니었고 기억에 묻어두었던 책이죠 어느날 서점에가서 책을 고르는데 갑자기 생각이 나더군요 옛날에 읽었던것과 똑같은것을 사려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결국은 최근에 다시 보게 됐습니다 글쎄요 뭐랄까 어릴적에 읽을때는 꽤나 흠칫하면서 읽었거든요 자크와 다니엘의 동성애틱한 편지하며 다니엘이 겪는 경험들, 뭐 이런것에요 지금은 뭔가 새롭더군요 생각해보니 그들의 사랑이 제가 생각하고 있던 사랑은 아닌것 같습니다 뭔가 …

Foolsophy
27376

썼다가 날려 먹어서 간단하게, (저장도 안 되게 다운 먹어서 재부팅. 흑흑) 재미있습니다. 책을 빌려 보실때는 반드시 여름-가을-겨울-봄 순으로 빌려보세요, 책의 그 어디에도 여름부터 읽으라는 말이 없습니다. 참고로 여름 편은 책 표지에 여름이라고 쓰여있지 않습니다.(나머지 계절은 쓰여 있습니다) 야쿠자 전용 호텔인 \'아뭐어쩌꾸저쩌구 수국 호텔\' (이름을 기억하지 못한 것입니다.) 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계절별로 쓴 모양입니다. (그래서 총 네 권입니다) 호텔…

생강빵과자
27372

나름대로 책을 많이 읽는다고 생각합니다. 무라카미 하루키를 특히 좋아합니다. 일본 문학에 관심이 많습니다 열심히 활동 하겠습니다.

히로스에료코
27367

  공동경비구역 JSA 로   이미 내용은 반 이상 알려져 있는 작품이지만   우연히 봤던 서평에   너무나 사실적이라고 표현이 되어있어서   호기심 반 으로 뽑아든 책 .   굳이 따진다면   영화 쪽이 간접적이랄까 .      우리가 풀어야 할 ,   음 -  어쩌…

나무
27362

젠장 뭐가 좋은책이고 뭐가 재미있고 이런것 모르겠어요... 책중에는 아주 철학적인 내용을 담고있는 것들도 많던데... 어렵더라구요 -_-; 워낙에 책을 안읽다보니까... 그래서 이제 걸음마 떼는 마음으로 한권한권 잃어나가려고 하는데... 부담없이 재미있게 볼만한 책 뭐있을까요? 추천좀 해주세요... 장르안가리고... 음 부탁드려요

쌍도치와혼수상태
27361

교과서를 읽어야...

생강빵과자
27360

읔..글을 한번 더써야 더밴드 앨범을 구입하는군요.. 그래서..한권더..ㅋ 선물받아서 읽은 책인데.. 조금 어렵게 읽은 고전소설.. 전 7권인데.. 한권으로 묶어서 출판이 된 책이군요.. 정말 시간 남으실때 보세요.. 방학기간에 보심 좋을듯..한 보름은 너끈이 지나갑니다..ㅎㅎ 마르셀 프루스트 지음 국일 미디어 출판

아르스
27359

흠..좀 비겁하지만..더 밴드 앨범을 구입하기 위해서.. 한권 더 올려요.. 제가 책한권을 가장 장시간에 읽은책..(조금 지겨움)인데.. 메디치라는 가문을 통해서 르네상스 시대에 이탈리아 피렌체 의 시대상을 볼수 있는 책입니다.. 르네상스에 대해 관심이 있으시다면.. 한번 권해 드리고 싶네요 크리스토퍼 하버트 지음 생각의 나무 출판

아르스
27358

좀 된책인데.. 얼마전에 다시 읽어보니 옛날과 다른 맛이.. 원래 신자는 아니라서 뭐라 말하기는 뭣하지만.. 자신의 개인삶을 버리고 신의 종자가 되기위해 수도원으로 들어간 이들의 삶을 잔잔한 감동으로 잘 표현한거 같네요.. 지칠때 한번 읽어보세요.. 저자:공지영 제목:수도원기행 출판:김영사

아르스
27356

카사노바 자서전인가에 있던 스페인에 머물렀던 내용을 추려낸 책이다. 스페인 사람들의 습성 스페인 문화 언어학적인 관심까지 (왜 \'아\'발음이 많은가 하는 것에대한 고찰;이라든가) 꽤나 다양한 분야를 써놨다. (스페인 기행 부분이 연구자료로 쓰였다고도;) 스페인 가기 전에 이책 읽고 가면 좋을것 같다.

고기공
27352

미스테리의 책버리지 관리자; 애시드예요. 야차님께서 일깨워주신 덕분에 오랜만에 들렀어요. 책 읽느라 바쁘답니다 요새-_-ㆀ (변명이 정말...구차하군요ㅠ_-) 다들 즐거운 6월 되세요. 그러고 보니 6월도 반이나 지나갔네요. 호고곡.

acid
27349

그 책이 집에 있어서 출판사라든지 저자는 생각이 안 나지만 (저자는 52명 -ㅁ-) 괜찮은 것 같다. 글이 짧은데다가 광대한 범위를 다루고 있어서 -굉장히 체계적인 글들이 많다. 읽으면 지식뿐만 아니라 수능 지문 독해 실력에도 + 일듯 호감이 가는 책! 이제까지 세계사나 크리스트교 쪽의 무한대 설명만을 접해서 새롭기도 하고. 단순한 지식전달용이면서도 지루하다거나 물리지 않는다는게 마음에 든다.

생강빵과자
27343

가입신청하려구요...ㅋ 별다른 필요사항은 없는 것 같아서 자세히는 안적지만 책 정말 좋아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쭉. 독일작가 Hermann Hesse 좋아하고요. 국내에 나온 헤세 책 중 안읽어본건 에세이집 딱 한권밖에 없어요. 책장하나를 다 메우고 있답니다...ㅋ^^ 아무튼 가입시켜주세요.

Abraxas
27342

세상은 수많은 상식으로 둘러쌓여 있다 수많은 행동규범, 가치관, 사회적으로 용인받는/그렇지못하는 행동, ... 상식에서의 일탈은 무리에서의 일탈을 의미한다 그것은 환영받거나/몰매를 맞는다 일탈은 아름다운 명목과 함께 할 때 모든 사람에게 존경받는다 그렇지만 언제나 일탈이 적당한 무게를 지니기엔 인간은 너무 불완전하다 어디로 튀어버릴지 모르는 짜증, 분명히 오류인줄 알지만 말하고 싶은 생각, 미친척하는 웃음을 가공하는 스킬은 내겐 없는 것 같다 그래서 결국 론리하…

달리
27340

가입신청을 하는거군요!! 몰랐어요*_* 가입신청도 안하고 덜컥 댓글을 하나 달아버렸다는... 책이야기는 별로 못하지만 책은 나름대로 열심히 읽는 편이구요 무엇보다도 책을 참 좋아라 한다는.. ^_^ 아레이치코리아 닷컴에 가입하고 나서 한번도 글을 남긴적이 없는데 [맨날 눈팅이었죠^_^;;] 소모임에서 활동을 한번 시도합니다!!! 아레이치코리아닷컴.전체적으로는 너무 규모가 큰거같아서 엄두도 몬내고 자료만 이것저것보고 눈팅만하고. 혼자 실실웃거나 동감하고... 여튼…

핏빛눈물
27334

나무는 좋다 / 마르크 시몽 . 재니스 메이 우드리 나무 / 옐라 마리 가끔, 혹은 자주 동화책이 너무나 많은 것을 담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이번에도 또 그런 생각이 들게 한 두 책.

나무
27323

이외수의 \"칼\"추천합니다. 특별히 재미있지도 특별히 흥미진진하지도않지만.. 뭐랄까 작가 특유의 문체..정말 매력적입니다.

아르스
27321

열심히 할자신은 없지만.. 책에 관한 정보 지식. 등등.. 공유하고싶어서 들어왔어요~ 이 소모임은 어떤식으로 이루어지는지도 궁금하구요.. 암튼..그래요

아르스
27314

츠지 히토나리. 영화 러브레터의 오갱끼데스까~ 로 유명한 일본배우와 결혼한 남편이자 냉정과 열정사이의 남자편으로 베스트셀러가 된 작가입니다 그의 신간인 사랑을 주세요 감수성이 예민하신 분들이면 누구나 이 소설을 읽으시고 눈물 한방울씩 떨구실수 있을겁니다 기차에서 읽다가 그만.. 버럭 눈물을 쏟을뻔했습니다. 추천! 아름다운 편지이야기 책속에 편지봉투와 편지지도 함께있네요

이지훈
27311

예전에 한일합작영화 \'GO\'를 본적이있다. 영화도 꽤 괜찮았던대다 주인공청년인 쿠보즈카 요스케군의 쿨한 모습이라던가 좋아했던걸로 기억한다. 뭐 지금은 요스케의 헤어스타일만이 강렬하게 남아있긴하지만 ㅡ,.ㅡ 여튼 어찌어찌 알게되어 이번에 읽은 책의 작가가 영화 \'GO\'의 원작소설 작가란다. 가네시로 카즈키. 이름이 자꾸 발음하다보면 왠지 가증스럽다는 단어가 떠오른다.. 여튼 요즘 일본소설이 나름대로 인기라 여러가지가 나와있지만 솔직히 비슷비슷한 풍에 질려있…

grapevine
27309

책방에 가는길에 가끔 책 좋아하는 친구에게 문자를 보냅니다. -책방갈건데 문화인인 당신이 책좀 추천해줘- 금방 답문이 왔습니다 추천하는책은 퍼레이드와 사랑을주세요(?) 사랑을 주세요는 지금 보고있고 일단 퍼레이드라는 책의 소감을 먼저 말해보자면 줄거리는 다섯명의 일본젊은이들이 한 곳에 모여서 살게되면서 각자의...... 더 이야기하면 스포일러일까요? 현대 젊은이들의 자화상이랄까 현대사회의 모순이라고할까.. 가볍게 시작된 이야기가 끝에가서는 정말 무거운 주제가 되…

이지훈
27306

제목 : 빵의 역사 글쓴이 : 하인리히 E. 야콥 출판사 : 우물이 있는 집 빵에 의한... 빵을 위한 역사 2002-03-22 / 한국일보 / 문향란 기자 고대 이집트인은 \'빵을 먹는 사람\'이었다. 이집트 고분벽화에 남겨진 \'람세스 왕의 제빵소\'광경이 이를 증명한다. 빵의 역사는 기원전 4,000년 이집트땅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빵의 역사]의 저자 하인리히 야곱(1889-1967)은 고대 이집트부터 1943년까지 인류 문명에서 빵의 의미를 분석했다. …

생강빵과자
27289

\"죽더라도 앞을 향해 쓰러지겠어...\" 언제나 진취적으로 미래를 향해 바라보며 살아가는 료마...     사카모토료마! 힘이들때 그가 무척이나 부러워지네요... 군복무 시절 한참 \"료마가 간다\"에 빠져 탐닉중... 다음권이 없어서 참으로 갑갑할때 7권 택배를 집에 부탁했더니 로마인이야기7권이 왔더라는-_-;;;;;;;;; 터헛....   (물론 로마인이야기도 최고로 잼있쬬~ㅎㅎ)

라됴머리
27287

오늘 살 책은 눈사람 아저씨라는 동화책이다. 어제 근현대사 관련 책을 사려고 서점에 잠시 들렀었는데 우연히 1500원짜리 동화책들이 눈에 띄었다. 그런데 가장 위에 낯익은 눈사람하나가 있지 않은가? 외국 애니메이션에서 언젠가 본 당근코를 가진 마음 착해 보이는 눈사람이었다. 얼른 책을 들추어보니 글자가 하나도 없었다. 사야겠다고 단단히 다짐했다. 어제는 혹시 너무 싸서 다 팔리는 거 아닌가 하는 불안함마저 들었다. 눈사람 아저씨 조금만 기다려요! &nb…

생강빵과자
27280

변신의 제왕에다가 글도 쓰고, 골프도 치고, 밥그릇과 대화하며 그의 형은 선인장과 바위랑도 대화하죠 우째 주인보다도 더 똑똑해 보이는 비글개입니다. 영어공부를위해 이걸 산건 아닌데 우째 문고를 뒤지다 보니;; 영어학습코너에;; 있더군요;; 허허 피아노치는 슈로더랑 매일 이름이 바뀌는 리디아가 참 좋더랩니다. 찰리브라운과 스누피의 대화도 재밌구요 개인적으로 스누피가 지어내는 이야기들 상당히 맘에 들어요.. ㅎㅎ 이거 옆에 엄한 해석도 다 나와있어서 가끔 이해안가면…

Foolsophy
27276

이번엔 안나 까레닌 의 삶을 읽고 있습니다 항상 한 소설을 읽고 나면 몇십몇일을 한 캐릭터에게 감정이입이 된 채로 살아가게 되는데..... 이거 시험기간엔 방해가 되더군요=ㅅ=

knaive
27275

이완용 평전 저자 : 윤덕한 출판사 : 중심 나라를 팔아먹은 매국노로 알려진 이완용을 철저히 역사적 사실에 기초해 연구한 글. 이 책은 그간 매국행위만을 확대하여 써왔던 이완용 연구 논문들에서 틀린 부분들을 일일이 지적, 역사적 인물을 바로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을 갖게 해준다. 이 평전에서는 그 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이완용의 독립협회 활동은 물론이고 명성황후 시해의 실상, 을사조약에 대한 고종의 책임론, 을사조약 당일 밤 총리대신 한규설의 행동 등에 관해 역사적…

생강빵과자
27274

그런식으로 이해하면 정말 화낸다. 학교에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책이 많다. 예전 사서선생님께선 한 작가의 책만 일방적으로 사 들이시는 경향이 있으셨었나, 무라카리 하루키 책이 단편부터 장편까지 국내 발간 된 것은 총망라 되어있는 듯하다. (해변의 카프카만 없어서 서럽다.) 하루는 볼 만한 다른 책이 있나 해서 하루키의 책들이 꽂혀 있는 곳 주변을 두리번 거리는데. \"야 무라카미 하루키 꺼 짱 좋아. 졸라 야해. 야, 야, 좋아, 좋아.\" 나는 그 소리에 가슴에…

생강빵과자
27273

\"I\'m a salami writer. I try to write good salami, but salami is salami.\" 스티븐 킹의 말입니다.

luvrock
27263

\'돼지가 한 마리도 죽지 않던 날\'이라는 꽤나 유명한 책이 있는 모양이다. 그런데 열심히 읽어서 돼지가 한 마리도 죽지 않던 날에 점점 가까워질 무렵 나는 책을 집어 던지고 말았다. (아마 그 어린 돼지는 내가 던져서 죽어버렸을꺼다. 책이 독자한테 버림 받는 것 만큼이나 비극적인 일이 어디 있는가?) 화가 난다. 정말 이상한 번역의 책은 읽을 수 없다.

생강빵과자
27260

예전에 대형문고에 갔다가 책이름보고 아무생각없이 펼쳐서 읽었는데 아니 이책이 오타천지인거에요 좀 괘씸하다는 생각이 먼저들면서.. 계속 읽었는데 그 오타들은.. 일부러 낸 오타였단걸 알게됐죠 이책은 아이큐70인 빵가게 점원이 아이큐 180이되는 이야기에요 아, 이야기라기 보담도 그사람의 일기죠 아직 전 앞부분만 읽어보았는데요 이거 뒷부분읽는게 상당히 겁이나는게 점점 맞춤법이 교정이 되고있다는 사실 게다가 생각까지 교정이 되고있다는 사실이죠 아이큐지수가 높아지면서 …

Foolsophy
27259

바다가 어디야? 바다. 콜럼버스가 인도를 찾아 헤맨 곳, 바다는 또한 커다란 배가 가라앉는 곳, 물고기가 눈도 깜박이지 않은 채 빤히 쳐다보는 곳, 마치 달나라에 와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곳, 달이 밤하늘에 마치 달걀처럼 덩그마니 떠 있는 곳, 너무나 아름다워서 돌아가야 할지, 돌아가지 말아야 할지 곰곰이 생각하게 만드는 곳. 거기는 어디? 그들 중, 숨이 막히는 한 이야기. p.41 숫자소녀 팔레르모(이탈리아에 있는 도시 이름)에는 숫자가 아무리 커도 금방 알…

생강빵과자
27258

김구의 자서전입니다. 민족주의자, 윤봉길 의거를 지시했던, 진짜 어른의 이야기입니다. 의외로 잼있고 감동적입니다. 일반적인 위인의 이야기가 아니라 솔직담백한 글입니다. 꼭 보세요.

엠비언트
27256

도서관에서 시간때우다가 발견한 책. (작가이름 까먹었;;) 황당무계한 이야기들 (작가는 자신의 소설을 거짓말이라고 부르더라;) 오랫동안 닦지않은 뿌연 액자를 보는듯한 몽롱한 느낌이다 재밌었다.

고기공
27253

트리나폴러스의 꽃들에게 희망을.... 어린 초등학생부터 성인들까지 누구나 쉽게 읽고 공감할수있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다수에 휘둘려가며 사는 우리들의 세상... 과연 그게 진신일까요...? 소수의 의견이라도 소신을 가지고 힘차게 뻗어나간다면 희망과 새로운 시작의 모습들을 볼수 있을것이라는 짥지만 아름답고 따뜻한 소설입니다~ *인터파크에서 사처넌도 안하네요.... 제가 가진 것도 넘 오래되서 다시 새로 장만할려한다는....ㅋ

라됴머리
27250

음..신청양식이 따로 있나요?  ㅎ 책벌레까지는 아니지만...그 처조카의 사촌동생쯤은 될듯하네요^^ 최근에 호텔선인장이랑 대한민국史2부(1부보고일년만에2부를-_-)를 보고... 궁핍한 생활관계로 책살돈이 없어 본책을 또보고 있다는...커헉...ㅠ.ㅠ

라됴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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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헤드를 듣던 방: AI로 제작한 오리지널 이미지. 같은 방을 새벽·아침·점심·오후·노을·저녁·밤으로 제작했습니다. 모니터에는 2003년 07번째 RHKorea 화면을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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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아트: Radiohead 공식 음반 소개 자료. Radiohead Public Libra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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