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diohead Korea since 1996
RADIOHEAD라디오헤드를 듣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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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부터의 게시글과 댓글을 연도, 기간, 분류별로 찾아보세요.
| 이야기 | 댓글 | ||||
|---|---|---|---|---|---|
| 26680 | 작가추천 척 팔라닉 미국작가죠 여러분들이 사랑해 마지 않는 파이트클럽의 원작가! :$:$:$ 국내에 파이트클럽 질식 인비저블몬스터 서바이버 번역출간되어 있습니다. 진지하게 자기학대에 소질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추천들어갑니다; 매우 폭력적이고 더럽고 변태적이니까, 그런거 싫어하시면 역횩과가 날지도 모르겠네요. 전 척팔라닉이 제 감성에 딱 맞거든요. 폭탄제조법에 관한 지식도 얻을수 있고, 여러가지 약물에 관한 해박한 지식도 얻을수 있고, 그 외에도 많은 실용… | 우유 | 최근 대화 | 조회 973 | |
| 26677 | 며칠전에 중앙일보에서 이 기사를 보고 나서, 이 책이 생각나길래 이렇게 오랜만에; 글 씁니다. (길지만 정말 의미있는 글이니 꼭 읽어 보세요) ** '국사 해체'주제 공개토론회 갖는 임지현 교수 "국사(國史) 의 해체를 향하여"라는 다소 과격하고 불경스러운 구호가 등장했다. 국사에 대한 이같은 선전포고는 21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 회견실에서 열릴 '비판과 연대를 위한 동아시아 역사 포럼'에서 행해질 예정이다. 임지현(한양대)/이영훈(서울대)/… | acid | 최근 대화 | 조회 1,032 | |
| 26674 | 짱을 모십니다. 짱에대해 상당히 부담스러워하시는거같아 몇자 적습니다. 간단한 회원관리 약간의 지식 아레치에대한 어느정도의 애정? 정도만 가지고계시면 충분합니다. 너무나 박식한지식. 전무가적인 역량. 등은 오바이지요. 아무나- | 우호 | 최근 대화 | 조회 2,689 | |
| 26670 | <전환시대의 논리> 이영희씨의 이 책에 관한 이야기를 한참동안 썼는데 너무 오래 썼던지 날라가 버렸다. 간행후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지금의 세계에서도 적용될 수 있는 고전적인 책이다. 필독을 권함. | 허크 | 최근 대화 | 조회 912 | |
| 26667 | <닥터 지바고> 러시아 작가 보리스 파스쩨르나크의 이 소설이 쓰여졌다는 사실만으로도 지나온 20세기는 너무 아름다웠다는 생각이다. 삶과 사상과 전쟁과 죽음,그리고 사랑.. 파스쩨르나크의 문장 또한 센텐스 하나 하나가 한편의 시처럼 완벽하고 아름답다. 바리키노,라라,지바고,우랄산맥,기차,눈.. 지금도 눈에 선한 닥터 지바고의 풍경이다. 내가 지금까지도 현대작가들의 소설에 시큰둥한 것은 아마 파스쩨르나크와 같은 위대한 작가를 미리 알아 버렸기 때문이리라.. | 허크 | 최근 대화 | 조회 930 | |
| 26660 | 사전 빼다가 책장 하나가 무너져내려서;; 다시 정리하던 중에, 구수한 곰팡이 냄새를 잔뜩 머금고 있는 책을 한권 발견하야 이렇게 또 글을 쓰게 되네요. 혹시 시인 seamus heaney를 아시는지..;; 아일랜드의 시인인데요, 1995년에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셨어요. (아일랜드의 민족적 정서를 리얼리즘 기법으로 표현한 시들로 상을 받으셨더랬죠) 비평가, 문학사가, 번역가, 교수 등으로도 활동하셨구요. (아마 영문학 하시는 분들 사이에서는 꽤 유명할 듯) 저는 … | acid | 최근 대화 | 조회 1,108 | |
| 26658 | '아내의 빈자리'로 남져진 자의 아픔을 차분하게 끌어냈던 이재종씨가 열 세살난 아들, 규정이와 함께 가슴 속 깊이 묻어 두었던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그들의 글은 형식이나 틀에 얽매이지 않고, 사람들의 눈을 현혹시키는 미사여구도 없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에서는 향기가 난다. 글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든 슬픔이라는 감정, 아내(혹은 엄마)의 부재중에도 느낄 수 있는 가족의 따스한 정이 이 책의 매력이다. 무엇보다 엄마의 빈자리를 느끼면서도 아빠에게 있어 아내의 역… | sucks | 최근 대화 | 조회 972 | |
| 26656 | 달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도서관에서 집어다가 본책입니다. (솔찍히 아무생각 없었음;;) 마루야마 겐지는 잘 기억안나지만.. 현재는 집필을 위해서 고향에서 생활한다고 했던것 같군요..;; 「 봐라 달이 뒤를 쫓는다 」 소설이라기 보다는, 시나, 자신의 생각을 주저리주저리.. 수필같았습니다. 일본의 사회, 경제상태, 사람들의풍속도, 일본이라는 나라의 정체성, ..등등 거의 모든 분야에 대해서 비판하고, 꼬집고, 풍자하고, 욕하고, .. 한편의 독설집같은 느낌을 받았습… | 시체가발 | 최근 대화 | 조회 998 | |
| 26655 | 아가사 크리스티 처음읽었는데 재밌더군요 하도 우울과 몽상 진도가 안나가서 잠시 외도를... | 소금비누 | 최근 대화 | 조회 826 | |
| 26654 | 과외가 약간 미뤄진 틈을 타...;; 책소개를 하면서- 사람들의 미감이랄까요, 호감을 느끼고 긍정적인 가치를 부여하는 기준 같은 것에 대해 궁금해지기 시작하더라구요. 좀 어렵고 부담될 수도 있는 두 철학자의 '미학'을 권해드리는 이유도 사실 그런 궁금증에 대한 나 자신의 우회적인 답변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루카치 미학, 루카치, 임홍배 이주영 반성완 역, 미술문화(다 장만하시려면 돈깨나 듭니다;;) 미학이론, 아도르노, 홍승용 역, 문지 설명을 자세히 … | acid | 최근 대화 | 조회 1,045 | |
| 26652 | 텀이 좀 많이 길었네요-_-;; 이 게시판만 들어오면 에러가 나는 바람에 그동안 잘 못들어 왔어요. 에횽... 추천해드리기 전에 책을 한번씩 다시 훑어보는데 -기억에만 의존해서 글을 쓰는 게 얼마나 위험한 지 요즘 깨닫고 있어서요- 요새는 통 시간이 나질 않아서... 어젯밤에야 훑어보기를 마친 것도 이유라면 이유일수도;; 지금도 과외의 압박 때문에 글을 빨리 써야 하는데 원하는 속도로 쓸 수 있을지...;; 러시아 인형, 아돌포 비오이 까사레스, 안영옥 역, 문… | acid | 최근 대화 | 조회 1,007 | |
| 26638 | <도서관> 저자/사라 스튜어트 글, 데이비드 스몰 그림 출판사/시공주니어 이따만하게 큰 동화책이죠..^^ 책방에서 사서 들고 오느라 쑥쓰러워서 혼났네요. 읽으면 읽을 수록 아름다운 책. 5분이면 읽을 수 있어요. | 허크 | 최근 대화 | 조회 1,101 | |
| 26637 | 어릴때 나는 왜 빨강머리가 아닌걸까 괴로워했어요. 초등학교 5학년, 산타할아버지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신 앤시리즈를 읽으면서 말입니다. 85년판에 창조사라는 곳에서 출판된, 10권짜리 책이었어요. 한권에 2000원이더군요. 그때부터 지금까지....15년간 정말 거짓 하나 안보태고 몇십번은 읽었을 겁니다. '이방인'이 나의 인생을 바꿔놓은 책이라면, '앤'은 제 친구였어요. 아레치의 여성분들중에도 읽으신 분들 많으실텐데요...기억하시죠? TV만화시리즈 '빨강머리 … | 루나니엄 | 최근 대화 | 조회 1,086 | |
| 26635 | 자칫 오해를 불러일으킬수 있도록 제목을 썻습니다.. hit 수에 민감한 나;; ) 읽어 보셨는지요.. 반기독교인이 아닌이상, 비기독교인도 읽을 수 있는 신앙 서적이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사업상 어떤 분을 만났는데 대뜸 저에게 책 선물을.. 그 책이 바로 '지선아 사랑해' 지선양- 누군지 아시죠? 몇해전 차사고로 피부의 55%에 3도 화상을 입고 열심히 재활중인 이화여대 졸업생이죠 그녀의 이야기 입니다 하루만에 읽을 수 있는 분량이구요 -_-; 남자인 저.. 눈물이… | sucks | 최근 대화 | 조회 743 | |
| 26633 | <이 책은 다음과 같은 사람들을 위해 씌어졌다> -과로에 지쳐 있는, 혹은 노동현장의 부자유에 불만을 느끼고 있는 노동자, -자신의 밭이 공장화되는 것에 혐오감을 갖고 있는 농민, -'경제'(구체적으로, 앞으로의 취직)라는 요소가 자신의 교육의 자유에 장애물이 되고 있다고 느끼고 있는 학생, -광고산업이 자신을 바보로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고 느끼고 있는 소비자(특히 주부), -전쟁체험을 기억하고, 지금의 일본정부가 재군비를 향해 돌진하고 있는 데 대해 충… | 김영욱 | 최근 대화 | 조회 922 | |
| 26629 | <이곳에 살기 위해서, Pour Vivre Ici> -저자/엘뤼아르(P. Eluard, 프랑스 시인) 민음사 세계시인선 6 우리의 삶 NOTRE VIE -엘뤼아르 우리는 혼자서가 아니라 둘이서 목적지를 향해 가리라 우리 둘이 서로를 알게 되면 모든 사람을 알게 되리라 우리는 모두 서로를 사랑할 것이며 우리의 아이들은 고독한 자가 눈물 흘리는 서글픈 전설을 비웃으리라. *지금 나는 너무 건강한 나머지 사람들이 내가 아프다면 '네가 아플 때도 있어?"하고 짖궂은 농… | 허크 | 최근 대화 | 조회 1,064 | |
| 26621 | 해변의 카프카에 관심이 집중된 틈을 타 제가 좋아하는 '카프카'의 소설 한편 살짝;; 심판, 프란츠 카프카, 박환덕 역, 범우사 사실 이 책은 집에 출판사를 달리하여 세 권이나; 있는데 그 사연인즉슨, 한 권은 물론 제가 제돈내고 산 거구요, 나머지 두 권은 선물받은 건데... 선물로 준 그 친구 둘이 3년이라는 시차에도 불구하고 똑같은 말을 하면서 선물로 줬다는 게 너무 신기해요. '내가 읽어 본 소설 중에 그럭저럭 네 취향에 맞을 것 같아서...' 그럭저럭 … | acid | 최근 대화 | 조회 880 | |
| 26620 | 중남미문학을 원래 한 다섯편 정도 기획했었는데, 아무래도 그 배가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초반부터 슬슬; 정말 단 하나도 놓칠 수 없는 그런 작품들이란 생각이 들어서요. 그저께 열심히 리스트를 만들어 봤는데 최소 여덟편 정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추천을 남용하면 아무래도 개개의 작품에 대한 열렬함이 줄어드는 것 같은 기분이 들텐데... 각설하고 두번째 작품 이야기를 해볼게요. 으흐흐... 불한당들의 세계사,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황병하 역, 민음사 (참고로… | acid | 최근 대화 | 조회 958 | |
| 26619 | 꿈이었나보다. 다 읽고 난 후에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워낙 복잡한 게 싫은 인간인지라, '일식'은 어려워서 몇장 읽다 때려치웠어요. 그러다가 순전히 제목보고 산 책이 '달'이었는데, 두시간도 안결려서 다 읽어치우고.. 그러고나서 그냥 꿈이었다보다.......라고 넋놓았던 책입니다. 무섭고, 무서워서 눈을 뗄 수 없었는데, 그게 또 너무 아름다워서 묘하게 기뻤어요. 청년시인과 정체를 알 수 없는 어떤 여인과의 사랑이야기라는.. 그냥 뻔한 스토리인데, 뻔하지 않아요… | 루나니엄 | 최근 대화 | 조회 914 | |
| 26615 | 안톤 체호프의 '잠','귀여운 여인' 기 드 모파상의 '산장' . . . 세개를 서른번도 넘게 읽은 것 같네요.. 체호프.. 정말 멋진 사람이에요.. | 부끄럼햇님씨 | 최근 대화 | 조회 844 | |
| 26609 | 나의 최고의 소설 이방인... 중2때 학교 방학숙제로 독후감 써오라길래 읽었네요.. 아마 중1말쯤부터 책읽는데 취미를 붙였던거 같으니까.. 그땐 집에 있는 문학전집에서 하나 꺼내서 좋아라하고 읽었죠 뭐.. 제목도 작가이름도 뭐 있어보이길래..헤헤.. 해설처럼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비극적 인간에 관한 것에 대해서는 사실 그다지 크게 다가오는게 별로 없었어요... 저한테 충격을 준건 2부의 중반쯤 부터. 사형선고를 받고 나서의 뫼르소의 행동들.. 어머니의 죽음에서… | 부끄럼햇님씨 | 최근 대화 | 조회 864 | |
| 26608 | <페터 카멘친트(향수)> 헤르만 헤세의 이 소설은 나의 목숨을 빼앗아 갈 뻔했다. 17살에 처음 이 소설을 읽고 나는 이 소설의 주인공을 모방하기 시작했다. 이 소설의 주인공 같은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서 유도도 하고 매일 아령도 했다. (그 때는 몸이 괜찮았는데,,어느날 부터 뱃살이..) 조정선수가 되기에는 신체조건이 빈약했지만 조정을 해보려고 무진 애를 썼으나 결국 무산되고 말았다. 이런 외형적인 것도 있지만 지금의 내 성격이 나도 모르게 그 소설의 주인공… | 허크 | 최근 대화 | 조회 1,453 | |
| 26606 | 전 중국소설, 중남미소설, 러시아소설을 특히 좋아해요. 중국현대소설이 전공이라 기획물;로 중국소설 추천해드리고 싶은데, 한글번역이 되지 않은 것이 대부분이라 추천해드리기가 좀 어려워서...;; 혹시 영화 '햇빛 쏟아지던 날들' 보신 분 있으신지. 번역했던 소설 중에 제일 재미있고 젊은 삘이 나는 소설인데, 아쉽게도 책으론 안나오고 영화로만 나왔어요. 방학 초에 그 소설 완역해볼까 생각했는데 역시나 귀차니즘 때문에-_-;; 그래서 중남미소설 몇편 시리즈로 추천해드… | acid | 최근 대화 | 조회 1,079 | |
| 26605 | 저 까뮈 광팬이예요 잘생겨서:$ 시지프 신화. 첫 문장부터 무지 도발적이죠. 맨 처음 읽었을때,읽긴 다 읽었어요.한 이틀정도에 걸쳐서 읽었을거예요. 근데 계속 뭔가 어긋나더군요. 조금씩 어긋나서 제대로 이해할수가 없었어요. 이유는 아직도 모르겠네요. 그 다음날 다시 읽었어요. 아마 두시간만에 다 읽었을거예요. 그때 그 느낌을 잊지 못해요. 세상이 날것으로 내 앞에서 파닥대는듯한 느낌. 가슴이 쿵쾅쿵쾅뛰고. 장마철 비가 쏟아지는 밤에 오롯이 그 비를 다 맞고 길바… | 우유 | 최근 대화 | 조회 959 | |
| 26603 | <해변의 카프카> 오늘 상,하로 된 두권짜리의 이 소설을 샀다. 서점 옆의 스타벅스가 아닌 담배 피울 수 있는 커피숍으로 가서 읽으려고 했으나 몇 페이지 못읽고 커피숍에 있는 여행잡지만 잔뜩 읽었다. 하루키는 내가 썩 좋아하는 작가는 아니다. <상실의 시대>는 내게도 영감을 준 소설이었지만 그 뒤로 쓴 일련의 소설들은 왠지 읽고 싶지 않아서 한권도 보지 않았다. 작년 여름 그리스 여행을 하며 하루키가 글을 썼다는 아테네 부근의 섬(히드라섬)을 가려고 했는데 바로… | 허크 | 최근 대화 | 조회 1,059 | |
| 32814 | 금세기 최고의 쇼 쇼크락의 슈퍼스타 마릴린 맨슨 Grotesk Berlesk Seoul Tour 2003 마릴린 맨슨 내한공연 일 시 : 2003년 10월 4일(토) 오후 7시 장 소 : 올림픽 공원 펜싱 경기장 예매 시작 : 2003년 8월 11일 예매처 : 티켓파크(www.ticketpark.com 1588-1555) 및 시내 유명 예매처 티켓 가격 : S석 (1층 스탠딩석) ? 8만원 (부가세 별도) A석 (2층,3층 좌석) ? 7만원 (부가세 별도) 공연… | coma | 최근 대화 | 조회 60 | |
| 26594 | 작가이름은 잘 모르겠고 아무튼 그 이름에서 풍기는 왠지모를 음침함과 까만 표지가 인상적이라 도서관 구석에 있는 걸 골라 읽었는데 재밌더군요 20c말과 21c시작의 모순적 시간속에서의 세친구의 묘한 관계와 사건 약간 추리소설같기도 하고 아무튼 작가는 인간에 대해 별로 좋은 시각은 아닌 듯 | 소금비누 | 최근 대화 | 조회 919 | |
| 26590 | <뷔욕> 런던 소호공원 앞에 조그만 책방이 있다. 아주 조그만 책방이라 디자인,사진,건축 등 예술관련 도서만 파는 곳이다. 그곳에서 뷔욕의 예쁜 사진과 뷔욕에 대한 글이 있는 책을 발견했다. 감동. 16.99파운드에 샀다. 프랑스 디자이너가 편집과 장정을 하고 런던에서 출판하고 이딸리아 베로나의 인쇄소에서 인쇄된 이 아름다운 책. 여행길 내내 가방에 담고 다녀서 무거운 짐에 한 몫 했으나, 보면 볼수록 너무 아름다운 책. 출판사/Little-i Ltd.,Lond… | 허크 | 최근 대화 | 조회 1,151 | |
| 26587 | 이 책으로 말하자면... 제가 이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고 생각하는 한 선배와 지나칠 정도로 닮은 사람을 정류장에서 보고 나서 힐끔거리면서 계속 긴가민가하고 있었을 때, 제 레이더에 잡힌 책이었어요. 그 제 선배 닮은 분께서 이 책을 왼손에 들고 계셨더랬죠. 예술가와 뮤즈, 유경희 지음, 아트북스 (사진자료가 많아서 책값이 좀 비쌉니다-_-) 아폴론과 뮤즈 이야기는 다들 아실 거예요. 이 책의 기본 모티프가 바로 아폴론과 뮤즈인데요, 다시 말해서 이름난 예술가들 … | acid | 최근 대화 | 조회 1,026 | |
| 26584 | 베르나르 베르베르 아직 나무를 못읽어서 안타갑지만... 뇌 재밌습니다. 뇌들보에 대한 호기심 인간의 미지에 대한 탐구 그는 과학과 문학을 이리저리 오가는데 탁월한 재주를 가진 듯 파트리크 쥐스퀸트와 같이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 소금비누 | 최근 대화 | 조회 900 | |
| 26579 | 결혼,여름 -알베르 카뮈 지드의 <지상의 양식>, 장 그르니에의 <섬>과 더불어 이 아름다운 책은 단연 20세기 프랑스의 시적 산문집의 3대걸작 중 하나라고 서슴지 않고 말해도 좋다.(김화영) 김화영의 말처럼 카뮈의 <결혼,여름>은 아름다운 책이다. 너무도 아름다워 눈이 부실 정도이다. 그래도 아름다워 그보다 더 아름답다는 말을 생각해 보려고 하다가 현기증이 날 정도로 아름다운 책이다. 15년동안 읽었던 카뮈의 <결혼,여름>에서 지나쳐 버린 새로운 귀절을 또 발… | 허크 | 최근 대화 | 조회 1,043 | |
| 26577 | 젤루 첨에 읽은게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였어요 제목이 참 맘에 들어서 읽은거 같기두 하구 얇아서 읽은거 같기두 하구 ㅡㅡ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하지만 읽고나선 국내작가들중에선 젤 좋아하게 되어버렷어요 다른 작가들에 비해 굉장히 색다르고 매력있거든요~ 전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보다는 호출이라는 소설집을 더 좋아해요 그리고 다른 소설집에있는 엘리베이터에 낀 그남자는 어떻게됐나 와 사진관 살인 사건이 베스트극장이랑 드라마시티로도 만들어졌었는데 그런… | Teardrop | 최근 대화 | 조회 1,032 | |
| 26575 | 장 그르니에 추천이요:$ 장 그르니에는 뭣보다 문체가 너무 아름다워요 섬하구 지중해의 영감은 꼭 읽어보세요 섬 정말 좋죠. 투명하고, 여유롭고, 아름다우면서도, 그 속에 파뭍혀있는 냉소와 우울! 안개에 쌓인 보석같이 반짝거리는 섬들을 배 위에서 바라보는것 같은 느낌이예요. 파란 숲을 감싸고 있는 하얀 안개. 정말로 배 위에서 바라보는거 같아요. 배를 타면 발밑으로 파도가 느껴지잖아요. 어쨌든 배를 탄 느낌인데; 그리고 중간 중간 생각할꺼리도 굉장히 많구요. 그리… | 우유 | 최근 대화 | 조회 1,170 | |
| 26574 | . . 이거 한참 유명해진 후에 읽게 되었는데 심심해서 한번씩 볼때마다 늘 재미있더군요. 첨에 여자의 책을 먼저 읽고, 남자의 책을 읽었는데 그러다보니 늘 그 순서로 봐 지는듯. 보면서 아 역시 여잔... 남잔..일케 성향비교도 하거. 잔잔하거 재밌어요. | 고운고은 | 최근 대화 | 조회 1,076 | |
| 26572 | 조지 오웰의 '1984'를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중학교 1학년 때였나.. 이 책을 처음 읽고 제가 84년 생이 아니라는 사실에 너무너무 절망했었어요. 물론 이 책이 생각만해도 끔찍한 디스토피아를 그리고 있는 책이긴 하지만.. 그때는 84라는 숫자에 담긴 그 특별함이 마냥 부러웠었죠. 냐하하. 며칠 전에 학회 세미나가 있어서 이 책을 다시 읽으면서, 우리나라에서 통용되고 있는 이 책의 '독법'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요즘은 이 책을 철저히… | acid | 최근 대화 | 조회 1,111 | |
| 26571 | 메이저 소설 쪽은 다른 분들이 많이 추천하고 계시고 또 앞으로도 많이 추천하실 거 같으니 저는 쫌 변방(?) 쪽을 소개해 드릴까 해요. 앞으로 쭈욱~;; 미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노엄 촘스키, 김보경 옮김, 한울 변형생성문법으로 유명한 노엄 촘스키 교수께서 아나키스트라는 사실을 아시는지. 이 책은 대중강연을 통해 미국민들에게 미국 정부의 실체를 폭로해 온 촘스키 교수의 정치사회비평활동의 연장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듯 해요. 남미 및 중동, 동남아시아에 대한 … | acid | 최근 대화 | 조회 1,190 | |
| 26568 | 하루키소설과 마찬가지로 군대에서 접해 군시절 심취해있던 작가이다 단순하게 말해서 상당히 어렵다;; 그의 작들은 1800년대 후반과 1900년대초반에 걸쳐 있다 베토벤, 미켈란젤로등의 위인전도 있으며 음악적 입장?(뭐라말해야할지;;)에서의 작품들이 대부분이다 장편소설 '장 크리스토프' 대단하다. 읽어보신분은 알리라 그 웅장함을;; 비단 스케일만을 얘기하는것은 아니다 (( 이젠 여전히 부족한 나의 표현 덕택에 글을 쓰기 싫어진다;; 사실 나 줄거리도 모른다 주인공이… | sucks | 최근 대화 | 조회 1,042 | |
| 32750 | 오늘 오후에 받은 메일입니다. 이메일 받으신분 이사이트에도 계실려나 모르겠네요... 메일내용 대충 추려서 올립니다. 워낙에 쇼킹한지라.. 광고라고 지우진 않겠죠??^^ 린킨파크 는 10월에 일본 공연하고 우리나라와서 공연하고 가는거라던데 라디오헤드도 일본공연하고 가는길에 한국에서도 내한공연을했으면 좋겠네요..ㅠㅠ 여기 팬분도 라디오헤드한테 엽서보내기운동이라도할까요?? 시간이 너무 촉박한가?? ㅠㅠ 아무튼 린킨파크팬들 부럽네요. 밴드는다르지만 같은 음악팬으로서..… | 카타르시스 | 최근 대화 | 조회 62 | |
| 26561 | 난 엠마뉘엘 까레르씨 좋아합니다. 냠냠. 좀 영화스러운 면이 없지 않아 있으시지만-.-;; 콧수염과 겨울아이 정말 재밌는..데, 제발 책 뒤에 평은 읽지 마세요ㅠㅠ | Regina | 최근 대화 | 조회 1,121 | |
| 32666 | 8월 7일부터 하는데.. 그 날은 인디밴드.. 공연이구요. 그 때 초청공연으로는 Subway, Tacapy, Sinawe 3그룹이구요.. 8월 8일부터 이제 진짜 공연이죠.. 언체인드, Gum X, 뷰렛, 트랜스픽션, Neil Zaza, Crash, Soilwork, Arch Enemy까지 나오구요. 8월 9일에는요. 디스코트럭, 슈가도넛, 레이지본, Down In A Hole, 내 귀에 도청장치, Visions Of Atlantis, 해머, Skyfire까지 … | D | 최근 대화 | 조회 42 | |
| 32252 | 2003년 6월 22일 4시 8시. 예술의 전당 콘서트 홀이구요. [가격] R석 80,000원, S석 60,000원, A석 40,000원, B석 30,000원, C석 20,000원 C석은 좌석이 없네요. 저는 친구와 함께 가지 않을까; 아님 혼자 갈듯. 티스퀘어 좋아하시면 같이 가요~ | 딸기주스 | 최근 대화 | 조회 37 | |
| 32141 | 안녕하세요! 저는 경력6년의 락 드러머 입니다. 현재는 "DIONYSOS"라는 밴드를 하고 있고 레슨은 2,5호선 영등포구청역에 있는 밴드 연습실에서 합니다. 라이브경험이 많고, 앨범 녹음경험이 있으며 마칭밴드 경력이 있습니다. 중요한 레슨비는 주2회 한달에 5만원 입니다. 레슨은 한시간 가량 해드리고, 숙제를 내드립니다 기본기 부터 1:1로 자세하게 설명해드리니 몸만 오셔서 제 얘기만 잘 따라오시고, 숙제를 잘 해오시면 드러머가 되는건 문제 없습니다^^ 용기를… | shinya | 최근 대화 | 조회 1,060 | |
| 26407 | ◇pkm갤러리 ‘환각의 공간’ 전시에서 볼 수 있는 로버트 애덤스의 ‘콜로라도’(1973). -------------------------------------------------------------------------------- pkm 갤러리의 ‘환각의 공간’은 미국의 유력 미술월간지 ‘아트포럼’ 객원 편집장이며 큐레이터인 데이비드 리마넬리가 기획했다. 그가 선호하는 사진예술은 객관적이고 체계적 방법으로 일상의 현실을 재현하는 작품들이다. 그는 뉴욕과 … | EjqEjq | 최근 대화 | 조회 872 | |
| 31966 | 제발 좀 누가 지금 향뮤직에서 경매가 진햏중인 라디오헤드 Airbag을 가져가 주시오~!! 핑크플로이드 앨범을 경매에서 20초차이로 놓쳐버린걸 홧김에 라디오헤드의 싱글을 "내가 이 금액에서 백원 얹어 놓으면 누가 더얹어서 가져 가겠지" 하고 육만 육백원으로 올려놨는데 가져 가는이가 업ㅂ소 ;ㅁ; 도와주시오 * 철천야차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4-02 20:29) | t | 최근 대화 | 조회 1,082 | |
| 31950 | 디제이 섀도우씨가 옵니다. 으흑. 4월5일 토요일. 전 이날 집에 내려가서 못가네요. 장소는 트라이 포트홀. 오후 아홉시부터 다음날 새벽 세시까지라네요. 재밌을꺼에요; 다녀오시와요~ ㅠㅡㅠ | 딸기주스 | 최근 대화 | 조회 105 | |
| 26352 | 자동으로 여러 파일에 동시에 액자넣기, 리사이즈, 효과주기(Sharpen,Auto Level등)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유틸리티입니다. PBE보다는 좀 나아보이네요. 일단 화질 손상이 거의 없다는 게 가장 큰 장점으로 보입니다 (pbe는 계단현상이 있어서....) 포토샵이 없거나 사용하기 힘드신 분들께 권합니다. v1.0b 다운받으시면 됩니다. http://andojung.com/photoWORKS/옛 관련 링크: http://andojung.com/photoWO… | SOMA | 최근 대화 | 조회 925 | |
| 31936 | 제가 판다는 얘긴 아니구요, 그냥 정보입니다. 제목 그대로, airbag ep반입니다. 당연히(...) 중고구요.. 디지팩. 한 때 이 음반 문의가 심심치 않게 올라오던 기억이 있어서 이렇게 올립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향뮤직(http://www.hyangmusic.com)에 가셔서 알아보시기를. (__) | .rayna | 최근 대화 | 조회 1,285 | |
| 26329 | 롤라이플렉스 Mini-Digi 130만화소에 F2.8 9.9mm 5element glass lens 16M FLASH MEMORY 피시카메라, 무비, 티비연결, LCD창 와,,,정말 탐나는 모델.. 아직 출시는 안됬다고하네요. 밑에 리플을 보니 "옛날에 나온 롤라이플렉스 필름카메라 카피모델이군요..^^ 으하 디자인도 이쁘지만 메이커가격이 엄청나겠습니다. 예상가격 60~70정도??? " Minox의 Leica M3랑 비슷하네요 개인적으로 롤라이플렉스 Mini-Di… | 탐욕스런 | 최근 대화 | 조회 1,004 | |
| 31923 | 제가 지금 런던에 있는데요. 라디오헤드 콘서트 티켓을 꼭구하고싶은데 벌써 매진이네요... 혹시 어 | 김정섭 | 최근 대화 | 조회 1,068 | |
| 31889 | 기타 레슨합니다. 재즈아카데미 4기 출신입니다. 기초부터 고급과정까지~ 주2회 레슨비는 10만원 입니다. 장소:야탑역 더욱더 자세한 문의는 전화주세요^^ 017-****-**** 혹은 l***@hotmail.com 으루 찔러봐 주세요^^ * 철천야차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3-10 22:09) | ruphin | 최근 대화 | 조회 925 | |